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나날들 - 19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98회 작성일 20-01-17 13:22본문
지윤은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자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대로 오르가즘을 느낄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어린 아들의 애무는 너무도 자극적 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며, 이리저리 온몸이 꼬일것처럼 꿈틀꿈틀 용틀임을 해대고 있었다.
[아...해줘...태공아!!! 해줘...!!]
[.................!!!!!!!!!!!]
자신도 모르게 지윤의 입에서 신음처럼 애원하는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소리를 듣는순간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던 태공의 심장은 터질둣 쿵쾅 거렸다.
엄마의 입에서 저런.......어쨌든 자신의 애무를 엄마가 만족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아 기분은 무척이나 좋았다.
지윤은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달아 올랐으나, 컴컴한 어둠이 복숭아 처럼 붉게 물든 얼굴을 가려
주었다.
지윤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기라도 하려는듯, 태공의 묵직하게 부풀어 오른 팬티를 천천히 벗겨내기 시작했다.
마치, 처음으로 성을 접하는 사춘기 소녀처럼 태공의 팬티를 벗겨내는 지윤의 두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아...아!!]
지윤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팬티를 벗겨내자마자, 돌처럼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태공의 자지가 용수철 처럼 튀어나와 자신의 눈앞에서 꺼떡꺼떡 거리고 있었다.
"세상에....너무커....!!!"
미리 짐작은 했었지만 실제로 바라본 아들의 자지는 자신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였다. 남편의 두세배는 족히 될것같은 크기와 굵기였다.
어릴적 포경 수술을 미리 해준 관계로 귀두가 완전히 드러난 그 것은 약간 검붉은 빛을 띄고 있었다.
[꿀꺽...]
마른침을 한번 삼킨 지윤은 약간 망설이듯 주저하더니, 핑크빛의 혀를 내밀어 귀두를 천천히 핥아대기 시작했다.
원을 그리듯 천천히 귀두를 구석구석 핥아대며, 떨리는 손으로 태공의 고환을 번갈아 가며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다.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는 와중에도 태공은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혀가 자신의 자지를 애무해 주고 있다는 것을..........
그것은 간질간질 하면서도, 무언가 당장이라도 폭발해 버릴것만같은 쾌감이 녹아드는 느낌이었다.
지윤은 태공이의 자지를 한손으로 거머쥐고, 뿌리부근부터 귀두까지 천천히 핥아 올라갔다 내려 갔다를 반복한더니, 커다란 아들의 성기를 입안가득 집어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쭈웁...쭙..쭙..]
금방 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37년 동안 살아오면서 터득한 기교를 발휘하는 것이었지만 사실, 이론상으로만 알고 있었을뿐 실제로 남자의 자지를 빠는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은 서비스를 아들에게 해 주는 것이었다.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며 흔들어주자 태공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여자가 바로 자신을 낳아준 엄마라는 사실이 더욱더 쾌감을 배가시켰다.
태공은 두손으로 엄마의 은밀한 계곡을 더욱 벌리고 자신의 혀를 지윤의 보지구멍속으로 깊숙이 집어 넣었다.
[.........!!!!]
태공의 착각 이었을까?
지윤의 보지가 벌름거리며 자신의 혀를 가볍게 조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동시에 지윤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애액이 흘러 나오며, 태공의 입술 주위를 허연 보짓물로 범벅이 되게 만들어 놓았다.
[쭈우웁....]
[아흐응~]
태공이엄마의 보짓물과 보짓살을 동시에 빨아들이자 지윤의 입에서 콧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아..좋아...!!!!...너무좋아~~!!!!!]
지윤이 아들에게 질세라 태공의 자지를 더욱세게 쥐고 아래위로 흔들며 주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쭈욱..]
[아..엄마..!!!!]
대한민국 서울 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ㅇㅇ 아파트 201동 702호의 넓직한 아파트 거실에서, 태공과 지윤....두 모자의 애정 행각이 아무도 모르게 끈적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어둠이 짙게 깔린 거실안...
하얀 나신을 꿈틀거리며 두 모자는 서로의 몸에 뒤엉켜 부둥켜 안은채 핥아대고 빨아대며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 있었다.
(쿠르릉~~~~~)
저녁무렵 부터 후덥지근했던 날씨는 비를 뿌리려는듯 천둥소가 은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습도가 높은 탓에 두 모자의 몸은 땀에 흠뻑 젖어 미끌거리고 끈적끈적한 상태였다.
이런 날씨엔 살갗만 스쳐도 불쾌감이 들어 왠만하면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게 마련이었으나, 두 모자는 서로의 몸에서 흘러내리는 땀으로 인해 살갗이 서로 쩍쩍 달라붙을 지경이었으나 전혀 떨어질 의사가 없는듯 꼬옥 부둥켜 안은채 오히려 서로의 몸의 자신의 몸을 비벼대기 바빴다.
서로의 음부를 애무해주고 있는 두 모자는 흥분으로 인해 온몸의 혈관이 터질듯 팽창해 있는 상태였다.
태공의 자지는 터질듯 단단하게 발기되었으며, 지윤도 유방이 더욱크게 부풀어 올라 팽팽해졌으며 젖꼭지도 꼿꼿하게 발기 되었다.
[아으응....]
지윤의 신음 소리는 수그러들줄 모른채 더욱더 높아져만 갔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에 지윤이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쿠르릉~~~~~)
저녁무렵 부터 후덥지근했던 날씨는 비를 뿌리려는듯 천둥소가 은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
태공이 자신을 바닥에 눕히고 ,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자 지윤은 본능적으로 태공이 삽입을 시도하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욕망에 가득차 이글거리는 태공의 눈동자가 그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었다.
지윤의 가슴이 격렬하게 뛰놀기 시작하며 동시에 공포감이 몰려왔다.
저커다란 자지를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그렇게 되면 영원히 돌이킬수 없는 사태가 벌어 진다는 이성이 지윤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것이다.
[아..안돼!!]
지윤이 다급히 소리치며 눈을 감았으며 허벅지를 오무려 태공이 삽입하는 것을 막았다.
[어..엄마..]
기대감으로 부풀어있던 태공이 당황하며 다급히 지윤을 불렀다.
팽팽하게 발기된 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허벅지 사이에 끼인채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엄마 제발....]
태공이 지윤을 꼬옥 부둥켜 안으며 애원했지만 다물려진 지윤의 다리는 벌어질줄 몰랐다.
자신으 가슴으로 지윤의 유방을 문질러도보고...입으로 목덜미를 빨아보기도 했지만 지윤은 요지부동인채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태공은 지윤이 본능적인 공포에 떨고있다는 것을 느꼈다.
태공이 지윤의 유방을 문지르며 지윤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엄마..아무도 모를거야!!]
[........!!]
지윤의 눈이 파르르 떨리며 천천히 떠졌다.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리며 허벅지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지윤의 눈이 촉촉해지고 입술이 벌어지며 나직한 한숨이 흘러나왔다.
부들부들 떨어대던 몸으 진동도 완연히 가라앉는것이 공포에서 거의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수 있었다.
태공은 내심 쾌재를 부르며 자신의 자지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지윤의 보지에 가져다대고 귀두 부분으로 보지를 살살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금새 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다.
이윽고 태공이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입구에 조준한후 엉덩이를 천천히 앞으로 움직였다.
[아..아..]
지윤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올때 , 태공의 자지는 엄마의 주름진 보짓살을 헤치며 구멍속으로 천천히 ... 느릿하게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앗!!!!!!]
태공의 자지가 동굴 속으로 진입하자, 지윤의 입에서 단발마가 터지며, 허벅지가 작살맞은 잉어처럼 퍼득 거렸다.
태공의 자지는 아직 반 정도밖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 였지만.지윤은 묵직한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평범한 남편의 자지만 상대 했을뿐 전혀 성 경험이 없던 지윤으로서는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받아들이기에 무리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동굴의 입구가 좁았다.
지윤은 마치 커다란 소세지로 보지를 쑤시는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보지를 억지로 벌리며 진입하고 있는 상태였다.
[아...아...아흐흣...!!!]
[엄마.아퍼....?]
지윤이 고통에 비명을 지르자 태공이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다.
지윤은 얼굴에 구슬같은 땀을 흘리며 천천히 고개를 가로 저으며 태공의 목을 끌어안고 자신쪽으로 끌어 당긴후 쉰 목소리로 속살거렸다.
[난..괜찮아....]
태공은 엄마의 몸에 자신의 몸을 포개며 부드럽고 풍성한 머리카락에 얼굴을 묻었다.
커다랗고 둥그런 지윤의 유방이 태공의 가슴에 눌려 일그러졌다.
두 모자는 미끌거리는 나신을 더욱더 꼬옥 부둥켜 안은채 서로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하지만 아픈거 같은데...]
[괜찮다니까...어서해줘....하고싶어~~!!!!]
태공이 걱정스런 얼굴로 묻자, 지윤이 태공의 머리를 더욱 꼬옥 끌어안으며 재촉해 대었다.
결심한듯 태공이 엉덩이를 엄마의 몸으로 천천히 밀어 붙이자, 반 정도 삽입이 되었던 자지가 뿌리부근까지 지윤의 보지 속으로 삽입이 되었다.
[아~~!!!!!!!!!!!]
지윤의 입이 떡 벌어지며, 고통인지 희열인지 모를 신음이 터져 나왔다.
태공의 아랫배에 실크같은 엄마의 보지털이 닿아 기분좋게 간지럽혔다.
태공은 그 상태로 엄마의 보지속살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질벽이 자신의 자지를 감싸면서 뜨듯한 느낌이 자지로 전달되어 왔다.
그리고, 보지의 질벽이 꿈틀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조여주자, 부드러운 혀로 감싸는것 같기도 하고 혀로 핥아 주는것같은 황홀한 느낌이 태공의 자지에 전달되어 왔다.
그 오묘한 느낌은 쾌감이 되어 태공의 등줄기를 타고 전신으로 짜릿하게 퍼져 나갔다.
[아...으윽!!!!]
자신도 모르게 쾌락에 찬 탄성을 터트리며 태공은 자신의 혀를 지윤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태공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지윤은 자신의 혀를굴리며 아들의 혀를 핥아대며 빨아주었다.
한치의 틈도없이 부둥켜 안은채, 입으로는 아들의 혀를 빨아주고 그리고 밑의 보지로는 자지를 조여 주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보지를 찢을 듯이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뿌리까지 진입할때만해도, 지윤은 참을수 없는 통증을 느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저 밑바닥에서부터 조금씩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고통이 서서히 쾌락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아들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질벽은 끊임없이 애액을 분출해내며, 보지틈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20부를 기대해 주세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