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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럭키보이2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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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6회 작성일 20-01-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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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보이2 - 8부 <우리들만의 동거(同居)3>







“스으읍...쩝쩝...쪽쪽...”

채은이 누나의 보지를 핥고 빠는 소리가 질탕하게 새어나왔다.

내 입에서 나는 소린지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분간(分揀)하기는 어려웠지만 그 야릇한 소리는 우리의 말초신경을 묘하게 자극하며 흥분을 돋구어 주고 있었다.

“흐음... 으음...”

내가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채은이 누나가 두 눈을 감고 자신의 손을 입으로 빨며 기분 좋은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채은이 누나의 분홍 속살을 까뒤집 듯 활짝 벌린채 나는 혀를 낼름거리며 그녀의 보지 곳곳을 찌르고 핥아갔다.

그러자 채은이 누나의 클리토리스가 흥분과 자극에 못이겨 표피 속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며 부풀어 올랐다.

좀더 강한 쾌감을 원하듯 제법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그녀의 음핵을 내 혀가 살살 굴리며 핥아주었다.

“아아!... 흐으응... 으으음...”

최대의 성감대인 음핵을 자극하자 채은이 누나가 열기를 내뿜 듯 뜨거운 신음을 흘려 내보냈다.



나는 채은이 누나의 구슬을 입 속에 넣어 물고 흔들어 주면서 또 혀를 굴리며 빨아 주었다.

“아흑!... 아아!... 찌릿해... 오줌 마려워... 쌀거 같애 아아..”

그녀는 계속되는 나의 음핵 애무에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마치 오줌이라도 쌀 거같은 짜릿함에 몸을 떨어댔다.

채은이 누나의 보지를 내가 빨아주자 채연이 누나가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도 지금 한껏 달아올랐음이 분명했다.



나는 채은이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채연이 누나쪽으로 다가갔다.

내가 다가가자 채연이 누나가 기다렸다는 듯이 뒤로 누우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채은이 누나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리는 입으로 나는 채연이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 하아앙... 좋아... 몰라 아아...”

내가 채은이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버린 탓인지 채연이 누나는 내 입이 닿기가 무섭게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하며 몸을 떨어댔다.



채은이 누나가 일어나 앉으며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질러 대고 있었다.

내 혀와 입이 채연이 누나의 보지를 핥고 빨아대는 모습을 보자 그녀의 보지가 움찔대며 자극을 원하는 모양이였다.

채은이 누나에게 해주었던 것처럼 나는 정성을 다해 채연이 누나의 보지를 애무했다.

그녀의 질구가 흥분과 자극에 몸이 달아 벌렁벌렁 입을 열고 닫으며 그 속에서 허연 애액을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나는 공알을 물고 흔들던 입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가져가 혀를 꼿꼿하게 세운 채 벌렁거리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찌르며 그 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핥아 먹었다.



내 혀가 질구를 자극하자 그녀의 질 속에서 더욱 많은 양의 물이 새어 나왔다.

나는 아예 그녀의 보지구멍에 입을 갖다 붙이고 흘러 나오는 애액을 들이 마시듯 빨아 먹었다.

“아흐응... 아하앙... 으으응...”

채연이 누나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고개를 세차게 흔들어댔다.

그녀의 입에서 울부짖는 듯한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채연이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나는 눈을 힐끔 양 옆으로 돌려 채은이 누나와 채원이 누나를 바라보았다.



채은이 누나는 한 손을 자신의 입에 넣어 빨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는 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대며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넣었다 뺐다하고 있었다.

채원이 누나도 손으로 자신의 음핵 주변을 문질러대고 있었다.

나와 다른 누나들의 모습에 그녀도 한껏 달아오른 모양이였다.

나는 채연이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떼내고 큰누나를 밀어 뒤로 자빠뜨렸다.

채원이 누나는 갑작스런 나의 힘에 벌렁 나자빠지며 두 다리를 천장으로 향해 치켜 들었다.



큰누나의 보지를 혀로 스윽-스윽 두 어번 뜨겁게 핥은 뒤 나는 입안에 침을 고여 그녀의 보지에 뱉었다.

나의 타액이 채원이 누나의 보지에 떨어지며 하얀 거품을 만들었다.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침을 골고루 펴발랐다.

그녀의 분홍색 보지가 정염(情炎)의 물기를 잔뜩 머금은채 번들거렸다.

보지를 흠뻑 적신 침을 핥아 먹으며 그녀의 보지를 혀와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큰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 갖은 입장난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던 나를 채은이, 채연이 두 누나가 애욕(愛慾)적인 시선으로 내려다보며 자신들의 보지를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그러던 그녀들은 어느 순간 내 뒤로 와 나의 항문과 불알을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두 누나들이 합심(合心)하여 나를 애무하고 있었다.



역시나 둘이하면 덜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였다.

하지만 그녀들은 모르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들이 함께 일을 벌리는 것이 나에겐 더 자극적이고 음란해 보인다는 것을....

나는 엎드린 채 채원이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도 엉덩이 뒤쪽으로는 채은이, 채연이 두 누나에게 항문과 불알을 빨리고 있었다.

입과 혀로는 나의 항문과 불알을 빨면서 손은 앞으로 내밀어 나의 자지를 잡아 당겨댔다.



큰누나의 보지구멍에서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옴과 동시에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벌떡 일어났다.

나의 좆이 잔뜩 팽창한 채로 천장을 향해 빳빳하게 일어서 걷잡을 수 없는 욕정(欲情)을 한껏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세 누나들을 바라보며 나의 좆을 움켜 잡아 그녀들을 향해 흔들었다.

그러자 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녀들이 내 앞으로 기어와 무릎을 꿇었다.

그리곤 애욕적인 시선으로 나의 거대한 좆을 바라보았다.



길고 굵은데다 핏줄마저 곤두서 울퉁불퉁한 나의 좆이 경이(驚異)롭기라도 한 듯 쳐다보는 그녀들의 시선이 너무나 자극적이고 육감적으로 보였다.

드센 내 좆 앞에 복종이라도 하겠다는 듯 무릎을 꿇은 채 얌전히 앉아 나의 처사(處事)를 기다리는 누나들의 모습에 나는 그녀들을 향한 수컷의 강렬한 지배욕(支配慾)과 함께 음탕한 정복욕(征服慾)을 느꼈다.



“빨아! 셋이서 동시에 빠는거야”

내 앞에 무릎을 꿇은 그녀들을 향해 명령하며 엉덩이를 앞으로 쑥 내밀어 누나들의 얼굴을 향해 좆을 들이밀었다.

어디서 저런 용기가 났을까? 술 기운 탓일까? 아니면 누나들과 새로운 놀이를 해보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못된 장난끼일까?

평소같지 않는 나의 말과 행동이 나 스스로 이해하기 힘들었다.



내 좆이 거센 욕망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그녀들의 얼굴 앞에서 마구 껄덕거렸다.

누나들은 나의 말에 다소 놀란 듯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얘가 왜 이러지?’ 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들은 서로 빙그레 웃으며 ‘이 녀석 감히 누나들한테 이렇게 버릇없이 굴다니 어디 두고보자’ 하는 얼굴로 나를 올려다 보았다.

동생의 못된 장난을 귀엽게 봐주기라도 하겠다는 모습들이였다.

그녀들이 입가에 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나의 말에 복종했다.



채은이 누나와 채연이 누나가 혀로 나의 자지를 핥자 채원이 누나가 나의 불알을 혀로 굴리기 시작했다.

“아!... 하!.... 좋아... 최고야.. 아!...”

동시다발(同時多發)적인 세 누나의 오랄이 내게 최고의 쾌감을 선물하며 나를 감탄(感歎)하게 했다.

그녀들의 혀와 입에 내 두 쪽 불알과 자지가 그대로 녹아 없어지는 것만 같았다.

한없이 섬세하면서도 관능적이고 또 뜨겁고 촉촉한 세 누나들의 오랄에 나는 저절로 눈이 감겼다.



한참을 내 자지를 빨아대던 채은이, 채연이 누나가 각자 한 손으로 나의 자지기둥을 사이좋게 나눠 잡은 채 앞뒤로 밀고 당겨댔다.

그러면서 그녀들은 나의 쌍방울을 한쪽씩 입에 베어물고 쪽쪽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아!.. 헉!....”

내 입에서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왔다.



두 동생들에게 내 자지와 불알을 모두 뺏겨버린 채원이 누나가 내 뒤로 돌아가 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더니 내 항문을 혀로 핥아댔다.

세 누나들이 나의 자지와 불알, 그리고 항문까지 뜨겁게 핥고 빨기 시작했다.

그 자극이 얼마나 짜릿하고 강렬한지 금방이라도 사정해버릴 것만 같은 격렬한 쾌감이 몰려왔다.

그녀들이 주는 쾌감에 나는 눈 앞이 캄캄해지고 정신마저 혼미해지려 했다.

누나들을 정복하려다 내가 그녀들에게 정복 당하고만 꼴이였다.

버릇없이 못되게 군 동생을 누나들이 달콤한 쾌락으로 혼을 단단히 내주고 있었다.



“아... 그만! 됐어!”

몰려오는 사정의 긴장감과 촉박(促迫)함에 나는 그녀들에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나의 명령에 누나들이 자지와 불알, 항문에서 일제히 손과 입을 떼내었다.

그녀들은 나의 명령에 너무도 순순히 잘 따랐다.

오늘밤 그녀들은 내게 너무나 순종적인 여자들이였다.

누나들이 나를 올려다보며 다음 명령을 갈망(渴望)하고 있었다.

나는 누나들을 내려다보며 이제 본격적으로 박기 놀이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두 쇼파 위로 올라가서 엎드려.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고...”

고개짓으로 쇼파를 가리키며 내가 누나들에게 명령했다.

“넣을려고?”

채은이 누나가 기대에 찬 시선으로 날 올려다보며 물었다.

“그래! 차례대로 한 명씩 박아줄게. 그러니까 시키는대로 해”



나의 말이 끝나자 채은이 누나가 제일 먼저 쇼파로 달려가서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그러자 곧 채연이 누나와 채원이 누나도 그녀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다.

이젠 아주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그녀들이였다.

쾌락과 죄악(罪惡)을 함께 나누고 서로 덜어주려는 그녀들의 공동체의식 내지는 동지의식(同志意識)과 공범의식(共犯意識)이 여지없이 발휘되는 순간이였다.



달덩이처럼 새하얗고 잘익은 복숭아처럼 탐스럽기 그지없는 세 엉덩이가 쇼파위에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나는 거대한 좆을 덜렁이며 그녀들의 엉덩이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갔다.

손으로 그녀들의 엉덩이를 한번씩 쓰다듬어 주면서 그 하얗고 흐벅진 엉덩이 사이로 손을 찔러넣어 보지에서부터 항문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나의 손길이 닿자 짜릿한지 그녀들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댔다.



나는 제일 먼저 왼쪽편에 있는 큰누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재빨리 찔러넣었다.

“아!... 들어왔어... 뜨거워... 하아... 너무 커...”

나의 좆이 질 안으로 파고들어 가자마자 채원이 누나가 탄성을 내질렀다.

그녀는 탄성을 내지름과 동시에 나의 자지를 자신의 궁전 안으로 깊숙이 빨아 당기며 질벽을 조이기 시작했다.



삽입과 동시에 재빠르게 반응하는 그녀의 질을 자지기둥 전체로 느끼며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퍼벅퍼벅... 철퍽철퍽...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치구(恥丘)가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고 나의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 사이 골짜기를 타고 회음부를 지나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왕래하기 시작했다.



“아아... 너무 세.. 흐응... 너무 강해 아아 좋아...”

길고 굵은 내 자지가 질 안을 가득 채우며 강하고 빠르게 그녀의 질벽을 갈라대자 채원이 누나의 입에서 달뜬 신음이 터져 나왔다.



채은이 누나와 채연이 누나는 쇼파 위에 엎드린 채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내 자지가 큰누나의 보지속으로 왕래하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바깥쪽으로 내민 채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자니 애가 타는지 손을 사타구니 사이로 집어넣어 보지를 마구 문질러대고 있었다.



나는 애타게 순서를 기다리는 두 누나들이 측은(惻隱)하여 채원이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채워지지 않은 욕망으로 자지는 잔뜩 성이 나 있었다.

채원이 누나는 내가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질 안이 텅비어 허전하고 아쉬운 듯 쇼파에 앉아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지적이고 반듯하기로 정평(定評)이 나 있는 그녀의 모습과는 전혀 일치 되지않는 모습이였다. 지금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색골(色骨)적이였다.

아나운서라는 직업과는 너무나 매치(match)가 안되는 형상이였다.

하지만 그래서 더 자극적이고 육감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채은이 누나의 엉덩이 뒤로 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넣었다.

“아 들어왔어... 꽉 차... 너무 좋아...”

자지가 들어가자 채은이 누나가 감격하며 엉덩이를 좌우로 돌려댔다.

더 깊숙이 내 자지를 더욱 깊게 빨아들여 느끼고픈 모양이였다.

그녀의 반응에 나는 자지를 끼워넣자마자 신나게 엉덩이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들쑤셨다.



“아아 좋아... 세게.. 승하야 더 빨리... 아아아... 거칠게.. 거기가 찢어지도록 박아줘”

채은이 누나는 좁은 질안을 가득 메우는 나의 자지를 힘겹게 받아들이면서도 더욱 강하게 박아달라고 소리쳤다.

평소 채은이 누나와 섹스를 할때마다 느꼈던 ‘혹시 그녀에게 메조키스트적인 성향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또 들게됐다.



“보지라고 해. 거기라는 애매한 표현 쓰지말고 앞으론 보지, 자지, 좆 이런 말을 써. 안그럼 안박아줄거야”

채은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으며 한 말이였지만 그 말은 모든 누나들을 향해 하는 말이나 다름없었다.

나의 말에 누나들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대답해! 앞으론 보지, 자지, 좆 이렇게 말하겠다고...”

나는 그녀들의 대답을 강요하며 크게 소리쳤다.

“흐응.. 알았어.. 그러니까 얼른 세게.. 더 강하게 박아줘.”

“어디다 박아줘? 뭘 어디다 박을까?”

“보지에.. 내 보지에 승하 니 좆을 박아줘”

“좋아... 앞으론 그렇게 말하는거야 알았지?”

“으응.. 흐으응...”



나는 말 잘듣는 아이에게 상을 주듯 내 말에 고분고분 잘 따라주는 채은이 누나의 소원대로 있는 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를 박아주었다.

“아아아... 나 죽어... 내 보지 찢어져.. 하아앙.. 어떡해.. 승하 좆 너무 좋아... 아아 미쳐”

채은이 누나가 음탕한 말들을 터뜨리며 숨 넘어갈 듯 소리를 내질렀다.

금방이라도 절정에 오를것만 같은 그녀의 반응이였다.



“나도... 내 보지에도 박아줘.”

채은이 누나의 보지에 계속적으로 자지를 박아넣고 있는 나를 향해 채연이 누나가 말했다.

욕심많고 질투많은 그녀답게 자신의 언니들에게 나를 빼앗긴 채 오래 참고 기다릴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나는 채연이 누나의 입에서 나온 ‘보지’ 라는 단어에 흡족(洽足)하여 그녀를 위해 채은이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아앙...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해줘... 흐으응...”

채은이 누나는 내 자지가 빠져나오자 멈춰버린 쾌감에 안타까워하며 보채듯 칭얼댔다.

그녀는 내가 계속 끝까지 박아주길 원하고 있었다.



“박아줘? 누나 보지에 내 좆을 박아줄까?”

나는 채연이 누나를 향해 야릇하게 물으며 그녀의 엉덩이 뒤로 다가갔다.

“응.. 어서 넣어줘. 내 보지에 승하 니 자지를 빨리 넣어줘”

채은이 누나가 나의 물음에 솔직하고 대담하게 고백하며 엉덩이를 뒤로 한껏 밀어냈다.

“그래 알았어. 내 좆을 누나 보지에 지금 당장 넣어줄게”

나는 채원이, 채은이 누나에 이어 마지막으로 채연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었다.



‘푸욱’ 하고 자지가 채연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잠겨들고 그녀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조여대기 시작했다.

세 누나들 모두가 내 좆이 들어가기가 무섭게 민첩(敏捷)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정말 기가 막힌 명기들이 아닐 수 없었다.

두 명의 누나들 보지를 들쑤셔 놓은 나의 자지가 이번엔 채연이 누나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나는 열심히 자지를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채원이, 채은이 두 누나가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자신들의 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직 다 채워지지 않은 욕망을 대신 채우기라도 하겠다는 듯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에 집어넣은 채 연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채연이 누나의 보지를 자지로 박아주며 좆이 하나뿐인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아니할 수 없었다.



“아앙 싫어... 빼지마... 더 해줘.. 제발... 흐응”

채연이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그녀가 칭얼대며 내게 애원했다.

“안돼! 다른 누나들이랑 같이 해야지. 혼자서 다 할려고 욕심내지말고 얌전히 있어. 내가 알아서 똑같이 다 해줄테니까”

나는 투정부리는 채연이 누나를 그렇게 달랜 후 채원이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그녀의 손가락을 빼내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끼워 넣은 뒤 나는 나의 상의와 그녀의 상의를 벗겨냈다.



완전한 알몸이되어 우리는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와 채원이 누나가 윗옷을 벗어던지자 채은이, 채연이 두 누나도 자신들의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그녀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행동하고 있었다.

누나들의 공동체(共同體)의식 덕분에 우린 모두 알몸이 되었다.

전라(全裸)의 네 남녀가 거실에서 육욕(肉慾)을 불태우고 있었다.



나는 쇼파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아 채원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박아 넣었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아 주물럭댔다.

내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넘쳐 흘렀다.

회음부를 지나 항문을 적신 뒤 거실 바닥으로 떨어지는 액체를 보며 나는 더욱 박음질에 힘을 실어 넣었다.

“아아아... 하아아아... 으으응....”

가슴을 주물럭대는 나의 손을 움켜잡으며 채원이 누나가 울부짖었다.

점점 강하게 밀려오는 쾌감에 자신의 몸을 추스르기가 힘든 모양이였다.



채원이 누나를 절정 직전까지 몰아 넣은 뒤 나는 자지를 또 그녀의 보지에서 빼냈다.

“흐응.. 싫어.. 미워.. 흐응..”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던 자지가 빠져 나오자 채원이 누나가 나를 원망하는 듯 울음 섞인 소리를 안타깝게 내고 있었다.

나는 그런 채원이 누나를 은근(慇懃)하고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무릎 걸음으로 채은이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갔다.



“아항.. 빨리.. 어서 들어와.. 미치겠어... 당장 좆을 내 보지에 찔러 넣어”

내가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자 채은이 누나가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며 올려 세웠다.

그녀는 자신의 정욕(情慾)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표출(表出)시키며 내게 애원했다.

그것이 나를 더욱 자극하고 흥분시킨다는 것을 잘 아는 듯 했다.

나는 그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단번에 찔러 넣었다.

그리고 바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앙.. 좋아.. 너무 좋아아앙... 세게.. 강하게.. 아아 거칠게 넣어줘 자기이잉”

채은이 누나가 풍만하고 탄력이 넘치는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잡아 비틀어대며 소리쳤다.

내가 주는 쾌감에 행복한 비명을 내지르며 고개마저 세차게 흔들어댔다.

“아이잉.. 나두.. 내 보지도 박아줘.. 어서... 제발..”

채은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열심히 박아 넣고 있을때 채연이 누나가 나를 보며 또 안달을 해댔다.



나는 할 수 없이 채은이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나의 자지에서 세 누나들의 허연 보짓물이 촛농(燭膿)처럼 질질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아.. 너무해... 흐으응.. 그렇게 또 빼버리면 난 어떡해 흐으응...”

내 자지가 빠져나온 보지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으며 채은이 누나가 말했다.

한참 좋을라치면 빠져 나와버리는 내 자지가 원망스럽기라도 한 모양이였다.



채연이 누나의 보지에 또 다시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내 좆이 질안으로 들어가기가 무섭게 이번에도 그녀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잔뜩 조여왔다.

절대로 좆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할려는 듯 너무도 강렬하게 자지기둥을 조여댔다.

“아 누나 너무 조여... 이러다 나 싸겠어.. 허억..”

나는 그녀의 질에서 자지를 빼내려 했다.

하지만 그럴 수록 그녀의 질이 더욱 세게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아 안돼... 정말 싸...”

나는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실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서 겨우 빼내버렸다.



“아이씨 간질나서 못하겠어. 좀 할만하면 빠지고.. 좋아질려면 또 빠지고.. 미치겠어 정말. 하나갖고 셋이서 나눠 먹을려니까 너무 힘들어.”

채연이 누나가 짜증이나서 못살겠다는 듯 울상을 지으며 말했다.

그녀는 나의 좆을 혼자 먹어도 아까울 판에 언니들과 나눠 먹을려니 미칠지경인 모양이였다.

좋아하는 장난감을 혼자 독차지 할려는 어린아이처럼 나의 좆을 욕심내는 그녀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힘들어도 참아야지 어떡해? 좆은 하난데 보지는 세갠걸... 하나로 세 구멍을 골고루 박아 줄려니까 그렇지.”

“몰라.. 일단 나부터 먹고 볼래. 이대로는 간질나서 못하겠어.”

채연이 누나가 그렇게 말하며 갑자기 나를 뒤로 밀어버렸다.

나는 그녀의 힘에 밀려 바닥으로 벌렁 눕고 말았다.

내가 바닥에 눕자 채연이 누나가 ‘기회는 이때다’ 하며 쇼파에서 내려오더니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삼켜 버렸다.

그리곤 승마를 타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기 시작했다.



“아아 좋아... 나 갈때까지 내꺼야. 나랑 끝까지 해”

채연이 누나가 보지로 나의 좆을 위에서 아래로 삼키며 행복한 듯 말했다.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문질러대며 그녀는 쾌감에 겨운 미소를 얼굴가득 짓고 있었다.

“승하야.. 내 보지 좀 빨아줘.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 쑤셔줘. 미치겠어 정말”

채은이 누나가 내 얼굴 위에 엉덩이를 올려 놓으며 말했다.

그녀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대는 바람에 그녀의 보지가 내 입술에 마구 비벼지고 보지털들이 내 코를 간질어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동시에 쑤셔주며 혀와 입으로는 또 그곳을 핥고 빨아주었다.

채은이 누나와 채연이 누나가 내 몸 위에서 서로 마주보며 흥분과 쾌감에 겨운 몸짓을 해대고 있었다.

채원이 누나는 두 동생들에게 나를 빼앗긴 채 어쩔 줄을 몰라했다.

“언니 이리와. 승하 배 위에 누워. 나랑 채은이 언니가 승하대신 해줄게”

채연이 누나가 큰누나에게 미안했던지 그녀를 불렀다.

채원이 누나는 채연이 누나의 부름에 망설임없이 내 배위에 엉덩이를 깔고 누웠다.



큰누나가 내 배위에 눕자 채은이, 채연이 두 누나가 큰누나의 보지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하아아... 아아아...”

내 몸 위에서 세 누나들이 합창이라도 하듯 달뜬 신음을 내뱉으며 열락(悅樂)의 향연을 벌리고 있었다.



“아아 나 와... 승하야.. 언니들 아하앙... 나 왔어.. 아아”

천장을 향해 곧게 일어선 딱딱하고 거대한 내 자지를 보지에 가득 끼운 채 연신 보지방아를 찧어대던 채연이 누나가 쾌락의 최고점에 오른 듯 비명인지 탄성인지 모를 소리를 내지르며 허리를 뒤로 재꼈다.

금방이라도 뒤로 넘어갈 것처럼 상체를 뒤로 한껏 재낀 채 그녀는 꼼짝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두 젖가슴을 움켜 잡으며 온 몸을 전율시키고 있었다.



채연이 누나의 몸이 전율함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뜨거운 질액이 울컥울컥 토해졌다.

그녀의 질액이 질 속에 박힌 내 자지를 뿌리째 녹여없앨 것처럼 자지기둥을 뜨겁게 적셨다.

질벽으로 나의 좆을 꽉 문채 질액을 사정해대던 채연이 누나가 극도(極度)의 쾌락에 온 몸으로 퍼지는 희열(喜悅)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 뒤로 쓰러지고 말았다.



채연이 누나가 절정을 맛 본뒤 뒤로 나자빠지자 내 배위에 누워있던 채원이 누나가 기다리기라도 한 듯 자신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삼켜버렸다.

그리고 채연이 누나가 그랬던 것처럼 보지방아를 찧어대기 시작했다.

기다림에 몹시도 지쳤던 탓인지 그녀의 몸짓은 너무도 격렬했다.

자궁까지 내 자지를 빨아 들이겠다는 듯 엉덩이를 빠르고 강하게 위에서 아래로 내리찧는 것은 물론이고 회오리바람이 불 듯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요분질을 쳐댔다.









작가 말 : "우리들만의 동거" 편은 총 5부로 10부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11부터 다른 내용으로 넘어 갈 것이고요.. 다른 인물이 등장하게 될 겁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라고요..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릴게요.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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