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에 대한 기억 3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5회 작성일 20-01-17 13:20본문
숙모에 대한 기억 3
저도 너무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저는 삼촌을 깨워 침대로 이끌었습니다.
힘겹게 끌다시피 해 침대에 누이고 나오니 그 사이 숙모님이 상을 치우시내요.
저는 다가가 숙이고 있는 숙모의 허리를 잡았습니다.
이내 숙모가 허리를 세우며 내 목에 매달립니다.
우리는 또다시 깊은 키스를 나눕니다.
그리곤 이내 내 손이 숙모의 치마를 들칩니다.
그녀의 까칠한 숲이 느껴지고 그녀의 물오른 샘이 느껴집니다.
나는 무릎을 꿇어 그녀의 샘을 찾습니다. 한참을 혀로 입으로 샘물을 마십니다.
그러나 목이 아파 오래가지 못하고 그녀를 누입니다.
그녀의 들려진 청치마, 그녀의 얇은 다리를 입으로 핥으니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씻고 와.”
저는 한참을 애무하다 씻으러 갑니다.
그사이 숙모가 작은방에 이불을 깔아 두었네요.
잠시 눈을 붙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나요.
휘감아 오는 다리를 느끼며 눈을 뜨니 숙모가 알몸으로 저를 감쌉니다.
“어, 지금 몇시에요?”
“6시 반.”
“벌써?”
“삼촌은요?”
“일하러 갔어.”
삼촌은 노가다를 하시기 때문에 일찍 가십니다.
그러면서 아직 풀이 죽은 자지를 잡으시며 키스를 해 오십니다.
키스를 하느데 제 입냄새가 나내요.
저는 일어나 양치를 하고 다시 자지를 씻고 똥꼬도 씻고 술이라도 깰겸
세수도 했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며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잠시
님도 이런 상황은 격어 보셨지요.
그런 생각은 부질없는 짓인걸.....
금세 어떻게 그녀를 녹여줄까 그 생각뿐 이였습니다.
저는 욕실에서부터 옷을 벗고 벌거숭이로 작은방에 들어섰습니다.
그녀는 앉자있더군요. 그러면서 “민수야 불켜봐.” 하시기에
불을 켰습니다.
그리곤 한참을 처다 보시더군요.
“민수야 너 그거 키워봐.”
엑?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갑자기 놀이가 하고 싶으신가 싶어 저도
가리고 있는 이불을 치우라 했습니다.
서로 원하는 걸 주문하며 눈으로만 쫒습니다.
숙모는 벽에 기대앉자 제게 주문을 합니다.
“민수야 너 자위해봐.”
“숙모도 다리 세워봐요.
그녀는 무릅을 세웁니다. 그사이로 앙다문 보지가 보입니다.
저는 제 자지를 문지르며 또 주문을 합니다.
“다리 벌려봐.”
한쪽 눈을 흘기며 다리를 벌립니다. 앙다물었던 보지가 빨갛게 속살을 보입니다.
그 속으로 내 좃을 들이밀고 싶습니다.
그사이 숙모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뜨거운 입김을 내 쉽니다.
“네거 빨고 싶어.”
“빨아줘.”
그녀가 무릎걸음으로 오기에 제가 두세발 다가섭니다.
그녀는 다시 벽에 기댄체 제 자지를 입에 물고 깊이 혹은 좃 끝만 핥아 됩니다.
어찌나 잘 빨든지 몸에 짜릿한 기운이 휘감깁니다.
저는 그녀를 누이고 키스를 합니다.
입에 그러다 이마에 다시 코에 그리고 윗입술에 그리고 아랫입술 그녀의 입이 열립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혀가 나와 저의 입술을 훔칩니다.
제가 입을 띠자 다시 그녀의 입술이 따라옵니다.
저는 입을 가슴으로 옴겨 그녀의 가슴을 한입 넣습니다.
“아.” 하는 신음과 함께 그녀 내 머리를 감쌉니다.
“넣어줘.”
저는 다시 그녀의 보지로 입을 옮겨 그녀의 꽃잎을 핥습니다.
살짝 익은듯한 그녀의 속살을 혀로 가르며 깊이 혹은 꽃잎을 베어 물며
그녀의 보지에 혀를 빠뜨립니다.
그리곤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좃을 쑤셔 넣습니다.
그녀의 “아.” 하는 탄성과 함께 벌써 제 좃은 그녀의 자궁을 때립니다.
“아~ 자기야~ 아~ 민수야~ 아~ 어떻게 아~”
“아 ~ 나 죽겠어.......아~ 나 어떻게...”
“어머, 어머, 자기야 아~ 사랑해....사랑해....”
“아~ 민수야 나 ....욱, 나....버리지마...”
그녀의 꼭 감은 눈가로 한줄의 눈물이 흐릅니다.
그것이 무얼 말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16년이 흐른 지금 그녀는 딸 하나를 두고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다시 그녀를 찾아 갑니다.
-끝-
저도 너무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저는 삼촌을 깨워 침대로 이끌었습니다.
힘겹게 끌다시피 해 침대에 누이고 나오니 그 사이 숙모님이 상을 치우시내요.
저는 다가가 숙이고 있는 숙모의 허리를 잡았습니다.
이내 숙모가 허리를 세우며 내 목에 매달립니다.
우리는 또다시 깊은 키스를 나눕니다.
그리곤 이내 내 손이 숙모의 치마를 들칩니다.
그녀의 까칠한 숲이 느껴지고 그녀의 물오른 샘이 느껴집니다.
나는 무릎을 꿇어 그녀의 샘을 찾습니다. 한참을 혀로 입으로 샘물을 마십니다.
그러나 목이 아파 오래가지 못하고 그녀를 누입니다.
그녀의 들려진 청치마, 그녀의 얇은 다리를 입으로 핥으니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씻고 와.”
저는 한참을 애무하다 씻으러 갑니다.
그사이 숙모가 작은방에 이불을 깔아 두었네요.
잠시 눈을 붙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나요.
휘감아 오는 다리를 느끼며 눈을 뜨니 숙모가 알몸으로 저를 감쌉니다.
“어, 지금 몇시에요?”
“6시 반.”
“벌써?”
“삼촌은요?”
“일하러 갔어.”
삼촌은 노가다를 하시기 때문에 일찍 가십니다.
그러면서 아직 풀이 죽은 자지를 잡으시며 키스를 해 오십니다.
키스를 하느데 제 입냄새가 나내요.
저는 일어나 양치를 하고 다시 자지를 씻고 똥꼬도 씻고 술이라도 깰겸
세수도 했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며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잠시
님도 이런 상황은 격어 보셨지요.
그런 생각은 부질없는 짓인걸.....
금세 어떻게 그녀를 녹여줄까 그 생각뿐 이였습니다.
저는 욕실에서부터 옷을 벗고 벌거숭이로 작은방에 들어섰습니다.
그녀는 앉자있더군요. 그러면서 “민수야 불켜봐.” 하시기에
불을 켰습니다.
그리곤 한참을 처다 보시더군요.
“민수야 너 그거 키워봐.”
엑?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갑자기 놀이가 하고 싶으신가 싶어 저도
가리고 있는 이불을 치우라 했습니다.
서로 원하는 걸 주문하며 눈으로만 쫒습니다.
숙모는 벽에 기대앉자 제게 주문을 합니다.
“민수야 너 자위해봐.”
“숙모도 다리 세워봐요.
그녀는 무릅을 세웁니다. 그사이로 앙다문 보지가 보입니다.
저는 제 자지를 문지르며 또 주문을 합니다.
“다리 벌려봐.”
한쪽 눈을 흘기며 다리를 벌립니다. 앙다물었던 보지가 빨갛게 속살을 보입니다.
그 속으로 내 좃을 들이밀고 싶습니다.
그사이 숙모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뜨거운 입김을 내 쉽니다.
“네거 빨고 싶어.”
“빨아줘.”
그녀가 무릎걸음으로 오기에 제가 두세발 다가섭니다.
그녀는 다시 벽에 기댄체 제 자지를 입에 물고 깊이 혹은 좃 끝만 핥아 됩니다.
어찌나 잘 빨든지 몸에 짜릿한 기운이 휘감깁니다.
저는 그녀를 누이고 키스를 합니다.
입에 그러다 이마에 다시 코에 그리고 윗입술에 그리고 아랫입술 그녀의 입이 열립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혀가 나와 저의 입술을 훔칩니다.
제가 입을 띠자 다시 그녀의 입술이 따라옵니다.
저는 입을 가슴으로 옴겨 그녀의 가슴을 한입 넣습니다.
“아.” 하는 신음과 함께 그녀 내 머리를 감쌉니다.
“넣어줘.”
저는 다시 그녀의 보지로 입을 옮겨 그녀의 꽃잎을 핥습니다.
살짝 익은듯한 그녀의 속살을 혀로 가르며 깊이 혹은 꽃잎을 베어 물며
그녀의 보지에 혀를 빠뜨립니다.
그리곤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좃을 쑤셔 넣습니다.
그녀의 “아.” 하는 탄성과 함께 벌써 제 좃은 그녀의 자궁을 때립니다.
“아~ 자기야~ 아~ 민수야~ 아~ 어떻게 아~”
“아 ~ 나 죽겠어.......아~ 나 어떻게...”
“어머, 어머, 자기야 아~ 사랑해....사랑해....”
“아~ 민수야 나 ....욱, 나....버리지마...”
그녀의 꼭 감은 눈가로 한줄의 눈물이 흐릅니다.
그것이 무얼 말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16년이 흐른 지금 그녀는 딸 하나를 두고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다시 그녀를 찾아 갑니다.
-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