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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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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57회 작성일 20-01-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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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국으로 출장을 나와서 글을 쓸 시간 내기가 힘들군요

오늘 모처럼 휴식을 취할 시간이 나서 제 글을 읽는 독자님들에게 안부를 전합니

다.





아들 기오의 좆이 네 보지를 채우며 들어와 나의 모든것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

십수년 수절하며 오직 기오의 인생을 위해 젊음을 바쳐 왓는데 이제는 그 끝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아! 하나님 이것이 제 인생의 종착역이 옵니까? 내가 낳은 아들한테 이제는 그의

여자로 살아 야만 제 업이 끝이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가 기오를 거두지 않는다면 앞으로 기오는 어둠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냥 시들어 버리겠 지요"

"으~흑! 기오야 그래 그렇게 박아줘! 엄마 지금 너무 행복해 아들 좆이 이렇게 나 를 점령하니 너무좋다"

아직은 덜 영근 좆이지만 기오의 좆은 크기나 테크닉이 어른 못지 않아 나를 완전

한 여자로 만들고 있답니다,



"푹푹푹!!! 질컥~ 질컥~"

"엄마~! 내 자지가 너무좋아해 이제 엄마 내색시해라 응~"

"으응~! 더세게 눌러 아~윽! 내보지 이제 아들거야 더쑤셔 기오야"

"아~윽! 여보 윽! 내보지 넘 미치겟어"

이렇게 나는 아들의 여자가 되기 시작 하고 말았다,

모든것이 무너진 지금 무엇을 망설일까?

이제 미숙이를 설득하고 서로를 의식하지않고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가야만 한다,

나도 너무 힘들고 지쳣다,

이제 부터는 딸 아이의 엄마로 남고 아들의 여자로 살면 되는 것이다,

주위의 시선을 피할수는 없겟지만 난 최선을 다해 아들을 아니 이제 부터는 나의 남편으로 내가 보호를 하고

아들의 여자로 살아가야 한다,

"엄마 내 자지 좋아?"

"응 기오야 지금 엄마 너무 행복해 이렇게 아들이 엄마를 위해주니까!"

"엄마 그럼 나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는거야?"

"어떻게 하려고 그래?"

"선생님이랑 미숙이 하고 할때처럼 그렇게 할래"

"알앗어 너 하고 싶은대로 해 오늘 부터는 엄마 이제 니 색시야 그러니 너 하고픈 대로해"

"꼭 엄마랑 약속만 지키면되"

"엄마 뭔데? 할게 약속 할게"

"앞으로는 절대 선생님 하고나 미숙이 하고 이런거 하면 안되 약속 할수있어 우리 기오?"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엄마 하고만 해야되 그렇게 할수있지 기오 너?"

"알앗어 엄마 그런데 선생님이 하자고 그러면 어떻게 해?"

"엄마 한테 물어보고 한다고 그래"

"응 엄마"

하더니 내 보지에 꽉 차잇던 기오의 좆이 빠져 나가며 아래로 내려간다,

얼굴이 내 보지 가까이 가더니 기오의 혀가 내 보지를 핥는다,

"흑! 음 음!! "

이미 흥건히 나온 애액으로 함빡 젖은 내 보지를 빨고 부비며 자극을 해온다,

언제 이렇게 배웟을까, 이럴때 보면 완전 정상인 어른 남자나 다를게 없다,

내 보지가 벌름 거린다,

아들의 혀에 보지가 녹는다,

질금질금 내 보지물이 나오는게 느껴지는데 기오는 연신 보지물을 빨아대며 삼키

고 있다,

그러더니 기오의 손가락이 내 보지속을 후비며 혀는 계속 소음순을 자극 하는데 이순간만은 모든것이 정지된 느낌이다,

"기오야 이제 그만 니 좆을 엄마 보지에 박아줘 응 기오야"

"그럼 지금 박는다,"

"푹! 질컥 질컥 음 학! 학! "

아~! 기오야 엄마 미치겟어 더 세게 그레 그렇게"

"엄마 보지 너무좋다, 근데 왜 이렇게 물이 많아 엄마 오줌쌋어?"

"아니 아직 안쌋어 흡! 흡"

기오의 좃이 내 자궁까지 밀고 들어와 자극을 하는데 나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

끼며 거의 실신을 할 지경이 되어서야 기오의 좆이 불끈 거리며 좆물을 쏟아낸다

,

"음!!! 엄마 나 오줌 나와 싸도되 엄마 보지에?"

이렇게 아들과 나는 한몸이 되고 말았다,



아직은 미숙이 한테 말은 안햇지만 대충 짐작은 하고 있는것 같다,혜진씨도 종전

과 같이 별다른 모습은 없지만 내가 아들과 부부의 연을 맺고 있는것을 짐작은 하

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는것 같은 어느날

그러니까 내가 아들과 관계를 갖기 시작한 다음달 부터 생리가 없어 설마 했는데 석달이 지난 요즘에는 간혹 헛 구역질이 나며 심상치 않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았다,

"호호호!!! 아주머니 축하 합니다, 임신이에요"

기뻐 할수도 지울수도 없는 내 심정을 의사 선생님이 알리가 있겟는가,

집에 돌아온 나는 고민에 빠져 들었다,

내 보지로 아들을 낳앗는데 이제는 아들의 좆이 내몸에 들어 왓고 아들의 자식을 내 배속에 또 다시 잉태하고

여기 까지는 생각을 못햇는데 어쩌란 말인가,

아들의 자식을 내가 낳아야 되다니, 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니.

고민을 하면서부터 나는 의식적으로 아들과의 섹스를 피하고 있다,

그럭저럭 오개월이 되고 약간씩 배가 나오려 한다,

하는수 없이 나는 혜진씨에게 의논을 할수밖에 없어......

"혜진씨 나 이제 어쩌면 좋아요 흑흑흑!!!"

"왜 그러세요 제가 알면 안되는 일인가요?"

"그건 아닌데... 실은 지금 내가 기오의 애를 가졋어요"

"정말로요!"

하며 놀라는 눈치다.

아~ 하나님 이일을 어찌 해야 되나요? 네 가르쳐 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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