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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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57회 작성일 20-01-17 13:21본문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13부
오늘은 일요일 모처럼 늦잠을 잤다.
오늘은 가게도 문을 열지 않는 정기 휴일이다.
아내는 오늘 대학동창과 모임이 있다고 나간다.
나는 혼자서 늦은 아침을 먹고 샤워를 하고 장모에게나 갈려고 준비를 하였다.
막 문을 나서는데 거실에 있는 전화가 울린다.
나는 나가다 말고 들어와 전화를 받으니 뜻밖에도 처제에게서 온 전화였다.
우리가게에서 일하는 아내의 이종동생이었다.
" 여보세요..........."
" 형부 저예요..............."
" 으응....그래, 처제가 왠일이야........."
" 형부 오늘 안 바쁘세요..........."
" 아니....할일 없이 집에서 TV보고 있어 .......왜 무슨일 있어............."
" 언니도 같이 있어요............."
" 언니는 없어 오늘 친구 만나러 가고 없어.....늦게 올텐데 언니에게 볼일 있어.........."
" 아니......형부한테 뭐좀 의논 하려고.............."
" 그럼 집으로와......언니도 없으니 집에서 편안하게 이야기 해.............."
" 그럼 지금 갈께요............."
나는 처제의 전화를 받고 다시 추리닝 반바지로 옷을 갈아 입고 처제를 기다렸다.
나는 예쁜 처제가 나에게 볼일이 있어 온다고 하니..... 전에 만져본 처제의 엉덩이가 생각나 슬거머니
좇이 발기를 하였다.
나이어린 처제의 엉덩이는 너무나 탱탱하며 탄력이 있었다.
처제의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남자 친구가 있던데 아직 숫처녀 일까.........
처제를 한번 먹어 봤으면 좋겠는데..............
내가 그렇게 생각을 하자 내 좇은 너무나 성이나 어쩔줄을 몰랐다.
그러나 나는 쓸데없는 상상이라 생각하며 머리에서 그 상상을 떨쳐버렸다.
하지만 그 상상이 잠시후에 현실로 나타날 줄은 나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잠시후 벨이 울리고 문을 열어 주자 처제가 들어온다.
무릎위까지 오는 짧은 청치마를 입고 위에는 하얀 면티를 입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다.
" 형부 나 왔어요........"
" 그래...처제 어서와......."
" 밖에는 더운데 에어컨을 틀어 놓으니 시원하네요...." 하며 처제는 쇼파에 앉는다.
나는 냉커피를 가지고 와서 처제옆에 앉았다.
치마사이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가 너무나 선명하게 내 눈에 들어온다.
처제는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는
" 언니는 언제와요......."
" 아마 오늘 좀 늦게 올거야..........그런데 오늘 같으날 데이트를 가지.....무슨일이야......."
처제는 나를 보며 무엇인가 무척 망설이는 것 같았다.
나는 처제의 눈치를 보면서 처제의 허벅지위에 슬쩍 손을 올려 놓았다.
처제도 나를 한번 쳐다 볼뿐 별 반응이 없이 가만히 있다.
" 처제 할 이야기 있으면 해 봐.....왜 돈이 필요해............."
" 형부.....그런게 아니라........."
" 왜.....그 남자친구랑 싸웠어........."
" 말해봐.....형부가 도울 수 있으면 뭐든지 도와줄께..........."
" 사실은......" 처제가 말끝을 흐리며 망설인다.
" 처제 걱정 말고 말해봐 .....형부가 다 이해 하고 도와 줄테니......."
" 사실은 ......남자친구가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요즘은 만나기만 하면........."
" 만나면.....처제가 싫다고 그래........."
" 그게아니라.......만나기만 하면.....내 몸을 자꾸 만지려고 하고 ......또......"
" 또 뭘 요구해..........말해봐 괜찮아........"
" 자꾸....섹스를 하자고 해요......그래서......고민이예요......."
" 그럼 처제는 아직 한번도 남자랑 섹스를 한적이 없어.............."
처제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인채 머리만 끄덕인다.
처제가 아직 섹스 경험이 없단다. 거짓말 하는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처제가 아직까지 아다라는 사실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어쩌면 오늘 처제와 어떤일이 일어나기를 잔뜩 기대를 해본다.
" 그러면 처제는 남자랑 키스는 해 봤어.........."
" 키스도 아직 안해 봤어요........" 하며 처제가 고개를 흔든다........
나는 뜻밖이다. 그렇게 활발하고 사교성이 많은 처제가 아직 남자랑 키스도 한번 하지않았다니 놀랐다.
" 그럼 키스 하는 방법은 알고 있어.........어떻게 하는지......"
" 형부도 내가 나이가 22살인데 그것도 모르겠어요......키스 하는 것은 알지만 한번도 안해 봤어요......."
" 그럼 그 친구랑 한번 해보지 그래......키스정도는 요즘 많이 하잖아........."
" 그런데 막상 할려니 자꾸 망설여져요..........."
" 그러면 그 친구가 앞으로 계속 섹스를 원하면 어떻게 할거야........"
" 그러니 걱정이예요........어떡하면 좋을까요........"
" 처제도 나이가 22살이면 성인이야.....그리고 요즘 22살 먹도록 섹스 경험없는 여자는 드물어....
처제도 그 친구를 사랑 한다면 섹스를 허락해도 될것 같은데......."
" 그런데 그 친구에게 막상 내 순결을 바칠려고 하니 썩 마음이 내키지를 않아요......."
" 처제 혹시 남자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나 거부감을 같은 걸 가지고 있어......."
" 약간의 거부감은 있지만 다른것은 없어요............"
" 그럼 성인 남자의 성기를 본적은 있나..........."
" 포르노나 사진으로는 많이 봤어도 실물은 보지 못했어요........."
" 그러면 그 친구에게 가서 한번 보여달라고 해.......그리고 그 친구가 원하면 섹스를 해도 될것같아.........."
" 그런데 자꾸 망설여 지니까 문제죠......."
" 그럼 처제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 해봐.....처제가 원하지 않는
섹스는 할 필요가 없는거야......알겠어..........."
" 그래서 형부에게 부탁이 있어서 왔어요......."
" 부탁......무슨 부탁 말해 봐............."
" 그런데.....내 말을 듣고는 꼭 들어줘야 해요......내 말을 듣고 거절 하면 절대 안돼요......
만일 내 말을 듣고 거절 한다면 전 다시는 형부를 볼 수가 없어요........"
" 알았어....무슨 부탁인데 그래.....다 들어 줄테니 말해봐........."
" 그럼 부탁을 들어 줄 것으로 믿고 말하겠어요........형부 물건을 저에게 한번 보여 주세요......"
그 순간 나는 망치로 머리를 세게 맞은 것 처럼 머리가 띵 하며 정신이 없었다.
정말 뜻밖의 말이었다.
" 처제 뭐라고 했어.....다시 말해봐............."
" 형부 물건을 저에게 한번 보요줘요........그래야 제가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질것 같아요....."
" 처제 나는 형부인데.....왜 나에게 그런 부탁을 하지.....차라리 남자 친구와 그러는게 나을텐데........."
" 사실은 .....내 이런 고민을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도 얼마전까지 나와 똑 같은 고민을 했었나봐요......"
" 그런데..........."
" 그친구는 자기 형부에게 모든것을 이야기하며 형부에게 순결을 바치고 섹스를 배웠대요.......
그래서 나보고도 자기 처럼 그렇게 해 보라고 해서 형부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 처제 그래도 내가 사촌 형부인데......후회하지 않겠어......."
"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형부는 이제 내 고백을 들었으니 부탁을 들어 줘야해요........"
" 꼭 형부 물건을 보고 싶어........"
" 형부 물건을 보는 것은 물론이고......22년간 간직해온 내 순결도 형부에게 드리겠어요........"
나는 그소리를 듣는 순간 속으로 놀라면서도 만세를 불렀다.
22살 먹은 처제의 아다를 깨다니 정말로 행운이 아닐수 없다.
아............우째 이런일이 나에게.............하하하...........
" 처제가 순결을 나에게 바치겠다고.........."
" 그래요.....제 순결을 형부께 드리겠어요......저와 섹스를 해 주세요......
그래야 제가 앞으로 다른 남자를 만나도 편안하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 처제가 후회하지 않는다면 부탁을 들어 줄께..........."
" 고마워요.....형부............."
나는 처제앞에 일어섰다. 이미 내좇은 무서울 만큼 발기해 있었다.
바지 앞이 불룩하다. 처제의 시선이 바지앞에 머물러 있다.
나는 하체에 더윽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었다.
바지앞이 더욱 불룩해진다. 처제가 나를 쳐다본다. 내가 웃으니 처제도 웃는다.
" 처제........처제가 바지를 벗겨봐.......그리고 형부 좇을 꺼내........"
바지를 벗기는 처제손이 무척 떨린다.
바지를 아래로 내리니 팬티 속의 좇이 더욱 성이나 팬티가 위로 들여있다.
다시 처제의 손이 떨리며 팬티 앞부분을 잡고 들면서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성이 날때로 성이난 나의 좇이 용수철이 튀듯이 " 틱 " 소리를 내며 처제의 눈앞에 튀어 오르며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자 일순간 처제의 놀라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며 처제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리며 놀라는 듯 하였다.
" 어머나..............."
처제는 말없이 그렇게 바라보다가......
" 아........형부......이..이게.....형부거야.......어쩜.......너무......큰것 같아......."
" 형부것이......크고 멋있니........그렇게 큰것 같아............"
" 네.......포르노로 본.....그 어떤 것 보다....크고 ...멋있어..........형부.......만져 봐도 돼............."
" 그럼 만져 보고 싶으면 만져 봐.........처제 마음대로 해봐.........."
처제는 떨리는 손으로 거대한 나의 좇을 꼭 쥐며 만져 본다.
처제의 손이 용광로 처럼 무척 뜨겁다.
처제도 놀라움과 더불어 무척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그 뜨거운 손으로 귀두를 만지며 쓰다듬는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진다.
갑자기 사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냥 이대로 사정 해 버리고 싶다.
손으로 한번 흔들어 보라고 해 볼까................
이제는 손을 아래로 내려 부랄을 조물딱 거리며 만진다.
그 큰 부랄을 손안에 넣고 꼭 쥐어 본다.
정말 성인 남자의 좇을 처음 보는 것 같았다.
그러다 다시 귀두를 만지며 손바닥 전체로 좇을 잡고 쓸어내린다.
그렇게 한참을 신기한듯 이리 저리 만지며 가지고 놀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순간 점점 더 흥분이 고조 되어 참지 못하고 내 입에서 가늘게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 하고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러자 처제가 나를 쳐다보며.......
" 형부......혹시 이거 수술해서 크게 한거 아니죠.......요즘은 수술해서 크게 한다고 하던데............"
" 아니......형부는 수술 한것 아니야........."
" 어쩜.....그런데도.......이렇게....커......"
" 형부것이 좀 큰 편이야.......처제는 형부것 보고나서 그 친구 것을 보면 아마 실망 할거야......."
나는 흥분이 된 나머지 서있기가 불편하여 거실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러자 처제가 내옆으로 바싹 다가와 앉으며 다시 좇을 잡고 만진다.
내가 처제의 허리를 감싸안으니 처제는 나에게 기대어 온다.
머리에서 향긋한 냄새가 난다.
그냄새가 나의 말초 신경을 더욱 자극시킨다.
내가 머리의 냄새를 맡으며 더욱 끌어안자........처제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처제도 한팔로 내 허리를 감으며 끌어 당긴다.
처제의 벌어진 입에서 달콤한 단내를 풍겨나온다.
나는 가만히 처제의 입에 내입을 갖다대며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처제는 한손으로 내 좇을 흔들며 조심스럽게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넣는다.
말랑하고 달콤한 처제의 혀가 내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 했다.
나는 그렇게 22세의 숫처녀의 몸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첫 작업을 시작하였다.......................
----- 13부 끝 -----
오늘은 일요일 모처럼 늦잠을 잤다.
오늘은 가게도 문을 열지 않는 정기 휴일이다.
아내는 오늘 대학동창과 모임이 있다고 나간다.
나는 혼자서 늦은 아침을 먹고 샤워를 하고 장모에게나 갈려고 준비를 하였다.
막 문을 나서는데 거실에 있는 전화가 울린다.
나는 나가다 말고 들어와 전화를 받으니 뜻밖에도 처제에게서 온 전화였다.
우리가게에서 일하는 아내의 이종동생이었다.
" 여보세요..........."
" 형부 저예요..............."
" 으응....그래, 처제가 왠일이야........."
" 형부 오늘 안 바쁘세요..........."
" 아니....할일 없이 집에서 TV보고 있어 .......왜 무슨일 있어............."
" 언니도 같이 있어요............."
" 언니는 없어 오늘 친구 만나러 가고 없어.....늦게 올텐데 언니에게 볼일 있어.........."
" 아니......형부한테 뭐좀 의논 하려고.............."
" 그럼 집으로와......언니도 없으니 집에서 편안하게 이야기 해.............."
" 그럼 지금 갈께요............."
나는 처제의 전화를 받고 다시 추리닝 반바지로 옷을 갈아 입고 처제를 기다렸다.
나는 예쁜 처제가 나에게 볼일이 있어 온다고 하니..... 전에 만져본 처제의 엉덩이가 생각나 슬거머니
좇이 발기를 하였다.
나이어린 처제의 엉덩이는 너무나 탱탱하며 탄력이 있었다.
처제의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남자 친구가 있던데 아직 숫처녀 일까.........
처제를 한번 먹어 봤으면 좋겠는데..............
내가 그렇게 생각을 하자 내 좇은 너무나 성이나 어쩔줄을 몰랐다.
그러나 나는 쓸데없는 상상이라 생각하며 머리에서 그 상상을 떨쳐버렸다.
하지만 그 상상이 잠시후에 현실로 나타날 줄은 나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잠시후 벨이 울리고 문을 열어 주자 처제가 들어온다.
무릎위까지 오는 짧은 청치마를 입고 위에는 하얀 면티를 입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다.
" 형부 나 왔어요........"
" 그래...처제 어서와......."
" 밖에는 더운데 에어컨을 틀어 놓으니 시원하네요...." 하며 처제는 쇼파에 앉는다.
나는 냉커피를 가지고 와서 처제옆에 앉았다.
치마사이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가 너무나 선명하게 내 눈에 들어온다.
처제는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는
" 언니는 언제와요......."
" 아마 오늘 좀 늦게 올거야..........그런데 오늘 같으날 데이트를 가지.....무슨일이야......."
처제는 나를 보며 무엇인가 무척 망설이는 것 같았다.
나는 처제의 눈치를 보면서 처제의 허벅지위에 슬쩍 손을 올려 놓았다.
처제도 나를 한번 쳐다 볼뿐 별 반응이 없이 가만히 있다.
" 처제 할 이야기 있으면 해 봐.....왜 돈이 필요해............."
" 형부.....그런게 아니라........."
" 왜.....그 남자친구랑 싸웠어........."
" 말해봐.....형부가 도울 수 있으면 뭐든지 도와줄께..........."
" 사실은......" 처제가 말끝을 흐리며 망설인다.
" 처제 걱정 말고 말해봐 .....형부가 다 이해 하고 도와 줄테니......."
" 사실은 ......남자친구가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요즘은 만나기만 하면........."
" 만나면.....처제가 싫다고 그래........."
" 그게아니라.......만나기만 하면.....내 몸을 자꾸 만지려고 하고 ......또......"
" 또 뭘 요구해..........말해봐 괜찮아........"
" 자꾸....섹스를 하자고 해요......그래서......고민이예요......."
" 그럼 처제는 아직 한번도 남자랑 섹스를 한적이 없어.............."
처제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인채 머리만 끄덕인다.
처제가 아직 섹스 경험이 없단다. 거짓말 하는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처제가 아직까지 아다라는 사실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어쩌면 오늘 처제와 어떤일이 일어나기를 잔뜩 기대를 해본다.
" 그러면 처제는 남자랑 키스는 해 봤어.........."
" 키스도 아직 안해 봤어요........" 하며 처제가 고개를 흔든다........
나는 뜻밖이다. 그렇게 활발하고 사교성이 많은 처제가 아직 남자랑 키스도 한번 하지않았다니 놀랐다.
" 그럼 키스 하는 방법은 알고 있어.........어떻게 하는지......"
" 형부도 내가 나이가 22살인데 그것도 모르겠어요......키스 하는 것은 알지만 한번도 안해 봤어요......."
" 그럼 그 친구랑 한번 해보지 그래......키스정도는 요즘 많이 하잖아........."
" 그런데 막상 할려니 자꾸 망설여져요..........."
" 그러면 그 친구가 앞으로 계속 섹스를 원하면 어떻게 할거야........"
" 그러니 걱정이예요........어떡하면 좋을까요........"
" 처제도 나이가 22살이면 성인이야.....그리고 요즘 22살 먹도록 섹스 경험없는 여자는 드물어....
처제도 그 친구를 사랑 한다면 섹스를 허락해도 될것 같은데......."
" 그런데 그 친구에게 막상 내 순결을 바칠려고 하니 썩 마음이 내키지를 않아요......."
" 처제 혹시 남자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나 거부감을 같은 걸 가지고 있어......."
" 약간의 거부감은 있지만 다른것은 없어요............"
" 그럼 성인 남자의 성기를 본적은 있나..........."
" 포르노나 사진으로는 많이 봤어도 실물은 보지 못했어요........."
" 그러면 그 친구에게 가서 한번 보여달라고 해.......그리고 그 친구가 원하면 섹스를 해도 될것같아.........."
" 그런데 자꾸 망설여 지니까 문제죠......."
" 그럼 처제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 해봐.....처제가 원하지 않는
섹스는 할 필요가 없는거야......알겠어..........."
" 그래서 형부에게 부탁이 있어서 왔어요......."
" 부탁......무슨 부탁 말해 봐............."
" 그런데.....내 말을 듣고는 꼭 들어줘야 해요......내 말을 듣고 거절 하면 절대 안돼요......
만일 내 말을 듣고 거절 한다면 전 다시는 형부를 볼 수가 없어요........"
" 알았어....무슨 부탁인데 그래.....다 들어 줄테니 말해봐........."
" 그럼 부탁을 들어 줄 것으로 믿고 말하겠어요........형부 물건을 저에게 한번 보여 주세요......"
그 순간 나는 망치로 머리를 세게 맞은 것 처럼 머리가 띵 하며 정신이 없었다.
정말 뜻밖의 말이었다.
" 처제 뭐라고 했어.....다시 말해봐............."
" 형부 물건을 저에게 한번 보요줘요........그래야 제가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질것 같아요....."
" 처제 나는 형부인데.....왜 나에게 그런 부탁을 하지.....차라리 남자 친구와 그러는게 나을텐데........."
" 사실은 .....내 이런 고민을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도 얼마전까지 나와 똑 같은 고민을 했었나봐요......"
" 그런데..........."
" 그친구는 자기 형부에게 모든것을 이야기하며 형부에게 순결을 바치고 섹스를 배웠대요.......
그래서 나보고도 자기 처럼 그렇게 해 보라고 해서 형부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 처제 그래도 내가 사촌 형부인데......후회하지 않겠어......."
"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형부는 이제 내 고백을 들었으니 부탁을 들어 줘야해요........"
" 꼭 형부 물건을 보고 싶어........"
" 형부 물건을 보는 것은 물론이고......22년간 간직해온 내 순결도 형부에게 드리겠어요........"
나는 그소리를 듣는 순간 속으로 놀라면서도 만세를 불렀다.
22살 먹은 처제의 아다를 깨다니 정말로 행운이 아닐수 없다.
아............우째 이런일이 나에게.............하하하...........
" 처제가 순결을 나에게 바치겠다고.........."
" 그래요.....제 순결을 형부께 드리겠어요......저와 섹스를 해 주세요......
그래야 제가 앞으로 다른 남자를 만나도 편안하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 처제가 후회하지 않는다면 부탁을 들어 줄께..........."
" 고마워요.....형부............."
나는 처제앞에 일어섰다. 이미 내좇은 무서울 만큼 발기해 있었다.
바지 앞이 불룩하다. 처제의 시선이 바지앞에 머물러 있다.
나는 하체에 더윽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었다.
바지앞이 더욱 불룩해진다. 처제가 나를 쳐다본다. 내가 웃으니 처제도 웃는다.
" 처제........처제가 바지를 벗겨봐.......그리고 형부 좇을 꺼내........"
바지를 벗기는 처제손이 무척 떨린다.
바지를 아래로 내리니 팬티 속의 좇이 더욱 성이나 팬티가 위로 들여있다.
다시 처제의 손이 떨리며 팬티 앞부분을 잡고 들면서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성이 날때로 성이난 나의 좇이 용수철이 튀듯이 " 틱 " 소리를 내며 처제의 눈앞에 튀어 오르며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자 일순간 처제의 놀라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며 처제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리며 놀라는 듯 하였다.
" 어머나..............."
처제는 말없이 그렇게 바라보다가......
" 아........형부......이..이게.....형부거야.......어쩜.......너무......큰것 같아......."
" 형부것이......크고 멋있니........그렇게 큰것 같아............"
" 네.......포르노로 본.....그 어떤 것 보다....크고 ...멋있어..........형부.......만져 봐도 돼............."
" 그럼 만져 보고 싶으면 만져 봐.........처제 마음대로 해봐.........."
처제는 떨리는 손으로 거대한 나의 좇을 꼭 쥐며 만져 본다.
처제의 손이 용광로 처럼 무척 뜨겁다.
처제도 놀라움과 더불어 무척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그 뜨거운 손으로 귀두를 만지며 쓰다듬는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진다.
갑자기 사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냥 이대로 사정 해 버리고 싶다.
손으로 한번 흔들어 보라고 해 볼까................
이제는 손을 아래로 내려 부랄을 조물딱 거리며 만진다.
그 큰 부랄을 손안에 넣고 꼭 쥐어 본다.
정말 성인 남자의 좇을 처음 보는 것 같았다.
그러다 다시 귀두를 만지며 손바닥 전체로 좇을 잡고 쓸어내린다.
그렇게 한참을 신기한듯 이리 저리 만지며 가지고 놀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순간 점점 더 흥분이 고조 되어 참지 못하고 내 입에서 가늘게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 하고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러자 처제가 나를 쳐다보며.......
" 형부......혹시 이거 수술해서 크게 한거 아니죠.......요즘은 수술해서 크게 한다고 하던데............"
" 아니......형부는 수술 한것 아니야........."
" 어쩜.....그런데도.......이렇게....커......"
" 형부것이 좀 큰 편이야.......처제는 형부것 보고나서 그 친구 것을 보면 아마 실망 할거야......."
나는 흥분이 된 나머지 서있기가 불편하여 거실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러자 처제가 내옆으로 바싹 다가와 앉으며 다시 좇을 잡고 만진다.
내가 처제의 허리를 감싸안으니 처제는 나에게 기대어 온다.
머리에서 향긋한 냄새가 난다.
그냄새가 나의 말초 신경을 더욱 자극시킨다.
내가 머리의 냄새를 맡으며 더욱 끌어안자........처제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처제도 한팔로 내 허리를 감으며 끌어 당긴다.
처제의 벌어진 입에서 달콤한 단내를 풍겨나온다.
나는 가만히 처제의 입에 내입을 갖다대며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처제는 한손으로 내 좇을 흔들며 조심스럽게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넣는다.
말랑하고 달콤한 처제의 혀가 내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 했다.
나는 그렇게 22세의 숫처녀의 몸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첫 작업을 시작하였다.......................
----- 1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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