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경.희.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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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1-17 13:21본문
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살아가야 할 라이프도 있고 만나서 소중히 대해줄 사람들도 있는지라 **에 글올리기가 원하는만큼 자주 이뤄지지 않네요. 열심히 할테니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언제나 마음은 여기에 있고^^, 하루에도 몇번씩 이곳에 들어와 여러분 말씀에 힘을 얻다가도 부담도 가졌다가 하게 되네요. 소위 말하는 **중독인가요... 처음 제가 대중에 고백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기억 중 가장 소중하면서도 충격적인 사건이라 더 신중하게 상황설명을 하고자 이야기가 길어져야 함을 알아주시구요. 어제 먹은 술이 머리를 어지럽혀도.. 하하 여러분,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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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다 못해 숙모의 손놀림은 전직이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마흔세살의 중학교, 초등학교 아이 둘가진, 그것도 이미지가 청초하기 그지없어 내 어머니와 언제나 상반된 모습을 내 마음속에 심어놓고 있었던 그녀의 손길이 마치, 남성손님의 성기를 흔들어대며 사정을 기술적으로 이끌어내는 이발소 종업원과 다를바 없었다. 집게와 엄지 손가락으로 내 귀두와 기둥의 이음선을 문지르기도 하고, 집게 손가락으로 내 성기의 뿌리 끝부분 빙글빙글 돌리며 손톱으로 내 초액을 긁어 끌기도 했으며, 다섯 손가락으로 불알을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호두만지듯 괴롭혀기도 했다. 짧은 순간에 그것도 오른팔을 뒤로 하여 이뤄내는 행위라 남자의 아랫부분에 보통 익숙하지 않은 경우라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라 느껴졌다. 더우기. 많지 않은 나이지만 어떤 자극이라도 잘 참아낼 수 있어 여성과의 섹스가 적어도 시간적으로는 내 마음대로 누릴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던 내 몸뚱아리가 그 순간만은 민망할지도 모를 빠른 사정의 위기가 엄습해오고 있었다. 내가 자극을 받은만큼 그녀의 대음순을 두번째, 네번째 손가락으로 벌려 셋째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괴롭히고 있던 내 오른손이 더 바빠졌다. 더 강하게 자극하는만큼 더 강한 자극을 참아내야 했다. 내 기둥을 감싸진 숙모의 불알을 자극하는 엄지손가락의, 그리고 귀두를 지긋이 스치는 새끼손가락 부위의 자극에, 내 입으로부터도 전혀 얼토당토 않은 신음소리가 났다. 내가 지금 압도당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왼손 손아귀를 물어뜯기도 혀를 내어 희롱하기도 하는 그녀의 입속에선 내가 은근히 기대해 마지않았던 신음, 탄성소리는 커녕, 당시 순간의 그 자리엔 그녀의 손이 내 기둥을 흔들며 스치는 내 반바지 옷깃 소리만 들렸던 것 같다.
내가 내 반바지를 조금 내렸다. 그리고 그녀가 유린하고 있던 내 성기를 밖으로 꺼냈다. 연장전 뛰고 난 축구선수처럼 내 성기가 헉헉대고 있었다. 그토록 배출의 쾌락에 목말라했던 놈이 몇십분씩 내 전략이라고 하는 잔대가리에 휘둘려 그저 꺼떡거리면 기다리기만 했었어야 했고, 이제는 다른 보지에 박혀 펌프질을했어도 상상만은 그녀였던 바로 그 사람의 질을 쑤셔들어갈 찰라였으며, 그리고 예상치도 못하게 숙련되고 능숙한 그녀의 손아귀와 손가락에 처절히 농락당하고 잇던 그 놈이기에, 나는 내 성기를 위해 뭔가를 해줬어야 했다. 그녀의 손놀림이 멈춰졌다. 그녀의 멈칫하더니 나를 잠깐 곁눈질했다. 임박했음을 느꼈겠다. 멈칫한 그 정지의 의미가 혼란스러웠다. 주저인가? 그녀가 내심 줄그어놓은 마지노선일수도 있었겠다. 돌연 그녀의 오른손이 그녀의 머리로 올라가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져 다시 정리했다. 그리고 허리춤에 둘둘 말린 원피스를 다시 어깨로 올리고 브래지어를 유방에 맞추고 오른손으로 뒤끈을 겨드랑이 뒤로 보낸후 다시 내 눈을 쳐다보며
"응? 좀..."
도와달라는 뜻이었다. 나는 그저 이끌렸다. 도대채 그녀의 의중을 몰랐고 땀범벅에 얼굴 벌개지도록 행위에만 열중햇던 내 머리속엔 아무런 판단능력이 없는 하얀 그저 하얀 뇌기능이 존재할 뿐이었다. 그녀의 브레지어 끈을 왼손을 빼내어 양손으로 도왔다. 그만 두려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장소로 옮기기라도 하려는 것일까.. 그녀가 다시 옷을 입는 것을 돕는 나는 또 무슨 의미인가? 그간의 진도와 충격에 이 정도면 되었다 라는 만족감이 생긴 걸까 아니면 갑작스런 숙모의 적극성에 위압당한 나머지 내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복종하고 있엇던 것일까.. 내가 할 일은 그저 잠시 숙모의 몸에서 떨어져 그녀의 동태를 다시 살피기만 하는 처량한 처지가 되었다. 그녀가 다시 머리를 두 손으로 정리하고 원피스의 뒷 지퍼까지 채웠다. 그리고 침대쪽으로 향한 그 자세 그대로 왼뺨을 베게에 대어 다시금 고쳐누웠다. 이불도 다시 덮었다. 그리고..
오른쪽 다리를 이젠 조금 떨어져있던 내 오른다리에 올려놓았다. 기뻐서 죽을것 같았다. 그녀의 팬티는 어딘가에 우리 발밑에 내버려져 있고 그녀의 원피스 치마단은 아직도 엉덩이에 걸쳐 남아있엇다. 그녀가 연출한 그 "정리정돈"은 앞으로 있을 우리의 결합과 삽입이 하나의 행사다 라는 몸짓이며, 격렬할지 모를 움직임 도중에 혹여 발생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준비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쁘고 야했다. 쑤셔지고 펌프질할 내 자지에 대한 기다림이 분명했다. 주저할 것도 없었고 주저해서도 안되었다. 이젠 내가 망설인다면 우리 두 몸뚱이 다시 만날 가능성 없다 생각했다. 다시 몸을 앞당겨 숙모의 뒤에 밀착했다.
오른손이 이제는 확연히 벌릴 의지가 보인 그녀의 두 다리속의 음부를 다시 찾아 다시 헤짚기 시작했다. 보지속에서 물이 나온건지 물 속에 보지가 있는건지 몰랐다. 아예 첨벙첨벙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오른팔이 내 허리춤을 찾아 꼬집엇다. 좀 서두르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잡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갖다 대었다. 항문이 내 자지뿌리에 느껴졌다. 내 오른손이 자지를 빌어 그녀의 항문을 희롱했다. 그녀가 움찔했다. 혹시 그것을 오인겨냥했다거나 그곳에 진입노력하거나 할지 모른다는 걱정에서였겠다. 그러나 나는 항문을 문지르는 것을 계속했다. 청순한 숙모가 내게 이제는 그녀의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허락하고 있다. 여기서 그녀를 개처럼 보지에 삽입하고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그녀의 당황한 모습 속을 즐길 수도 있다. 그녀의 괴로워 하는 모슴을 상상하자, 오히려 내가 더 흥분이 되었다. 바보같이.
내 자지의 진로를 그녀의 질입구로 바꾼 것은 내 오른손이 아닌 그녀의 것이었다. 그래, 차라리 더 적극적이어라. 더 덤벼들어 나를 이끈다면 이 해프닝의 부담으로부터 나는 자유스러워질 것이고 향후 나의 그녀에 대한 대쉬는 더 가능성 많아질 수 있었다. 이제는 숙모가 원했던 사건으로 여겨도 된다. 나의 십수년간의 상상은 이제 언제나 내가 원하면 갖고 놀수 있는 현실이 되지 않겠나.. 못내 즐거웠다. 정말 나라는 놈은 대단하다는 미친 자만심이 내심 들었다. 아이가 엄마손에 이끌리듯 내 자지는 그녀에 손가락에 낚여 길이라도 재보려는 모습으로 그녀의 갈라진 보지선에 맞춰 내 자지를 보지위에 누웠다. 그리고 그녀는 내 자지 끝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나게 해 주었다. 나의 자지 머리 윗부분은 원래 느낌이 별로 없엇다. 아래부분의 기둥과의 이음새부분만이 강한 자극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순간 클리토리스가 "핥고"있는 내 자지 기둥의 윗부분에서 강한 전율이 전해져왔다. 힘차지도 못하게 그냥 줄줄줄 사정해서 두고두고 진땀나는 기억으로 남을뻔했다.
힘을 똥구멍에 모았다. 자지가 껄떡껄떡 했지만 죽어라 똥구멍에 힘을 모으고 움직임을 자제햇다. 신경을 다른곳에 쓰겠다고 그녀의 유방이라도 옷 위로 다가가도 그당시 내게 오는 건 더 큰 자극일 수 밖에 없었다. 자지를 내 손으로 클리토리스에서 떼어내었다. 그리고 불알과 기둥이 만나는 부분을 세 손가락으로 강하게 쥐었다. 조금 안정이 되는 것 같았다. 깊은 숨을 조용히 고르고 오른손을 다시 그녀의 보지로 다가가 대음순을 활짝 벌렸다. 그리고 내 오른 무릎으로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를 기중기처럼 들어올렸다. 내 자지가 다시 움찔거렸다. 내 허리가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다가가 내 몸뚱아리에 이젠 유일하다 생각이 드는 내 아랫도리를 위해 각도를 잡았다. 그녀의 보지 구멍은 그녀의 온기에 후덥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고 약간은 기다림에 떨며 질컥질컥 움직여 으흥으흥 주인을 대신해 신음하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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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아침부터 후끈하네요. 이거이거 안풀면 하루 일정 안좋아지는데.^^ 숙모와의 첫 에피소드가 이제 절정 결말로 치닿고 있습니다. 너무 감질나는 전개라 비판하지 않아주셨으면... 저는 십수년여를 기다린 순간인데 너무 날로 드시려함은 (생선회를 좋아하시나요? 하하).. 앞으로 제 당시 여친과 숙모와 삼촌과의 해프닝의 이야기가 올려질거예요. 부디 좋은 주말 마저 되시고 기쁜 일만 가득하세요. 내일 반.드.시. 다시 옵니다.
늘어나는 조회수와 댓글, 추천수가 요즘 제가 자다가도 웃는 이유입니다. 같이 자는 사람이 저보고 미쳤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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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다 못해 숙모의 손놀림은 전직이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마흔세살의 중학교, 초등학교 아이 둘가진, 그것도 이미지가 청초하기 그지없어 내 어머니와 언제나 상반된 모습을 내 마음속에 심어놓고 있었던 그녀의 손길이 마치, 남성손님의 성기를 흔들어대며 사정을 기술적으로 이끌어내는 이발소 종업원과 다를바 없었다. 집게와 엄지 손가락으로 내 귀두와 기둥의 이음선을 문지르기도 하고, 집게 손가락으로 내 성기의 뿌리 끝부분 빙글빙글 돌리며 손톱으로 내 초액을 긁어 끌기도 했으며, 다섯 손가락으로 불알을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호두만지듯 괴롭혀기도 했다. 짧은 순간에 그것도 오른팔을 뒤로 하여 이뤄내는 행위라 남자의 아랫부분에 보통 익숙하지 않은 경우라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라 느껴졌다. 더우기. 많지 않은 나이지만 어떤 자극이라도 잘 참아낼 수 있어 여성과의 섹스가 적어도 시간적으로는 내 마음대로 누릴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던 내 몸뚱아리가 그 순간만은 민망할지도 모를 빠른 사정의 위기가 엄습해오고 있었다. 내가 자극을 받은만큼 그녀의 대음순을 두번째, 네번째 손가락으로 벌려 셋째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괴롭히고 있던 내 오른손이 더 바빠졌다. 더 강하게 자극하는만큼 더 강한 자극을 참아내야 했다. 내 기둥을 감싸진 숙모의 불알을 자극하는 엄지손가락의, 그리고 귀두를 지긋이 스치는 새끼손가락 부위의 자극에, 내 입으로부터도 전혀 얼토당토 않은 신음소리가 났다. 내가 지금 압도당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왼손 손아귀를 물어뜯기도 혀를 내어 희롱하기도 하는 그녀의 입속에선 내가 은근히 기대해 마지않았던 신음, 탄성소리는 커녕, 당시 순간의 그 자리엔 그녀의 손이 내 기둥을 흔들며 스치는 내 반바지 옷깃 소리만 들렸던 것 같다.
내가 내 반바지를 조금 내렸다. 그리고 그녀가 유린하고 있던 내 성기를 밖으로 꺼냈다. 연장전 뛰고 난 축구선수처럼 내 성기가 헉헉대고 있었다. 그토록 배출의 쾌락에 목말라했던 놈이 몇십분씩 내 전략이라고 하는 잔대가리에 휘둘려 그저 꺼떡거리면 기다리기만 했었어야 했고, 이제는 다른 보지에 박혀 펌프질을했어도 상상만은 그녀였던 바로 그 사람의 질을 쑤셔들어갈 찰라였으며, 그리고 예상치도 못하게 숙련되고 능숙한 그녀의 손아귀와 손가락에 처절히 농락당하고 잇던 그 놈이기에, 나는 내 성기를 위해 뭔가를 해줬어야 했다. 그녀의 손놀림이 멈춰졌다. 그녀의 멈칫하더니 나를 잠깐 곁눈질했다. 임박했음을 느꼈겠다. 멈칫한 그 정지의 의미가 혼란스러웠다. 주저인가? 그녀가 내심 줄그어놓은 마지노선일수도 있었겠다. 돌연 그녀의 오른손이 그녀의 머리로 올라가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져 다시 정리했다. 그리고 허리춤에 둘둘 말린 원피스를 다시 어깨로 올리고 브래지어를 유방에 맞추고 오른손으로 뒤끈을 겨드랑이 뒤로 보낸후 다시 내 눈을 쳐다보며
"응? 좀..."
도와달라는 뜻이었다. 나는 그저 이끌렸다. 도대채 그녀의 의중을 몰랐고 땀범벅에 얼굴 벌개지도록 행위에만 열중햇던 내 머리속엔 아무런 판단능력이 없는 하얀 그저 하얀 뇌기능이 존재할 뿐이었다. 그녀의 브레지어 끈을 왼손을 빼내어 양손으로 도왔다. 그만 두려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장소로 옮기기라도 하려는 것일까.. 그녀가 다시 옷을 입는 것을 돕는 나는 또 무슨 의미인가? 그간의 진도와 충격에 이 정도면 되었다 라는 만족감이 생긴 걸까 아니면 갑작스런 숙모의 적극성에 위압당한 나머지 내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복종하고 있엇던 것일까.. 내가 할 일은 그저 잠시 숙모의 몸에서 떨어져 그녀의 동태를 다시 살피기만 하는 처량한 처지가 되었다. 그녀가 다시 머리를 두 손으로 정리하고 원피스의 뒷 지퍼까지 채웠다. 그리고 침대쪽으로 향한 그 자세 그대로 왼뺨을 베게에 대어 다시금 고쳐누웠다. 이불도 다시 덮었다. 그리고..
오른쪽 다리를 이젠 조금 떨어져있던 내 오른다리에 올려놓았다. 기뻐서 죽을것 같았다. 그녀의 팬티는 어딘가에 우리 발밑에 내버려져 있고 그녀의 원피스 치마단은 아직도 엉덩이에 걸쳐 남아있엇다. 그녀가 연출한 그 "정리정돈"은 앞으로 있을 우리의 결합과 삽입이 하나의 행사다 라는 몸짓이며, 격렬할지 모를 움직임 도중에 혹여 발생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준비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쁘고 야했다. 쑤셔지고 펌프질할 내 자지에 대한 기다림이 분명했다. 주저할 것도 없었고 주저해서도 안되었다. 이젠 내가 망설인다면 우리 두 몸뚱이 다시 만날 가능성 없다 생각했다. 다시 몸을 앞당겨 숙모의 뒤에 밀착했다.
오른손이 이제는 확연히 벌릴 의지가 보인 그녀의 두 다리속의 음부를 다시 찾아 다시 헤짚기 시작했다. 보지속에서 물이 나온건지 물 속에 보지가 있는건지 몰랐다. 아예 첨벙첨벙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오른팔이 내 허리춤을 찾아 꼬집엇다. 좀 서두르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잡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갖다 대었다. 항문이 내 자지뿌리에 느껴졌다. 내 오른손이 자지를 빌어 그녀의 항문을 희롱했다. 그녀가 움찔했다. 혹시 그것을 오인겨냥했다거나 그곳에 진입노력하거나 할지 모른다는 걱정에서였겠다. 그러나 나는 항문을 문지르는 것을 계속했다. 청순한 숙모가 내게 이제는 그녀의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허락하고 있다. 여기서 그녀를 개처럼 보지에 삽입하고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그녀의 당황한 모습 속을 즐길 수도 있다. 그녀의 괴로워 하는 모슴을 상상하자, 오히려 내가 더 흥분이 되었다. 바보같이.
내 자지의 진로를 그녀의 질입구로 바꾼 것은 내 오른손이 아닌 그녀의 것이었다. 그래, 차라리 더 적극적이어라. 더 덤벼들어 나를 이끈다면 이 해프닝의 부담으로부터 나는 자유스러워질 것이고 향후 나의 그녀에 대한 대쉬는 더 가능성 많아질 수 있었다. 이제는 숙모가 원했던 사건으로 여겨도 된다. 나의 십수년간의 상상은 이제 언제나 내가 원하면 갖고 놀수 있는 현실이 되지 않겠나.. 못내 즐거웠다. 정말 나라는 놈은 대단하다는 미친 자만심이 내심 들었다. 아이가 엄마손에 이끌리듯 내 자지는 그녀에 손가락에 낚여 길이라도 재보려는 모습으로 그녀의 갈라진 보지선에 맞춰 내 자지를 보지위에 누웠다. 그리고 그녀는 내 자지 끝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나게 해 주었다. 나의 자지 머리 윗부분은 원래 느낌이 별로 없엇다. 아래부분의 기둥과의 이음새부분만이 강한 자극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순간 클리토리스가 "핥고"있는 내 자지 기둥의 윗부분에서 강한 전율이 전해져왔다. 힘차지도 못하게 그냥 줄줄줄 사정해서 두고두고 진땀나는 기억으로 남을뻔했다.
힘을 똥구멍에 모았다. 자지가 껄떡껄떡 했지만 죽어라 똥구멍에 힘을 모으고 움직임을 자제햇다. 신경을 다른곳에 쓰겠다고 그녀의 유방이라도 옷 위로 다가가도 그당시 내게 오는 건 더 큰 자극일 수 밖에 없었다. 자지를 내 손으로 클리토리스에서 떼어내었다. 그리고 불알과 기둥이 만나는 부분을 세 손가락으로 강하게 쥐었다. 조금 안정이 되는 것 같았다. 깊은 숨을 조용히 고르고 오른손을 다시 그녀의 보지로 다가가 대음순을 활짝 벌렸다. 그리고 내 오른 무릎으로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를 기중기처럼 들어올렸다. 내 자지가 다시 움찔거렸다. 내 허리가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다가가 내 몸뚱아리에 이젠 유일하다 생각이 드는 내 아랫도리를 위해 각도를 잡았다. 그녀의 보지 구멍은 그녀의 온기에 후덥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고 약간은 기다림에 떨며 질컥질컥 움직여 으흥으흥 주인을 대신해 신음하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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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아침부터 후끈하네요. 이거이거 안풀면 하루 일정 안좋아지는데.^^ 숙모와의 첫 에피소드가 이제 절정 결말로 치닿고 있습니다. 너무 감질나는 전개라 비판하지 않아주셨으면... 저는 십수년여를 기다린 순간인데 너무 날로 드시려함은 (생선회를 좋아하시나요? 하하).. 앞으로 제 당시 여친과 숙모와 삼촌과의 해프닝의 이야기가 올려질거예요. 부디 좋은 주말 마저 되시고 기쁜 일만 가득하세요. 내일 반.드.시. 다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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