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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나날들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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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95회 작성일 20-01-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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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 달아오른 두 모자의 행위는 점점더 격렬해지고 있었다.



(철퍽...!!철퍽...!!)

[아응...아응...좋아..너무좋아..]



(찰싹...!!찰싹....!!)

[아우...헉..헉...]



두 모자의 결합 부위 에서는 살 부딛히는 소리가 점점더 크게 들려오는 것에 비례해 지윤과 태공의 신음 소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었다.

두 모자는 수십년을 관계를 가져온 금슬좋은 부부처럼 호흡이 척척 맞았다.

이른바 속 궁합이 맞는다는 것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것 같았다.



무아지경에 빠져 행위를 거듭하는 지윤은 중요한 고비를 맞고 있었다.

가슴 저 밑바닥에서 부터 잊고 있었던 무엇인가가 치밀어 오르고 있는 중이었다.

남편의 건성으로 하는 섹스에 길들여져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여자로서의 절정이 찾아 오는 중인것이다.

이른바 "오르가즘"이라고 부르는.....



[아....아......]

지윤의 입에서는 단내와 함께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절로 터져나왔다.

아내로서 지켜야했던 정절, 사회의 통념에 묶여 욕망을 억누른채 가식적으로 살아왔던 현모양처의 삶, 늘 맘 한쪽 구석을 허전하게 했던 억눌린 욕망등......

가슴을 짓 눌렀던 이모든 욕망들이 분출되며 지윤의 허리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무의식중에 태공의 자지를 삼켜 버릴듯이 빨아들이며 조여 대기 시작했다.

지윤의 질벽은 거머리처럼 태공의 자지에 달라붙은채 꿈틀대며 조여대고 있었다.



어느순간 지윤의 머릿속이 하얗게 탈색되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중인 것이다.

동시에 서서히 치밀어 오르던 억눌린 욕망들도 함께 폭발하며 온몸을 터트릴듯한 강한 쾌감이 전신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지윤은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보짓물을 줄줄 뿜어내기 시작해, 아들자지의 펌프질에 따라 침대 시트로 줄줄 흘러내렸다.



[아아아아아~~~~~~~~~~~~~~~~~~~!!!!!!!]



지윤이 커다랗게 울부짖으며 거칠게 태공의 머리카락을 움켜 쥐었다.



[엄마..보지가 뜨거워 졌어..헉헉...]

[아흐응....난 몰라......나...싼거 같애.....아...여보...]



지윤의 대담하고 솔직한 대답에 태공의 몸도 후끈 달아 오르며 분출하고픈 욕망을 느꼈다.



[헉..헉..으윽...나 나도 쌀것 같아....]

[아흥...아흥...너무좋아...너무 좋아...!!!!]

[윽...!!나...싼다.....지..지윤아.......!!]

[아...여보!!!!]



태공이 지윤의 몸을 으스러뜨릴듯이 끌어 안으며 지윤의 보지에 허연 정액을 쏟아붇기 시작했다.



두 모자는 나란히 침대에 누운채 가쁜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온몸의 기운을 다 써버린듯, 전신에 기운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것 같았다.

지윤의 보지에서는 연신 태공이 쏟아부은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이 섞여 흘러 내리고 있었다.



[헉...헉..엄마..좋았어?]

[나...죽는줄 알았어..]



태공이 가쁜숨을 몰아쉬며 묻자 지윤이 태공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태공의 가슴은 땀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한번 절정을 맞본 지윤의 몸은 아직도 식지 않은채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건 태공도 마찬가지였다.

한번 여자의 살을 맛본이상 이대로 잠들기 너무나 아쉬웠다.



이번에는 지윤이 태공의 몸위로 올라탄뒤 깊은 입맞춤을 나누기 시작했다.



[쭈웁...음..음...]



기다렸다는 듯이 태공이 입안에 들어온 지윤의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젠 지윤이 더욱 적극적이 된것 같았다.

긴 입맞춤이 끝난뒤 지윤이 입을 태공의 목덜미로 이동시켜 빨아대기 시작했다.

동시에 커다란 유방으로 태공의 가슴을 누른채 문질러 대기 시작했으며 보지로는 정액과 보짓물로 번들 거리는 태공의 자지에 대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위에 올라탄 지윤의 정성스런 애무에, 기다렸다는듯 태공의 자지가 다시금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태공은 미칠것만 같았다.

엄마의 커다란 유방이 자신의 가슴을 누른채 비벼댈때마다, 땀에절은 맨살끼리 문질러 대는 묘한 감촉까지 더해져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아..응..엄마..]

태공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며, 두 팔을 이용해 자신의 몸을 애무하며 문질러 대고있는 엄마를 끌어 안았다.

지윤의 엉덩이가 부드럽게 돌아가며, 맞붙어 있는 서로의 성기에 마찰을 일으키고 있었다.

지윤의 보드라운 보지털이 태공의 아랫배를 부드럽게 간지럽혔다.





(번쩍!!!)



(쿠르릉~쾅!!!!)



(쏴~아~아~~~~~~~~~~~~~~~)



한쪽벽면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통유리를 통해서 보여지는 야경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빗줄기에 뿌옇게 가려져 저 멀리 강건너에서 반짝이는 빌딩의 불빛만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러시아워를 한참넘긴 시간이라 도로에는 날씨의 영향인듯, 평소의 반정도 밖에 안되는 차들만이 전조등을 밝힌채 천천히 지나다니고 있었다.



한참을 애무에 열중하던 지윤이 상체를 일으켰다. 긴 웨이브의 머릿결이 출렁거리며 흘러내려 지윤의 얼굴을 반정도 가려주었다.

지윤은 태공이의 중심에 걸터앉은 자세로 두손으로 태공의 가슴을 짚은채, 가느다란 허리를 유연하게 흔들어 엉덩이를 돌려대고 있었다.

두개의 커다란 지윤의 유방이 태공의 눈앞에서 리드미컬하게 출렁거렸다.

태공의 눈에는 그것이 세상의 그 어떤 열매보다 탐스럽게 느껴져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그것을 두손으로 나누어 움켜쥐었다.



(뿌적...뿌적....)



맞닿은 두 모자의 성기에서는 지윤의 보지털과 정액, 그리고 보짓물, 땀 등의 분비물이 어우러지면서 마찰을 일으켜 기묘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아...하아..]

지윤의 입에서는 가벼운 숨소리가 새어나올때 태공은 엄마의 유방을 움켜진 두손에 더욱 힘을 가했다.



지윤의 긴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태공의 얼굴을 간지럽히자, 태공이 손으로 흘러내린 엄마의 머리칼을 쓸어 넘겼다. 그와 함께 열에 들뜬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이 드러났다.지윤의 이마에 송글송글 맺혀있던 땀이 태공의 얼굴에 뚝뚝 떨어졌다.



[아음......]

지윤의 입에서 안타까운 신음과 함께 벌어진 입술로 가느다란 침이 흘러내려 태공의 입술을 적시자, 태공이 혀를내밀어 엄마의 입에서 흘러내린 침을 받아 꿀꺽 삼켜버렸다.



자신의 침을 받아먹는 아들의 모습에 지윤은 더욱 흥분이 되어, 이번에는 더 많은 침을 (주르륵~) 하고 아들의 입에 흘려 넣어 주었다.

그 모습은 어미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것 같은 모습이었으며, 두 모자의 입과 입사이에 투명한 침으로 된 선이 연결된것 같았다.



이번엔 태공이 엄마의 입에서 흘려주는 침을 삼키지 않고 입안에 모으고 있었다.

어느덧 태공의 입안에 지윤의 침과 자신의 침이 더해져 입안가득 고이자, 엄마의 몸을안아 침대위를 한바퀴 굴러 엄마의 몸위에 올라탔다.

자세가 역전된채 두 모자의 눈이 마주치고, 아들의 의도를 알아챈 지윤의 입이 살짝 벌어지자 이번에는 태공이 입안에 가득고인 침을 엄마의 입속으로 흘려넣기 시작했다.



색다른 유희에 두 모자의 흥분은 더욱더 배가되기 시작하였다.

이번에는 두 모자가 입술을 포갠채 엎치락 뒤치락 하며 서로의 입속으로 침을 흘려넣었다.

서로의 혀를 핥아대고 빨아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며,그 와중에 점점 더 많아진 침은 찰떡같이 붙은 두 모자의 입 사이로 흘러내려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한참을 서로의 입으로 오가던 타액은 두 모자의 목으로 삼켜지고, 지윤은 태공의 몸에 걸터 앉은채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었다



지윤은 태공의 몸위에 걸터 앉은채 손으로 태공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아,,,음...]



잠시 귀두를 자신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던 지윤이 나직한 신음과 함께 엉덩이를 내리자, 이미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있던 태공의 자지가 손쉽게 지윤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었다.



(찌걱~~)

지윤의 질퍽한 늪속에 반 정도 잠겼던 태공의 자지는 지윤이 엉덩이를 내리자 완전히 지윤의 보지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우음....]



뿌리부근 까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담근 태공은 온몸의 피가 뜨겁게 요동치며 자지쪽으로 쏠리는 듯한 기분에 짜릿함을 맛 보았다.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 이었다.

지윤이 태공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운채 서서히 엉덩이를 일렁이기 시작했다.



[아..아...]



안타까운 신음을 토하며 천천히 아래위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행위에 몰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완전히 주도권을 지윤이 쥐고 리드해 나가는 상황이 되었다.

지윤은 완전히 무아지경에 빠져 본능이 시키는 대로 몸을 내맡기고 있었다.

감당키 어려운 쾌감에 이성이 무너진 지윤은, 자신의 의지나 마음과은 상관없이 육체의 쾌락을 쫒아 몸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만큼은 한아이의 엄마, 정숙한 아내,얌전한 동네 아줌마, 화려했던 스타 지윤이 아닌 육욕에 빠진 요부가 되어 육감적인 몸을 일렁이고 있는 것이다.





이때부터 지윤의 기교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기 시작했다.



돌리고,조이고,풀고,상하좌우로 엉덩이를 돌려대며 아들의 자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비록 비디오나 서적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득한 기교지만 처음으로 펼치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무아지경에서 본능적으로 행하는 행위는 무척이나 능수능란 하였다.

태공의 눈 바로 앞에선, 지윤이 요란하게 허리를 돌려대며 용틀임을 하는 바람에 거대한 유방이 연신 출렁이며 땀방울이 줄줄 흘러내렸다.



(질꺽..질꺽......!!!)

(찌거덕...찌걱....!!!!)



지윤이 요동을 칠때마다 태공이와 지윤 두 모자의 결합 부위에선 연신 야릇한 마찰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응..아..아...자기야~~앙]



[아..하악...지윤아 너무좋아...!!!!!]



뼈가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리는 듯한 황홀함에 지윤의 입에선 저절로 아들을 향해 "자기"소리가 튀어나왔고 태공은 연신 신음을 토하며 엄마의 이름을 불러대며 보조를 맞추어 주었다.



절정에 가까워 질수록 두 모자의 입에선 더욱 음란한 말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앙....자기야...좋아???!!!!]



[으응..좋아!!!너무 맛있어....!!!]



[헉헉..아응~~뭐가아????]



[엄마.....자기 보지...넘좋아....!!!!]



지윤의 얼굴이 홍당무 처럼 달아 올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더욱더 엉덩이를 요란하게 돌려대며 다시금 음란한 대화를 주고받기 시작했다.



[아...앙~~~!!!무슨 맛인데???자기야~!!]



[쫀득 쫀득한 맛...]



[찹쌀떡 처럼 쫀득한 맛????]



[응..]



음란한 대화를 주고 받을수록 지윤은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더불어서 쾌감도 더욱 증폭이 되었다.



[내 보지 먹고 싶었어????]



[응...엄청 먹고 싶었어...]



[왜..에?????]



[엄마...보지 니까...]



지윤은 쾌락을 감당할수 없는듯 태공의 가슴에 손톱을 박아넣고 핥퀴어 대기 시작했다.

태공의 가슴에 벌겋게 고랑이 패였지만 태공은 아픈줄도 몰랐다.



[왜..엄마 보지가 먹고 싶었는데에..?????]



[먹으면 안된다고 하니까...]



[왜 먹으면 안되는데...?????]



[아빠꺼잖아......]



[아하아아앙~~~~~~~~~~~!!!!]



지윤이 애교인지 신음인지 모를 콧소리를 내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이번에는 태공이 자신의 몸위에서 연신 엉덩이를 돌리던 엄마의 알몸을 안아 침대위에 눕히고 그위에 올라탄뒤 자지를 조준하였다.

이미 애액으로 홍수를 이룬 지윤의 보지에 태공의 자지가 다시금 미끄러지듯 삽입이 되었다.

태공의 몸에선 비가오듯 땀방울이 지윤의 알몸위로 흘러내렸지만, 태공은 전혀 개의치 않고 허리를 움직여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연신 박아 대기 시작했다.



(찔꺽...찔꺽....)

(찰싹...!!!찰싹...!!!)



두 모자의 성기가 마찰을 일으킬때 마다 결합부위에서도, 호응을 하듯 연신 음란게 살 부딫히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아아!!!!!여보...너무좋아...]



[나두 너무 좋아 지윤아...!!!]



두 모자의 입이 다시금 격렬하게 겹쳐졌다가 떨어졌다.



(뿌직..뿌직....!!!!!!)

(철퍽...철퍽..!!!)



으스러질듯 서로를 부둥켜안고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 행위에 열중하는 와중에, 잠이 중단되었던 두 모자의 음란한 대화가 이어졌다.



[으응...아빠꺼라면서 엄마하구 "씹" 하면 어떡해???]



[그래두 엄마하구 "씹"하구 싶은걸???]

[ [아빠한테 혼나면 어쩔라구우???]



[그래서몰래 하고 있자나....]



[아빠 몰래????]



[응...]



[몰래 씹하니까 엄마보지... 더 맛있지???]



[응..너무 맛있어..]



두모자는 이제 막 나가고 있었다.

"씹"이라는 원색적인 소리를 자연스럽게 내뱉을 정도로.......



태공은 너무 흥분이 밀려와 사정할것만 같았다.



[아..엄마...지윤아..나 ......!!! 나 이제...]



[쌀것같아...?]



[응...]



[자기야...조금만..조금만 더..응???응????]



지윤과 태공은 사정을 하지 않도록 행위를 조금 늦추었다.



[아..태공아..아빠가 좋아?...엄마가 좋아..?]



[엄마..]



[왜에...?]



[아빠몰래 보지 먹게 해주니까...]



[나두...태공이가 너무좋아..]



[나 앞으로도 계속 엄마 하구 씹할거야..아..아아앗!!!!]



엄마의 보지를 쑤시던 태공이 갑자기 몸을 경직시켰다.



[으으윽...!!!]



더이상 참기 힘든듯 신음을 토하며 자지를 얼른 보지에서 빼내 엄마의 얼굴로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지윤은 기다렸다는듯 입술을 벌리고 태공의 정액을 받아먹을 준비를 하였다.

흥분이 지나쳤던 탓 인지 엄청난 양의 정액이 지윤의 입으로 쏟아졌다.

태공이 싸 놓은 정액이 지윤의 입속을 채우고, 입가로 주르르 흘러내렸다.

지윤은 혀로 입 주위를 핥으며 아들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켜 버렸다.



[꿀꺽...]



비릿한 내음과 함께 태공의 정액이 한입가득 지윤의 목구멍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kis32:휘유~ 이번회에 지윤과 태공의 섹스씬을 끝내려고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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