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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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23회 작성일 20-01-17 13:21본문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20부
" 아아........윤서방 나.....이래도 될까.....자네와 정을 통해도 괜찮겠지........"
" 그럼요.....괜찮구 말구.....이제는 본능대로 즐기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잠옷을 벗겨내었다.
그러자 그녀의 나신이 내 눈앞에 나타난다.
여자의 알몸은 누구나 할것 없이 다 아름다운 법이다.
외숙모 역시 자식을 둘이나 낳은 40넘은 아줌마 이지만 알몸으로 남자 앞에서 부끄러워 하는
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의 흥분을 유도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내려 내 손을 적신다.
나는 촉촉히 젖은 내 손을 그녀에게 보여주며...........
" 외숙모......이것 봐요 외숙모 보지도 이렇게 젖어가고 있어요.........
외숙모 보지도 내 좇을 원 하고 있다구요..............."
" 알았네 윤서방.......자네 뜻대로 하게.......자네 마음대로 하게........"
나는 그녀의 자그마한 유방을 손으로 꼭 쥐며 그녀의 귓볼을 빨면서 속삭였다.
" 영미.......나의 좇을 한번 빨아 주지 않겠어........"
내가 외숙모라는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자 그녀는 나를 바라보고 미소를 띄우면서...........
" 그래요.......이제는 나는 처외숙모가 아니야........창수씨 당신 앞에서는 오직 힘없고 연약한 여인 일
뿐이야......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 줄께..............."
그녀는 말을 마치자 내 앞에 앉으며 좇을 잡고 흔들어 보더니.........
" 아.....이렇게 크고 머찐 물건은 처음이야........저기 포르노의 남자들 보다 훨씬 크고 멋있어......."
" 그래......이 크고 멋진 물건이 이제 영미 당신것이야........당신 마음대로 해........"
그녀의 입이 나의 좇을 향하여 다가 오더니 나의 좇은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내 좇이 사라져 버린다.
그녀는 좇을 깊이 넣고 한번 훑어 내리더니 혀를 이용하여 귀두를 핥으면서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아준다.
" 후...루...룩...쩝접......쪼...오옥......."
짜릿한 기분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내 몸도 서서히 흥분에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너무.....조..아.....영미...세게..빨아 줘......"
그녀는 입으로 좇을 빨면서 손으로 부랄을 꼭 잡고 주물러 준다.
너무 세게 잡았는지 아랫배가 당기며 고통과 쾌감이 같이 밀려온다.
" 아................"
갑자기 사정이 임박해온다.
이렇게 일찍 사정이 다가오기는 처음이다.
나는 서둘러 그녀의 입에서 좇을 빼고 그녀를 거실 바닥에 눕히고 내 몸을 그녀의 몸위로 실었다.
다시 우리의 긴 키스가 시작되며 삽입을 위한 애무가 시작 되었다.
나의 혀는 그녀의 입에서 시작되어 긴 목을 핥으며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작은 유방을 핥으면서
유두를 깨물듯이 빨아 주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과 함께 쾌감으로 들뜬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 아아~~~~아아.......아..흑......"
나의 혀는 그녀의 가슴을 핥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수풀로 덮여진 계곡에 도달하였다.
그녀의 계곡에는 온통 숲으로 덮여 있었다.
숲을 헤치고 계곡속을 들여다 보니 신비한 동굴 하나가 눈에 들어 온다.
나의 혀는 계곡을 스치듯 핥으면서 동굴속의 물을 빨아 먹기 시작 하였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아.....어떡해....거기는 너무 예민해......아아.......어떠케......."
나는 그녀의 소리를 들으며 음핵을 깨물듯이 빨아 주면서 손가락 2개를 질속으로 넣었다.
손가락 2개가 소리도 없이 그녀의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입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아..흑...."
" 아......너무...조아.....정말 조아.......아...미칠 것 같아......아아........"
그녀의 엉덩이가 크게 들썩 거리며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만 간다.
이제 나는 삽입할 때가 온것 같았다.
나의 육중한 몸이 그녀의 배위로 올라 가자 그녀는 감고 있던 눈을 뜨면서..............
" 아.......너무 기다렸어.....망설이지 말고 넣어 줘........당신 것을 받아 들이고 시....퍼........어서...."
" 그래...영미.....내 좇이 당신 몸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영원히 한 몸이 되는거야........"
" 그래요.....나는 영원히 당신의 여자예요.....어서 당신의 여자를 가지세요........"
" 그래.....모든것을 잊고 이 순간을 즐기는거야........."
" 아.....어서 내 모든것을 가지세요.....그리고 당신의 모든것을 저에게 주세요.......어서....."
내 좇이 그녀의 질 입구에서 머뭇거리자 그녀가 좇을 잡고 삽입을 유도 하고 있다.
나는 더 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나의 좇이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살을 헤치고 질 속으로 빨려 들듯이 들어 가버린다.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이 나의 좇을 감싸며 꼭 조여 주고 있었다.
" 아........영미........자기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 아.....나도 보지 속이 꽉 차는게........너무나 뿌듯해......."
" 그래......이제부터 우리는 시작이야........"
" 아.....어서 해줘....나 못견디겠어....너무 흥분 해서 곧 오르가즘이 올것 같아......어서.........."
그녀는 다시 눈을 감고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며 숨을 가쁘게 쉬고 있다.
나는 눈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엉덩이를 힘차게 들었다가 놓았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그녀는 두팔로 내 등을 꼭 끌어 안으며 코맥힌 소리로 신음 소리를 토해 낸다.
나의 엉덩이는 쉴새없이 그녀의 쾌락을 위해 힘차게 박아 대고 있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어머......어머나.......너무...조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어떠케.......이런 기분 처음이야......좀 더 세게.....아아...흐흥흥........"
" 어때 영미.......정말 좋은거야......그렇게 조....아............."
" 네......너무나 황홀해.......아아......나이제 오를 것 같아.......좀 만 더.........나....벌써 할것 같아......"
" 그래......영미......마음껏 절정을 느껴 봐.............."
"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절정 인지 몰라.......아......아.......나...모.....ㄹ......라.......아흐흑......"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그녀가 나를 꼭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 댄다.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어어어윽......으응,...."
순간 그녀의 모든 동작이 멈추었다.
아마도 절정에서 깨어나지 못한듯 하다.
그러나 나는 나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나도 곧 사정이 임박 해 오고 있다.
나는 푹 쳐진 그녀의 몸뚱아리 위에서 나만의 사정을 위해서 마지막 질주를 하고 있었다.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 아...여보 ..나도 싸겠어.....못 참아......자기 보지에 싸도 돼지....."
그러자 그녀는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고 웃으며........
" 그래요.........내 보지안에 싸줘........어서.......아........아......"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두팔로 내 목을 꼭 끌어안으며 다리를 펴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내 좇을 보지로 꽉 조인다.
그 순간 나는 그 조임에 참지를 못하고 나의 정액을 그녀의 몸속에 방출 하기 시작 했다.
" 아.....으으ㅡㅡ윽.....허억................"
" 그래요.....당신의 그 뜨거운 것으로 내 몸속을 꽉 채워 주세요........너무 좋아요........."
나는 아무말 없이 그냥 그대로 그녀의 배위에 엎어져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손으로 내 머리를 들고, 얼굴을 만지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 자기....나 너무 좋았어........정말 행복해.........."
" 정말 좋았어....."
" 응......너무 만족 스러워........이렇게 황홀한 섹스는 난생 처음이야........."
" 그럼.....앞으로 내가 자주 해 줄께........당신은 언제든지 준비하고 기다려.......알겠지........"
" 그런데 정말.....우리가 이래도 괜찮은지 모르겠어.........."
"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면 평생을 즐길 수 있어......걱정마........."
" 자기....고마워......내 생각 나면 가끔 찾아줘.....알겠지.........."
그녀가 나를 안으며 키스를 해 온다.
우리는 그렇게 안고서 오랫동안 키스를 하면서 후희를 즐겼다............................
----- 20부 끝 -----
" 아아........윤서방 나.....이래도 될까.....자네와 정을 통해도 괜찮겠지........"
" 그럼요.....괜찮구 말구.....이제는 본능대로 즐기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잠옷을 벗겨내었다.
그러자 그녀의 나신이 내 눈앞에 나타난다.
여자의 알몸은 누구나 할것 없이 다 아름다운 법이다.
외숙모 역시 자식을 둘이나 낳은 40넘은 아줌마 이지만 알몸으로 남자 앞에서 부끄러워 하는
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의 흥분을 유도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내려 내 손을 적신다.
나는 촉촉히 젖은 내 손을 그녀에게 보여주며...........
" 외숙모......이것 봐요 외숙모 보지도 이렇게 젖어가고 있어요.........
외숙모 보지도 내 좇을 원 하고 있다구요..............."
" 알았네 윤서방.......자네 뜻대로 하게.......자네 마음대로 하게........"
나는 그녀의 자그마한 유방을 손으로 꼭 쥐며 그녀의 귓볼을 빨면서 속삭였다.
" 영미.......나의 좇을 한번 빨아 주지 않겠어........"
내가 외숙모라는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자 그녀는 나를 바라보고 미소를 띄우면서...........
" 그래요.......이제는 나는 처외숙모가 아니야........창수씨 당신 앞에서는 오직 힘없고 연약한 여인 일
뿐이야......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 줄께..............."
그녀는 말을 마치자 내 앞에 앉으며 좇을 잡고 흔들어 보더니.........
" 아.....이렇게 크고 머찐 물건은 처음이야........저기 포르노의 남자들 보다 훨씬 크고 멋있어......."
" 그래......이 크고 멋진 물건이 이제 영미 당신것이야........당신 마음대로 해........"
그녀의 입이 나의 좇을 향하여 다가 오더니 나의 좇은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내 좇이 사라져 버린다.
그녀는 좇을 깊이 넣고 한번 훑어 내리더니 혀를 이용하여 귀두를 핥으면서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아준다.
" 후...루...룩...쩝접......쪼...오옥......."
짜릿한 기분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내 몸도 서서히 흥분에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너무.....조..아.....영미...세게..빨아 줘......"
그녀는 입으로 좇을 빨면서 손으로 부랄을 꼭 잡고 주물러 준다.
너무 세게 잡았는지 아랫배가 당기며 고통과 쾌감이 같이 밀려온다.
" 아................"
갑자기 사정이 임박해온다.
이렇게 일찍 사정이 다가오기는 처음이다.
나는 서둘러 그녀의 입에서 좇을 빼고 그녀를 거실 바닥에 눕히고 내 몸을 그녀의 몸위로 실었다.
다시 우리의 긴 키스가 시작되며 삽입을 위한 애무가 시작 되었다.
나의 혀는 그녀의 입에서 시작되어 긴 목을 핥으며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작은 유방을 핥으면서
유두를 깨물듯이 빨아 주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과 함께 쾌감으로 들뜬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 아아~~~~아아.......아..흑......"
나의 혀는 그녀의 가슴을 핥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수풀로 덮여진 계곡에 도달하였다.
그녀의 계곡에는 온통 숲으로 덮여 있었다.
숲을 헤치고 계곡속을 들여다 보니 신비한 동굴 하나가 눈에 들어 온다.
나의 혀는 계곡을 스치듯 핥으면서 동굴속의 물을 빨아 먹기 시작 하였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아.....어떡해....거기는 너무 예민해......아아.......어떠케......."
나는 그녀의 소리를 들으며 음핵을 깨물듯이 빨아 주면서 손가락 2개를 질속으로 넣었다.
손가락 2개가 소리도 없이 그녀의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입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아..흑...."
" 아......너무...조아.....정말 조아.......아...미칠 것 같아......아아........"
그녀의 엉덩이가 크게 들썩 거리며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만 간다.
이제 나는 삽입할 때가 온것 같았다.
나의 육중한 몸이 그녀의 배위로 올라 가자 그녀는 감고 있던 눈을 뜨면서..............
" 아.......너무 기다렸어.....망설이지 말고 넣어 줘........당신 것을 받아 들이고 시....퍼........어서...."
" 그래...영미.....내 좇이 당신 몸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영원히 한 몸이 되는거야........"
" 그래요.....나는 영원히 당신의 여자예요.....어서 당신의 여자를 가지세요........"
" 그래.....모든것을 잊고 이 순간을 즐기는거야........."
" 아.....어서 내 모든것을 가지세요.....그리고 당신의 모든것을 저에게 주세요.......어서....."
내 좇이 그녀의 질 입구에서 머뭇거리자 그녀가 좇을 잡고 삽입을 유도 하고 있다.
나는 더 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나의 좇이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살을 헤치고 질 속으로 빨려 들듯이 들어 가버린다.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이 나의 좇을 감싸며 꼭 조여 주고 있었다.
" 아........영미........자기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 아.....나도 보지 속이 꽉 차는게........너무나 뿌듯해......."
" 그래......이제부터 우리는 시작이야........"
" 아.....어서 해줘....나 못견디겠어....너무 흥분 해서 곧 오르가즘이 올것 같아......어서.........."
그녀는 다시 눈을 감고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며 숨을 가쁘게 쉬고 있다.
나는 눈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엉덩이를 힘차게 들었다가 놓았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그녀는 두팔로 내 등을 꼭 끌어 안으며 코맥힌 소리로 신음 소리를 토해 낸다.
나의 엉덩이는 쉴새없이 그녀의 쾌락을 위해 힘차게 박아 대고 있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어머......어머나.......너무...조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어떠케.......이런 기분 처음이야......좀 더 세게.....아아...흐흥흥........"
" 어때 영미.......정말 좋은거야......그렇게 조....아............."
" 네......너무나 황홀해.......아아......나이제 오를 것 같아.......좀 만 더.........나....벌써 할것 같아......"
" 그래......영미......마음껏 절정을 느껴 봐.............."
"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절정 인지 몰라.......아......아.......나...모.....ㄹ......라.......아흐흑......"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그녀가 나를 꼭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 댄다.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어어어윽......으응,...."
순간 그녀의 모든 동작이 멈추었다.
아마도 절정에서 깨어나지 못한듯 하다.
그러나 나는 나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나도 곧 사정이 임박 해 오고 있다.
나는 푹 쳐진 그녀의 몸뚱아리 위에서 나만의 사정을 위해서 마지막 질주를 하고 있었다.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 아...여보 ..나도 싸겠어.....못 참아......자기 보지에 싸도 돼지....."
그러자 그녀는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고 웃으며........
" 그래요.........내 보지안에 싸줘........어서.......아........아......"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두팔로 내 목을 꼭 끌어안으며 다리를 펴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내 좇을 보지로 꽉 조인다.
그 순간 나는 그 조임에 참지를 못하고 나의 정액을 그녀의 몸속에 방출 하기 시작 했다.
" 아.....으으ㅡㅡ윽.....허억................"
" 그래요.....당신의 그 뜨거운 것으로 내 몸속을 꽉 채워 주세요........너무 좋아요........."
나는 아무말 없이 그냥 그대로 그녀의 배위에 엎어져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손으로 내 머리를 들고, 얼굴을 만지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 자기....나 너무 좋았어........정말 행복해.........."
" 정말 좋았어....."
" 응......너무 만족 스러워........이렇게 황홀한 섹스는 난생 처음이야........."
" 그럼.....앞으로 내가 자주 해 줄께........당신은 언제든지 준비하고 기다려.......알겠지........"
" 그런데 정말.....우리가 이래도 괜찮은지 모르겠어.........."
"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면 평생을 즐길 수 있어......걱정마........."
" 자기....고마워......내 생각 나면 가끔 찾아줘.....알겠지.........."
그녀가 나를 안으며 키스를 해 온다.
우리는 그렇게 안고서 오랫동안 키스를 하면서 후희를 즐겼다............................
----- 2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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