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경.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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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0-01-17 13:21본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축구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기분은 상쾌하네요. 박지성 화이팅. 사무실 사람들 아직 출근전이라 시간내어 글을 씁니다. 경험담이라 자극적이고 놀라만한 전개보다 사실묘사에 치중하느라, 화끈한 야설애호가분들께는 어필이 안될 수 있겠다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그 소중한 경험, 살붙이고 꾸며대지 않으려해요.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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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의 손가락은 가늘고 길었다. 숙대 가정학과 출신의 이미지와 맞는 정숙하고 귀티나는 그런 느낌. 엄지손가락으로 슬쩍 문지르는 것에 자극이 되었던지 나의 심장은 쿵쿵 뛰기 시작했다. 손을 잡았다. 나중에 들키거나 알게되어도 어쩌다 그럴수 있겠지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지그시 잡았다. 손에 땀이 났지만 그대로 있었다. 숙모의 손바닥의 가운데 피부는 묘한 연상을 가져다 주었다. 숙모의 질 안의 속살들도 이렇게 부드러울까? 스타킹에 감싸진 자지가 다시 쿨럭댔다.
손목으로 손을 옮겻다. 야설에 나옴직한 손가락으로 간지러움을 태우는 애무는 안된다 생각했다. 내가 아는 여자란, 무릎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힌다거나 귓볼에 입김을 불어넣는 것처럼, 우리 남자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포르노성향적 애무로는 마음이나 몸이 처음 열리거나 하지 않는다. 느끼하거나 징그러운 손길이 아니어야 하므로. 손목을 엄지와 집게, 중지로 가볍게 잡앗다 놨다. 그리고 손가락 살을 손목과 팔뚝에 잠시 대었다 뗐다. 그리고 다시 손을 잡았다. 그리고 잠시 그 느낌을 다시 즐겼다.
팔목을 다시 만져보고 팔꿈치 윗살을 욕심을 냈다. 유방을 연상시키는 탄력있는 피부. 어느새 숙모를 만지고 있는 내 손힘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내 자신 스스로도 느끼지 못하고 잇었다. 다가가 팔에 키스하고 싶었다. 이성을 잃고 그렇게 덤벼들면 과연 어떻게 반응을 할까? 술과 피곤에 떨어져 코를 연신 곯아대는 삼촌과 이모 앞에서 과연 나에게 소리지를 수 있을까?
다시 손을 잡는 순간 숙모의 손이 내 손을 꽉 잡았다. 무지 놀랬다. 숙모의 손이 내 손을 두번 흔들며 잡은 손을 놓았다. "너 내 손 잡고 있어"의 뜻으로 들렸다. 그러고보니, 숙모의 오른손, 팔을 만져대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언제부터인지 숙모의 고른 숨소리가 들리지 않아왔다는 걸 알았다. 내 그짓거리에 잠을 깬 게 틀림없었다. 얼마나 오래 깨어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잠결에 숙모를 만졌다 생각할 것 같진 않았다. 과연 즐겼을까?
사람의 심리가 그렇지 않나? 누군가 불편한 사람이 옆에 누워있다면 반대방향으로 돌아눕는 게 자연스러울텐데. 외숙모는 그렇게 하지 않았었다. 그녀는 내 손길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확신하고 싶었다. 숙모는 아직 다시 잠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고른 숨소리가 들리지 않은지 오분여가 흘렀음에도 숨소리가 들리지 않은 이유는 분명 그녀는 긴장하고 있었다. 두 남녀가 - 그들이 비록 숙모와 조카 사이지만 - 손이 닿는 거리에 방에 누워 잠을 못 이루는 순간이다. 게다가 남자는 여자에 몸 한 부분에 약하지만 애무를 한 상태였다.
진행방향에 대해 판단이 서지 않은 게 사실이었지만, 반바지 속에서, 그리고 그녀의 스타킹에 쌓여 연신 부풀어 터질것 같은 내 심벌이 내 결정을 도왔다. 난 다시 숙모의 손을 가만히 잡았다. 그녀의 손이 움찔함을 작게나마 느꼈다. 이번에 그녀는 손을 빼지 않고 한동안 있엇다. 난 손에 힘을 조금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엄지 손가락이 움직여 내 손등을 살짝 문지르는 것을 느꼈다. 조금 있다가 그녀의 엄지는 다시 한번, 또 한번, 그리고 또 한번의 같은 움직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 미세한 움직임이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심장이 더 널뛰고 숨이 가빠졌다. 바지 속 자지가 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같은 손길을 주었다. 손목과 팔, 팔뚝, 그리고 이번엔 겨드랑이살까지 올라갔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러움은 계속 유지하면서. 겨드랑이 아래의 부드러운 살이 날 미치게 했다. 약간 축축한 기운이 있어 그녀의 긴장감을 느끼고 있던 순간,
그녀가 갑자기 삼촌과 이모가 누워있는 침대 쪽으로 돌아누워버렸다.
거부한건가? 좀 뻘쭘해진 나는 잠시 숨을 골랐다. 외숙모의 하얀 목덜미와 어깨선이 보였다.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 버린 그 쭉뻗은 오른팔은 다시 볼 수 없었지만, 나는 새로운 눈요기감을 얻었다. 반바지속에 손을 넣었다. 찔끔찔끔 흘러나오는 좇분비물에 벌써 스타킹이 부분 젖어 있었다. 스타킹위로 자지를 잡고 천천히 흔들었다. 숙모의 목덜미를 보며 쾌락과 흥분으로 빠져들었다. 불과 숙모와의 거리는 겨우 두뼘정도. 그러나, 거기서 사정하기 싫었다. 그녀가 뭘 원했던 건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손을 바지속에서 빼내어 숙모를 향해 돌아누웠다. 그리고 조금 앞으로 다가갔다. 숨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뿜었다. 사실, 숙모가 뒤돌아본다 하더라도 그냥 눈만 감으면 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더 용기가 났다. 베개를 숙모 뒷머리쪽으로 붙여놓고 더 다가가 숨을 쉬었다. 숙모의 오른쪽 어깨가 움찔대는 걸 보았다. 이불 위로 숙모의 오른팔을 슬쩍 잡았다. 숙모는 미동도 없었다. 깨어있음이 분명했다.
나의 움직임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숙모의 팔뚝을 잡았다. 이젠 슬쩍 잡는 수준이 아닌 손바닥으로 슬슬 만지기도 하고 손가락, 손등으로 팔뚝 안쪽의 부드러운 살을 비비기도 하였다. 겨드랑이 안쪽을 두 손가락으로 살짝 비집고 들어가려하자 놀라웁게도 그녀는 팔을 약간 들어 겨드랑이에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깨달았다. 그녀가 침대쪽으로 돌아눕는 까닭이 내 손길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삼촌 이모의 거동을 살피기 위함일지 모른다는. 바보, 코를 저리 곯아대는데 설마 깨어 있을려고?
내 오른손은 이제 거침없었다. 그녀의 오른팔과 겨드랑이는 내 손에 완전 점령당하고 있었고, 한단계 더 발전한 사실은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이 그녀의 어깨에 닿아 있었다는 것이었다.
"으응."
짧고 작은 소리였지만 내 입술이 어깨를 타고 뒷목덜미에 올라가는 순간 그녀가 낸 분명한 소리였다. 나는 더 과감해야했다. 그녀의 왼쪽 어깨밑으로 팔베개를 했다. 이젠 숙모의 왼손까지 내 것이 되었고, 왼팔을 감아 안을 수도 있엇다. 숙모의 이불을 당겨 내 몸이 들어가게 했다. 저항이 없었다. 깜짝 놀라 거부감이 일지않도록 혀놀림같은 자극은 최대한 자제했다. 그대신 내왼손은 그녀의 왼손을 잡고 오른손은 그녀의 오른손을 잡아 배에 얹어 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와 목과 귀에 조심스럽고 신중한 키스를 했다. 그녀의 손이 내 손을 꽉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턱이 들려 머리가 내쪽으로 많이 쏠리게 되었다. 그녀는 흥분하기 시작함에 틀림없었지만 그 흔한 신음소리 하나 없었다. 참고 있었으리라. 난 참으면 쾌감이 배가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가 더더욱 섹시해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숙모와의 기억을 되새길때마다 다시 꿈틀거리는 내 삭신^^이 좀 뻘쭘하네요. 아직까지 텅빈 사무실을 보며, 잠깐이라도 여친을 불러내 잠 좀 재워달라 그래야겠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 여친과 섹스를 나눌때도 아직까지 숙모를 생각하는 걸 보면, 내가 순진한건지 아니면 그녀가 대단한건지.
조회수, 댓글 보는 재미로 사는 이 인생, 기 꺾지 말아주셈요.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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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의 손가락은 가늘고 길었다. 숙대 가정학과 출신의 이미지와 맞는 정숙하고 귀티나는 그런 느낌. 엄지손가락으로 슬쩍 문지르는 것에 자극이 되었던지 나의 심장은 쿵쿵 뛰기 시작했다. 손을 잡았다. 나중에 들키거나 알게되어도 어쩌다 그럴수 있겠지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지그시 잡았다. 손에 땀이 났지만 그대로 있었다. 숙모의 손바닥의 가운데 피부는 묘한 연상을 가져다 주었다. 숙모의 질 안의 속살들도 이렇게 부드러울까? 스타킹에 감싸진 자지가 다시 쿨럭댔다.
손목으로 손을 옮겻다. 야설에 나옴직한 손가락으로 간지러움을 태우는 애무는 안된다 생각했다. 내가 아는 여자란, 무릎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힌다거나 귓볼에 입김을 불어넣는 것처럼, 우리 남자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포르노성향적 애무로는 마음이나 몸이 처음 열리거나 하지 않는다. 느끼하거나 징그러운 손길이 아니어야 하므로. 손목을 엄지와 집게, 중지로 가볍게 잡앗다 놨다. 그리고 손가락 살을 손목과 팔뚝에 잠시 대었다 뗐다. 그리고 다시 손을 잡았다. 그리고 잠시 그 느낌을 다시 즐겼다.
팔목을 다시 만져보고 팔꿈치 윗살을 욕심을 냈다. 유방을 연상시키는 탄력있는 피부. 어느새 숙모를 만지고 있는 내 손힘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내 자신 스스로도 느끼지 못하고 잇었다. 다가가 팔에 키스하고 싶었다. 이성을 잃고 그렇게 덤벼들면 과연 어떻게 반응을 할까? 술과 피곤에 떨어져 코를 연신 곯아대는 삼촌과 이모 앞에서 과연 나에게 소리지를 수 있을까?
다시 손을 잡는 순간 숙모의 손이 내 손을 꽉 잡았다. 무지 놀랬다. 숙모의 손이 내 손을 두번 흔들며 잡은 손을 놓았다. "너 내 손 잡고 있어"의 뜻으로 들렸다. 그러고보니, 숙모의 오른손, 팔을 만져대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언제부터인지 숙모의 고른 숨소리가 들리지 않아왔다는 걸 알았다. 내 그짓거리에 잠을 깬 게 틀림없었다. 얼마나 오래 깨어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잠결에 숙모를 만졌다 생각할 것 같진 않았다. 과연 즐겼을까?
사람의 심리가 그렇지 않나? 누군가 불편한 사람이 옆에 누워있다면 반대방향으로 돌아눕는 게 자연스러울텐데. 외숙모는 그렇게 하지 않았었다. 그녀는 내 손길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확신하고 싶었다. 숙모는 아직 다시 잠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고른 숨소리가 들리지 않은지 오분여가 흘렀음에도 숨소리가 들리지 않은 이유는 분명 그녀는 긴장하고 있었다. 두 남녀가 - 그들이 비록 숙모와 조카 사이지만 - 손이 닿는 거리에 방에 누워 잠을 못 이루는 순간이다. 게다가 남자는 여자에 몸 한 부분에 약하지만 애무를 한 상태였다.
진행방향에 대해 판단이 서지 않은 게 사실이었지만, 반바지 속에서, 그리고 그녀의 스타킹에 쌓여 연신 부풀어 터질것 같은 내 심벌이 내 결정을 도왔다. 난 다시 숙모의 손을 가만히 잡았다. 그녀의 손이 움찔함을 작게나마 느꼈다. 이번에 그녀는 손을 빼지 않고 한동안 있엇다. 난 손에 힘을 조금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엄지 손가락이 움직여 내 손등을 살짝 문지르는 것을 느꼈다. 조금 있다가 그녀의 엄지는 다시 한번, 또 한번, 그리고 또 한번의 같은 움직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 미세한 움직임이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심장이 더 널뛰고 숨이 가빠졌다. 바지 속 자지가 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같은 손길을 주었다. 손목과 팔, 팔뚝, 그리고 이번엔 겨드랑이살까지 올라갔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러움은 계속 유지하면서. 겨드랑이 아래의 부드러운 살이 날 미치게 했다. 약간 축축한 기운이 있어 그녀의 긴장감을 느끼고 있던 순간,
그녀가 갑자기 삼촌과 이모가 누워있는 침대 쪽으로 돌아누워버렸다.
거부한건가? 좀 뻘쭘해진 나는 잠시 숨을 골랐다. 외숙모의 하얀 목덜미와 어깨선이 보였다.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 버린 그 쭉뻗은 오른팔은 다시 볼 수 없었지만, 나는 새로운 눈요기감을 얻었다. 반바지속에 손을 넣었다. 찔끔찔끔 흘러나오는 좇분비물에 벌써 스타킹이 부분 젖어 있었다. 스타킹위로 자지를 잡고 천천히 흔들었다. 숙모의 목덜미를 보며 쾌락과 흥분으로 빠져들었다. 불과 숙모와의 거리는 겨우 두뼘정도. 그러나, 거기서 사정하기 싫었다. 그녀가 뭘 원했던 건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손을 바지속에서 빼내어 숙모를 향해 돌아누웠다. 그리고 조금 앞으로 다가갔다. 숨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뿜었다. 사실, 숙모가 뒤돌아본다 하더라도 그냥 눈만 감으면 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더 용기가 났다. 베개를 숙모 뒷머리쪽으로 붙여놓고 더 다가가 숨을 쉬었다. 숙모의 오른쪽 어깨가 움찔대는 걸 보았다. 이불 위로 숙모의 오른팔을 슬쩍 잡았다. 숙모는 미동도 없었다. 깨어있음이 분명했다.
나의 움직임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숙모의 팔뚝을 잡았다. 이젠 슬쩍 잡는 수준이 아닌 손바닥으로 슬슬 만지기도 하고 손가락, 손등으로 팔뚝 안쪽의 부드러운 살을 비비기도 하였다. 겨드랑이 안쪽을 두 손가락으로 살짝 비집고 들어가려하자 놀라웁게도 그녀는 팔을 약간 들어 겨드랑이에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깨달았다. 그녀가 침대쪽으로 돌아눕는 까닭이 내 손길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삼촌 이모의 거동을 살피기 위함일지 모른다는. 바보, 코를 저리 곯아대는데 설마 깨어 있을려고?
내 오른손은 이제 거침없었다. 그녀의 오른팔과 겨드랑이는 내 손에 완전 점령당하고 있었고, 한단계 더 발전한 사실은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이 그녀의 어깨에 닿아 있었다는 것이었다.
"으응."
짧고 작은 소리였지만 내 입술이 어깨를 타고 뒷목덜미에 올라가는 순간 그녀가 낸 분명한 소리였다. 나는 더 과감해야했다. 그녀의 왼쪽 어깨밑으로 팔베개를 했다. 이젠 숙모의 왼손까지 내 것이 되었고, 왼팔을 감아 안을 수도 있엇다. 숙모의 이불을 당겨 내 몸이 들어가게 했다. 저항이 없었다. 깜짝 놀라 거부감이 일지않도록 혀놀림같은 자극은 최대한 자제했다. 그대신 내왼손은 그녀의 왼손을 잡고 오른손은 그녀의 오른손을 잡아 배에 얹어 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와 목과 귀에 조심스럽고 신중한 키스를 했다. 그녀의 손이 내 손을 꽉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턱이 들려 머리가 내쪽으로 많이 쏠리게 되었다. 그녀는 흥분하기 시작함에 틀림없었지만 그 흔한 신음소리 하나 없었다. 참고 있었으리라. 난 참으면 쾌감이 배가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가 더더욱 섹시해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숙모와의 기억을 되새길때마다 다시 꿈틀거리는 내 삭신^^이 좀 뻘쭘하네요. 아직까지 텅빈 사무실을 보며, 잠깐이라도 여친을 불러내 잠 좀 재워달라 그래야겠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 여친과 섹스를 나눌때도 아직까지 숙모를 생각하는 걸 보면, 내가 순진한건지 아니면 그녀가 대단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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