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4부 > 근친야설

엄망! 나 장가보내주! 4부







아들의 불기둥에 마~악 내 보지를 맞추려고 하는 데 방문 열리는 소리가 나며 놀래는 소리가 들린다,

그렇잖아도 딸아이 때문에 조심 한다고 햇는데 분명 딸아이 일것이다,

나는 고개를 돌려 미숙이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 몸을 움직일수가 없이 경직 되며 그렇게도 달아올라

주체할수 없던 욕망도 싸늘히 식어 버리며 정신도 아득 해지고 말앗다,

"엄마! 엄마가 왜 그래 엄마는 오빠랑 그럴수 없잖아! 당장 내려 오세요" 하며 앙칼진 목소리와 더불어 내 몸을 확 잡아 끌어 내린다, 나는 침대 밑으로 구르다 시피 하며 떨어져 아픔을 느낄 겨를도 없이 내 옷도 챙기지 못하고 내 방으로 황망히 가고 말았답니다,

이제 딸 아이 한테 모든게 보여지고 말앗으니 앞으로는 어찌 자식 들을 보아야 할지 밀려오는 후회와 공포는 나의 모든 사고를 멈추게 하고 말았습니다,

한참을 침대에 엎드려 흐느끼고 난 후 조금씩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들 분명 딸 아이 때문에 아들 방에서 내가 뛰쳐 나왔다 그리고 지금 집안은 너무 조용 하다,

순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신을 수습하고 미숙이 방으로 가서 조심스럽게 문을 열려고 하는데 말 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걸음을 멈추고 문고리를 잡은체 방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청각을 곤두세워 들어봣다,

"오빠! 앞으로 오늘처럼 엄마와 그런짓 하면 절대 오빠랑 안놀아 줄거야! 오빠 알앗어? 대답해!"

"미숙아 알앗어 난 아무것도 안햇는데 엄마가 해준거야 절대 앞으로는 안그럴게 미숙이 니가 해줘 응! 미숙아 나 너한테 장가 갈거란 말이야 선생님도 너한테 장가 가는게 제일 좋다고 햇단말야"

"오빠 그건 안되 오빤 지금 열다섯살이고 나는 열 세살이야 그래서 안되고 대신 오빠가 장가 갈때까지 내가 놀아줄게 응 그러니까 앞으론 엄마 괴롭히지마 엄마 너무 힘들어 "

"알앗어 미숙아 그럼 니가 지금 장가놀이랑 박기놀이 해줘!"

"알앗어 오빠 자지 닦자! 그리고 빨아주고 박기 놀이도 하자"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잠간 들리더니 야릇한 소리가 뒤를 이어 들려온다,

"쪽! 쯥 흡흡! 뽀뾱뾱! 흡!"

"아구! 음......!!! 미숙아 나 지금 오줌 나와 아~악! 으음!"

"와 오빠 자지에서 엄청 물이 많이 나온다 접때 일요일 보다 더 많이 나오네 이거 전번처럼 다 마셔줄게 오빠 그리고 다시 내 보지에 박기하자 나도 지금 죽겟단말야"

".................! 미숙아 내자지 또 하고싶어 빨리 빨고 박기해 나 지금 너무 좋아 미숙아"

잠간 조용 하더니 이번엔 미숙이랑 기오가 바로 씹을 하나보다,

그런데 내 몸의 반응은 뭐야 어찌 이런 일이 아들과 딸이 씹을 하는 소리에 내 보지가 반응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자식들이 하는 근친상간에 괴로움과 내 몸에 오는 반응 어쩌면 자학속에서 오는 괴로움이 욕망으로 변하나 보다, 서서히 내 보지가 벌어지는 느낌과 자식들의 교합 소리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어떠한 생각 보다는 이제 내 자신이 더 문제가 생기고 있다,

십수년을 잘도 참아 왓으며 수절 하고 자식들의 걱정만 해오던 내가 이제는 자식들 때문에 참을수 없는 욕망과 갈등 속에서 허우적 대고 잇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얼른 내 방으로 돌아와 가끔 자위할때 쓰던 딜도를 꺼내 침대에 누운다음

딜도의 스윗치를 키고는 서서히 내 보지 속으로 진입 시키며 보지를 달래고 말앗다,

머리속으론 자식들의 씹 하는 상상을 하면서 보지속은 딜도로 달래는데 오히려 보지는 점차 식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아들 기오의 좃을 상상하자 딜도가 작게 느껴진다,

조금전 기오의 좃을 잠깐 내 입으로 빨고 핥던 그런 느낌이 아니다,

딜도는 역시 남자의 좃이 아니라 대용물일 뿐이다,

아들의 좃을 보기 전에는 딜도 를 가지고도 뜨거워진 내 몸을 싯히는데 만족은 하지 못해도 열기는 가셧는데 이젠 딜도로도 해결이 안된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보지속은 차츰 식어가고 딜도는 이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스위치를 끄고 보지속에서 빼내 방 한쪽에 던져 버리고 말앗습니다,

"아 기오야 이제 엄마 어쩌면 좋으냐 내가 남자를 만난다면 너희들의 장래를 보장 할수 없을것 같아 그럴수도 없는데 이제 나더러 어쩌란 말이냐" 하며 난 한숨을 쉬고는 벼개를 부여잡고 그냥 발가 벗은채 흐느끼다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찻집 문도 열지 않은채 얼마를 자고 있는데 누군가 나를 흔들고 잇다,

깜짝 놀라 눈을 뜨고는 바라보니 기오의 선생님 혜진씨가 흔들고 있는 것이다,

얼른 일어 나려다 발가벗고 잠든 생각에 내 몸을 바라보니 누군가가 내 팬티를 입혀 준것 같다,

분명 이불도 덥고 자지 않앗는데 담요가 내 몸을 감싸고 있어 다행이라는 안도감으로 혜진씨를 바라보니 예쁘장한 얼굴에 귀여운 미소를 지며 침대에 걸터 앉는다,

"기오 어머니! 전 괜찮아요 아침에 미숙이 한테 대강은 전화로 들엇어요, 미숙이가 나더러 오늘은 좀 일찍가서 엄마를 위로 해주고 모든걸 사실대로 말씀을 드리고 기오 문제에 대한 오해와 현재의 일들을 의논 해달라고 하던군요"

"아! 그래요 어쨋던 혜진씨 보기 부끄럽고 한편으론 너무 황당하기도 해서 감당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말씀 해 주신다니까 어떤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것 같아 고맙기도 합니다"

"사실 석달전쯤 어느날 이에요 제가 그날은 좀 일찍 기오한테 왓는데 방에서 막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상한 생각에 후다닥 방으로 뛰쳐 들아가보니 세상에 이게 뭡니까 기오가 미숙이를 발가 벗겨놓고 그짓을 하는데 미숙이는 안된다고 발버둥 치고 잇는데 이미 둘은 한몸이 되어 기오 자지가 미숙이 안에 들어가 있고 미숙이는 울며 불며 오빠를 밀쳐 내려고 하지만 이미 일은 저질러 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남자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어찌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다 그냥 둘수 없다는 생각에 기오의 팔을 잡아 당겻는데 아무 소용이 없드라구요 기오가 정신 연령만 어리지 신체는 어른 못지 않아 힘도 세고 등치가 있어 도저히 제 힘으로는 말릴수가 없었어요,

하는수 없이 기오가 일을 마친 뒤에 기오를 데리고 나와 목욕을 시켜 주며 달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절대 동생 한테는 그런짓 하지 말라고 해놓고 보니 뭔가 이상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오 한테 물어봣습니다, 기오야 너 그런거 누가 가르쳐 준거야? 하고 물엇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그것은 절대 말 안해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기오한테 단단히 입을 봉해 놓은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날 오니까 내가 목욕 안시켜 주면 절대 공부를 안하다는 거에요 하는수 없이 목욕을 시켜 주려고 하는 데 갑자기 기오가 자지를 내 얼굴에 부비며 제 입으로 가져와 넣으려고 하는데 첨엔

너무도 놀라 뛰쳐 나가려 햇지만 내가 나가면 미숙이 한테 그짓을 또 시킬것 같아 달래 주려는 마음에 오늘 한번만 해주겟다고 햇는데 저도 다큰 성인이고 또 남자도 알만큼 아는지라 제 육체가 기오한테 반응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껏 기오와 제가 장가놀이를 했습니다,

일찍 말씀 드려야 햇는데 한번 그러고 나니 저도 기오를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중요한건 기오의 자지가 어른 이상이며 테크닉도 제 애인 못지않아 사실 전 기오를 알면서부터 애인과도 절교를 하고 말앗습니다, 기오와 성행위를 할때는 기오가 절대 지능이 모자란 아이 갖지 않다는 사실과 여자를 너무도 잘 알고 잇다는 것을 느껴 왔습니다, 이상이 제가 알고 있는것 전부입니다,"

참 기가 막힐 일이다, 누가 기오한테 씹질을 가르쳐 주엇으며 여자를 알게 햇단 말인가,

분명 지능은 어린데 씹질 많은 어른 못지 않다는 사실과 첨엔 강제 였는지 모르지만 벌서 몆달째 딸과도 그랫다는 거 하며 이젠 엄마 한테까지 분출구를 찾앗다는게 너무 어이없는 현실에 난 그만 까마득한 마음에 답답 하기만 하다,

"혜진씨 저도 처음에 기오와 혜진씨의 씹질 장면을 보고 놀라기도 햇지만 밤에 기오가 하는 말이 선생님이 그냥 빨아 주엇다는 말만 듣고 오해를 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기오 말이 선생님이 엄마 보지도 만지라고 시켯 다는데 그건 무슨 이유인가요 저는 그게 안풀리고 지금 혜진씨가 말하는 것을 전적으로 믿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그거요 미쳐 말씀 못드렷네요 사실 이 모든 상황을 제가 말씀 드리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아 기오를 그렇게 시켜서라도 어머님이 빨리 알아 차리고 수습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 그렇게 시킨 겁니다, 어떤 엄마가 아들이 엄마 보지를 만지면 가만 있겟어요 그래서 일부러 눈치체게 해 드릴려고 그랫습니다, 정말 그것은 죄송해요 용서 해 주세요 기오 어머니"

"그랫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혜진씨 말에 반신반의 햇군요 오히려 제가 미안해요 혜진씨를 의심해서요"

"호호호....!!!! 흐흐흐....!"

문제는 기오의 잘못된 성 지식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어떤 답이 없는것 같다,

사실 나역시도 기오와 같이 잇다보면 아들보다는 남자로 보아지는 형편이니 과연 내가 감당 할수 잇을까, 하는 문제와 언제 야수로 변해 제 누이한테 그랫듯이 엄마 한테도 언제 덤빌지 모르는 상황이 아닌가, 그렇다 하드라도 딸이나 혜진씨가 짊어 지거나 해결 해야할 짐이 아니다,

잘못 된다 하드래도 내가 나설수 밖에 도리가 없는 일이 아닌가,



그날저녁 우리는 아무일 없는 것처럼 일상의 습관대로 나는 내방에 기오는 내방에 미숙이는 자기방에 이렇게 돌아가 잠자리에 들어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기오는 내 아들이며 지능이 모자란것도 다 내 탓이다, 또 기오가 나이가 많아져도 어차피 어떤 여자든 시집은 안올것이다, 그렇다고 여자를 몰랏다면 모르지만 이미 할짓 다하고 너무도 여자를 잘 아는 기오라면 또다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다,

내가 책임지자, 내가 살아 잇는 동안 기오가 제삼의 피해자를 만들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은 내가 장가놀이를 해주는 수밖에는 따를 방법이 없지 않은가,

"아~! 하나님 어찌 이리도 저를 박복 하게 하십니까 전생에 무슨 업이 그리도 많기에 남편은 일찍 보내고 못난 자식을 만드 시더니 이제는 그 못난 아들을 내 지아비로 삼아야 하며 근친상간이라는 큰 죄를 짓게 만드십니까 너무도 원망스럽습니다, 하나님"

이럴게 마음을 정하고 나니 이젠 오히려 모든 짐을 벗은 것처럼 홀가분 해지며 기오가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주신 벌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 지는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며 옆에 누워서 눈만 말똥 거리는 아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찌 그리도 측은해 보이며 불쌍한 생각이 드는지....................!

내가 먼저 기오의 팬티를 서서히 벗겨 내려 가는데도 기오는 그냥 눈만 깜빡이며 가만히 있습니다,

팬티를 다 벗기고 기오의 좆을 슬그머니 쥐어 보니 왠 일인지 흐물 거리고 힘이 들어가 잇지를 않네요,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 내 입안에 기오의 좃을 물고 혀로 핥아주며 힘껏 빨아 당기자 서서히 기오의 기둥이 기운을 내고 있습니다,

잠간 사이에 기오의 좃은 우람 해지며 내 손아귀를 벗어 날만큼 커지며 장대한 기둥이 되었습니다,

"아~~~~~~~아! 흡 쯥쯥!!"

너무도 크며 울룩불룩 불거진 힘줄과 핏줄이 내 보지에 힘이 들어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옴찔 거리는 내 보지가 보였는지 기오도 어제와는 다르게 아주 서서히 내 보지의 소음순과 대음순을 자극을 하며 간혹 혀로 내 보지를 핥고 있습니다,

입안 가득한 기오의 좃을 빼고는 이제 내 보지에 맞춰야 겟다, 자세를 바로 하고 내가 아들의 배 위에 업드리자 기오가 나를 꽈~악 안고는 침대밑에 누이며 자세를 바꾸네요,

기오의 좃이 내보지 바깥을 자극 하네요 충분히 미끈거리며 벌렁이는 보지 바깥에 문지르며 고개를 들더니 내 얼굴에 기오의 얼굴을 맞대며 혀를 내 입술에 얹으며 타액을 발라준답니다, 오~! 이 달콤한 타액이여 몇년 만인가 슬며시 내 입술을 가르며 안으로 진입해 들어오는 혀끝의 감촉이라니 어찌 이걸 필설로 다 하오리까 내 아들과 갖는 이런 순간이 아무나 가질수 있는 순간이겟습니까?

기오는 이제 아들이 아니옵니다,

내가 죽을때까지 책임을 다해야 하며 사랑 해주고 옳바를 사회 생활을 하도록 보살펴 주어야 하는 그런 소중한 남편이 되려 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생각만 해도 저는 이제 모든 것이 행복 하게만 보여 지는 시간입니다,

내 입안에 들어온 기오의 혀는 무법자이며 소중한 사랑을 전달 해 주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서서히 기오의 기둥이 내 보지를 꽉 메우며 밀려 들어옵니다,

"아~~~~~~~아! 이제 우리아들 기오의 방황이 여기서 끝나게 해 주시 옵고 이것으로 제 업을 끝내 주시옵소서"

이제 들어 옵니다,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기오의 기둥이 들어 옵니다,



모자의 근친을 좀더 리얼하게 순고한 사랑으로 써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리필과 추천 잊지 않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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