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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번역)마수가 사는 집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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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0-01-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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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카나카와에 도착한 것은 오후늦게였다.나를 맞이 한 것은 거대한 아치형 대문이었다.엄청난 크기의 정원이 있었고,차 양쪽에는 여자들이 줄을 서서 90도 각도로 숙이고있었다.5분정도 달리니까 또다른 아치문이 나왔고.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대한 저택이 나를 맞이했다.거기다 날씨까지 궂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무슨 판타지 세계의 대형 저택같았다.현관앞에 수명의 여성들이 서있었고 차가 도착하니가 정중아에 위치함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서있었다.어깨에 가벼운 숄을 두른 여성은 30대 중후반의 여성으로 나이에 비해 젊고 멋진 가슴과 몸매를 가졌다.옆에는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보이쉬한 여성과 메이드 복을 입은 하녀 한명과 쌍둥이 자매가 서있었다.차가 서고 내가 차문을 열고 나서니까 검은옷을 입은 중년의 D성이 내목에 매달려 안았다.나는 그녀를 않고 놀랐고 남은 사람들도 놀라는 기색은커녕 그냥 처다보았다.



“유진 유진...3살이후 얼마만이니.엄마란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다.”



만화나 드라마에서보는 자식 바보 엄마같아 보였다.거기다가 검은 드레스를 살펴보니 실크로되어 있었고 몸안이 그대로 비추었다.팬티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나에게 달려들어 않은것이다.실크옷의이기는 했지만 어머니의 신체가 간접적으로 내 자지를 부빌때 참을수 없는 느낌이었다.그때 에반제린이



“주인 마님.체통을 지키셔야지요?”



하고 한마디를 했고,에반제린의 말을 들은 어머니는 나에게서 떨어졌다.나는 그제서야 모두에게 인사를 했다.



“처음뵙겠습니다.미야..~!아 이제 미도리카와 유진입니다.”



어머니는 웃으면서 집안 식구들을 한명씩 소개해주었다.보이쉬 한스타일의 여성은 누나인 미야자와 유라이고,옆에 서있는 긴머리의 20대 초반의 여성은 집안의 하녀인 세츠나 히로코이고 그옆에는 녹색머리에 머리를 두갈래로 묵은 아이는 텐노우지 세리카와와 옆에는 그녀의 쌍둥이 동생인 유리카였다.이상하게 할머니와 유리는 보이지 않았다.



“유리와 큰마님은 건강이 좋지 않아서 이 자리에 못나오셨습니다.”



하고 에반제린이 설명했다.나는 인사를 하고 나서그사람들을 따라 들어갔다.따라가면서 날 놀라게 한 것은 어머니를 포함한 모든 여성들의 옷이었다.에반제린양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심지어 메이드인 세리카와 유리카 그리고 히로코도 전부다 그랬다.그들이 입고 있는 치마는 엉덩이가 그대로 다보이는 치마로 치마가 양쪽으로 갈라져 있었고 그모양이 팬티 때문에 마치 A자 같앗다.팬티도 겨우 엉덩이만 가리는 T팬티였고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아찔 아찔한 광경이 눈앞에서 어른 그렸다.현관을 들어와 중앙 홀로 들어오니 가운데에는 분수가 있고 그 주변에는 화사한 그림들이 있었다.세리카와 유리카는 어머니와 누나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갔고 나는 히로코씨의 안내로 중앙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엘리베이터는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어느쪽으로 봐도 중앙 홀이 다보였다.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일 것이다.4층에 도착하니 오른쪽 긴복도를 따라 갔다.아까부터 자극적인 모두의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섰던 자지는 오그라 들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이집안의 이상한 분위기에 이미 압도 당하고 나서부터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그녀가 나를 안내한방은 25평 규모의 방이었다.내가 살던 집과는 천지차이가 낫다.히로코는 이야기를 했다.



“이곳이 주인님의 침실입니다.



중앙에는 거대한 침대가 눈에 들어왔고.그침대에는 여러개의 볘게가 있었다.수십명이 누워서 자도 될정도로 큰 침대였다.왼쪽 벽면에는 TV가 있었다.시골에서 볼수 없는 LCDTV가 있었다,그리고 반대쪽에는 대욕탕이 있어서 왠만한 목욕탕보다 컸다.목욕탕 옆에는 옷장이 있고 이미 짐이 다 질서 정연하게 각각 위치에 있었다.



“피곤하실탠데 주인님 목욕부터 하시고 식사하셔야지요.”



하고 다가와 내가 입고있는 셔츠를 벗기기 시작했다.난 거부하려 했지만.



“주인님을 모시는 몸종이 해야 할일입니다.”



라고 말하고 말렸다.셔츠가 벗겨지고 이번에는 그녀는 무릅을 꿇고 앉아서 바지를 벗겨냈다.그러자 3각 팬티위로 튀어나온 자지가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그리고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그녀는



“어머,”



하면서 팬티마저 벗겨 내렸다.평소 발기한것보다 커져버린 내 자지를 본 그녀의 표정은 굳어있기 보다 생기가 흐르고 있었다.



“주인님 자지 대단하다.”



하고 히로코는 손으로 귀두를 만졌다.그리고 두피를 벗겨내고는 엄지손톱으로 내 자지의 귀두부분을 만졌다.



“히카루씨?!”



그러는 것 만으로 나는 어떻게 될 것 같았다.한손으로 귀두를 만지면서 또 한손은 내 양쪽 불알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그러면서 그녀는 내 귀두에서 기둥을 잡고 두손을 모아서 기도하듯이 내 자지를 감싸고 애무했다.



“히카루씨~!”



“주인님 전 당신의 노예입니다.호칭은 빼주세요.”



두손을 모아서 애뭇하던 자지에서 얼마 않있다가. 그녀의 얼굴에 정액을 사정했다.처음으로 여자의 손으로 정액이 분출 되자 난 놀랐다.계속 사정하는데도 자지는 죽지 않고 있었다.



“역시 대단해.”



라는 말을 하면서 그녀는 자신이 입고 있는 메이드 복을 벗었다.창피한 순간이었지만 여성의 신체를 보니까 더 이상하게 발기했다.마치 자지크기가 마음대로 되는 것 같았다.



“어머나 유진님 더커졌어요.”



확실히 내가 봐도 커져 있었다.팬티마저 벗어제낀 그녀는 내몸에 올라탔다.



“주인님의 노예로서 뭐든 다할수잇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몸을 겹쳐오면서 우리둘은 키스를 했다.서로 능숙하지 않은 키스를 하면서 나는 히로코의

엉덩이를 잡아 나 얼굴에 그녀의 음부를 파묻게 했다.그리고는 음부에 손을 얼굴을 파묻고는 전에 성인 잡지에서 본 대로 손가락을 음부에 대고 벌려 보앗다.



“주인님 아~그렇게 벌려보면 창피 하옵니다.”



점막을 만지자 히로코의 음부에서 음액이 흘러나왔다.검지 손가락 한마디를 음부에슬짝 넣어보았다.그녀는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몸을 뒤척였고,나는 그러면서 혀로 흘러나오는 음액을 마셨다.



“주인님~~!”



헐떡이는 그녀의 소리는 나를 흥분 시켰다.



“히로코!~”



“주인님 아아~앙~아으~아아~좋아요~”



혀바닥으로 히로코의 음부를 햩으면서 그녀의 맛을 느꼈다.처음 만난 여자에게 이상하게 된것도 이상하지만 난 더욱더 마음이 음란해 지는 것 같았다.아마도 히로코 본인도 마찬가지일것이다.나는 히로코와 떨어져서 숨을 돌렸다.히로코도 정신이 없는지 연신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주인님.”



“나 너하고 하고 싶어.”



“네.주인님.”



무심결에 나온 이야기였다.하지만 그녀는 뭐든 받아들여주었다.나는 다시 침대에 천장을 보고 누웠다.그리고 그녀는 내 자지에 맞추어 몸을 포개고 있었다.그리고는 자신의 음부에 대고는 한참 해매는 것 같았다.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는 그대로 삽입하게 도와주었다.그리고 포인트를 찾아 삽입하자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뿌리 깁숙한 곳까지 삽입된 그녀의 음부속에서 나의 자지는 기뻐하는 것 같았다.



“아~파~!”



그녀의 반응은 의외였다.아파하는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렀다.그러면서도 그녀는 몸

을 움직였다.그제서야 그녀가 처녀라는 사실을 난 눈치 챘다.



“히로코 처녀야?”



“네.”



“미안해.그런지도 모르고 억지로 하다니...”



“전 주인님이 노예.그런 것은 상관 없나이다.”



“히로코.”



“주인님을 위해서라면.더한것도...”



그녀는허리를 계속 움직였다.나는 그럴때 마다 몸이 하늘에 떠있는 것 같았다.



“주인님 주인님 ~아아~으으주인님~!”



더 이상 고통보다 쾌락이 몸을 감싸는 히로코의 반응을 보면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애무하는게 다였다.그떄 한순간 몸속에서 밀려나오는 덩어리가 히로코의 안쪽 깊숙한곳을

향해 줄기차게 앞으로 나아갓다.처음으로 난 여자의 몸 깊숙한 곳에 내 정액들을 사정한 것

이다.히로코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내 몸에 포개어저 있었고,나는 그 쾌감을 끝까지 받아들

였다.마지막 한방울까지 사정을 하고나서 나는 몸이 축늘어지는게 아니라 더욱더 발기하는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히로코의 몸안에서 그만큼 사정했는데도아직 자지는 우람했다.



“주인님 또~!”



이번에는 히로코를 바로 눞히고는 내가 그녀의 몸에 올라탔다.히로코는 기다렸다는 듯이 다

리를 허리를 감싸고 나를 맞이했다.내가 펌프업을 하면서 히로코의 몸속에 뜨거운 느낌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없었다.두번째인데도 히로코는 아품을 느끼는 것 같았다.



“도련님~전 전 상관 말고 ~아아~당신 마음데로...”



라는 말을 하면서 나에게 매달려 왔고,나는 더욱더 분발했다.히로코의 뜨거운 음부속은 내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가득 해졌고 나는 몸을 더욱더 놀렸다.



“주인님 주인님 저저~!”



“히로코 왜?”



“오줌을 오줌을 쌀 것 같아요~!”



“싸버려.”



“하지만...싸버리며~~아아주인님 나와 나와~아아~”



음부내에서 나오는 소변은 내 몸과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나는 그와 동시에 깊숙한 곳

에 찔러놓고는 다시 한번 사정을 햇다.



“주인님~~~~~~~!”



“잘들 하는군요?”



“헉~!”



쾌감과함깨 공포감이 밀려왔다.뒤를 돌아보니 검은 상복을 입은 여성이 우리둘을 처다 보았

다.어머니였다.문쪽에는 쌍둥이 자매가 우리를 보고 얼굴을 못들고 있엇다.



“너희들 말이야...”



우리는 그제서야 서로 떨어졌다.히로코와 나는 이불을 찾아서 몸을 숨겼다.



“어머니.”



“주인마님.”



“히로코 그렇게 말렸건만 감히 유진님의 동정을 빼앗아~!”



어머니의 손바닥이 히로코의 얼굴을 강하게 첬다.히로코는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흘리고 있

었다.



“어머니 이러지 마세요.”



“일단 둘다 더러워진 몸을 씻도록.히로코 너는 더러워진 침대를 정리할것.”



“네.”



“감히 유진의 동정을 빼앗다니.”



“어머니.”



화가 나셨는지 문밖으로 나가셨다.나는 욕당으로 들어가 몸을 씻기시작했다.밖에서 유리카

와 세리카가 기다리고 있었다.목욕을 마친 둘은 나에게 타울로 몸을 닦아주었다.좀전에 히

로코와 나의 격전현장은 말끔하게 치워저 있었다.나는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정상적으로 생

각했다.왜 이렇게 되었는지 영문을 모를일이 생겼는지.처음 본 여자에게 안기어 섹스를 했

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그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졌다.



다음이시간에



번역후기



이작품은 할렘밀크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양해를 얻어 올리게된 작품입니다.

가족간의 근친과 약간 이상한 이야기를 다루었지요.왜 주인공이 이렇게

되었는지는 2부에서 밝혀집니다.요즘 많이 받는 질문중에 하나가

왜 번역하던 작품들을 안올리냐는 소리였습니다.

그동안 속시원한 답변 못드린점 죄송합니다.일단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전 여러가지로 앉좋은일이 생겼었습니다.그때문에 병원도 거의 5개월가까이 있엇지요.

그때 번역물을 관리하던 노트북을 분실했고,원본도 같이 잊어버려 다시 그 원본을 구입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전 새로 글을 쓰더라도 기존의 번역물은 쓰지 않는다 주의이기때문에

번역물 구입에 애를 먹공 있습니다.도미시마 다케오 작품들은 일본에서도 이제 구하지도 못하는

고전이고,국내에서 셈플링으로 구할수도 없을 정도이지요.

몇몇 작품들도 번역은 다마쳐놓고 택스트화 한상황에서 잊어버린 노트부겡

다있었습니다.그러기때문에 새로 번역해야 하는 고된 것도 있습니다.

두번째 문제가 몇몇 작품이 지금 원작자와 트러블에 휘말렸습니다

마녀메지컬학원 이나 나노미야 선생의 여고체험기 같은작품이지요.

두작품다 원작이 있는 상태에서 이차창작과 다시 리메이크해야 하는

문제때문에 두작품의 원작자와 마찰이 잇었고,그것때문에,

지금 원작자들과 조율중입니다.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약간 이해좀 바랍니다.

그나마 마녀메지컬 아카데미는 원작자와 합의 일보 직전이고,나노미야 선생의

여고 체험기는 출판사와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연제 가능합니다.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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