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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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3회 작성일 20-01-17 13:21본문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17부
나는 장모의 말을 들으며 거실 바닥에 그냥 누웠다.
그러자 두 여자는 나를 바닥에 눕히고는 서로 번갈아 가며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큰엄마가 내 좇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장모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달려 들고 있다.
하나는 밑에서 하나는 위에서 아주 나를 빨고 핥으며 마음껏 섹스의 향연을 벌이고 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 하......조아.......좀 더 세게 빨아 봐.........."
내입에서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러자 큰엄마는 더 힘껏 좇을 잡으며 빨아 주고 있다.
나와 키스를 하던 장모는 입을 떼고는 내 얼굴 위로 걸터 앉으며 보지를 입에 갖다댄다.
나는 그냥 누운채로 큰엄마에게 좇을 빨리며 입으로는 장모의 보지를 핥아 주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아아.......아..흑......"
장모의 입에서도 흥분의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내 좇을 빨던 큰엄마는 내 위로 올라 오더니 좇을 잡고 보지 속으로 삽입을 시킨다.
두 여자가 나를 눕혀 놓고 마음대로 즐기고 있다.
나는 장모의 보지에 깔려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다.
큰엄마의 흔들어 대는 엉덩이의 마찰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며 신음 소리도 크게 들린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두 여자의 입에서는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넘 조아......미치겠어.........나 벌써.....할 것 같아......아!!!....."
큰엄마는 열심히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며 혼자서 즐기고 있다.
큰엄마는 내 위에서 혼자 열심히 흔들어 대더니 벌써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나는 일어나며 두 여자를 엎드리게 하였다.
" 현정이 일어나서 엎드려 봐........이제는 내가 해 줄께.......선애 당신도 현정이 옆에 같이 엎드려........"
그러자 두 여자는 아무 말없이 나란히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엎드린다.
두 개의 늙은 보지가 옆으로 내 눈앞에 나타나 내 좇이 들어 오기만을 기다린다
나는 가지고 나온 딜도를 손에 쥐고 스위치를 가만히 올려 보았다.
" 지...이..잉....위잉..........." 소리를 내며 기구는 내 손안에서 떨고 있다.
나는 누구의 보지에 내 좇을 넣을까 생각 하다가 큰엄마의 보지에 박기로 하고
큰엄마의 뒤에서 좇을 밀어 넣었다.
" 쭉...쭈..욱....찌...익......... "
소리와 함께 큰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내 좇은 더욱 팽창해지며 큰엄마의 보지속을 꽉 채워 주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 헉.......아.......아..아...ㅇ,..ㅡ.....으....."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큰엄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큰엄마의 옆에는 장모가 보지를 벌리고 엎드려 내가 어떻게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장모의 벌어진 보지를 쓰다듬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보았다.
장모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보지에서는 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나는 큰엄마의 보지를 좇으로 쑤시면서.................
" 지...이.....잉.......... " 소리를 내며 심하게 그리고 가늘게 떨고 있는 기구를 장모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기구는 " 지...잉....위...잉....." 소리를 내며 장모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장모의 전신이 한차례 크게 흔들 거리더니...............
" 어머머...어머나......뭘 넣은거야......이상해......." 하며 일어서려고 한다.
장모에게는 처음 사용하는 것이다.
나는 가만히 장모의 엉덩이를 누르며....
" 가만히 있어.......이제는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될거야.............."
" 아.....그게 뭐예요......정말...이상해....그러나.....조..아........응.....으...."
" 이것은 여자들이 혼자서 자위를 할 때 사용하는 기구야..........
아마도 좇으로 하는것 보다는 못 하겠지만 이것도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어............."
나는 큰엄마의 보지에 계속 좇을 박으면서 장모의 보지도 기구로 달래 주고 있었다.
이제는 장모도 흥분으로 몸이 달아 오르며 신음 소리를 흘러낸다...........
" 아아아아.......응응....흐으.......흐흐.....으으....윽......헉..헉....."
" 아....흐..흐...흥....앙....아아아...........아....보지가 간지러워.....
전기가 흐른 것 같아.......아.....짜릿한 기분이야......."
" 어때......현정이.....이것으로 하니 느낌이 어때........좋은것 같아......."
" 아....보지속이 꽉차는 기분은 없으나 보지벽이 간질거리고 몸이 오싹 해지는게.....이상해......."
" 좇으로 하는게 좋아......이게 좋아........"
" 아......물론 당신 좇이 최고야.........당신 좇으로 힘차게 박아 줘요......어서......"
나는 기구로 장모의 보지를 쑤시면서 좇으로는 큰엄마의 보지를 계속 쑤셨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창수씨......나..어떻해.....죽겠어.....또 할것 같아......>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아.....이제 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좇이 팽창햐지며 부풀어 오른다.
아.............쌀것 같다.
그러나 .......나는 조금더 사정을 지연해야 한다.
나는 두 여자를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하여야 한다.
이제는 큰엄마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거의 절정으로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큰엄마는벌써 두번째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큰엄마에게서 좇을 빼고 얼른 자리를 바꾸어 딜도를 큰엄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강하게 진동을 주었다.
그리고 장모의 보지 속으로 좇을 삽입하고는 박아대기 시작 하였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 위...잉....지..이이.....잉.........." 딜도역시 큰엄마의 보지속에서 세차게 떨고 있다.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창수씨......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창수씨 조금만 더 박아..... 나 될려고 해.......조금만 더 세게........아......몰라......"
" 아......창수씨.........윤서방.....나도 이제 될려고 해요.....우리같이 절정을 느껴요..............."
" 아...그래......늙은 보지들아.....나도 이제 싸겠어......곧 나올것 같아........."
내가 마지막 힘을 주어 박아 대자 장모도 장단에 맞추어 엉덩이를 빠르게 돌린다.
나는 그 순간 사정을 하려고 좇이 부풀어 지며 팽창해 지는 걸 느꼈다.
나는 얼른 장모의 보지에서 좇을 빼고 바닥에 누워..........
" 아.....장모........빨리 손으로 흔들어 줘.....어서 ...곧 나올거야..............."
그러자 장모가 얼른 내 좇을 잡고 딸딸이를 친다.
큰엄마도 옆에서 내 부랄을 만지며 나의 사정을 도와 주고 있다.
쾌감이 더 오른다.
" 아......장모.....빨리 빨리.....더 빨리 하라구......"
장모의 손 놀림이 점점 빨라 지고 있다.
큰엄마가 부랄을 꼭 쥐어주며 아랫배를 문질러 준다.
쾌감이 최고로 올라 온다.
" 아..아아아.......나온다.....빨리 흔들어.....억...헉..헉...으......아....."
장모의 손 동작이 빨라지는 그 순간 나는 참지를 못 하고 뜨거운 정액을 내 배위에 사정 하였다.
" 쭈ㅡㅡㅡㅡ욱.......쭉......타..닥.....탁......"
정액이 튀어 내 얼굴 까지 적셔 나는 정액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정액의 양도 엄청 많이 나오고 있었다.
장모는 계속해서 좇을 잡고 흔들어준다.
좇 끝에서는 좇물이 꾸역 꾸역 밀려 나온다.
그것을 두 여자는 말없이 바라본다.
장모의 손동작이 멈추어지자 큰엄마가 다시 좇을 잡고 흔들어 준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는 듯 큰엄마의 손 동작은 계속 된다.
그러다가 장모와 큰엄마가 서로 바보더니 장모가 입을연다.
" 형님......사랑하는 사람의 정액을 우리가 먹어요......."
" 그래.....동서 우리가 같이 먹는거야............."
장모가 내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는다.
그러자 큰엄마도 내 배위에 묻어 있는 정액을 핥아 먹는다.
두 여자는 사이좋게 서로 내 몸에 묻어 있는 정액을 샅샅이 핥아 먹는다.
장모는 좇끝에 묻어있는 마지막 한 방울 까지도 쪽 빨아먹는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바라보며 섹스의 여운을 한껏 느꼈다.
" 형님....어때...좋았어요..........."
장모가 큰엄마를 바라보며 묻는다.
큰엄마의 얼굴이 금새 빨개 지며 부끄러운 듯 웃는다.
" 그래.....동서 나도 정말 좋았어......이렇게 셋이서 정열적으로 해 보기는 처음이야........."
" 그런데 자기...그 자위 기구는 어디서 난거야........"
" 두 사람에게 선물을 하려고 내가 샀어..........나 없을때 이걸로 해결 하라고........"
나는 장모와 큰엄마에게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그러자 장모는 그것을 받아 들고는 웃으면서 큰엄마에게
" 형님도.....이런것 처음 보는것이지요.........."
" 호호호.....동서 나는 이미 창수씨하고 이것을 사용해 보았다네.........."
" 어머.....그래요.....두 사람 정말 대단해.........언제부터 그런거야........."
" 전에 외삼촌 교통사고 났을 때 그날밤 관계를 가졌지............"
내가 그렇게 말하자 큰엄마는 장모에게 미안한지 변명을 한다.
" 동서 .....미안해 내가 너무 경솔하게 행동을 했어........"
" 아녀요.....형님, 틀림없이 창수씨가 형님을 유혹 했을 거예요......나도 그렇게 넘어 갔으니까요......."
" 그러고 보니 창수씨가 아주 나쁜 사람이네.......호호호......."
" 그러게 말예요.....호호호.........."
두여자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거실에서 메아리친다.
아마도 이것이 가족간의 정이 아닌가 하고 나름대로 생각 해 본다.
나는 오늘도 이렇게 두 여자와 변태적인 섹스 행각을 벌이고 두 여자를 아파트에 남겨 놓은채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 17부 끝 -----
나는 장모의 말을 들으며 거실 바닥에 그냥 누웠다.
그러자 두 여자는 나를 바닥에 눕히고는 서로 번갈아 가며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큰엄마가 내 좇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장모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달려 들고 있다.
하나는 밑에서 하나는 위에서 아주 나를 빨고 핥으며 마음껏 섹스의 향연을 벌이고 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 하......조아.......좀 더 세게 빨아 봐.........."
내입에서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러자 큰엄마는 더 힘껏 좇을 잡으며 빨아 주고 있다.
나와 키스를 하던 장모는 입을 떼고는 내 얼굴 위로 걸터 앉으며 보지를 입에 갖다댄다.
나는 그냥 누운채로 큰엄마에게 좇을 빨리며 입으로는 장모의 보지를 핥아 주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아아.......아..흑......"
장모의 입에서도 흥분의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내 좇을 빨던 큰엄마는 내 위로 올라 오더니 좇을 잡고 보지 속으로 삽입을 시킨다.
두 여자가 나를 눕혀 놓고 마음대로 즐기고 있다.
나는 장모의 보지에 깔려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다.
큰엄마의 흔들어 대는 엉덩이의 마찰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며 신음 소리도 크게 들린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두 여자의 입에서는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넘 조아......미치겠어.........나 벌써.....할 것 같아......아!!!....."
큰엄마는 열심히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며 혼자서 즐기고 있다.
큰엄마는 내 위에서 혼자 열심히 흔들어 대더니 벌써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나는 일어나며 두 여자를 엎드리게 하였다.
" 현정이 일어나서 엎드려 봐........이제는 내가 해 줄께.......선애 당신도 현정이 옆에 같이 엎드려........"
그러자 두 여자는 아무 말없이 나란히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엎드린다.
두 개의 늙은 보지가 옆으로 내 눈앞에 나타나 내 좇이 들어 오기만을 기다린다
나는 가지고 나온 딜도를 손에 쥐고 스위치를 가만히 올려 보았다.
" 지...이..잉....위잉..........." 소리를 내며 기구는 내 손안에서 떨고 있다.
나는 누구의 보지에 내 좇을 넣을까 생각 하다가 큰엄마의 보지에 박기로 하고
큰엄마의 뒤에서 좇을 밀어 넣었다.
" 쭉...쭈..욱....찌...익......... "
소리와 함께 큰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내 좇은 더욱 팽창해지며 큰엄마의 보지속을 꽉 채워 주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 헉.......아.......아..아...ㅇ,..ㅡ.....으....."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큰엄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큰엄마의 옆에는 장모가 보지를 벌리고 엎드려 내가 어떻게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장모의 벌어진 보지를 쓰다듬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보았다.
장모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보지에서는 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나는 큰엄마의 보지를 좇으로 쑤시면서.................
" 지...이.....잉.......... " 소리를 내며 심하게 그리고 가늘게 떨고 있는 기구를 장모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기구는 " 지...잉....위...잉....." 소리를 내며 장모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장모의 전신이 한차례 크게 흔들 거리더니...............
" 어머머...어머나......뭘 넣은거야......이상해......." 하며 일어서려고 한다.
장모에게는 처음 사용하는 것이다.
나는 가만히 장모의 엉덩이를 누르며....
" 가만히 있어.......이제는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될거야.............."
" 아.....그게 뭐예요......정말...이상해....그러나.....조..아........응.....으...."
" 이것은 여자들이 혼자서 자위를 할 때 사용하는 기구야..........
아마도 좇으로 하는것 보다는 못 하겠지만 이것도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어............."
나는 큰엄마의 보지에 계속 좇을 박으면서 장모의 보지도 기구로 달래 주고 있었다.
이제는 장모도 흥분으로 몸이 달아 오르며 신음 소리를 흘러낸다...........
" 아아아아.......응응....흐으.......흐흐.....으으....윽......헉..헉....."
" 아....흐..흐...흥....앙....아아아...........아....보지가 간지러워.....
전기가 흐른 것 같아.......아.....짜릿한 기분이야......."
" 어때......현정이.....이것으로 하니 느낌이 어때........좋은것 같아......."
" 아....보지속이 꽉차는 기분은 없으나 보지벽이 간질거리고 몸이 오싹 해지는게.....이상해......."
" 좇으로 하는게 좋아......이게 좋아........"
" 아......물론 당신 좇이 최고야.........당신 좇으로 힘차게 박아 줘요......어서......"
나는 기구로 장모의 보지를 쑤시면서 좇으로는 큰엄마의 보지를 계속 쑤셨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창수씨......나..어떻해.....죽겠어.....또 할것 같아......>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아.....이제 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좇이 팽창햐지며 부풀어 오른다.
아.............쌀것 같다.
그러나 .......나는 조금더 사정을 지연해야 한다.
나는 두 여자를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하여야 한다.
이제는 큰엄마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거의 절정으로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큰엄마는벌써 두번째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큰엄마에게서 좇을 빼고 얼른 자리를 바꾸어 딜도를 큰엄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강하게 진동을 주었다.
그리고 장모의 보지 속으로 좇을 삽입하고는 박아대기 시작 하였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 위...잉....지..이이.....잉.........." 딜도역시 큰엄마의 보지속에서 세차게 떨고 있다.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창수씨......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창수씨 조금만 더 박아..... 나 될려고 해.......조금만 더 세게........아......몰라......"
" 아......창수씨.........윤서방.....나도 이제 될려고 해요.....우리같이 절정을 느껴요..............."
" 아...그래......늙은 보지들아.....나도 이제 싸겠어......곧 나올것 같아........."
내가 마지막 힘을 주어 박아 대자 장모도 장단에 맞추어 엉덩이를 빠르게 돌린다.
나는 그 순간 사정을 하려고 좇이 부풀어 지며 팽창해 지는 걸 느꼈다.
나는 얼른 장모의 보지에서 좇을 빼고 바닥에 누워..........
" 아.....장모........빨리 손으로 흔들어 줘.....어서 ...곧 나올거야..............."
그러자 장모가 얼른 내 좇을 잡고 딸딸이를 친다.
큰엄마도 옆에서 내 부랄을 만지며 나의 사정을 도와 주고 있다.
쾌감이 더 오른다.
" 아......장모.....빨리 빨리.....더 빨리 하라구......"
장모의 손 놀림이 점점 빨라 지고 있다.
큰엄마가 부랄을 꼭 쥐어주며 아랫배를 문질러 준다.
쾌감이 최고로 올라 온다.
" 아..아아아.......나온다.....빨리 흔들어.....억...헉..헉...으......아....."
장모의 손 동작이 빨라지는 그 순간 나는 참지를 못 하고 뜨거운 정액을 내 배위에 사정 하였다.
" 쭈ㅡㅡㅡㅡ욱.......쭉......타..닥.....탁......"
정액이 튀어 내 얼굴 까지 적셔 나는 정액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정액의 양도 엄청 많이 나오고 있었다.
장모는 계속해서 좇을 잡고 흔들어준다.
좇 끝에서는 좇물이 꾸역 꾸역 밀려 나온다.
그것을 두 여자는 말없이 바라본다.
장모의 손동작이 멈추어지자 큰엄마가 다시 좇을 잡고 흔들어 준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는 듯 큰엄마의 손 동작은 계속 된다.
그러다가 장모와 큰엄마가 서로 바보더니 장모가 입을연다.
" 형님......사랑하는 사람의 정액을 우리가 먹어요......."
" 그래.....동서 우리가 같이 먹는거야............."
장모가 내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는다.
그러자 큰엄마도 내 배위에 묻어 있는 정액을 핥아 먹는다.
두 여자는 사이좋게 서로 내 몸에 묻어 있는 정액을 샅샅이 핥아 먹는다.
장모는 좇끝에 묻어있는 마지막 한 방울 까지도 쪽 빨아먹는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바라보며 섹스의 여운을 한껏 느꼈다.
" 형님....어때...좋았어요..........."
장모가 큰엄마를 바라보며 묻는다.
큰엄마의 얼굴이 금새 빨개 지며 부끄러운 듯 웃는다.
" 그래.....동서 나도 정말 좋았어......이렇게 셋이서 정열적으로 해 보기는 처음이야........."
" 그런데 자기...그 자위 기구는 어디서 난거야........"
" 두 사람에게 선물을 하려고 내가 샀어..........나 없을때 이걸로 해결 하라고........"
나는 장모와 큰엄마에게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그러자 장모는 그것을 받아 들고는 웃으면서 큰엄마에게
" 형님도.....이런것 처음 보는것이지요.........."
" 호호호.....동서 나는 이미 창수씨하고 이것을 사용해 보았다네.........."
" 어머.....그래요.....두 사람 정말 대단해.........언제부터 그런거야........."
" 전에 외삼촌 교통사고 났을 때 그날밤 관계를 가졌지............"
내가 그렇게 말하자 큰엄마는 장모에게 미안한지 변명을 한다.
" 동서 .....미안해 내가 너무 경솔하게 행동을 했어........"
" 아녀요.....형님, 틀림없이 창수씨가 형님을 유혹 했을 거예요......나도 그렇게 넘어 갔으니까요......."
" 그러고 보니 창수씨가 아주 나쁜 사람이네.......호호호......."
" 그러게 말예요.....호호호.........."
두여자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거실에서 메아리친다.
아마도 이것이 가족간의 정이 아닌가 하고 나름대로 생각 해 본다.
나는 오늘도 이렇게 두 여자와 변태적인 섹스 행각을 벌이고 두 여자를 아파트에 남겨 놓은채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 1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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