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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경 - 1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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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8회 작성일 20-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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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3-116(검은안경)





탄력있는...여인의 허리가...그 부드러움이 물씬 느껴졌다. 나는 천천히 손을 내려서....엄마의



풍만하고도 탄력적인 히프를.....그 감촉을...손끝으로 즐기고있었다. 아까 아빠의 황당해하는



얼굴표정.....엄마의 당연한듯한...말들이.....갑자기...마음에 평안을 느끼면서...묘한쾌감이...



일어나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손을 내려서....엄마의 종아리부분을 쓰다듬다가..천천히...



위쪽으로 손을 올렸다. 매끄러운...피부의 감촉이..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어느새..손끝에



닿는.....그 감촉이....살짝 두손끝을 움직여.....다리와 다리사이의 팬티를 들추고서는....



까칠까칠한 그 무엇인가를...손끝으로...꼬으듯이....매만졌다. 두 손끝을 움직이자......



무언가 촉촉한 것이 손끝에 느껴진다. 그리고 미끌한 그무엇인가도.....엄마의 손이....



가볍게 나의 머리를 쓰다듬더니....나의 머리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나는 중지를...



살짝 세워...미끄러운 그부분을 따라서...슬쩍 진입을 시도했다. 조금씩 조금씩..느껴지는...



뜨거운 느낌들....갑자기 엄마가 길게 한숨을 내뿜으면서......................



"....그 그만......."



"................................................."



"....내...내려가서......할일도 많아........."



"........그....그럼.......있다가........저녁에 올라오세요...아니면 제가 갈까요...???...."



"....아니야....오 오늘은...........내가...마음이 불편해......알았지....????....."



".......아 알았어요......잠깐만 아주 잠깐만요.....가만히 좀............."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서.........엄마를 마주바라본다음에.......상의 단추 몆개를 풀러내었다.



그리고.....엄마의 부라자를 살짝....젖가슴위로 들추어 올린다음에.....그 젖가슴을...두손가득히



말아쥐고는... 천천히 원을 굴리듯이....그 풍만하고도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였다.이부드러움...



이풍만함...엄마의 젖가슴이....점점 부풀어 오르고있었고...엄마의 입에서는 뜨거운 단내가....



나는 고개를 살짝 숙여서...엄마의 유두를 빨아대었다. 입속에 느껴지는 이 느낌이란....엄마의



유두를 힘차게 몇번 쭉쭉 빨아대자.......엄마가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꼭 끌어 앉는다. 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의 느낌이...그리고 살냄새가...나를 미치게 하고있었지만...어느순간인가.....



엄마의 손힘이 풀려져갔고...동시에 나도 물고있던 엄마의 유두를 아쉽다는듯이..........



나는 흥분된 가슴으로 의자에 앉았고....엄마도 홍조를 띤얼굴로....그리고 붉게 물든입술로



아쉽다는듯이 뜨거운 단내를 뿜어내면서....옷매무새를 바로한다......



".....엄마.....????....."



"...........으응..........??????......"



".....며칠전...나가실때보니까.....썬그라스 꼈던데...?????????..."



"....으응........그거...!!!!!!.......나한테 어울리지.....?????..."



"...후후훗...네....!!..너무나 잘어울리고 이뻤어요...너무 멋있었어요....그런데.....



왜 갑자기...썬그라스를 끼셨어요....???...."



"........글쎄....... 그냥....뭐랄까...???...변하고 싶었다고 할까....????...."



".................................잘 이해가............."



"....이때까지의 나자신을....아니 이제까지 가지고있었던 고정관념을 버리고



아니 바꾸고 싶어서........그런 마음으로.........."



"..........네 에......"





나는 다시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번엔....엄마의 다리사이 앞부분으로가서



둔덕위의 무성한 음모들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계곡이 시작되는부분도...슬쩍 손가락으로



짚어보기도했다. 그리고 엄지로...슬쩍...그 부분을 눌러주자...엄마의다리가 조금 벌어진다.



"......결국 나일수밖에 없지만, 그래도....나는 분명히 변했고...그리고 생활방식도



그리고 생각도 변했어....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전히 나......일뿐....나도.....



무엇인가 분명히 변했다는것을....나타내고싶었서...그래서 썬그라스를...



낀거야......변해선 안되겠지만, 그래도 나는 변했어......으으음....."







엄마의 가벼운 신음소리......나는 슬쩍 한팔을 움직여...엄마의 오른손을 잡아끌어서.....



나의 바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엄마의 허리가 살짝 숙여진다. 그러자 엄마의 하이얀 목덜미가



보였고....이미 붉을데로 붉어진 엄마의 육감적인입술....그리고 나를 흘깃 바라보는...두눈이



이미 뜨겁게 젖어들고있었다. 엄마의 팬티속에 들어가있는..나의 오른손에...뜨거운느낌이



전해져온다. 나의 바지속...팬티속으로 들어와있는...엄마의 부드러운손이...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쓰윽한번 말아쥔다. 그리고는....부드럽게...서너번 손을 움직여준다. 그 사이



나의 오른손은......엄마의 젖은...계곡을...유린하고있었다. 조금전과는 달리 활짝 벌어진



계곡에선...미끄러운 감촉과...뜨거운 감촉이...손바닥전체에 느껴지고 있었다.



엄마는 천천히 나를 바라본다. 엄마의 두눈이 너무나도 뜨겁다. 엄마의 두손이.......



의자에 앉아있는...나의 바지를 살짝 벗기어낸다. 그러자 드러나는...우뚝선.....나의



붉그죽죽한...자지.......엄마는 치마를 살짝 올려...팬티를 벗어내더니...나를 살짝한번



쳐다본다. 몽롱해진...엄마의 두눈....엄마는 나에게 다가온다. 두다리를 벌려......



의자위에 바짝 다가오더니....나의 자지를 잡고는.....어디엔가 잇댄다. 나의......



자지끝에....뜨거운 .....미끄러운 그 무엇인가가 느껴진다. 엄마는 천천히........



의자위...나의 다리위에 앉는다. 그런데 그순간.....



".......여 여보..???........술좀 더있어야 되겠는데......????..... 여보...???..."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순간 긴장했다. 그런데 엄마는 여전히 몽롱해진



두눈으로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입을 연다.



".....아 알았어요........금방 내려갈께요......금방.........."



"..............응.......부탁해........"





어렴풋이 들려오는...아빠의 목소리...아마도 거실에서...2층인 내방으로 크게..소리쳤는지



닫혀진...내방안에까지...아빠의 목소리가들려온다. 나는 마음이 급해졌는데에도......



엄마는 천천히 나의 무릎위에 주저앉는다. 으으으윽....뻑뻑한 느낌이 전해져오면서....



형언할수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엄마의 붉은 입술이 벌려지면서 뜨거운 숨결을 토해



내고있었고.......엄마가 천천히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자....나의 자지에...역시나.....



뜨거운 느낌이.....마치 젤리에 푹담근듯한 느낌이...전해져오고있었다. 엄마의 손이



나의 손을 잡더니...자신의 젖가슴에 갖다댄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거칠게 말아쥐었다. 엄마의 움직임이 갑자기 거칠어지면서.....



"...쎄...쎄게..........히 힘껏...아주 쎄게......으으으 아으으윽...저 절대로....



이제는...저 절대로 놓치지 않을꺼야...으으으...절대로..절대로 안놓쳐...



절대로...아으으..으으윽......더...더..쎄게...으으으...."





엄마의 말에 나의 두손에 온힘이 들어갔고....나는 옴힘을 다해 엄마의 젖가슴을...



말아쥐었다. 나의 손에 온힘이 들어가자....엄마의 얼굴이...격하게 일그러지면서...



몸의 움직임이 거칠게 변해져간다. 나의손에 점점 부풀어올라 단단해지는..엄마의



젖가슴이....느껴지면서...어느순간....나의 자지에 느껴지는게 있었다. 그 뜨거운...



젤리속같은 엄마의 질구가..가볍게 떨려져오고있었다. 그 순간 나도 느낄수있었다.



나자신의 사정을....껄떡거리면서 느껴지는 사정...내 기억에 처음인것같다.아마도



엄마랑하면서...사정의 순간을 느끼는것이...아마도 이번이 처음이지 싶다. 나는...



그렇게 그렇게 사정을 해대었다. 엄마의 질구의 경련이 천천히 멈추어지면서....



엄마의 두눈이 서서히 예전의 조용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나역시 배설의 쾌감을



만끽하면서도....웬지 불안했다.



"....어 엄마...아 아빠가 불르잖아요....."



"...흐흐흐....그러길레...왜..??..자 꾸....유혹해....."



"......그........그래도....."



"....아 앞으로 조심해.....나를 함부로...흥분시키면...큰일나...여자는.....



한번 흥분하면....보이는게 없거든........"



"...아 알았어요...알았어요...."





엄마는 희미하게 웃으시면서...천천히 일어나신다. 그리고는...내 책상위에서...티슈를



뽑아내시더니....치마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몆장을 더 뽑아내시더니...나의 자지를



딱아준다. 그리고는....나의 바지춤을 올려준다음에...타의 엉덩이를 귀엽다는듯이..



톡톡친다. 엄마는 옷매무새를 추스리시더니... 나를 바라보고는...다시한번 희미한



웃음을 지으신다. 나는 천천히 의자를 돌려 책상을 향해 앉았다. 그러자..엄마가..



뒤에서 나의 머리에 다시한번 키스를 하더니...잠시후..."탁"하는 소리와 함께...방밖으로



나가셨다. 돌아볼 자신이 없었다. 돌아본다면...내가 감당못할 상황이 벌어질것같아서



차마 돌아볼수가 없었다. 어쩌면 엄마는 나가면서도...나를 바라보았는지도 모른다.



무슨일이든 때와 장소가 있는법...적어도...지금은 조심할때란 생각이 들었다. 가슴이



조금...가라앉자...조금전의 일과...아쉬움이...그리고 묘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는..사춘기...한창때라......그렇다고 치지만....엄마는...???...엄마는 39세...한창때라고



할수도 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해도...친아들인 나를 대하는데 있어서...........................



어쩌면 나보다도 더 적극적인것만 같았다. 엄마는 혹시....????... 변태...???.......



하긴, 아버지를 너무너무 사랑했고...그 사랑을 받고싶었는데...받지 못하자...아빠를 닮은....



나에게....애정을 쏟는것인지도...아빠에게 받지못한 육체적사랑을...나에게서



느끼고자하는것인지도.....하지만, 뭔가가...???....그래도 나는...괜찬다. 엄마의 몸은.......



이상할정도로 뜨겁고....마치...뜨거운 젤리같아서 좋다. 푹빠져드는...뜨거운 끈적거리는..



젤리...젖가슴도...그 풍만한 젖가슴도...말아쥐면...뜨거운 젤리를 잡아쥐듯이..손가락들이



푹빠져드는 느낌이 든다. 그곳도....나의 자지를 담그면...그뜨거움에 데일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흐흐흐흐....어쨌든...나는 그 느낌들을 놓치고 싶지 않다. 지금도 나의 손에..느껴지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의 뜨거움이...그리고 나의 자지에 아직도 남아있는...이 뜨거움이....



여전히 나를 자극시키고있었다. 나는 잠시 가슴을 진정시킨다음에...천천히 할아버지의



숨겨둔 일기장을 꺼내들었다. 할아버지가..다른것은 내게 보게했으면서...왜 이 일기장은



따로 숨겨두었을까...???... 혹시 빠트린건 아닐까...???...아니...내가 알면 곤란한 문제들이



이 일기장에는 들어있는것일까...???..궁금했다. 나는 천천히 일기장을...펼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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