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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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58회 작성일 20-01-17 13:20본문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8부
" 여보.....오늘 장모님댁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당신 알고 있지............."
" 응, 알고 있어.....언니한테는 내가 전화를 할께..........."
나는 아내와 같이 가게로 출근을 하자 말자 친구를 만난다고 말하고 가게를 나왔다.
가게를 나온 나는 우리 가게 근처에 있는 성인용품 샵으로 들어 갔다.
사장은 보이지 않고 사장 마누라가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 어머.....윤사장님 어서 오세요.........." 여자가 호들갑을 뜬다.
" 장사 잘 되요........사장님은 어디 가셨나........"
" 아이....윤사장님도 한가지씩 물어봐야 대답을 하죠.....호호호......이리 앉으세요....장사는 잘 되고 있고,
우리 남편은 내가 4박5일 휴가를 보냈어요......."
" 사모님은 휴가 안가세요......."
" 호호....나는 같이 갈 애인도 없고 해서 휴가 가기 싫어요......."
" 사모님 같은 미인이 애인이 없다니 거짓말 같은데........."
" 내가 성격은 이렇게 좋아도 아직 애인이 없어요........윤사장님 우리 애인 할까요.....호호호....."
" 좋아요....누님 우리 애인해요......누님 이라고 불러도 되죠....."
" 그럼......창수씨 나는 이름 불러도 되지.....그리고 우리 서로 말놓고 지내.....그게 친근감 있고 좋잖아......."
" 좋아요 누님....그렇게 해요. 그런데 김사장님은 애인하고 휴가 갔는 것 아니야........"
" 애인은 무슨애인.....우리 남편은 밤일도 제대로 못 하는데 ......애인이 있겠어..........."
" 왜.....김사장이 못 해줘......."
" 우리 그이는 한물 갔어.....잘 안써.....발기 불능이야........"
" 여기가 성인용품 파는 곳인데 발기불능에 사용하는 좋은 제품없어 그런걸 사용하면 될텐데........"
" 우리 그이는 고혈압에 당뇨가 심해서 그런 기구도 필요없어.........."
" 누님은 이제 나이가 43세인데 한창 남자 생각 날때인데......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결해.........."
" 호호호.....동생도 참, 우리집이 성인용품 판매점 이잖아 하고 싶으면 아쉽지만 자위기구로 해결해........."
" 그래도 직접 하는것 하고 기구 사용하는것 하고는 틀리지........."
" 그건 그렇지만......할수없이 그렇게 하고 살아.............."
" 내가 누님 몸 한번 풀어 줄까...........나 힘 좋은데..........."
내가 은근 슬쩍 마음을 떠보자 그녀의 눈이 반짝인다.
내가 한 말이 뜻밖인지 그녀는 잠시 말이 없이 나를 쳐다본다. 어쩌면 그녀도 이 말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동생이 한번 해 주겠다고........"
" 아니....누님이 원하면 한번이아니라, 평생을 해 줄 수도 있어......한번 할래......."
" 그래도.....어떻게 이웃끼리.....그러겠어........"
" 우리둘이 애인하기로 했잖아.....애인끼리는 당연히 섹스를 하는 것 아니야........"
" 그럼 지금 해 줄거야.........."
나는 속으로 웃었다. 그녀는 어지간히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하긴 나이 43세에 남자없이 기구로 보지를 달래니 오죽하겠나.........
그러나 나는 그녀의 몸을 더 달아 오르게 하고 싶었다.
지금 바로 해 줄수도 있지만 나는 거절을 하였다.
" 오늘은 내가 바빠서 안되겠고 모레쯤 올테니 그때 한번 하자........"
" 모레....온다고.......알았어 기다릴께 꼭 와야 해..........."
그녀는 지금 안된다고 하자 실망하는 것 같았으나 모레 온다고 하자 기대를 하는 것 같았다.
이제 그녀는 언제든지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다.
나는 정말 여복이 터진 놈이다. 흐흐흐......................
" 아참....내 정신 좀 봐.....그런데 동생은 어쩐일이야.........."
나도 그제서야 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 생각이 났다.
" 콘돔을 사러 왔어............."
" 콘돔을 사러왔다고......어떤것 줄까.............."
" 내가 알수있나.....얇고 부드러운 것으로 한통 줘............."
그녀가 콘돔을 가지고 온다.
" 이것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이거 해.........."
" 그리고 음부에 바르는 젤 있지 좋은걸로 하나 하고........
" 동생 마누라가 물이 적은 모양이네 젤을 사용 하려고 하는걸 보면......."
" 그게 아니라 항문 섹스를 할때 그것 바르면 잘 들어 간다면서.................."
" 항문 섹스를 할려고.....어머 동생 그런것도 해.....동생댁은 좋겠네....."
그녀가 상당히 부러운듯 말을 한다.
" 그리고 또 다른것도 있는데............."
" 다른 것 또 필요한게 있어.........."
" 여자들 자위기구가 필요해.............."
" 자위기구.....그건 뭐하러......."
" 응....선물 할려고.......그리고 항문에 하는 기구도 하나 주고......
아주 작으면서도 성능이 좋은걸로 갖고 와..........휴대 하기 좋은 걸로.........."
그녀는 기구를 가지고와서 사용 설명을 해준다.
기구들이 모두 작지만 진동도 조절을 할 수 있고 성능이 아주 좋다고 한다.
나는 보지에 사용하는 것을 들고..........
" 누님 이것 사용 해 봤어..........."
" 아..이.....동생은 부끄럽게 그런걸 물어.............."
" 사용해 봤어.....말해봐..........."
" 응....사용해 봤어.......그것 진짜 괜찮아........."
나는 다시 항문에 사용하는 기구를 들고...........
" 이것도 사용해 봤어.........."
" 그것은 안해 봤느데......그것도 정말 좋은거야......진동도 좋고 ............."
" 알았어.........."
나는 콘돔과 젤을 여러개 구입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보지에 사용하는 기구를 4개를 구입했다.
하나는 아내를 주고, 하나는 연옥이, 또 하나는 장모에게, 그리고 하나는 큰어머니께 줄 것이다.
어쩌면 각자 하나씩 주면 언젠가는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항문에 사용하는 기구는 항상 휴대하고 다니기로 하였다.
나는 돈을 지불하고 나오려는데 그녀가 모레 꼭 오느냐고 다시 묻는다.
" 동생.....모레 꼭 올거지 기다릴께........."
나는 대답대신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연옥이 아파트로 차를 몰았다...........
내가 아파트로 들어서자 연옥이가 속옷 차림으로 나를 반긴다.
" 자기.....어서 와, 보고 싶었어........."
" 정말 보고 싶었어......."
" 응...... 많이 복 싶었어........"
" 내가 보고 싶은게 아니고 내 좇이 그리웠겠지 아니야..............."
" 그런말 하면 싫어.............."
연옥이가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긴다. 우리둘이는 수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연옥이는 무작정 달려 들어 좇을빨며 헉헉 거린다.
나는 연옥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놔 두었다.
연옥이가 한참을 그렇게 빨도록 놔 두었다가 그녀를 일으켰다.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앉히고 가지고 온 기구를 꺼집어 냈다.
" 어머.....이게 뭐야, 자위기구 잖아.......이런걸 왜 가지고 왔어......."
" 내가 없을 때.....이걸 사용하며 욕구를 해결 하라구........."
" 싫어....이런것..........."
" 왜 괜찮아.....좋다고 해서 사온거야............."
" 이런것 한번도 사용 하지 않았어........자기가 있는데.....필요 없어......"
" 그래도 모르니 집에 그냥 놔둬..........."
연옥이는 항문기구를 보고는
" 이거는 저것 보다 많이 가늘게 생겼네............."
" 이것은 항문에 사용하는거야........"
" 이런걱도 있나 봐......처음보네..............."
" 연옥아.....우리 오늘 항문 섹스 한번 해 보자............."
" 싫어.........."
" 왜 싫어.........말해봐........"
" 위생상 안좋잖아.....그리고 아직 항문으로는 해 보지 않았어 그래서 싫어.........."
" 항문은 새로운 기분을 줄거야.....연옥이도 항문으로 해보면 좋아 할거야........."
" 그래도 싫어.......항문으로 하지 말고 밑으로 하면 되잖아........."
" 내가 연옥이 순결은 차지 못했지만 항문은 처음으로 차지 하고 싶은데......그래도 안되겠어........"
" 항문은 처녀막 터지는 것 보다 더 아프다고 하던데......그래서 싫어............."
" 누가 그런말 해.........."
" 친구들이 그러더라.....친구 중에서 항문섹스 하는 친구가 있는데 처음엔 무지 아파도 나중에는
더 좋다고 하더라......그래도 나는 싫어........"
" 연옥이가 싫다면 나 이제 여기 안오고 연옥이도 만나지 않을거야.....다시 처형과 제부 사이로 돌아가......."
내말에 연옥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쳐다보며 결국 눈물을 흘린다.
" 흐흑흑흑......그럼 자기는 오직 내 몸을 즐기기 위해서 나를 만나는거야......
이제 나를 가졌으니 싫다 이거야......."
" 아니 .....그게 아니고 연희는 내가 원하면 무슨일이든, 무엇이든지 다 해주는데.....
연옥이가 내가 싫으니 거절 하는 것 아니야......."
" 연희 하고는 정말 항문으로 하고 그러는거야........"
" 못믿겠으면 전화 해서 물어 봐..........."
" 몰라......내가 그걸 어떻게 물어봐.........자기 정말 나하고 항문으로 하고 싶어......."
" 그래.....하고 싶어......."
" 그럼 아프지 않게 살살 해봐......아프면 못하게 할거야......."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엎드리게하여 항문을 벌리고 혀를 대어 핥아 주었다.
" 아...이.....거기에 입도 되는거야.......더러울 텐데........."
" 다 씻었는데 뭐가 더러워.....괜찮아..............."
나는 연옥이의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 아......음......."
서서히 그녀에게서 반응이 오고있다.
" 쭈...욱...접......쩝..접.............쭙줍......"
" 아아~~~~아아.......아..흑......아.........."
나는 연옥의 몸에서 입을 떼고 준비한 젤을 항문에 발랐다.
매끌매끅한 감촉이 아주 좋은 느낌을 준다.
" 아....자기 뭐 바르는거야........."
" 이것 바르면 잘 들어가 그러니 가만히 있어..........."
나는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손가락은 항문속으로 미끌어지듯이 쑤욱 들어가 버린다.
" 어머.....자기 뭐 넣은거야......."
나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며 " 손가락을 넣었어 어때....기분이................"
" 아무 느낌이 없어......그냔 그래........."
나는 손가락을 빼고 기구에 젤을 바르고 다시 쑤셔 넣었다.
그러자 기구도 아무 저항없이 쑤욱 들어가 버린다.
" 어머.....이번에는 또 뭐야.....조금더 굵은 느낌이네.........."
나는 기구로 연옥이의 항문을 쑤시면서 진동을 약 하게 하였다.
" 지....잉..." 소리를 들어며 나는 기구로 항문을 쑤셔 주었다.
" 어머.....이상해 왜 이래......아......아.....허억......."
나는 진동의 강도를 점점 높이며 쑤시기 시작 했다. " 지...이이..잉....."
" 어머....어머머.....내가 왜이래.....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나는 강한 진동을 주면서 계속 쑤셔 주었다.
" 어머나.....정말 조...아...."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이상해.....아...어떡해........"
나는 한손으로는 기구로 연옥의 항문을 쑤시면서 한손으로는 성이난 좇에 콘돔을 씌우고 젤을 듬뿍 발랐다.
나는 순간적으로 기구를 빼는 동시에 좇을 항문에 바로 박아 넣었다................
그러자 미끄덩 거리며 좇이 순식간에 연옥이의 벌어진 항문속으로 쭈욱 거리며 빨려들어가 버렸다.
순간 굵은 내 좇이 항문을 관통하며 들어가자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며 비명을 지른다.
" 아..악.....아퍼.....살살 해.....살살......아......."
그러나 연옥이는 빼라는 소리는 하지 않는다.
나는 연옥이의 허리를 잡고 운동을 시작하였다.
"뿌직,뿌직,.....뿌직,뿌직..쩍쩍...적적........."
" 아.....아퍼......살살.....아아~~~~아아.......아..흑......아........."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아...조아.....이제 좋아지고 있어......"
" 연옥이 아직 아픈가........"
" 아니...이제 괜찮아......좋아.....그렇게 박아줘....어서......."
아프다던 그녀가 이제는 박아달라고 조른다.
나는 내 좇으로 꽉찬 그녀의 항문을 쑤시며 넓혀가기 시작했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끄응...."
" 아.....정말 새로운 느낌이야..... 이런 느낌 처음이야.......좀더 세게 쑤셔줘..........."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흐흥응.....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어앙... 아... 으... 으흐흑... 아...으.... 아앙......아.. 창수씨.....아... 자기야.... 아아.... 으윽...."
연옥이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조용해진다.
아마도 연옥이는 절정을 맞이한 모양이다.
나에게도 서서히 소식이 오고있다. 뇌에서 이제 그만 사정을 하라고 신호를 보내오고 있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좇을뺐다. 연옥의 항문이 뻥뚫려서 아가리를 벌리고 있다.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앉히고 콘돔을 벗겨 내고, 내 좇과 연옥이 유방사이에 젤을 바르고
좇을 유방사이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연옥이는 그게 무슨 뜻인줄 알아차리고 두손으로 유방을 잡더니 유방으로 내 좇을 감싸며
나를 올려다 본다.
나는 그녀의 유방 사이에 좇을 끼우고 마지막 사정을 위하여 좇질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질쩍...질쩍...쩍적......" 거리는 소리와 유방의 부드러운 살결이 내 귀두를 마찰시키
자 나는 곧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아....허억.....이제 나온다.......어억......."
나는 하염없이 많은 좇물을 연옥이 가슴에 쏟아 부었다.
정액이 밑으로 흘러내리며 온몸을 적신다.
연옥이가 젤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좇을 잡고 흔들어 준다.
마지막 여운을 즐기라는 듯 좇을 잡고 마구 흔들어 준다.
정액이 여기저기 튀며 바닥으로 떨어진다.
나는 연옥이의 옆에 앉으며 꼭 끌어 안고 깊은 키스를 하였다.
사정후에 가지는 키스는 정말 달콤하고 꿀맛이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 키스를 하다가 서서히 황홀경에서 깨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둘의 모습을 서로 쳐다 보며 웃고 말았다.
연옥이의 몸과 내 몸은 온통 번질거리는 젤과 나의 정액으로 도배를 해 놓은듯 온몸에 칠해져 있었다.
" 하하하하........."
" 호호호호......... "
" 그런데 자기야.....나 항문이 쓰리고 아퍼 혹시 찢어진 것 아닐까.....한번 봐 줘......."
그녀의 항문은 아직까지 많이 벌어져 있으며 항문 주위가 온통 벌겋게 부어있었다.
" 괜찮아...찢어진것 아니야......조금 있으면 좋아질거야........"
연옥이와 나는 엉망이 된 몸을 이끌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며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 8부 끝 -----
" 여보.....오늘 장모님댁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당신 알고 있지............."
" 응, 알고 있어.....언니한테는 내가 전화를 할께..........."
나는 아내와 같이 가게로 출근을 하자 말자 친구를 만난다고 말하고 가게를 나왔다.
가게를 나온 나는 우리 가게 근처에 있는 성인용품 샵으로 들어 갔다.
사장은 보이지 않고 사장 마누라가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 어머.....윤사장님 어서 오세요.........." 여자가 호들갑을 뜬다.
" 장사 잘 되요........사장님은 어디 가셨나........"
" 아이....윤사장님도 한가지씩 물어봐야 대답을 하죠.....호호호......이리 앉으세요....장사는 잘 되고 있고,
우리 남편은 내가 4박5일 휴가를 보냈어요......."
" 사모님은 휴가 안가세요......."
" 호호....나는 같이 갈 애인도 없고 해서 휴가 가기 싫어요......."
" 사모님 같은 미인이 애인이 없다니 거짓말 같은데........."
" 내가 성격은 이렇게 좋아도 아직 애인이 없어요........윤사장님 우리 애인 할까요.....호호호....."
" 좋아요....누님 우리 애인해요......누님 이라고 불러도 되죠....."
" 그럼......창수씨 나는 이름 불러도 되지.....그리고 우리 서로 말놓고 지내.....그게 친근감 있고 좋잖아......."
" 좋아요 누님....그렇게 해요. 그런데 김사장님은 애인하고 휴가 갔는 것 아니야........"
" 애인은 무슨애인.....우리 남편은 밤일도 제대로 못 하는데 ......애인이 있겠어..........."
" 왜.....김사장이 못 해줘......."
" 우리 그이는 한물 갔어.....잘 안써.....발기 불능이야........"
" 여기가 성인용품 파는 곳인데 발기불능에 사용하는 좋은 제품없어 그런걸 사용하면 될텐데........"
" 우리 그이는 고혈압에 당뇨가 심해서 그런 기구도 필요없어.........."
" 누님은 이제 나이가 43세인데 한창 남자 생각 날때인데......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결해.........."
" 호호호.....동생도 참, 우리집이 성인용품 판매점 이잖아 하고 싶으면 아쉽지만 자위기구로 해결해........."
" 그래도 직접 하는것 하고 기구 사용하는것 하고는 틀리지........."
" 그건 그렇지만......할수없이 그렇게 하고 살아.............."
" 내가 누님 몸 한번 풀어 줄까...........나 힘 좋은데..........."
내가 은근 슬쩍 마음을 떠보자 그녀의 눈이 반짝인다.
내가 한 말이 뜻밖인지 그녀는 잠시 말이 없이 나를 쳐다본다. 어쩌면 그녀도 이 말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동생이 한번 해 주겠다고........"
" 아니....누님이 원하면 한번이아니라, 평생을 해 줄 수도 있어......한번 할래......."
" 그래도.....어떻게 이웃끼리.....그러겠어........"
" 우리둘이 애인하기로 했잖아.....애인끼리는 당연히 섹스를 하는 것 아니야........"
" 그럼 지금 해 줄거야.........."
나는 속으로 웃었다. 그녀는 어지간히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하긴 나이 43세에 남자없이 기구로 보지를 달래니 오죽하겠나.........
그러나 나는 그녀의 몸을 더 달아 오르게 하고 싶었다.
지금 바로 해 줄수도 있지만 나는 거절을 하였다.
" 오늘은 내가 바빠서 안되겠고 모레쯤 올테니 그때 한번 하자........"
" 모레....온다고.......알았어 기다릴께 꼭 와야 해..........."
그녀는 지금 안된다고 하자 실망하는 것 같았으나 모레 온다고 하자 기대를 하는 것 같았다.
이제 그녀는 언제든지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다.
나는 정말 여복이 터진 놈이다. 흐흐흐......................
" 아참....내 정신 좀 봐.....그런데 동생은 어쩐일이야.........."
나도 그제서야 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 생각이 났다.
" 콘돔을 사러 왔어............."
" 콘돔을 사러왔다고......어떤것 줄까.............."
" 내가 알수있나.....얇고 부드러운 것으로 한통 줘............."
그녀가 콘돔을 가지고 온다.
" 이것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이거 해.........."
" 그리고 음부에 바르는 젤 있지 좋은걸로 하나 하고........
" 동생 마누라가 물이 적은 모양이네 젤을 사용 하려고 하는걸 보면......."
" 그게 아니라 항문 섹스를 할때 그것 바르면 잘 들어 간다면서.................."
" 항문 섹스를 할려고.....어머 동생 그런것도 해.....동생댁은 좋겠네....."
그녀가 상당히 부러운듯 말을 한다.
" 그리고 또 다른것도 있는데............."
" 다른 것 또 필요한게 있어.........."
" 여자들 자위기구가 필요해.............."
" 자위기구.....그건 뭐하러......."
" 응....선물 할려고.......그리고 항문에 하는 기구도 하나 주고......
아주 작으면서도 성능이 좋은걸로 갖고 와..........휴대 하기 좋은 걸로.........."
그녀는 기구를 가지고와서 사용 설명을 해준다.
기구들이 모두 작지만 진동도 조절을 할 수 있고 성능이 아주 좋다고 한다.
나는 보지에 사용하는 것을 들고..........
" 누님 이것 사용 해 봤어..........."
" 아..이.....동생은 부끄럽게 그런걸 물어.............."
" 사용해 봤어.....말해봐..........."
" 응....사용해 봤어.......그것 진짜 괜찮아........."
나는 다시 항문에 사용하는 기구를 들고...........
" 이것도 사용해 봤어.........."
" 그것은 안해 봤느데......그것도 정말 좋은거야......진동도 좋고 ............."
" 알았어.........."
나는 콘돔과 젤을 여러개 구입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보지에 사용하는 기구를 4개를 구입했다.
하나는 아내를 주고, 하나는 연옥이, 또 하나는 장모에게, 그리고 하나는 큰어머니께 줄 것이다.
어쩌면 각자 하나씩 주면 언젠가는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항문에 사용하는 기구는 항상 휴대하고 다니기로 하였다.
나는 돈을 지불하고 나오려는데 그녀가 모레 꼭 오느냐고 다시 묻는다.
" 동생.....모레 꼭 올거지 기다릴께........."
나는 대답대신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연옥이 아파트로 차를 몰았다...........
내가 아파트로 들어서자 연옥이가 속옷 차림으로 나를 반긴다.
" 자기.....어서 와, 보고 싶었어........."
" 정말 보고 싶었어......."
" 응...... 많이 복 싶었어........"
" 내가 보고 싶은게 아니고 내 좇이 그리웠겠지 아니야..............."
" 그런말 하면 싫어.............."
연옥이가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긴다. 우리둘이는 수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연옥이는 무작정 달려 들어 좇을빨며 헉헉 거린다.
나는 연옥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놔 두었다.
연옥이가 한참을 그렇게 빨도록 놔 두었다가 그녀를 일으켰다.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앉히고 가지고 온 기구를 꺼집어 냈다.
" 어머.....이게 뭐야, 자위기구 잖아.......이런걸 왜 가지고 왔어......."
" 내가 없을 때.....이걸 사용하며 욕구를 해결 하라구........."
" 싫어....이런것..........."
" 왜 괜찮아.....좋다고 해서 사온거야............."
" 이런것 한번도 사용 하지 않았어........자기가 있는데.....필요 없어......"
" 그래도 모르니 집에 그냥 놔둬..........."
연옥이는 항문기구를 보고는
" 이거는 저것 보다 많이 가늘게 생겼네............."
" 이것은 항문에 사용하는거야........"
" 이런걱도 있나 봐......처음보네..............."
" 연옥아.....우리 오늘 항문 섹스 한번 해 보자............."
" 싫어.........."
" 왜 싫어.........말해봐........"
" 위생상 안좋잖아.....그리고 아직 항문으로는 해 보지 않았어 그래서 싫어.........."
" 항문은 새로운 기분을 줄거야.....연옥이도 항문으로 해보면 좋아 할거야........."
" 그래도 싫어.......항문으로 하지 말고 밑으로 하면 되잖아........."
" 내가 연옥이 순결은 차지 못했지만 항문은 처음으로 차지 하고 싶은데......그래도 안되겠어........"
" 항문은 처녀막 터지는 것 보다 더 아프다고 하던데......그래서 싫어............."
" 누가 그런말 해.........."
" 친구들이 그러더라.....친구 중에서 항문섹스 하는 친구가 있는데 처음엔 무지 아파도 나중에는
더 좋다고 하더라......그래도 나는 싫어........"
" 연옥이가 싫다면 나 이제 여기 안오고 연옥이도 만나지 않을거야.....다시 처형과 제부 사이로 돌아가......."
내말에 연옥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쳐다보며 결국 눈물을 흘린다.
" 흐흑흑흑......그럼 자기는 오직 내 몸을 즐기기 위해서 나를 만나는거야......
이제 나를 가졌으니 싫다 이거야......."
" 아니 .....그게 아니고 연희는 내가 원하면 무슨일이든, 무엇이든지 다 해주는데.....
연옥이가 내가 싫으니 거절 하는 것 아니야......."
" 연희 하고는 정말 항문으로 하고 그러는거야........"
" 못믿겠으면 전화 해서 물어 봐..........."
" 몰라......내가 그걸 어떻게 물어봐.........자기 정말 나하고 항문으로 하고 싶어......."
" 그래.....하고 싶어......."
" 그럼 아프지 않게 살살 해봐......아프면 못하게 할거야......."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엎드리게하여 항문을 벌리고 혀를 대어 핥아 주었다.
" 아...이.....거기에 입도 되는거야.......더러울 텐데........."
" 다 씻었는데 뭐가 더러워.....괜찮아..............."
나는 연옥이의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 아......음......."
서서히 그녀에게서 반응이 오고있다.
" 쭈...욱...접......쩝..접.............쭙줍......"
" 아아~~~~아아.......아..흑......아.........."
나는 연옥의 몸에서 입을 떼고 준비한 젤을 항문에 발랐다.
매끌매끅한 감촉이 아주 좋은 느낌을 준다.
" 아....자기 뭐 바르는거야........."
" 이것 바르면 잘 들어가 그러니 가만히 있어..........."
나는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손가락은 항문속으로 미끌어지듯이 쑤욱 들어가 버린다.
" 어머.....자기 뭐 넣은거야......."
나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며 " 손가락을 넣었어 어때....기분이................"
" 아무 느낌이 없어......그냔 그래........."
나는 손가락을 빼고 기구에 젤을 바르고 다시 쑤셔 넣었다.
그러자 기구도 아무 저항없이 쑤욱 들어가 버린다.
" 어머.....이번에는 또 뭐야.....조금더 굵은 느낌이네.........."
나는 기구로 연옥이의 항문을 쑤시면서 진동을 약 하게 하였다.
" 지....잉..." 소리를 들어며 나는 기구로 항문을 쑤셔 주었다.
" 어머.....이상해 왜 이래......아......아.....허억......."
나는 진동의 강도를 점점 높이며 쑤시기 시작 했다. " 지...이이..잉....."
" 어머....어머머.....내가 왜이래.....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나는 강한 진동을 주면서 계속 쑤셔 주었다.
" 어머나.....정말 조...아...."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이상해.....아...어떡해........"
나는 한손으로는 기구로 연옥의 항문을 쑤시면서 한손으로는 성이난 좇에 콘돔을 씌우고 젤을 듬뿍 발랐다.
나는 순간적으로 기구를 빼는 동시에 좇을 항문에 바로 박아 넣었다................
그러자 미끄덩 거리며 좇이 순식간에 연옥이의 벌어진 항문속으로 쭈욱 거리며 빨려들어가 버렸다.
순간 굵은 내 좇이 항문을 관통하며 들어가자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며 비명을 지른다.
" 아..악.....아퍼.....살살 해.....살살......아......."
그러나 연옥이는 빼라는 소리는 하지 않는다.
나는 연옥이의 허리를 잡고 운동을 시작하였다.
"뿌직,뿌직,.....뿌직,뿌직..쩍쩍...적적........."
" 아.....아퍼......살살.....아아~~~~아아.......아..흑......아........."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아...조아.....이제 좋아지고 있어......"
" 연옥이 아직 아픈가........"
" 아니...이제 괜찮아......좋아.....그렇게 박아줘....어서......."
아프다던 그녀가 이제는 박아달라고 조른다.
나는 내 좇으로 꽉찬 그녀의 항문을 쑤시며 넓혀가기 시작했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끄응...."
" 아.....정말 새로운 느낌이야..... 이런 느낌 처음이야.......좀더 세게 쑤셔줘..........."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흐흥응.....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어앙... 아... 으... 으흐흑... 아...으.... 아앙......아.. 창수씨.....아... 자기야.... 아아.... 으윽...."
연옥이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조용해진다.
아마도 연옥이는 절정을 맞이한 모양이다.
나에게도 서서히 소식이 오고있다. 뇌에서 이제 그만 사정을 하라고 신호를 보내오고 있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좇을뺐다. 연옥의 항문이 뻥뚫려서 아가리를 벌리고 있다.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앉히고 콘돔을 벗겨 내고, 내 좇과 연옥이 유방사이에 젤을 바르고
좇을 유방사이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연옥이는 그게 무슨 뜻인줄 알아차리고 두손으로 유방을 잡더니 유방으로 내 좇을 감싸며
나를 올려다 본다.
나는 그녀의 유방 사이에 좇을 끼우고 마지막 사정을 위하여 좇질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질쩍...질쩍...쩍적......" 거리는 소리와 유방의 부드러운 살결이 내 귀두를 마찰시키
자 나는 곧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아....허억.....이제 나온다.......어억......."
나는 하염없이 많은 좇물을 연옥이 가슴에 쏟아 부었다.
정액이 밑으로 흘러내리며 온몸을 적신다.
연옥이가 젤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좇을 잡고 흔들어 준다.
마지막 여운을 즐기라는 듯 좇을 잡고 마구 흔들어 준다.
정액이 여기저기 튀며 바닥으로 떨어진다.
나는 연옥이의 옆에 앉으며 꼭 끌어 안고 깊은 키스를 하였다.
사정후에 가지는 키스는 정말 달콤하고 꿀맛이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 키스를 하다가 서서히 황홀경에서 깨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둘의 모습을 서로 쳐다 보며 웃고 말았다.
연옥이의 몸과 내 몸은 온통 번질거리는 젤과 나의 정액으로 도배를 해 놓은듯 온몸에 칠해져 있었다.
" 하하하하........."
" 호호호호......... "
" 그런데 자기야.....나 항문이 쓰리고 아퍼 혹시 찢어진 것 아닐까.....한번 봐 줘......."
그녀의 항문은 아직까지 많이 벌어져 있으며 항문 주위가 온통 벌겋게 부어있었다.
" 괜찮아...찢어진것 아니야......조금 있으면 좋아질거야........"
연옥이와 나는 엉망이 된 몸을 이끌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며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 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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