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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 시작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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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0회 작성일 20-01-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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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시작 13부





출장중이라 글을 연재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원래 생각 햇던 글의 구상이 좀 혼란이 오네요

그런대로 봐 주시고 제자리에 돌아가면 성의껏 쓰겟습니다.





늦게 까지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우리집 여자들 내 얼굴만 바라보고 있네요

늦은 점심을 먹고 주방에 가서 보경이의 치마를 슬쩍 걷어 올려 보니 역시 노팬티,

순간 난 회심의 미소를 짓다가 정자누나의 치마도 올려보니 마찬가지 노팬티,

아마 세라누나가 단단히 일러둔 모양인데 그렇다면 이제 엄마와 할머니를 확인 하면 되는데 엄마는 문제가 없지만 할머니를 확인 하기엔 좀 그렇다 그래도 일단 시도는 해 봐야지.......



난 안채 엄마 방에 들어가보니 엄마도 자리에 누워 계신다,

옆에 누우며 엄마 치마도 슬쩍 올려보니 역시 노 팬티에 보지는 아직도 퉁퉁 부어서 양 날개가 반달떡 을 붙여 놓은것 같은데 내 자지에 불끈 힘이 들어간다,

“엄마 보지 지금도 아파” 하며 둔덕을 쓰다듬자 엄마 작은 신음을 낸다,

“훈아 지금은 안되 밤에해 그럼 어제처럼 뭐든 다 할게 응 훈아 우리 아들 착하지!”

“좋아 엄마 그런데 할머니 팬티 안입엇을까? 지금 확인 하고 싶은데 좀 뭐해서 그런데 방법 없을까?”

“꼭 그래야겟어 훈아 그렇담 엄마가 할머니 낮잠 주무시나 보고 올테니 낮잠 주무시면 가서 니가 확인해봐”

“오~케이 울 엄마 최고!”

아무리 내 엄마지만 정말 못말릴 여자다, 이건 내 외할머니 이기전에 자기 엄마를 손자 놀이게로 전락 시키다니 정말 울 엄마 개보지네 이런 생각을 하며 기다린지 채 5분도 안되엄마가 미소를 지으며 들어온다,

“훈아 빨리 가봐 할머니 주무시는데 내가 불러도 안깨셔 그러니 니가 가서 확인해”

재빠르게 할머니방에 들어가서 무조건 할머니 바지를 내리고 보니 역시 노팬티인데.......

“헉?! 이게뭐야 할머니 보지털을 다 밀어잖아”

어젯밤 파리채로 맞아서 그런지 할머니 보지도 검불은 색은 띠었지만 엄마처럼 부어있다,

엄마오보다 약간 더 짙은 검붉은 색이지만 할머니 보지에 털이 없으니 좀 이상하ㄱ게 보이지만 온몸에 진한 전율이 느껴지며 좆에 힘이 들어가며 금새 바지를 뚫을 것처럼 커져 버린다, 할머닌 아직 잠을 주무 시는지 기척이 없다,

그렇다면 지금 할머니와 놀아줄 시간이 아닌가,

얼른 바지와 팬티를 벗고 불끈 거리는 좆을 할머니 입에 물리고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할머니 보지에 입을 같다대고는 여기저기 혀로 핥아 주다가 보지안에 길게뺀 혀를 밀어넣고 빨아주며 핥다보니 어 내 자지에 감응이 온다,

할머니 입이 오물 거리며 혀로 좆을 빙빙 돌리다가는 깊게 빨고 하는게 느껴진다,

난 빨던 동작을 멈추고 엉덩이에 지긋이 힘을 주며 최대한 할머니 입속 깊숙이 밀어 넣다보니 귀두끝이 할머니 목젓에 다았는지 약간 머리가 제쳐 지는듯 하다가는 더 깊숙이 잡아 당기는 느낌이 온다, 할머니가 내 엉덩이를 누르며 입을 최대한 벌려 내좆 뿌리까지 완전히 다 넣는다, 보통보다는 크다는 내 좆을 목안 언저리까지 다 넣어주는 할머니의 정성? 넘 고맙다, 그대로 넣어둔채 할머니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보니 그래도 보지속은 누나나 별반 다른게 없다, 보지물이 이제 조끔씩 흘러 나오며 연신 움찔 거리는 보지를 핥다간 빨고 빨다가는 살짝 소음순 부위를 물어주고 그럴때마다 할머니 엉덩이가 자꾸 들리면서 보지는 닫혓다 벌어젓다를 한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몆번 쑤시다가는 항문에다 조금씩 밀어 넣는데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간 탓인지 손가락이 잘 안들어간다,

그러길 몆번 반복하자 슬그머니 힘을 뺀다 그러자 이제 잘 들어간 손가락을 몆번 쿳션 운동을 한다음 손가락 두 개를 넣어 봣는데 약간의 저항뿐 스르륵 하고 들어간다,

그러자 다시 할머니 엉덩이가 들쳐지며 보지물을 토해낸다,

한참을 가지고 놀던 손을 빼고 이번엔 정상 체위로 해서는 할머니 보지에 좆을 갖다 대기만 하는데도 저절로 쑥 들어간다,

“으음! 응 흑 흑!! 음” 하며 신음을 내신다.

“할머니 지금 잠깻어? 자는거야?”

아무 대답없이 감긴 눈카플만 덜린다, 분명 안자는것 같은데 신음은 내면서도 말씀을 안하시니 통 짐작이 안간다,

에라 모르겟다 자든 안자던 할짖만 하자 하는 심정으로 한참을 강하게 씹질을 헤대자 할머니 끙끙 거리다가는 아~학 하는 소리 한마디 후에 몸이 축 늘어진다,

엄마나 누나들과는 달리 할머니는 한번 오르가즘에 오르고 나면 금새 지치는것 같아 난 얼른 좆을 빼고는 할머니 양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항문에 밀어 넣었다,

손가락으로 길을 내서 그런지 쑤욱 하며 그냥 미끌어져 들어 가는데 할머니 가 약간 몸을 뒤틀다 내 좆 뿌리까지 다 집어넣고 좆질을 하자 이내 양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신음을낸다.

“으윽흑! 헙 헉음! 억음! ”

몆번더 좆질을 하자 좆이 불끈거리며 온몸이꼬이는 것처럼 자극이 온다,

얼른 좆으빼서는 할머니 입에대자 입에 벌어진다 할머니 머리에 그대로 업드려서는 좆을 깊이 넣고는 몆번 들썩 거리자 이내 희열이 내 온몸을 휘감으며 좆물이 썰물처럼 빠져나와 할머니 입안 가득히 싸놓앗다,

그대로 몆번더 좆질을 해대자 꿀꺽 하며 넘어간다 내 좆물을 할머니가 삼키고 있다,

그제서야 약간 힘이빠진 좆을 입에서 빼고는 얼른 바지를 입고 나오려고 방문을 여는데

바깥에 보경이가 서있다가는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빤히 보고 있는게 아닌가,

“어~누나 여기서 뭐해?”

“응 아냐 아무것도 나 지금 여기 너찾으러 온거야”

“그래! 참! 누나 오늘밤에 누나랑 정자누나 엄마 세라 이렇게 할거니까 저녁먹고 9시에 엄마 방으로 와 그리고 올때 무 있지 누나 팔뚝 정도 되는거 그거 4개 준비 해가지고 와 알앗지 깨낏히 씻어가지고 와야되”

“훈아 나랑 지금하고 밤에 또하면 안될까?”

“안되 나 힘없어 지금”



밤이 되자 역시 네 여자가 한방에 다 모엿다,

내가 먼저 옷을 다 벗고는 여자들 모두도 옷을 벗긴후 엄마를 시작으로 5분씩 내 좆을빨고 핥고 하도록 한다음 나는 엄마 침대에 걸터 앉자서 엄마는 바로 정자누나는 반대로 다시 세라는 바로 보경인 반대로 눕게 한다음 미리 준비시킨 무를 들고는 무 머리쪽을 보지를 향해서는 엄마부터 차례대로 박아 나갓다,

이 여자들 이미 내 좆을 빨때부터 흥분이 돼서 그런지 보지물이 질질 흘러서인지 약간의 저한뿐 비교적 큰 무 대가리가 잘 들어간다 무를 반씩 집어 넣고는 보니 정말 가관이다

“이제 서로의 무를 넣엇다 뺏다 하며 씹질들을 해봐”

“질컥 음! 질컥 악! 헉 엉! ”하며 엉덩이들을 들썩 이는게 정말 좆 꼴리게 만든다,

난 엄마 아래로 내려가 정자누나는 계속 하라 해놓고 엄마 양다리를 들고는 흘러나온 보지물을 충분히 묻힌 좃을 항문에 박으려니 잘 안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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