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2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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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84회 작성일 20-01-17 13:22본문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29부
이모는 알몸인 상태로 나에게 끌려 창고로 들어오게 되었다.
나는 창고 문을 닫으며 불을 켰다.
창고안은 매우 넓었으며 과일로 가득차있었다.
그리고 바닥에는 두꺼운 종이 박스가 많이 널려 있었다.
나는 재빨리 박스를 모아 바닥에 넓게 깔았다.
그러자 이모는 놀란 눈으로 나를 보며 한손은 유방을 그리고 또 한손은 보지를 가리며
무척 당황해 하고 있었다.
" 윤서방.....왜이러는가.........자네 정신 차리게............."
" 죄송합니다. 이모님 지금 나는 내 정신이 아닙니다............."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이모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러자 언제부터 성이 났는지 나의 대물이 잔뜩 발기한채 이모앞에 그위용을 뽐내며 우뚝 서있다.
내가 성이난 좇을 앞세우고 다가가자........
이모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물건을 쳐다보며 더욱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 윤서방......진정하게......이러면 안돼.............."
나는 이모의 말을 무시하고 다가가 이모를 껴안았다.
그러자 이모는 내품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다.
" 윤서방.....조금있으면 이모부가 올걸세.......그러면 큰일나......어서 나가자....응......."
" 그래요......그럼 이모부 오기전에 한번 하면 되겠군요....만일 이러다가 이모부에게 들키면
우리 두사람은 살아 남지 못 해요......그러니 가만히 있어요............."
나는 이모를 안고 종이 박스위에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들이밀어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이모는 필사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며 나의 머리를 밀어낸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혀는 더 깊게 이모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 안....안돼.....윤서방 이러면 안돼......나 죽어 버릴거야........이러지마.............."
" 이모님......딱 한번만.....허락 해 줘요.............한번만............."
" 안돼.....절대 안돼.....만일 자네가 오늘 나를 범한다면....자네는 아침에 내 죽은 모습을 보게 될거야......"
이모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미 나의 오랄로 인해 흥분이되어 다리가 옆으로 더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더 망설일 필요가 없이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 푸욱......" 소리와 함께 나의 대물이 바로 이모의 보지속에 박혀 버렸다.
이모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린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일 다만 이모를 만족시켜 후회가 없도록 하여야 한다.
나는 이모의 눈물을 혀로 핥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퍼버벅......퍽퍽........소리와 함께 이모의 엉덩이도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모는 입을 꼭 다물고 신음 소리를 내지 않는다.
" 퍽,퍽,퍽,퍽,퍽.........팍,팍,팍,.........."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내가 아무리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박아 줘도 이모는 눈을 감고 입을 꼭 다문채 가만히 있다.
정말 나무토막을 안고 섹스를 하는 기분이다.
슬그머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러나 화를 낼 수도 없다.
오로지 이모의 성욕을 끌어 올려 그녀 스스로 즐기게 하는 것 뿐이었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꼭다문 그녀의 입을 열기위해 혀로 그녀의 입술을 핥으며 입을 열려고 하나
그녀는 입을 열어주지 않는다.
나는 그녀의 입술를 가만히 깨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 으.....음....." 소리와 함께 입이 벌어진다.
그 순간 나의 혀는 그녀의 입안으로 진격해 들어갔다.
이모의 혀와 내 혀가 만났다. 나의 혀는 이모의 혀를 건드리며 접촉을 시도 하였다.
그러기를 몇 차례......드디어 가만히 누워있던 이모가 두 팔로 내 목을 감으며 혀를 빨기 시작 하는 것이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
그렇게 내 혀를 빨더니 이번에는 이모의 혀를 내 입안으로 넣어준다.
물컹 거리는 살덩어리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도 정신없이 이모의 혀를 빨면서 점점 흥분에 빠져 들었다.
" 아아....허..억....흐...흑.....윤서방....어서 하게 시간이 없어.........."
나는 이모의 시간이 없다는 그 말에 마음이 조급해지며 엉덩이의 놀림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 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내가 이러면 안돼는데.......자네와 이러면 안돼는데.......아아......아....."
드디어 이모도 흥분에 못이겨 신음소리를 흘러내며 엉덩이를 돌리며 장단을 맞추고 있다.
여자들이란 처음에는 안된다고, 싫다고 하다가 좇이 보지를 뚫고 들어가면 남자보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한다.
터널도 뚫을때가 힘들지 뚫고 나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가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이모도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며 뜨거워 지고 있다.
이모와 나는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 살과 살이 부딪칠때는 쩍쩍 거리는 소리만 요란하게 울려 퍼진다.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 으.............."
" 아아.....빨리해야 해.......곧 이모부가 올거야........옳지......조금 더 힘을 줘봐......어서....아아...."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너무 흥분돼........"
" 이모님......좋아요.......조카사위의 좇 맛이 어때요........"
" 아...아흑.....너무 조아........나는 곧 할것 같아.....자네도 빨리 하게......아..앙..아......"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아.....으억......"
" 이모님........이모님 보지도 너무.....좋아..........
" 자네는 어쩜.....이리도 힘이 조...은가.......아아...흐흑.....으응........."
이모의 엉덩이가 세차게 흔들거리며 들썩 거리며 나를 안고 있던 팔에 힘을주어 나를 꼭 끌어 안는다.
아마도 이모는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많은 흥분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자 이모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 나는 이제 했는데......자네는 아직인가.......어서해.....시간이 없어........이모부가 곧올거야......."
" 예.....이모.....나도 곧 할것 갈아요.......조그만 더 할께요..........."
" 자네는 어찌 이렇게 오래 하는가...........내 몸이 또 달아 오르고 있어.....어아아........"
그런데 갑자기 대문쪽에서 술취한 노래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오며 누구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순간 우리 두사람은 몸이 굳어 버렸다.
" 큰일이다......자네 이모부가 왔어..........어쩌지......."
나는 얼른 이모의 배위에서 내려와 가만히 서있었다.
그러자 이모가 재빨리 일어나 불을 끄고 문을 열며 우물가로 가서 몸을 씻는 척 하며 몸에 물을 끼어 얹는다.
나는 불꺼진 창고안에서 문을 조금열고 밖을 내다보았다.
이모가 나를 보고 문을 닫으라는 시늉을 한다.
그러나 나는 창고안에서 달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이모의 나신을 바라보며 동정을 살폈다.
갑자기 긴장을 한탓인지 발기되어 성이 나있던 대물이 어느새 기가 죽어 축 늘어져 있었다.
나는 힘없이 늘어진 좇을 잡고 계속 밖을 내다 보고 있었다.
그러자 이모부가 마당으로 들어서며 이모를 부르고 있다.
이모부 ▶ 임자....임자....나 왔어...벌써 자는거야.......
이 모 ▶ 나....여기 있어요......조용히 좀 해요.........
이모부 ▶ 임자.....거기서 뭐해.........
이 모 ▶ 더워서 물좀 꺼얹고 있었어요..............
이모부 ▶ 하하하.......우리 마누라 서방님이 온다고 씻고 있었어.........
이 모 ▶ 조용히 해요 ........사람들 깨면 어떡해.........
이모부 ▶ 하하하......오랜만에 회포나 한번 풀어 보자구...........
이 모 ▶ 가만있어요......들어가서 해요..............
이모부 ▶ 들어 가기는 여기서 하면 좋겠는데....................
이 모 ▶ 그러다 누가 나오면 어떡 할려구...............(이모는 창고 쪽으로 나를 쳐다본다.)
이모부 ▶ 나오긴 누가 나와 전부 술먹고 잘텐데...............
이 모 ▶ 그래도.......들어가서 해요..............
이모부 ▶ 오랜만에 임자 보지나 한번 빨아 볼까.........
이 모 ▶ 당신도....보지가 뭐예요.........
이모부 ▶ 이쪽으로 와.........
이모부는 이모를 우물에 세우놓고 다리를 벌리더니 이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이모는 나를 향해 서있고 이모부는 나에게 등을 보인채 이모의 보지를빨고 있었다.
나는 문을 조금더 열고 내다 보았다.
이모와 눈이 마주치자 이모는 들어가라는 시늉을 한다.
나는 이모를 바라보며 성난 좇을 잡고 흔들기 시작 하였다.
이모가 어둠속에서 나와 내 좇을 번갈아 보면서 들어가라는 시늉을 하며 재촉한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이모에게 손을 흔들며 좇을 잡고 흔들었다.
이모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이모부의 오랄을 받고 있다.
" ....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
이모의 보지 빠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려온다.
이 모 ▶ 아.......아퍼......좀 살살 빨아 봐.......입이 왜그리 거칠어......
이모부 ▶ 허허허.....내가 좀 심하게 빨았나........
이 모 ▶ 옳지.....거기를 좀더 살살 빨어봐.....이빨로 하지말고 혀로 핥아 봐.......
이모부 ▶ 이렇게 하면 되겠어........
이 모 ▶ 옳지.....그렇게.......아.....조아.......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이 모 ▶ 아아~~~~아아.......아..흑......여보...오늘 당신은 너무 잘 하는것 같아........
이모부 ▶ 그래....나도 오늘은 밖에서 하니 기분이 좋아...........
이 모 ▶ 아.....조아 여보......거기 위에.....좀 더 빨어봐.......아아...흐흑........
이모부 ▶ 오늘은 임자 보지물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 후릅....후릅....쩝접......접접.........."
이 모 ▶ 아......여보,...너무 짜릿해........지금 넣어줘........어서 넣어줘........
이모부 ▶ 임자.....벌써 올라 오는거야.......오늘은 빨리 오르네...........
이 모 ▶ 어서 넣어줘.......바로 오를 것 같아....어서..........
이모부는 일어나더니 이모를 우물을 잡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삽임을 한다.
이제는 두 사람다 뒷모습만 보인다.
나는 이모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흥분을 참지 못하고 계속 좇을 잡고 자위에 열중 하였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
이 모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영감,,,,,.,,,.....나...어떡해.....
이모부 ▶ 허허허......그렇게 좋아.......임자 오늘따라 색을 많이 쓰는구려.........
이 모 ▶ 나도 모르게 오늘따라 너무 흥분이 되네......아.....몰러......
이모부 ▶ 오늘 임자 색쓰는것 보니까.....꼭 바람난 여자 같아......혹시 애인 생각 한거여......
이 모 ▶ 애인은 무슨.....오늘 영감 물건이 다른 날 보다 더 단단해서 좋아서 그래.........
이모부 ▶ 허허허.....오늘 내 물건이 마음에 들어.......
이 모 ▶ 아아.....영감 말 그만 하고 좀더 힘껏 해봐......
이모부 ▶ 알았어......임자 마음껏 즐기라구
" 퍽퍼퍽.........뿍뿍뿍.....벅벅.....철퍼덕.....퍽퍽......"
이 모 ▶ 옳지....그렇게.....아이구 우리 영감 오늘 잘하네.......우리 영감 최고야.......
이모부 ▶ 허허허.......나도 임자 보지가 초고여......나도 너무 좋구먼......
이 모 ▶ 아아아...........나 곧 할것 같아..........당신은...........
이모부 ▶ 나도 곧 나올것 같아.........조금만 있어 같이하자구..........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이 모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아.......영...감......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끄응.............
이모부 ▶ 어...허..헉.....으윽......임자 나도 나올려고 해.........으으윽.........
" 탁탁탁탁.........타다닥....타다닥....."
이모부의 엉덩이가 빨라지더니......순간 모든 움직임을 멈춘다.
아마 이모부도 사정을 하고 이모도 오르가즘을 맛본것 같았다.
이모부가 보지에서 좇을 빼자 이모가 돌아서서 수건으로 이모부의 좇을 닦아준다.
나는 계속 손으로 좇을 잡고 흔들고 있었다.
이 모 ▶ 영감.....오늘 수고 했어요........정말 좋았어.......
이모부 ▶ 임자가 만족 했다니 나도 좋구먼.......오늘 생일 선물이야......
이 모 ▶ 그래요.....오늘 좋은 선물 받았어요......
이모부 ▶ 임자.....나 먼저 들어가 잘테니 씻고 들어와.........
이 모 ▶ 알았어요.....먼저 들어가 주무세요.........
이모부가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급한 나머지 이모에게 다가갔다.
" 윤서방.......들어가 있어.....아직 안돼..........."
" 이모님......나 미치겠어.......곧 나울려고 해........."
나는 이모를 잡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 아직 그 양반이 자지 않고 있을거야......조금 있다가 해........"
" 아......못 참겠어.......정말 못 참아..............."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이모의 보지에는 이모부가 싸질러 놓은 정액으로 가득 하였다.
이모부의 정액으로 마찰 되는 소리가 쩍쩍 거린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 찔꺽 찔꺽....북북...북.....”
" 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윤서방....."
" 아........이모님.......흐헉....나온다.......아아....어억........."
나는 이모와 이모부의 정사를 보면서 혼자 좇을 흔들며 흥분이 극에 달하였다.
이모의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자 나는 그만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이모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 탁...탁탁.....쩍쩍...적..적......."
나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이모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는 좇을 빼고 우물에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모는 수건으로 나의 좇을 닦아주고 물로 자신의 보지를 씻는다.
나는 그런 이모의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이모는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고는 내 손을 가만히 잡는다.
" 윤서방......오늘일은 우리 둘이 평생 비밀이야.........알았나............."
" 예......이모님 죄송합니다................"
" 이미 엎질러진 물...........앞으로는 절대 이런 행동을 하면 안돼네........
가족간의 섹스는 절대 있을 수 없는일이야.......알겠나............."
" 알겠습니다............."
" 자.....그만 들어가세.................."
" 예............."
나는 짧은 대답을 하고 이모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근친상간의 밤은 깊어만 가고..
마당에는 달그림자 만이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 2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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