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6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6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70회 작성일 20-01-17 13:22

본문

엄마 나 장가보내주!6부





"흑흑!! 혜진씨 이 일을 어쩌면 좋아요, 내가 내 아들의 아이를 갖고 말았어요 이런 천륜을 어기는 짖을 누구에게 말 할수 있겟어요, 그래서 혜진씨의 도움을 청하는 거에요"

"기오 어머니 말씀을 듣고 저도 황당하긴 마찬가지지만 그러나 어쩌겟어요,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받아 드릴수 밖에요, 아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어떤 불행을 막아 보자고 한것이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앗겟습니까! 제 생각엔 아무도 모르는 다른 곳으로 이사 하셔서 그 아기를 유복자로 해서 키우시는 방법 밖에는 도리가 없을 듯 합니다, 문제는 미숙인데 어머니 보다는 제가 미숙이를 설득 하고 받아 드리도록 해 보겟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혜진씨 그렇게 도와 주신다니 뭐라 감사 해야 할지 아무튼 그 은혜는 잊지 않을 게요"



혜진씨가 돌아간후에 서둘러 복덕방에 집과 찻집 매매를 당부하고 집에 돌아오니 기오가 나를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들엇는지 마루에 쪼그리고 잠이들어 있다,

그런 아들을 보는 순간 가슴이 미어지며 눈물이 왈칵 앞을 가린다,

만약 저런 기오를 두고 내가 먼저 죽기라도 한다면 누가 기오를 보살펴 주겟는가,

지금 엄마가 자기 애를 배서 참담한 마음으로 있는걸 알수나 있겟는가 또 설명 한다해도 무슨 의미인지도 모를 아들 기오 한테는 내가 아기를 낳은 다음에 뭐라 설명 해야 할지도 캄캄하고 또 아빠라 부르게 할수도 동생이라 부르게 할수도 이일을 어찌하면 좋은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데 기오가 눈을 살며시 뜨며 나를 보더니 벌떡 일어나

나를 껴 안는다,

"엄마 나 엄마 생각하며 잣는데 엄마가 나를 버리고 막 도망 가는 거야 그래서 난 엄마 따라 가다가 넘어져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아~하나님 저 어린것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어 주위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살게 하십니까?"

"기오야! 걱정마 엄마가 왜 너를 버리겟어 절대 그런 일 없으니 울지 말고 건강하게 커 그래야 엄마도 행복하지"

"응~! 엄마 그럼 우리 지금 박기놀이 또 하자" 하면서 내 치마를 들추고는 손이 내 팬티 속으로 들어 오는데 당황한 나는 얼른 몸을 빼고는

"안되 기오야 지금은 미숙이도 올 시간 되고 그러니까 이따 밤에 해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 낮에 그러면 안되 엄마랑 잠 잘때만 그런거 해야 되 알았지 우리 기오!"



조금 늦게 돌아온 미숙이가 어제와는 다르게 내 눈치를 자꾸만 살피며 말을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무슨 일이 있는것 같아 물어 봐도 대답을 안하며 자기 방에 들어가 저녁 먹을때 잠간 나왓다가 는 방으로 다시 들어 가서는 아무 기척이 없다,

점점 더 불안 해지는 마음을 진정 시키다가는 미숙이 방으로 들어 가보니 이불을 뒤집어 쓴채 울고 있는 것이다, 드디어 올것이 왓구나 하는 마음에 조용히 미숙이를 다독이며

"미숙아! 미안하다, 착한 내 딸을 힘들게 해서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해 하지만 지능이 떨어진 오빠를 엄마가 도와주지 않으면 누가 도와 주겟니 엄마도 천벌 받을 짓인거 알아 하지만 엄마가 벌을 받드라도 오빠를 버려 둘수 없는게 엄마의 마음 이란다, 엄마도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지만 너와 오빠를 두고 죽을수 없는게 엄마의 운명 이란다, 그러니 미숙이 네가 속이 상하드라도 엄마를 용서 해줫음 좋겟다,"

용서를 비는 엄마가 가여 웟던지 미숙이 이불을 걷으며 일어나 안는다,

"엄마 나도 엄마 마음 알아 그렇지만 엄마는 엄마 잖아 그래서 실은 내가 오빠 색시해서 오빠를 도와주려 햇는데 어떻게 엄마가 오빠 아이를 가질수 있어 차라리 내가 오빠 아이를 갖는게 남들한테 숨길수도 있고 모른는데 가서 살면 부부라고 해도 되잖아 앞으로 오빠를 뭐라 불러야되 그리고 아이는 나랑 뭐가되는거야, 너무 복잡하고 주위의 시선도 겁나고 정말 이해가 안되"

"그래 우리 미숙이 고맙다,너가 거기까지 생각하고 오빠를 걱정 해주니 고마워, 그렇지만 미숙아 이 모든 업은 엄마가 짊어질 수밖에 다른 방법은 없어, 그리고 너는 아무 죄 없어 그리고 내가 낳은 자식이 너와 오빠 둘인데 하나는 그렇다 치고 남은 너마저 불행하게 살수는 없어 그게 엄마는 겁이 나서 오빠를 엄마가 챙긴거야 이런 엄마 마음을 조금만 해아려 주면 고맙겟다,"

"암튼 엄마 말씀에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지만 다는 아냐 그러니 빨리 이곳에서 이사해줘 엄마"

"고맙다 내 딸아 그래서 오늘 복덕방에 집과 가계 둘다 내놧어 아마 집도 그렇지만 찻집도 장사가 잘 되니까 금새 나갈거야 고맙다 미숙아"



딸방에서 돌아오니 기오는 어제와 다름없이 아무것도 입지 안은채 벌렁 누워 있는데 기오의 기둥이 하늘을 향해 꺼덕 거리며 서있다,

마음에서는 피눈물을 쏟고 있지만 몸은 아니다, 기오의 그것을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오며 아래에 힘이 들어 가는게 참 기가 막힌 일이다,

하루이틀 그런거는 아니지만 오늘처럼 복잡한 하루를 보냇는데도 기오의 남자를 보는 순간 모든게 사라지며 오로지 욕망이 앞서는 내 육신이 저주스러울 뿐 다른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무리 낳고 싶지 않은 아이를 가젓다 해도 낳기로 한 이상 이제 몸도 조심 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그래서 난 그냥 옷을 입은채 기오옆에 쪼그려 앉자서 기오의 좆을 손으로 쥐고 흔들어 주는데 기오는 그게 불만인지 빤히 바라보던 눈을 아래로 깔면서 벌떡 일어나 나를 눕힌다,

나는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이젠 기오를 달래기로 마음먹고..........

"기오야 지금 엄마가 배가 너무 아파서 박기놀이 할수가 없어 그러니 앞으로는 박기놀이는 못해도 이렇게 엄마가 손과 입으로 해줄게 그럼 되지 우리 착한 기오야"

"그래그럼 엄마가 해줘 난 가만 있을게"

"쪽!쪽! 쯥!할딱! 할딱!!"

한참을 빨다보니 갑자기 더 굵어지며 불끈거리더니 기오의 정액이 힘차게 분출되어 내 입안을 채운다 난 아무런 생각없이 다 삼키고는 다시 기오의 좆을 깨끗이 빨아 준다음 잠을 자라 해 놓고 옆에 가만히

누워 같이 잠을 자다가는 얼마나 잣는지 이상한 꿈에 깨어 두리번 거리다 옆을 보니 기오가 없다.

아니 얘가 화장실 갓나 하며 한참을 기다려도 안온다,

갑자기 불안해지는 마음에 얼른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데 미숙이 방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짝! 짝! 억! 아퍼! 미숙아! 그만때려 나 너무 아파 흑! 흑! 흑!!"

"오빠! 너 나랑 약속햇지 절대 엄마랑 박기놀이 안한다고! 그런데 왜 햇어 엄마랑 안하면 나중에 내가

오빠 니 색시 해준 댓잖아! 엄만 우릴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살고 계신단 말야 이 등신아! 그런데도 오빠 너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박기놀이만 하면 되는거야? 아무리 모자라도 그렇지 이젠 우리 어떻할꺼야

난 엄마가 너무 가엽단 말이야, 엄만 오빠를 못때려도 나는 오빠를 맘대로 할수있어, 엉!엉! 흑!흑!"

하나님 저 착한 내 아이들을 어찌 해야 좋습니까?

미숙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속으로 기도를 하며 미숙의 방으로 들어가다 깜짝 놀라 기절 할뻔 햇습니다,

기오가 미숙이의.............



어떤 보답을 바라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 라던데 제 글을 읽고 그냥 가시면 좀 섭섭하겟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56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7 익명 2412 0 01-17
2026 익명 550 0 01-17
2025 익명 2409 0 01-17
2024 익명 546 0 01-17
2023 익명 2131 0 01-17
2022 익명 511 0 01-17
2021 익명 597 0 01-17
2020 익명 1798 0 01-17
2019 익명 570 0 01-17
2018 익명 618 0 01-17
2017 익명 1412 0 01-17
2016 익명 608 0 01-17
2015 익명 557 0 01-17
2014 익명 484 0 01-17
2013 익명 524 0 01-17
2012 익명 607 0 01-17
2011 익명 624 0 01-17
2010 익명 1102 0 01-17
2009 익명 964 0 01-17
2008 익명 621 0 01-17
2007 익명 1178 0 01-17
열람중 익명 1271 0 01-17
2005 익명 483 0 01-17
2004 익명 622 0 01-17
2003 익명 2280 0 01-17
2002 익명 707 0 01-17
2001 익명 1923 0 01-17
2000 익명 545 0 01-17
1999 익명 1627 0 01-17
1998 익명 588 0 01-17
1997 익명 1734 0 01-17
1996 익명 535 0 01-17
1995 익명 634 0 01-17
1994 익명 650 0 01-17
1993 익명 595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