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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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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9회 작성일 20-01-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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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7부



장모와 나는 열차가 올 시간에 맞추어 역 안으로 들어섰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개찰구를 빠져 나온다.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중년 여인이 나오고 있었다.

시원한 모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서글서글한 마스크에 인자 하고 우아한 자태가 풍겨 나온다.

바로 아내의 큰어머니(임 선애 : 55세)가 나오고 있었다.

장모는 날씬하면서도 키가 크지만, 큰어머니는 장모 보다는 약간 몸집이 크고 키는 거의 비슷하였다.

50대 중반의 여성답게 풍채가 좋아 보인다.

오히려 몸집이 좋아서 더 우아한 모습이 덧 보인다.

잘 익은 홍씨 처럼 정말 먹음직 스럽다.

이 여인도 곧 내앞에서 팬티를 벗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반가운 듯 손을 흔들었다.

장모도 그녀를 보며 부르며 손짓을 한다.



" 형님.......여기예요....."



" 아.....자네 나왔는가.....어이구 우리 윤서방도 나왔구만............"



" 큰어머니 어서오세요......"



" 그래.....고맙네 자네가 다 나와주고......더운데 오지 말라니까........"



" 그래도 마중나와야죠......"



나는 가방을 받아들고 밖으로 나왔다. 날씨가 무척 덥다.

나갈때 에어컨을 털어 놓고 나갔기에 집에 들어오니 시원하다.

큰어머니는 연옥이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나왔다.

무릎위까지 오는 원피를 입고 나왔다.



" 형님......먼저 샤워 부터 하시죠........"



" 그래야겠네........"



큰어머니는 거실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고, 장모는 안방에 있는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큰어머니가 들어간 욕실문에 귀를 대고 안의 동정을 살펴 보았다.

샤워기 물소리가 드려온다.

아.......어디를 씻고 있을까.....보지를 씻고 있을까......나는 그 생각을 하니 또다시 좇이 발기를 한다.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 욕실 문을 열었다.

장모가 몸을 씻으며 뒤 돌아 본다.

장모의 보지가 그대로 다 보인다. 그러나 이제는 가릴 필요가 없다.

장모는 나를 보며 웃으며......



" 자기.....덥지 잠시만 기다려 다 했어........"



" 현정아.....같이 할까........"



" 안돼.....나가 있어 형님이 곧 나올거야 어서.....나가있어......."



" 당신 벗은 몸을 보니 또 하고 싶네........."



" 자기는 정말 힘도 좋아.......벌써 바지가 불룩 하네......."



" 오전에 당신 하고 섹스를 할 때 사정을 하지 않았더니......이렇게 힘이 넘치네....."



하며 나는 좇을 꺼내 보여 주었다.



" 호호호.....자기 좇은 언제 봐도 크고 멋있어......그런데 지금은 안돼.....어서나가 있어......"



나는 성이난 좇을 옷안으로 억지로 쑤셔넣고는 거실로 나왔다.

그러자 곧 큰어머니가 머리에 수건을 두른채 나온다.

큰키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큰어머니는 장모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다.

원피스 속에 감추어진 아랫배가 약간 나온듯 하나 그것은 큰어머니의 외모나 미모로 볼때 아무런

흠이 되지 않고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인다.

내가 그녀의 자태를 넋을 잃고 바라보자.......



" 더운데.......윤서방도 어서 들어가 샤워를 하게.........."



나는 욕실로 들어와 샤워기의 멀을 뒤집어 쓰며 성이난 좇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다 문득 한쪽에 있는 빨래통에 안에 하얀 여자 팬티가 눈에 띄었다.

나는 그것을 들어 보니 사이즈가 약간 큰것이 장모것이 아닌 큰어머니 것이었다.

나는 보지가 닿는 부분을 펼쳐 냄새를 맟아 보았다.

약간 땀냄새가 날 뿐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아마도 집에서 나올때 새것으로 갈아 입고 온것을 다시 벗어 놓은듯 했다.

그렇다면 지금은 노팬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이 되었다.



거실로 나오니 장모와 큰어머니가 과일을 먹고 있었다.



" 윤서방 이리와서 과일 먹게.........."



" 예 큰어머니......많이 드세요................"



" 윤서방 자네는 장모에게 그렇게 잘 한다면서.........."



" 아닙니다....제가 뭐 하는게 있나요........"



" 자네 장모하고 전화 통화를 하면 온통 자네 자랑 뿐이야......"



" 큰어머니도 여기 오래 계세요.....제가 잘 해드릴께요........"



" 나는 아들이 하나라....사위가 없어서 많이 외로워 사위가 있다면 이럴때 맘ㅎ이 위로 해 줄텐데....."



" 제가 큰어머니를 외롭지 않게 위로 해 드릴테니 걱정 마세요......."



" 형님 아주버님은 집에 안들어 오세요......."



" 그영감은 젊은 아가씨하고 노느라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나한테도 관심없어......그러니 더욱 외로워......

영감하고 잠자리 해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어......"



" 형님 조금만 참고 사세요......곧 좋아 질거예요......"



" 내가 윤서방 앞에서 별 소리를 다 하는구먼......."



" 아닙니다......제가 즐겁게 해 드릴께요........."



나는 큰어머니가 섹스에 굶주리고 남자 생각을 많이 할거라고 생각을 했다.

큰어머니도 내가 조금만 유혹을 하면 쉽게 넘어 올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형님 기분도 그런데.....매주 한잔 하겠어요........"



" 술은 나중에 마시고......지금은 피곤하니 한 숨 자야겠어......"



하며 연옥이 방으로 들어간다.

내가 장모를 보며 웃자 장모도 나를 보며 웃는다.

장모가 슬거머니 내 옆으로 온다.

나는 장모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팬티를 입지 않고 있다.



" 왜 팬티를 입지 않았어.........하고 싶어서 그래......."



" 조금전에 샤워를 하고 입지 않았어.......그냥 시원 하잖아.....호호호......"



" 우리 여기서 한번 할까........"



" 안돼......형님이 깨면 큰일나......자는가 가 보고 올께..........."



장모가 방으로 들어가 큰어머니를 깨워 보더니 그냥 나 온다.



" 깊이 잠들은 모양이야.....우리 방으로 들어가........."



장모가 내 손을 잡으며 방으로 들어가자고 한다.

나는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장모가 내앞으로 와서 앉더니 바지를 벗기고 한껏 발기한 좇을 꺼낸다.



" 아.......정말 언제 봐도 멋있어........"



하며 좇을 입으로 가져가 빨기시작한다.

장모의 부드러운 입과 혀가 내 좇의 귀두를 감싸며 핥아 버리자 나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온몸에 번진다.

이번에는 나의 부랄을 혀로 핥으면서 입안으로 가져가 빨아준다.

그 큰 부랄 한쪽이 장모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이쪽 저쪽 번갈아 가며 빨더니

내 두다리를 들어 롤리고 항문을 핥아 주기 시작 한다.

혀를 넓게 벌려 항문을 핥다가 혀를 꼿꼿이 세워 항문을 찌르듯이 쑤셔 준다.



" 아..........."



그 짜릿함에 나는 나도 모르게 짧은 신음 소리를 흘러 내었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 주던 장모가 힘이들고 숨이 차는지 숨을 몰아 쉬며 일어선다.



" 휴우 힘들다.....자기 좋았어......"



" 응...좋았어.....이번에는 자기가 침대를 잡고 엎드려 봐............."



장모가 침대를 집고 엎드리자 나는 장모의 뒤로 가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빨아 주었다.

장모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 쭈...욱...접......쩝..접............."



" 아아~~~~아아.......아..흑......"



나도 보지를 빨다가 항문쪽으로 혀를 옮기며 항문을 빨아주었다.



" 아......자기 조아.....항문을 빨아 주니 넘 조아........."



" 현정이....당신 항문 섹스 해 보았나........"



" 아니....아직 항문 섹스는 해 보지 않았어......."



" 오늘 항문 섹스를 한번 해 볼까............."



" 처음하면 아프지 않을까........그냥 밑으로 하자.........."



" 가만 있어 봐..........."



나는 장모의 화장품 중에서 매끄러운 크림을 골라 장모의 항문에 잔뜩 바르고 손가락 하나를 쑤셔 넣었다.

아무런 저항없이 손가락 하나가 쑥 들어간다.

손가락을 움직이며 항문을 쑤셔 주었다.

그러나 장모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쑤셔 넣었다.



" 아..............." 장모의 입에서 고통인지 쾌감인지 약한 숨소리가 흘러 나온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넣은 항문을 서서히 쑤셔 주었다.



" 아프냐........"



" 아니.....괜찮아...."



" 그럼 이제 좇을 집어 넣을거야......조금 아파도 참아 알았지......."



" 아프지 않게 살살 잘 해봐......자기 좇이 커서 아플거야......"



장모는 침대에 엎드려 양손으로 항문을 옆으로 벌린다.

나는 다시 크림을 장모의 항문에 듬뿍 바르고 내 좇이도 발랐다.

내 좇은 장모의 항문으로 다가가며 서서히 삽입을 하였다.

귀두가 조금 들어 가더니 잘 들어 가지 않는다.

다시 좇을 빼고 크림을 발라 문지르며 다시 삽입을 시도 하였다.

귀두가 들어가더니 점차 삽입이 이루어 진다.

나는 장모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 쭈우욱....." 소리와 함께 뿌리까지 완전히 박혀 버렸다.

그러지 장모의 비명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 아...악.....아퍼......하지마....아퍼....빼.....어서...빼....."



나는 장모의 비명 소리를 뒤로 하며 잠시 후에 있을 쾌락을 생각 하며 엉덩이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퍼.....하지마.....하지말란 말이야......빼....."



장모의 항문 주위는 온통 화장품 크림으로 범벅이 되었다.



" 찔꺽....찔걱......쩍쩍......"



" 아.....아퍼.....쓰라려......찢어진것 같아.....정말 아퍼......."



" 괜찮아......이제 조아 질거야....또다른 쾌감을 맛보게 될거야........"



나는 이제 힘주어 장모의 쾌락을 위하여 힘껏 박기 시작 하였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 아직까지 아프나........"



" 약간 쓰리기는 하지만 이제는 많이 괜찮아........"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이제.....조아 질려고 해.............쾌감이 올라 오고 있어....."



" 그래 다시 절정을 느끼며 새로운 기분을 느껴 봐.............."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헉헉헉.....아......나도 이제......될려고 해.......항문으로 하니.....어때......말해 봐...."



" 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정말 새로운 기분을 느꼈어......나는 벌써 했어.....자기는 아직 멀었어......"



" 나도 이제 나올려고 해.....지금은 참지 말고 사정을 해야겠어........"



나는 장모의 항문에서 좇을 빼고 장모를 침대에 걸터 앉히고 그녀의 앞에서 좇을 잡고 흔들었다.

장모가 눈을 크게 뜨고 내가 좇을 잡고 딸딸이 치는 모습을 보고있다.

사정이 임박해 온다. 내손이 더욱 빨라진다...............



" 아.....나온다.....허억.....으윽......어.............."



나는 좇을 흔들며 장모의 얼굴과 가슴, 그리고 온몸에 내 정액을 뿌리며 쏟아 부었다.

장모가 좇을 잡고 흔들어 준다. " 아.........."

마지막 한방울까지 방출해 버렸다. 다리에 힘이 빠진다.

장모는 나를 보더니 가슴에 뭍은 정액을 온몸에 맛사지 하듯 바른다.

기리고 얼굴에 뭍은 정액을 손으로 닦아 혀로 핥아 먹는다.

나의 정액을 핥아 먹는 장모가 너무 사랑 스럽다.

장모가 내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온다.

나는 입을 벌려 장모의 혀를 받아 들이니 비릿한 그 무엇이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장모의 입안에 남아 있던 나의 정액을 장모가 내입안으로 넣어주는 것이다.

나는 나의 정액을 가만히 받아 먹어 보았다.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지만 먹을 만 하였다.



" 자기 정액을 먹어 보니 어때......맛있어.............."



" 하하하.....그래 맛이 좋군......."



" 아....항문이 쓰라리고 아퍼........"



" 항문으로 하니까 좋았어.............."



" 나는 항문 보다는 밑으로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앞으로는 항문으로는 하지말자......."



" 알았어.....당신이 싫다면......그렇게 하지......."



장모와 나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 나 그만 갈께......내일 연희하고 처형하고 같이 와서 큰어머니랑 저녁이나 먹자......."



" 그래......그렇게 하자. 나 피곤해서 한숨 잘 테니 자기 그냥 가......알았지......."



나는 옷을 입고 나가려고 하다가 문득 연옥이 방에 문이 조금 열려 있어 문을 열고 들어가 보았다.

큰어머니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잠이 들었는데 다리를 벌린채 한쪽 다리를 세우고 잠이 들어 있었다.

치마가 위로 거의 다 말려 올라가 있었다.

나는 살며시 다리쪽으로 가 치마 안을 들여다 보았다.



" 허...억......" 나는 순간적으로 놀라고 말았다.

큰어머니가 팬티를 입지 않고 잠들어 있었던 것이다.

아마도 샤워를 하고 팬티를 입지않고 잠이 들은 모양이다.

게다가 다리를 벌린채 한쪽 무릎을 세우고 잠이 들어 있어 보지가 그대로 다 들어나며 갈라진 부분과

음핵이 그대로 다 보였다.

보지 주변은 약간 검은 색을 띄며 소음순이 많이 널어져 있었다. 아마 나이탓 이리라.......

나는 가만히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여전히 향긋한 그 비누냄새가 난다.

나는 가만히 갈라진 부분에 혀를 대어 보았다.

큰어머니의 몸이 약간 꿈틀거린다.

나는 살며시 방을 빠져 나오며 큰어머니 보지를 생각 하였다.

그녀의 보지도 머지않아 내 좇에 몸부림을 치며 절정을 맛보리라..............

나는 말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 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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