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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도미시마 다케오의 배덕자 - 2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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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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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오사토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히요시는 조용해지고 내무만이 계속 수축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가만히 정지한 채 히요시의 숨결이 떨리고 떨리는 호흡을 가다듬으려 하고 있다. 히요시의 표현은 언제나 똑같다. 자제하는 느낌은 찾아볼 수 수없다.하지만 본인은 자제한 것인지도 모르고, 미야코의 존재를 망각한 것이닞도 모른다.



오사토는 살작 미야코 쪽을 향했다.미야코의 얼굴이 붉게 물들어 있다. 그 눈이 가늘게 열리며 얼궁이 이쪽을 향했다.눈빛 역시 붉은 빛이 어려 있고 요염한 기색이 베어 있다.입이 움직이고 목소리가 새나왔다.



"당신, 아직이죠?"



"네."



오사토는 고개를 끄덕였다.여기서 히요시에게서 떨어져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즐길까, 이대로 조용히 움직임을 계시하여 히요시를 다시 한번 상승기류로 이끌가는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결정한다.



"이제부터입니다.바로 앞에서 죄송합니다."



"아뇨, 사이가 참 좋군요.나까지 즐겁군요."



미야코의 목소리가 상기 되어 있었다.몸이 이쪽을 향하고 이불에서 손을 꺼내어 콘돔을 들었다.

"그럼, 앞으로 이것을 사용하겠군요?"



"그렇습니다."



오사토는 고개를 끄덖였다.감추어야 할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서로 말하고 있다.그래도 기이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오사토도 미야코도 몽롱한 상태 속에 있음을 틀림이 없다.히요시의 몸의 경련은 차츰 멀어지고 있었다.미야코는 다가왔다.



"이거, 아직 괜찮아요?"



임신 예방에 구애받고 있는 것은 항상 자신이 임신을 행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오사토는 히요시에게 포개져있다.아직 떨어져 있지 않다.더욱 오사토의 몸은 히요시의 경련을 계속 느끼고 있었다.



"아직 괜찮습니다.."



"언제?"



미야코의 눈이 요염하게 반짝였다.



"드디어 이때다 하는 때입니다."



오사토는 오른손을 뻩쳐 미야코의 손에 있는 콘돔을 받아들려고했다. 그 직전에 오사토의 심리에 변화가 생겨 그의 손은 미야코가 들고있는 것에서 빗나가 어깨에 놓여져 어RO를 안는 형태가 되었다.미야코는 거부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히요시가 말했다.



"언니, 미안해요."



미야코는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부러워."



"왜요? 언니도 집에 돌아가면 형부가 기다리고 계시잖아요."



히요시는 미야코와 반대쪽을 향하고 이싿.게다가 오사토의 얼굴이 히요시와 미야코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으므로 히요시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그렇게 생각한 오사토는 미야코가 설령 거부한다고 해도 히요시에게는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미야코의 어께에 손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오사토의 손은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미야코는



"그건 그렇지만..."



하고 말하면서 약간 몸을 꿈틀거렸다.피하는 게 아니고,보다 이쪽으로 다가온 것이다.오사토의 손은 미야코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 움직임을 히요시에게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몸 전체를 움직이고, 특히 중심을 움직였다.히요시는 낮은 신음 소리를 냈다.



오사토의 손은 미야코의 유바응ㄹ 잠옷 위에서 눌렀다.미야코의손이 오사토의 손을 감쌋다.그러나 그것은 떨쳐내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잡을 뿐이다.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미야코의 유방은 팽팽했다.히요시와 똑같이 단단하고 탄력이 있었다. 천천히 애무했다.미야코는 고개를 흔들었다.



"안 돼요."



"눈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입으로 말하지 않는 것은 힝료시에게 알려지는 게 두렵기 때문일것이다.오사토는 히요시에게 몸몸의 움직임의 강도를 높엿다.그때 히요시가



"기다려요."



그렇게 말하고 오사토를 세게 껴않았다.오사토는 정지하고 미야코의 유방을 애무하던 손길도 멈추었다.



"왜 그래?"



"조금 무거워요,"



오른손이 미야코의 유방에서 놀고 있기 때문이다.주의를 하고 있었지만 역시 체중이 그쪽으로 너무 쏠린 것 같다.오사토는 왼쪽무릅을 세우고 무릅 위치를 가지런히 했다.이것으로 히요시는 편해젔을 것이다.



"언니!"



히요시가 불렀다.

"왜?"



"화나지 않았나요?"



"화나지 않았어/"



"하지만..."



히요시는 우물거렸다 역시 한편으로는 미야코의 존재가 자극이 되면서도 이렇게 확실히 알리는 것에 양심의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 같다.



"죄송해요."



오사토는 히요시에게 속삭였다.



"조금 쉴까?"



히요시는 고래를 끄덕였다.오사토는 히요시에게서 떨어져 요에 등을 대고 똑바로 누었다.히요시는 준비한 것으로 오사토를 부드럽게 닦았다.



"어머, 어떻게 된 거예요?"



미야코가 수상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오사토씨, 아직이에요?"



"아니 됐습니다. 그보다 한숨 자고 싶어요."



"이대로 잘 수있나요?"



"잘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오사토는 히요시와 미야코 사이에 누워있었다.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처럼 가장하고있지만 실은 계산에서 나온 행동이다.히요시는 오사토 쪽을 향하고 오사토를 꽉 잡은채 미야코에게 말을 하고 있다.



"도중에서 잠이 드는 적이 있어요.몹시 취했을때든지..."



"그래."



"그런 때는 그대로 살짝 떨어저서 자게 놔둬요. 한숨 푹 자고 난 후에 더 원기 왕성하니까요."



"오늘밤에도 벌써 자는 거야?"



"그렇게 해야 나도 자죠."



오사토는 눈을 감았다. 손을 미야코의 몸으로 뼏쳐 보고싶은 야망을 느꼈다.



"저어, 언니!"



"음."



히요시는 오사토의 민감한 부분을 작게 애무하면서 미야코에게 말을 걸었다.



"아까 이야기, 정말이에요?"



"농담이야."



"그렇겠죠.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적이 있나요."



"그래."



"그럼, 믿을 만한 남자가 만약 있으면 시험해 보겠어요?"



"그래."



"상당히 원하죠?"



오사토는 잠을 청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오사토의 얼굴을 가운데에 놓고 이야기 하고있다.양쪽 목소리가 같은 거리에서 들린다.그만큼 미야코는 가까이 있는 게 분명하다.



"나, 좀 가능할 것 같은 사람이 있어요."



히요시가 불쑥 그렇게 말했다.



"그래?"



오사토는 그말에 졸음기가 싹 달아났다.



"어떤 사람인데?"



미야코의 목소리에 변화는 없다.그다지 기대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친구 오빠예요."



"친구 오빠라도 믿음이 가지 않아."



"그 점은 염려 없어요.아버지가 사장이고, 그 사람도 그회사의 중역이에요, 돈문제는 일어 나지 않을 거에요."



"독신이야?"



"아뇨. 결혼해서 아이가 하나 있어요.나도 친구 소개로 한 두 번 본적 있는데 굉장히 신사예요."



"부인이 있으면 곤란하지."



"괜찮아요. 부인 이외에 세컨드가 이TDjdy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어이!"



오사토가 불쑥 참견했다.



"나에게는 그런 사람 만났다고 말하지 않았잖아."



"어머 말했어요.그래요, 롯폰기에서 자라 요리를 대접 받았다고 말했잖아요?"



"자라 요리?아, 무역회사 남자 말인가?"



"그래요."



"너를 유혹하려고 그랬다고 했지?"



"그래요, 그래서 그 후는 만나지 않았어요.그 후도 계속 데이트를 신청 했지만..."



"이름이 뭐야?"



"요코가와 다케하루라고 해요."



"음, 음 하지만 그 사람 플레이 보이 기지링 많겠지?"



"그런 것 같아요.하지만 친구 말에 의하면 여기 저기로 손을 뻗치는 사람 같지는 않아요.상대를 신중히 고르는 것 같아요.그러니까 벼으이 염려는 없어요."



"그런 사람이라면 안 돼. 나를 좋아하겠니?"



"그렇지 않아요.나에게도 유혹하려고 했어요.언니 정도 매력이 있으면 기뻐할거에요.언니의 속사정을 말하지 않고 하루밤 즐기는 것으로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하면 기꺼이 응해줄거에요."



"......"



"언니가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하면 돼요."



"하지만 그렇게 부자라면..."



"만일을 대비해서 예방을 하지 않겠어?"



"불임수술을 했으니까 괜찮다고 속이면 안심할 거에요."



"글세, 한 번으로 임신이 될까?"



"안 되면 다시 한 번 하면 되죠?"



오사토는 히요시 쪽을 향했다.



"아무래도 넌 상당히 진지한 것 같다.미야코씨는 진심이 아니야."



"언니도 진심이에요.단지 진심이라고 하면 비난을 받을 것 같아서, 비상식적인 이야기이니까 그냥 불쑥 행각해 본 것 뿐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라고요.그렇죠 언니?"



"글세, 하여튼 마음이 내키지 않아."



"그래요,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그런 생각이 들 거에요.일단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고 그럴 마음이 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겠죠,그때는 그대로 인사하고 해어지면 돼요."



"그래도 괜찮아?"



"그럼요 설사 언니가 그런 일 때문에 그 남자를 이용하는 것이라도 필링이 느껴지지 않는 사름은 싫겠죠."



"그런 그래.이제 그만해. 생각하면 무서워. 역시난 그런 짓 못해."



"겁쟁이군요."



히요시는 멋적은 웃음을 지었다.



"하루밤 정도는 괜찬지 않을까요?"



"넌 네 자신의 일이라도 그렇게 쉽게 그럴 수 있니?"



"설마요?"



히요시는 웃음으로 얼버무리며 오사토를 꽉 껴안았다.



" 난 당신 만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게다가 그럴 필요도 없잖아요.언니의 경우는 지금 절박하잖아요. 목적은 언니와의 사이에 아이르 낳게 하기 위해서니까..."



"그런 그렇지만 그 일을 계기로 그 사람이 미야코씨에게 열중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열중하게 되어도 이쪽 정체를 밝히지 않으면 염려 없어요.게다가 젊은 이십 대 청년도 아니니까 객기를 부리거나 하지는 않을 거에요."



"아니야, 남녀 사이는 모르는 법이야."



"참, 당신도 아까는 믿을 만한 사람을 찾아 본다고 하지 않았나요?"



"......"



"혹시 당신이 그 상대가 되고 싶은 거 아네요?"



"아니, 내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어?"



"모르겠군요."



히요시는 상체를 일으켜 미야코 쪽을 보았다.



"언니, 언니 아무래도 이사람에게 그럴 마음이 있는 것같아요.이 사람이라면 어때요."



"당치도 않아."



미야코는 고개를 흔들었다.



"네 소중하 미래의 남편을...?그런 사악한 생각은 하지 않아."



그러나 히요시는 빛나는 눈동자로 미야코를 응시하고 있었다.



2부 종결



작가 후기



2부 종결입니다.아무래도 종결을 해두고 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힘들고 덥고 죽겠네요.집사람이 곤히 잠들어있는 방에 들어가서 옆에서 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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