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3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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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1회 작성일 20-01-17 13:23본문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30부 (완결)
★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아내의 허락을 맡고 장모와 함께 같이 살면서 장모를 영원히 사랑 할것을 약속 하며.........
"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막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장모가 우리집으로 이사를 오는 날이다.
아내와 상의를 하여 장모를 우리가 모시며 같이 살기로 하였다.
물론 장모는 나와 같이 한 집에서 살면서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으니 좋다고 하였다.
아내 역시 내가 장모님과 같이 살자고 하니 싫어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나에게 고맙다고 감격을 하였다.
물론 아내는 내가 장모와 정을 통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장모와 나는 아내가 없는 낮 시간을 이용하여 집에서 사랑을 나누며 섹스를 즐기곤 하였다.
그러나 한 집에 살면서 언제까지 아내의 눈을 피해가며 장모와 정을 나누기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다.
나는 차라리 아내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고 장모와 마음 놓고 섹스를 즐겨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과연 아내가 이해하고 허락을 해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나는 먼저 장모에게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집으로 들어 왔다.
내가 들어오자 장모는 변합없이 나를 반기며 목을 안고 키스를 해온다.
장모와 나는 서로 포옹을 한채 길고 긴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장모를 살며시 떼어 놓으며................
나 ▶ 장모 .......나 할이야기가 있는데...........
장모 ▶ 왜 무슨 이야기...........
나 ▶ 내가 그동안 가만히 생각 했는데......우리 사이 말이야........
장모 ▶ 우리 사이가 왜......어땠어........
나 ▶ 차라리 연희에게 모든것을 밝히고 떳떳하게 생활을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장모 ▶ 뭐라구..........그건 안돼...........
어찌 장모와 사위가 정을 통한다는 사실을 딸에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안돼......
나 ▶ 차라리 이야기를 하고 마음 편하게 섹스를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장모 ▶ 그래도 그건 안되네......어느딸이 친정 엄마하고 자기 남편하고 불륜을 맺고 있다면
그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겠나......아무도 이해를 하지 못할걸세..........
나 ▶ 장모.......그렇지 않아.....나에게 연희를 이해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어..........
장모 ▶ 좋은 방법이 있다고.......그러면 나는 좋지 자기와 마음 놓고 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하면 되니까....
나 ▶ 내 친구중에 자기 장모하고 같이 살면서 섹스를 하는 친구가 있어........
장모 ▶ 어머머.....그런 친구가 있어......우리 처럼 장모와 사위가 섹스를 한단 말이지.......
나 ▶ 그렇지만 그 친구는 우리보다 좋아.......
장모 ▶ 왜 우리보다 좋아............
나 ▶ 그 친구는 한집에 같이 살면서 자기 아내의 허락을 받아 마음 놓고 장모와 섹스를 하지........
장모 ▶ 어머머....그럼 그 친구 아내가 자기 엄마하고 남편이 섹스를 하는것을 허락 했단말이야.....
나 ▶ 그래....사실이야...........
장모 ▶ 어쩜......그 친구 아내 마음도 넓다.......좋겠네.........
장모는 내가 친구 이야기를 하자 상당히 부러워 하는 눈치다.
나 ▶ 그래서 내가 그 친구 이야기를 연희에게 하면서 허락을 받아 볼께...............
장모 ▶ 연희가 허락을 해 줄까..........어림없을거야.........
나 ▶ 사실 그 친구 아내도 처음에는 반대를 했지.......그런데 친정엄마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 나는것
보다차라리 자기 남편 하고 하라구 허락을 해준 모양이야............
장모 ▶ 친구 장모는 몇 살인데..........
나 ▶ 그 친구 장모는 55세 쯤 되었을거야..............
장모 ▶ 그럼....연희 에게도 그런 방법을 이용 하겠다구.........
나 ▶ 그래......연희도 자기 엄마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는 것을 바라지는 않을거야.........
장모 ▶ 잘 될까.............
나 ▶ 걱정 하지마.....내가 다 알아서 할께...........
그리고 연희가 어떤말을 하던 대답을 잘 하고 알았지.............
장모 ▶ 알았어....자기가 잘 해봐.............
나 ▶ 지금 갔다가.....저녁에 연희하고 일찍 들어 올께 기다리고 있어...........
장모 ▶ 지금 한번 해주고 가.........
나 ▶ 저녁에 와서 해 줄께......어쩌면 연희가 우리들 신방을 차려 줄지도 모르잖아.............
나는 장모의 배웅를 받으면서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나는 아파트를 나와 장모와 같이 살면서 섹스를 하는 친구 정호를 찾아갔다.
나도 그 친구에게 나와 장모의 관계를 이야기 하면서 그 친구의 도움을 청했다.
친구도 내가 장모와 정을 통하고 있다니 처음엔 놀라더니 자기 아내를 설득 시킨 이야기를 해주었다.
나는 친구와 헤어지고 아내의 퇴근 시간에 맞추어 가게에 들어가 아내와 같이 퇴근을 하였다.
나는 차를 주차시키고 집으로 들어 갈려는 아내를 잡았다.
나 ▶ 여보.....잠깐 할 말이 있는데.....우리 시원한 매주 한잔 할까..........
아내 ▶ 무슨 말.....지금 시간도 이른데 술마실려고...........
나 ▶ 간단히 한잔 해..........
아니와 나는 아파트 상가에에 있는 호프집으로 들어가 매주를 시켰다.
술이 들어오고 내가 연거푸 술을 몇 잔 마시자 아내가 이상해 하며 먼저 묻는다.
아내 ▶ 자기야.....무슨 일인데.....심각해 보이네............
나 ▶ 심각한것은 아니고.....장모님 이야기야...........
아내 ▶ 엄마가 왜 무슨 일있어..............
나 ▶ 아무래도 장모님 재혼 시켜 드려야겠어...........
아내 ▶ 이제와서 그게 무슨소리야...........
나 ▶ 장모님이 아직 젊은 나인데 언제까지 혼자 사실수 없잖아..............
아내 ▶ 엄마는 재혼 안한다고 하잖아..........
나 ▶ 그것은 그냥 하는 소리지 정말 그렇겠어...............
그러다가 장모님 바람이라도 나면 큰일이잖아.........
아내 ▶ 설마 엄마가 바람을 피울까.............
나 ▶ 왜 그런경우 많잖아.....혼자 살다가 늦바람 나서 집 나가버리는 중년 여성들이 많이 있어......
그래서 나중에는 집에도 못오고 결국은 자살도 하고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잖아.......
아내 ▶ 그러면 걱정이다 그지........
나 ▶ 사실은 오늘 낮에 집에 잠깐 갔다가 못 볼것을 보고 말았어.............
아내 ▶ 무슨일 있었어.......
나 ▶ 내가 집에 갔을때 너무 조용하고 장모님이 안보이길래 장모님 방을 가만히 열어 보았지.......
그런데..............
아내 ▶ 그런데.........왜.............
나 ▶ 장모가 침대에 누워 알몸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어...............
아내 ▶ (무척 놀라며) 어머나.....세상에 정말이야........
나 ▶ 장모님이 얼마나 남자가 그립고 섹스가 하고 싶으면 혼자서 자위를 하겠어.............
아내 ▶ 그래 엄마도 여자인데.......얼마나 하고 싶겠어.......엄마가 불쌍해.......
나 ▶ 그런데 놀랄일이 또 있어.........
아내 ▶ 또 무슨 일인데..............
나 ▶ (나는 아내에게 계속 거짓말을 했다.) 사실응 내가 장모님 자위를 몰래 보다가 들켜 버렸어...........
아내 ▶ 뭐라구......세상에 조심 하지 않구.............
나 ▶ 내가 방문앞에서 보고 있는데 장모가 갑자기 눈을 뜨고 나를 봤어.........
나보다는 장모님이 더 놀랐을 거야........
아내 ▶ 그렇겠지.......자위 하는 모습을 사위에게 들켜 버렸으니.......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나 ▶ 내가 거실에 앉아 있으니 장모님이 나오시더니 상당히 창피해 하시는걸 내가 괜찮다고 했지.......
아내 ▶ 엄마가 아무 말 안해.......
나 ▶ 장모님은 섹스가 무척 하고 싶으시대......지금이라도 나가서 아무 남자하고 하고 싶다고 해.......
아내 ▶ 엄마가 아무 남자하고 섹스를 하고 싶대...........
나 ▶ 그래......남자가 그립대..........
아내 ▶ 세상에.........불쌍한 우리엄마...........
나 ▶ 그래서 말인데......놀라지 말고 들어..............
아내 ▶ 무슨 말인데...........
나 ▶ 그래서 내가 장모님에게 내가 파트너가 되어서 장모님 욕정을 풀어 주면 어떻겠냐고 그랬지.........
아내 ▶ 세상에......자기 제정신이야.....그런말이 어디있어....미쳤어...........
나 ▶ 내말 들어봐......장모가 바람이 나서 인생을 망치는 것 보다 그게 좋잖아.............
아내 ▶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장모와 사위하고 그건 절대 안돼.......
나 ▶ 당신 장모님 입장도 생각 해봐.......내일이라도 나가서 아무남자하고 즐기고 들어오면 어떻게 할거야.....
아내 ▶ 자기가 혹시.....엄마한테 다른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 아니야.......
나 ▶ 그런것은 절대 아니야..........
괜히 나쁜놈 한테 걸려가지고 몸뺏기고 돈 뺏기고 인생 망치는것 보다 났잖아..........
아내 ▶ 자기가 엄마에게 욕정을 풀어 주겠다고 하니 엄마는 뭐라고 그래......
나 ▶ 처음에는 안됀다고 하지.......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게 차라리 났겠다고 하더라......
아내 ▶ 엄마가 자기하고 섹스를 하겠다고 했단 말이지..........
나 ▶ 자기 내 친구 정호 알지.............
아내 ▶ 그래 정ㅎ로라는 사람 알지.....그 친구가 장모하고 같이 산다며........
나 ▶ 그래......사실 장모에게 그 친구 이야기를 했어........
아내 ▶ 그친구 이야기라니......
나 ▶ 사실 그 친구 장모하고 같이 살면서 장모랑 섹스를 한다고 하더라........
아내 ▶ 세상에......나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정말이야.......
나 ▶ 그래.....그 친구 아내도 허락을 했다는거야.....자기 엄마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서 도망을 갈까봐.....
차라리 자기 남편하고 그러는게 났다고 허락을 해주었대........
아내 ▶ 정말 요지경이네........
나 ▶ 그 친구는 그렇게 하니 오히려 가정이 더 화목하고 가족간의 정이 더 생긴다는거야.....
당신도 잘 생각 해봐......장모님이 불쌍 하잖아..........
아내 ▶ 정말 혼란스럽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나 ▶ 자기가 장모님을 이해 해 드려.............
아내 ▶ 알았어..........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나 ▶ 집에 들어가서 장모님에게 나랑 섹스를 하는것을 허락 한다고 말하고 오늘밤 같이 자라고 해.....
아내 ▶ 남들이 알면 뭐라고 할까...........
나 ▶ 아무도 모르지......남들이 어떻게 알겠어......걱정마.......이제 들어가자..........
나와 아내 그리고 장모와 같이 셋이서 무거운 침묵아래 거실에서 마주 하고 앉아있다.
침묵을 깨뜨리며 아내가 먼저 입을 연다.
아내 ▶ 엄마......그동안 내가 너무 무심했지...........미안해.......
장모 ▶ 아니야......그런 말 하지마........
아내 ▶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우리를 키우느라 재혼도 하지 않고.......미안해......엄마......
장모 ▶ 그런말 하지 말래두.......
아내 ▶ 엄마.....남자가 많이 그립지........독수공방 할려니 힘들지.........
장모 ▶ 그래....사실 남자 품이 그리운건 사실이야.........어떡하면 좋겠니....연희야.......
아내 ▶ 그래서 내가 이사람이 엄마 욕정을 좀 풀어 줬으면 좋겠는데 엄마 생각은 어때........
장모 ▶ 그래도 사위하고 어찌 그럴수가 있나..........
아내 ▶ 우리 주위에 그런경우도 있어.........엄마만 좋다면 내가 허락 할께........
장모 ▶ 그래도 되겠니...연희야.....너에게 마안해........
아내 ▶ 아니야 엄마.....벌써 우리 두 사람은 이여기를 끌냈어...........
장모 ▶ 고맙다 연희야.............윤서방 고맙네........
(장모와 나는 아내 몰래 서로 바라보며 살며시 웃었다.)
아내 ▶ 오늘은 자기하고 엄마하고 같이 자.........오늫이 첫날밤이야.........
나 ▶ 여보.....그래도 되겠어.....미안해.......
아내 ▶ 괜찮아........우리 엄마를 위한 일인데.......자기가 고마워...............
장모 ▶ 연희야.....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아내 ▶ 엄마.....오늘밤 마음껏 욕정을 풀어......그래야 오래 살지........
장모 ▶ 그래....그동안 쌓인것 오늘밤 다 풀어 버릴께.........
아내 ▶ 엄마가 언젠가 말했었지......윤서방 물건 실하고 단단하게 생겼다고........
장모 ▶ 내가 그랬었나..............
아내 ▶ 오늘밤 윤서방이 엄마 만족 시켜 줄거야......윤서방 그거 하나는 잘해.........
장모 ▶ 호호호.....오늘밤 내가 호강 하겠네...........
아내 ▶ 엄마가 웃으니 나도 좋아.....나 먼저 들어 갈께......내일 아침에 봐..............
나 ▶ 여보......미안해........
아내 ▶ 자기 오늘밤 엄마에게 잘 해야해.......알았지...........
나 ▶ 알았어......내일 봐...............
아내는 방으로 들아간다
장모와 나는 아내가 들어가자 서로 안고 키스를 하였다.
나는 장모를 번쩍 안아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오늘밤 우리의 신방이 새로 생긴것이다.
" 아아아.......윤서방.....너무 좋아.....너무 행복해........아아......사랑해......"
" 아.....장모님.....나도 사랑해요..........."
나와 장모는 그렇게 서로의 육체를 탐하면서 밤새도록 운우의 정을 나누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내가 언제 들어왔는지 알몸인 상태로 한쪽 팔을 베고 누워 잠이 들어있었다.
내가 몸을 움직이자 두 여자도 같이 눈을 뜨며 서로를 쳐다보며 웃는다.
모두가 알몸 이지만 이제는 조금도 이상하지 않았다.
나는 양쪽으로 벌거벗은 두 여인을 가슴에 꼭 껴안으며 두 여인의 입에 번갈아 가며 키스를 해주었다.
" 아...아........아....." 두 여인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온다.
우리 세 사람은 어느새 서로를 애무하면서 사랑을 나누기 시작 하였다.
햇빛이 집안을 환하게 비추며...............
우리 세 사람은 서로의 정을 나누며 사랑을 확인 하면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렇게 하여 한 남자와 두 여자가 같이 동거를 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시작 하였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야설은 오직 야설일 뿐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야설로써 만족 하시기 바랍니다. ★
★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아내의 허락을 맡고 장모와 함께 같이 살면서 장모를 영원히 사랑 할것을 약속 하며.........
"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막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장모가 우리집으로 이사를 오는 날이다.
아내와 상의를 하여 장모를 우리가 모시며 같이 살기로 하였다.
물론 장모는 나와 같이 한 집에서 살면서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으니 좋다고 하였다.
아내 역시 내가 장모님과 같이 살자고 하니 싫어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나에게 고맙다고 감격을 하였다.
물론 아내는 내가 장모와 정을 통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장모와 나는 아내가 없는 낮 시간을 이용하여 집에서 사랑을 나누며 섹스를 즐기곤 하였다.
그러나 한 집에 살면서 언제까지 아내의 눈을 피해가며 장모와 정을 나누기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다.
나는 차라리 아내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고 장모와 마음 놓고 섹스를 즐겨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과연 아내가 이해하고 허락을 해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나는 먼저 장모에게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집으로 들어 왔다.
내가 들어오자 장모는 변합없이 나를 반기며 목을 안고 키스를 해온다.
장모와 나는 서로 포옹을 한채 길고 긴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장모를 살며시 떼어 놓으며................
나 ▶ 장모 .......나 할이야기가 있는데...........
장모 ▶ 왜 무슨 이야기...........
나 ▶ 내가 그동안 가만히 생각 했는데......우리 사이 말이야........
장모 ▶ 우리 사이가 왜......어땠어........
나 ▶ 차라리 연희에게 모든것을 밝히고 떳떳하게 생활을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장모 ▶ 뭐라구..........그건 안돼...........
어찌 장모와 사위가 정을 통한다는 사실을 딸에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안돼......
나 ▶ 차라리 이야기를 하고 마음 편하게 섹스를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장모 ▶ 그래도 그건 안되네......어느딸이 친정 엄마하고 자기 남편하고 불륜을 맺고 있다면
그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겠나......아무도 이해를 하지 못할걸세..........
나 ▶ 장모.......그렇지 않아.....나에게 연희를 이해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어..........
장모 ▶ 좋은 방법이 있다고.......그러면 나는 좋지 자기와 마음 놓고 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하면 되니까....
나 ▶ 내 친구중에 자기 장모하고 같이 살면서 섹스를 하는 친구가 있어........
장모 ▶ 어머머.....그런 친구가 있어......우리 처럼 장모와 사위가 섹스를 한단 말이지.......
나 ▶ 그렇지만 그 친구는 우리보다 좋아.......
장모 ▶ 왜 우리보다 좋아............
나 ▶ 그 친구는 한집에 같이 살면서 자기 아내의 허락을 받아 마음 놓고 장모와 섹스를 하지........
장모 ▶ 어머머....그럼 그 친구 아내가 자기 엄마하고 남편이 섹스를 하는것을 허락 했단말이야.....
나 ▶ 그래....사실이야...........
장모 ▶ 어쩜......그 친구 아내 마음도 넓다.......좋겠네.........
장모는 내가 친구 이야기를 하자 상당히 부러워 하는 눈치다.
나 ▶ 그래서 내가 그 친구 이야기를 연희에게 하면서 허락을 받아 볼께...............
장모 ▶ 연희가 허락을 해 줄까..........어림없을거야.........
나 ▶ 사실 그 친구 아내도 처음에는 반대를 했지.......그런데 친정엄마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 나는것
보다차라리 자기 남편 하고 하라구 허락을 해준 모양이야............
장모 ▶ 친구 장모는 몇 살인데..........
나 ▶ 그 친구 장모는 55세 쯤 되었을거야..............
장모 ▶ 그럼....연희 에게도 그런 방법을 이용 하겠다구.........
나 ▶ 그래......연희도 자기 엄마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는 것을 바라지는 않을거야.........
장모 ▶ 잘 될까.............
나 ▶ 걱정 하지마.....내가 다 알아서 할께...........
그리고 연희가 어떤말을 하던 대답을 잘 하고 알았지.............
장모 ▶ 알았어....자기가 잘 해봐.............
나 ▶ 지금 갔다가.....저녁에 연희하고 일찍 들어 올께 기다리고 있어...........
장모 ▶ 지금 한번 해주고 가.........
나 ▶ 저녁에 와서 해 줄께......어쩌면 연희가 우리들 신방을 차려 줄지도 모르잖아.............
나는 장모의 배웅를 받으면서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나는 아파트를 나와 장모와 같이 살면서 섹스를 하는 친구 정호를 찾아갔다.
나도 그 친구에게 나와 장모의 관계를 이야기 하면서 그 친구의 도움을 청했다.
친구도 내가 장모와 정을 통하고 있다니 처음엔 놀라더니 자기 아내를 설득 시킨 이야기를 해주었다.
나는 친구와 헤어지고 아내의 퇴근 시간에 맞추어 가게에 들어가 아내와 같이 퇴근을 하였다.
나는 차를 주차시키고 집으로 들어 갈려는 아내를 잡았다.
나 ▶ 여보.....잠깐 할 말이 있는데.....우리 시원한 매주 한잔 할까..........
아내 ▶ 무슨 말.....지금 시간도 이른데 술마실려고...........
나 ▶ 간단히 한잔 해..........
아니와 나는 아파트 상가에에 있는 호프집으로 들어가 매주를 시켰다.
술이 들어오고 내가 연거푸 술을 몇 잔 마시자 아내가 이상해 하며 먼저 묻는다.
아내 ▶ 자기야.....무슨 일인데.....심각해 보이네............
나 ▶ 심각한것은 아니고.....장모님 이야기야...........
아내 ▶ 엄마가 왜 무슨 일있어..............
나 ▶ 아무래도 장모님 재혼 시켜 드려야겠어...........
아내 ▶ 이제와서 그게 무슨소리야...........
나 ▶ 장모님이 아직 젊은 나인데 언제까지 혼자 사실수 없잖아..............
아내 ▶ 엄마는 재혼 안한다고 하잖아..........
나 ▶ 그것은 그냥 하는 소리지 정말 그렇겠어...............
그러다가 장모님 바람이라도 나면 큰일이잖아.........
아내 ▶ 설마 엄마가 바람을 피울까.............
나 ▶ 왜 그런경우 많잖아.....혼자 살다가 늦바람 나서 집 나가버리는 중년 여성들이 많이 있어......
그래서 나중에는 집에도 못오고 결국은 자살도 하고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잖아.......
아내 ▶ 그러면 걱정이다 그지........
나 ▶ 사실은 오늘 낮에 집에 잠깐 갔다가 못 볼것을 보고 말았어.............
아내 ▶ 무슨일 있었어.......
나 ▶ 내가 집에 갔을때 너무 조용하고 장모님이 안보이길래 장모님 방을 가만히 열어 보았지.......
그런데..............
아내 ▶ 그런데.........왜.............
나 ▶ 장모가 침대에 누워 알몸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어...............
아내 ▶ (무척 놀라며) 어머나.....세상에 정말이야........
나 ▶ 장모님이 얼마나 남자가 그립고 섹스가 하고 싶으면 혼자서 자위를 하겠어.............
아내 ▶ 그래 엄마도 여자인데.......얼마나 하고 싶겠어.......엄마가 불쌍해.......
나 ▶ 그런데 놀랄일이 또 있어.........
아내 ▶ 또 무슨 일인데..............
나 ▶ (나는 아내에게 계속 거짓말을 했다.) 사실응 내가 장모님 자위를 몰래 보다가 들켜 버렸어...........
아내 ▶ 뭐라구......세상에 조심 하지 않구.............
나 ▶ 내가 방문앞에서 보고 있는데 장모가 갑자기 눈을 뜨고 나를 봤어.........
나보다는 장모님이 더 놀랐을 거야........
아내 ▶ 그렇겠지.......자위 하는 모습을 사위에게 들켜 버렸으니.......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나 ▶ 내가 거실에 앉아 있으니 장모님이 나오시더니 상당히 창피해 하시는걸 내가 괜찮다고 했지.......
아내 ▶ 엄마가 아무 말 안해.......
나 ▶ 장모님은 섹스가 무척 하고 싶으시대......지금이라도 나가서 아무 남자하고 하고 싶다고 해.......
아내 ▶ 엄마가 아무 남자하고 섹스를 하고 싶대...........
나 ▶ 그래......남자가 그립대..........
아내 ▶ 세상에.........불쌍한 우리엄마...........
나 ▶ 그래서 말인데......놀라지 말고 들어..............
아내 ▶ 무슨 말인데...........
나 ▶ 그래서 내가 장모님에게 내가 파트너가 되어서 장모님 욕정을 풀어 주면 어떻겠냐고 그랬지.........
아내 ▶ 세상에......자기 제정신이야.....그런말이 어디있어....미쳤어...........
나 ▶ 내말 들어봐......장모가 바람이 나서 인생을 망치는 것 보다 그게 좋잖아.............
아내 ▶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장모와 사위하고 그건 절대 안돼.......
나 ▶ 당신 장모님 입장도 생각 해봐.......내일이라도 나가서 아무남자하고 즐기고 들어오면 어떻게 할거야.....
아내 ▶ 자기가 혹시.....엄마한테 다른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 아니야.......
나 ▶ 그런것은 절대 아니야..........
괜히 나쁜놈 한테 걸려가지고 몸뺏기고 돈 뺏기고 인생 망치는것 보다 났잖아..........
아내 ▶ 자기가 엄마에게 욕정을 풀어 주겠다고 하니 엄마는 뭐라고 그래......
나 ▶ 처음에는 안됀다고 하지.......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게 차라리 났겠다고 하더라......
아내 ▶ 엄마가 자기하고 섹스를 하겠다고 했단 말이지..........
나 ▶ 자기 내 친구 정호 알지.............
아내 ▶ 그래 정ㅎ로라는 사람 알지.....그 친구가 장모하고 같이 산다며........
나 ▶ 그래......사실 장모에게 그 친구 이야기를 했어........
아내 ▶ 그친구 이야기라니......
나 ▶ 사실 그 친구 장모하고 같이 살면서 장모랑 섹스를 한다고 하더라........
아내 ▶ 세상에......나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정말이야.......
나 ▶ 그래.....그 친구 아내도 허락을 했다는거야.....자기 엄마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서 도망을 갈까봐.....
차라리 자기 남편하고 그러는게 났다고 허락을 해주었대........
아내 ▶ 정말 요지경이네........
나 ▶ 그 친구는 그렇게 하니 오히려 가정이 더 화목하고 가족간의 정이 더 생긴다는거야.....
당신도 잘 생각 해봐......장모님이 불쌍 하잖아..........
아내 ▶ 정말 혼란스럽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나 ▶ 자기가 장모님을 이해 해 드려.............
아내 ▶ 알았어..........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나 ▶ 집에 들어가서 장모님에게 나랑 섹스를 하는것을 허락 한다고 말하고 오늘밤 같이 자라고 해.....
아내 ▶ 남들이 알면 뭐라고 할까...........
나 ▶ 아무도 모르지......남들이 어떻게 알겠어......걱정마.......이제 들어가자..........
나와 아내 그리고 장모와 같이 셋이서 무거운 침묵아래 거실에서 마주 하고 앉아있다.
침묵을 깨뜨리며 아내가 먼저 입을 연다.
아내 ▶ 엄마......그동안 내가 너무 무심했지...........미안해.......
장모 ▶ 아니야......그런 말 하지마........
아내 ▶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우리를 키우느라 재혼도 하지 않고.......미안해......엄마......
장모 ▶ 그런말 하지 말래두.......
아내 ▶ 엄마.....남자가 많이 그립지........독수공방 할려니 힘들지.........
장모 ▶ 그래....사실 남자 품이 그리운건 사실이야.........어떡하면 좋겠니....연희야.......
아내 ▶ 그래서 내가 이사람이 엄마 욕정을 좀 풀어 줬으면 좋겠는데 엄마 생각은 어때........
장모 ▶ 그래도 사위하고 어찌 그럴수가 있나..........
아내 ▶ 우리 주위에 그런경우도 있어.........엄마만 좋다면 내가 허락 할께........
장모 ▶ 그래도 되겠니...연희야.....너에게 마안해........
아내 ▶ 아니야 엄마.....벌써 우리 두 사람은 이여기를 끌냈어...........
장모 ▶ 고맙다 연희야.............윤서방 고맙네........
(장모와 나는 아내 몰래 서로 바라보며 살며시 웃었다.)
아내 ▶ 오늘은 자기하고 엄마하고 같이 자.........오늫이 첫날밤이야.........
나 ▶ 여보.....그래도 되겠어.....미안해.......
아내 ▶ 괜찮아........우리 엄마를 위한 일인데.......자기가 고마워...............
장모 ▶ 연희야.....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아내 ▶ 엄마.....오늘밤 마음껏 욕정을 풀어......그래야 오래 살지........
장모 ▶ 그래....그동안 쌓인것 오늘밤 다 풀어 버릴께.........
아내 ▶ 엄마가 언젠가 말했었지......윤서방 물건 실하고 단단하게 생겼다고........
장모 ▶ 내가 그랬었나..............
아내 ▶ 오늘밤 윤서방이 엄마 만족 시켜 줄거야......윤서방 그거 하나는 잘해.........
장모 ▶ 호호호.....오늘밤 내가 호강 하겠네...........
아내 ▶ 엄마가 웃으니 나도 좋아.....나 먼저 들어 갈께......내일 아침에 봐..............
나 ▶ 여보......미안해........
아내 ▶ 자기 오늘밤 엄마에게 잘 해야해.......알았지...........
나 ▶ 알았어......내일 봐...............
아내는 방으로 들아간다
장모와 나는 아내가 들어가자 서로 안고 키스를 하였다.
나는 장모를 번쩍 안아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오늘밤 우리의 신방이 새로 생긴것이다.
" 아아아.......윤서방.....너무 좋아.....너무 행복해........아아......사랑해......"
" 아.....장모님.....나도 사랑해요..........."
나와 장모는 그렇게 서로의 육체를 탐하면서 밤새도록 운우의 정을 나누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내가 언제 들어왔는지 알몸인 상태로 한쪽 팔을 베고 누워 잠이 들어있었다.
내가 몸을 움직이자 두 여자도 같이 눈을 뜨며 서로를 쳐다보며 웃는다.
모두가 알몸 이지만 이제는 조금도 이상하지 않았다.
나는 양쪽으로 벌거벗은 두 여인을 가슴에 꼭 껴안으며 두 여인의 입에 번갈아 가며 키스를 해주었다.
" 아...아........아....." 두 여인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온다.
우리 세 사람은 어느새 서로를 애무하면서 사랑을 나누기 시작 하였다.
햇빛이 집안을 환하게 비추며...............
우리 세 사람은 서로의 정을 나누며 사랑을 확인 하면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렇게 하여 한 남자와 두 여자가 같이 동거를 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시작 하였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야설은 오직 야설일 뿐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야설로써 만족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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