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근친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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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22회 작성일 20-01-17 13:24본문
발자국소리가 점점사라저가자 다시한번 자신과 민지라는 여성이 남긴흔적을보면서 지하실로 들어갔고 담배를 물고서 잠시기다리자 세명이 지하실안으로 들어왔다
"손님이 가셨습니다 형......."
"그래...."
"근데 이녀석 아까전에 나가는 여자분을 창문으로 보더니 많이 놀라면서 긴장하던데요...."
"흠.....이리 데리고 와바..."
"네......이자식아 빨리 움직여....."
"민이형....살살해요...."
"알았어....."
"히....아까전에 스타져서 혹시 화풀이....?"
"아....아니다 이녀석아..."
"히히히히히......"
두소년이 묶여있는 남자아이를 끌고오자 현수는 탁자에 있는 스탠드조명으로 녀석의 얼굴에 비추었다 지하실 천장에달려있는 현광등을 켜지않은체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이다 점점 보이는 녀석의 얼굴과 알몸을 보자 현수는 자신의예감이 어느정도 맞았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사실대로 말해라......아니면 너는 이곳에서 정상적으로 살아나가기는 힘들것이다......"
탁자에 꽂혀있는 다도칼을 들어서는 녀석의 얼굴에 대면서 차가운눈빛을 보여주자 거의울것같은 눈빛으로 현수를 바라보았다
"예...예....."
입을 막았던 테이프을 빼내자 녀석은 눈칫것 대답을 하기 시작했다
"이곳에 어떻게 들어왔지.....호기심인가.....?"
"아니요....."
"그럼.....입구에 있는 여자가 너를 그냥 보내주던가....?"
"예에....무슨일로 왔냐고 해서 대답을 했더니 들여보내주던데요....."
"머어.....!!"
"민이형 과연.....과연 현주누나가 진짜로 그랬을까...?"
"글쎄......워낙 무둑둑한 누나이니....."
"진영아.....현주 이리로 오라구 해라....당장....!!"
놀랐다 현수형의 목소리에서 저렇게 화가난말투는 처음이였기때문이다 항상 조용한성격에 차분해보이던형의 얼굴이 아니였다 마치 성난야수처럼 자신에게 명령을 하자 재빠르게 대답을하고서는 지하실문으로 이동했다
"예에..아....알겠습니다...."
진영만이 놀란것이 아니였다 민이도 그런 현수의 모습에 더욱놀랐다 진영보다는 늦게 현수를 만났지만 이런모습을 본적이 없었다 도대체 지금의 상황을 알수가 없었다
"현수형....."
"조용히 있어라 그리고 너는 이제부터 진실을 이야기하지않으면 살아서 이곳을 나갈생각은 지워라......"
차갑다....말투에서 냉기가 느껴졌다.....남은 두사람의 말투에서 너무나 두려운 기운이 느꼈다
"무슨일로 이곳을 온것이냐.....네가 알기로는 너희들 또래에서도 이곳에 대해서 여러가지 소문을 알것인데...."
"그.....그게...."
"똑바로 대답해라...."
자신을 바라보는 현수말에 묶인소년은 몸을 떨기 시작했다 한손에 들고 있는 칼이 마치 자신에게 다가오는것같았기 때문이다
"그게.....우연히......."
"너...혹시 이름이 지수냐....?"
"예......!!?! 예에....어떻게..."
"흠.........."
현수는 이제야 어느정도 상황이 파악되었다 이름만을 물어보았는데 지수라는 소년은 대답을 한것이다...
"몇살이냐....."
"15살입니다....."
"........"
현수는 다시 담배를 물었다 그리고 담배한모금을 빨아들였을때 지하실문이 열리면서 진영과 현주로 보이는 여자도 같이 들어오고있었다
"현수형 모시고 왔어요...."
"진영이는 저쪽으로 가라 민이도..."
"예....."
"네......"
"무슨일로 나를 불렀.......!!!"
[쨍~~~~~~~~~~~~~~~~~~~~~!!!!]
지하실안으로 울려퍼지는 차가운 마찰음에 모두들 놀랐다 현수가 들고 있던 다도칼이 현주의 머리옆으로지나 그녀의 머리카락을 조금 잘른것이다...
"언제부터 네가 그런말투를 한것이냐....."
".............."
"형......."
"혀......현수형...."
"조용히 해라......이현주.....예전대로 행동해라.....아니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것이냐...."
"죄.....죄송합니다..."
현주하는 여성은 현수의 말투와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온몸을 떨면서 간신히 현수의대답에 이야기 하고 있는것이다
"벗어라......"
"예에....예..... 알겠습니다......"
"진영아 불켜라....."
"네...네에.....!!"
진영은 현수의 말에 재빠르게 스위치를 올리자 지하실안으로 잠시동안 환하게 빛을 비추었다 입구에 서있는 현주라는 여성은 이미 자신이 입고있는 청바지를 무릎까지 내렸고 노란색티셔츠를 벗고 있었다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인지 자세히 그녀의얼굴을 볼수없었지만 옆으로보이는 그녀의이목구비는 너무 아름다운 여성이였다 매끄러운 몸매가 나타나고 청바지마저 벗어버리자 속옷만입은 그녀를 볼수가 있었다 검은색 장미레이스가 달린작은끈팬티와 브레이저가 그녀의중요한부위를 가리고 있었다 몸매와너무나 잘어울리는 섹시한속옷인것이다
"개처럼 행동해서 이곳까지와라....."
"네에........"
진영과 민이는 현수의 말에 고개를 돌려서 현주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때 앞머리와 유방사이로 흉찍한 화상자국이 있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봤냐.....진영아..."
"네.....왜 현주누나가 앞머리를 앞으로 내렸는지를..알겠네요..."
오히려 민이보다 차분해진 말투로 대답하는 진영이를 보면서 민이는 속으로 놀랐다 그리고 개처럼 걸으면서 현수에게 다가가는 현주를 보고서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바...지수군.....이곳에 온 이유를 다시 들어볼까.....아까전에 여기온 여자와 무슨관계지......"
"그...그게.....저...."
지수는 너무나 당황스러우면서 놀란가슴을 진정시키지못한체 현수를 보면서 말을더듬고 있었다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이다...
"빨리말해라......"
"그게......그게 어....엄마입니다....."
너무나 작은목소리로 대답했지만 지하실안에 있는 사람들마음에는 너무나 놀라움에 경악을 했다 이곳을 이용하는 여성은 항상 비밀스럽게 이용하고 사라지게 만들었는데 현주때문에 그것을 깨진것이다
"진영아.....현주좀 데리고 네가 놀아라......어떻게 괴롭햐도 상관없다....아니....사지를 묶어서 괴롭혀라....."
"네에~~~!!?...하지만......형......"
"................!"
진영은 현수가 자신을 보고 있자 흠짓하면서 근처에 있는 밧줄를 들고 현주에게 다가갔다
"민아 진영이 도와주고 너는 이리와라......"
"네.....?! 네에...."
진영을 따라 현주에게 이동하고서는 밧줄로 현주의 두팔을 묶고는 구석에있는 고정된 쇠파이프에 고정시키고서 진영이가 하는것을 도와주었다
"엄마라고 했나......?"
"네에....."
"왜 엄마가 이곳에 왔는지는 아까전에 봤으니 알겠군.....그런데....왜 이곳에 따라온거지....미행이라도 한것인가...."
"그게.....우연히 길을 가다가......"
"길을 가다가 엄마가 이곳으로 들어오는것을 보고 따라왔다는것인가......"
"네에.....이곳이 어떤곳인지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그래서 우연히 따라왔다가 너의엄마가 당하는것을 지켜보았다...?"
"예에....."
"그래......."
"형....이제 어떻게 하저...."
"남은것도 벗기고......네가 섹스해라.......그녀를 처절하게 만들어라.....진영아....."
"네에~~~!!! 하지......."
"상관없다......반항하면 때려도 괜찬다...."
"알겠습니다...."
조용히 말하는 진영은 현주를 바라보면서 아무말도 없이 그녀에게 다가갔다 현주는 그런 현수의 말에 고개를 왔다갔다하면서 현수에게 간절히 이야기하기시작했다
"현...현수님......이러지....이러지 마시길.....저는...."
"닥처라.....진영아 입좀 막아라...."
"네에......"
"안돼..하지마 진영아.....으윽......"
"조용히 하십시요.....누나...."
"안돼~~~~~!!"
"민아 이리와라......."
"네....."
민이는 진영이가 현주의 팬티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내릴려고하자 현주는 심하게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두손은 묶이고 양다리도 기다란판자에 묶여서 움직일수가없었다 마치 사람 인(人) 모양의 두다리를 벌린체 그대로 당하고 있는것이다 작은손으로 양허리골반에 걸려있는 끈팬티의 끈을 풀어내릴동안 현주는 몸부림쳤고 팬티를 벗기자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보지가 나타났다 진영은 팬티를 돌돌말은체 그대로 현주의입에 넣고서는 그녀의 마지막남은 브레이저마저 잡아땡겨서는 몸에서 벗겨냈다
"어딜보는것이냐......."
"그렇지만...."
"묻는말에 대답이나해라.....너혹시 엄마를 겁탈할려고 한적있나......"
"아..아닙니다....!!"
지수는 현수의말에 놀란말투로 대답을 했다 그런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현수의 입에서 또다시 말이 나왔다
"그럼....너의 행동때문에 엄마에게 걸린적이 있나 자위나....아니면 다른것을 볼때....."
"예에......예전에 엄마의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하다가 걸리고....팬티를 머리에 쓰고서는 야동을 보다가 걸린적이...."
의외로 지수가 정직하게 대답하자 현수는 민이를 바라보았다 민이는 놀란얼굴로 현수를 바라본체 어리둥절할뿐이다
"그리고.....가끔씩 엄마의 몸매를 보면서 흥분도했을꺼고 엄마가 목욕하는것도 훔처보았겠지.....항상 자위할때마다 엄마을 생각으로 음란한상상을 했을것이고...."
"예에......흐윽....."
조금씩 자신의 본모습이 현수의말에서 나오자 지수는 울먹이면서 대답을 하고 있었다 민이는 현재 어떤상황인지 알수가 없는지 어리둥절댈뿐이다
"그런데 왜 엄마가 여기에와서 돈을 주면서 자신의 욕망을 해결했는지는 네가 더욱 잘알겠구나...."
"저도 모르겠어요 아버지가 외국으로 떠나시고 나서는 요즘에 부쩍 혼자 지내시더니 이곳까지 올줄은,...."
"까악~~~~~~~~~~~~~!1 진영아 부탁이야 제발....."
"죄송해요 누나 저도 현수형의 말에는 절대복종이라......."
"부탁이야......제발 흑흑...."
"지수라고 했나......저여자가 왜 너또래의 소년을 거부하는지 않수있나....?"
"그거는....."
"그리고 저여자의 얼굴과 가슴까지에 입은 화상은 왜생겼는지...알겠나.....?"
"모릅니다......"
"저여자의 나이는 34살이다.....그리고 17살때 성폭행으로 생기고 싶지않은 애가 생겼다 그리고 낳았지....."
"......"
"그런 자신의 아기를 저년은 키웠다....그런데 자신의 아들이 중2때....15살때 자신을 또 강간했다.....알겠나 두번째 당한남자가 자신의 아들인것이다 그것도 강간한남자의 아들이 자신을 또 강간한것이다...그때문에... 그녀는 자살할려고 온몸을 석유로 묻히고는 불을붙였다....그리고 간신히 살아있을때는 이미 자신의 아들도 자살하고 말았지....그래서 저년이 저렇게 발악하는것이다..."
"...........................!!!!!!!!!!!!!!!!!!!!!!!!!!!!!!!!!!"
"놀랐나.....비디오....음란동영상.....야설에서 보았을때와는 틀리지.....그대로했다면 가족파탄은 자동으로 넘어간다.....보통사람들이라면..."
"그게....사실입니까..."
"그래....그리고 저기 진영이라는 녀석도 마마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지.....자신의 엄마를 사랑하는녀석이다...너랑 같은경우라고 할까...?"
"..................!!!!!!"
"근대 저녀석은 현주아들처럼 못하고 있다 자신의 엄마를 덮친다는 것이 도덕적으로 찔리는것이지..."
"하지만...."
"그래서 저녀석을 받아들인것이다 이곳에 오는 여자 대부분이 중년의여성이다 네엄마또래다......"
"저는.....그냥.....어쩔때마다..성욕때문에......"
"그때문에 저 한여자가 불행하게도 자신의 인생을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그치만.....엄마가 불쌍한걸요.....매일 바람난 아빠때문에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는 엄마를 우연히 볼때 얼마나 불쌍해 보이는지 아세요..."
"......!!"
"그런엄마를 우연히 보았어요 부엌에는 술병이 있었는데 엄마는 음란한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기구로 자신을 달래고 있었어요.....그런모습을 보면서 저도 흥분하고 말았어요....한편으로는 내가 아빠대신 엄마와 섹스를 아니 네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하고싶었다고요...."
"그것이 도덕적으로 안돼는것인데도 말이냐....그것때문에 너의엄마마저 너때문에 충격으로 저렇게 되고싶어서...!"
"알아요.....이사회에서는 근친상간이라는것이 미친짓이저....그래도 상관없어요....."
".....상관없다..."
"그래요......나는 저분처럼 아들이 엄마를 강간하는것처럼 하고싶지는않아요....아니 내가 엄마를 강간한다는것은 있을수가 없어요..."
"그런데...."
"근데......당신과 엄마가 하는 행위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랐어요.......당신이 아닌 내가 엄마를 가지고고 싶었다는 생각이...."
"......"
"하지만 그럴수는 없어요....현실로 실행할수없는 생각이라는것을 너무나 잘알아요.....그러면 엄마는 미칠거라는것도...."
"하지만....?"
"그래요.....어머니는 아버지가 해외에 출장으로 오랫동안 못온다고 하지만 나도 알고있어요.....아빠가 다른여자와 도망갔다는것을...그것을 알았을때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몰라요.....저렇게 착한엄마를 버리고 가다니....그런데 어느순간에 이성에 눈을떳을때 엄마가 내마음에 왔어요...절대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이 내게 왔어요...첫사랑이 엄마라는것이 더욱 힘들었어요....그리고 여러가지의 엄마의 행동을 보면서 가슴이 아픈이유가 먼지아세요..."
"...."
"그거는 내가 엄마를 한여자로 보이기 때문이였어요....엄마의 알몸이 보고싶고....엄마의 팬티로 자위를 하면서도 엄마의마음이 그나마 내마음에서 멀어지는것 같았기 때문이예요....그런데 오히려 그럴수록 제마음에 왔어요.....그렇게 하면 안됀다는것을 알면서도 저는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면서 저위와변태처럼했을지도"
"........"
"알아요......네가 엄마를 덮치면 엄마는 자살할꺼예요......유일한 아들마저 자신을 범하려고 했으니...."
"그런데도.....그런 엄마를 가지고 싶은것이냐.....부모와 자식관계를 벗어서...."
"아니요.....저는 엄마을 한번만 안고싶어요.......비록현실성이 없지만....그렇게만 하면 엄마를 이성이나닌 나의엄마로..."
".....너 나한테 얼마주겠냐......"
"무슨..."
"너의 애기을 이루어주겠다.....다만..."
"다만....."
"나와 사나이로써 약속을 한다면 네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주겠다....."
"!!"
"그래......네생각이 맞다....너에게 엄마와 섹스라는것을 해주겠다는말이다...."
"........거짓....말이저...."
"아니..."
"하지만...어떻게...."
현수는 지수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민이는 그저 현수와 자수라는 소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황당함과 놀라움에 입을 벌리고 있었고 진영은 현주를 애무하다가 그들의 이야기에 놀라서는 가만히 있었다 현주는 두눈에 눈물이 매친체 가만히 있는 진영을 세사람 몰래 안고서는 귓가에서 무슨이야기를 할뿐이다
"너의 엄마는 반드시 다시 이곳에 온다.,....그때는 네가 있으면 안됀다....다만 내가 말하는 행동을 해야하고 네엄마가 이곳에 세번째로 온다면 가능하다..."
"무슨말인지...."
"이제부터 나의이야기에 놀라지말고 들어라 다만 그만한 지불은 해야한다....!"
"......"
"어떠냐....내가생각한것을 해보겠는가....아니면 이대로 이곳을 이용하는 여자로 남고싶은가..."
"싫습니다....당신에게 엄마를 빼앗긴다는것이...."
지수가 당당하게 현수를 보고서는 대답하자 현수의 눈빛에서는 빛이 나오는것같았다
"그럼...내일 오후 4시에 이곳으로 와라.,....그때 알려주마...."
".......예에......?!"
짫은대답이지만 두사람의 이야기에 나머지 사람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지만 진영은 현주의 귓속말에 반응을 하고서는 현주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안돼......안돼..아들아 흑흑....."
"엄마......엄마...."
지수는 현수가 던지 옷을 입으면서도 두사람의 말소리에 살며시 고개를 돌렸다 현수라는 사람이 시킨것이지만 두사람의 모습에서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있었기때문이다 진영은 현주의 유방과 보지를 공략하면서 빨고있었다 그들의 음란한소리가 지하실 가득체우면서 성욕을 부채질하고 있는것이다
"안돼~~~~!! 안돼 제발......흑흑...."
"쩝.......엄마.....엄마...."
지수는 두사람의 행동에 침을삼기면서 처다보았고 현수는 그런 지수를 살펴보았다 여전히 민이는 어리둥절한 얼굴로 현수와 지수 그리고 진영과현주를 바라보았을뿐...
"그럼.....내일 이곳에와라 정확히 오후 네시이다.....알았나...."
"네에.......!!!?"
"그럼..이만 가봐라....너희엄마는 아까전에 이곳을 떠났다..."
지수는 현수의 말에 자신의 옷을 대충입고서는 지하실의 문을 열고서 이곳을 빠저나갔다 그리고 남아있는 네명의 행동도 조용해지면서 세사람은 현수를 바라보았다
"에효.....오랜만에 현주누나하고 하나했는데....키득..."
"이크....어린애가 벌써부터 까지고 말야....그렇게 하고싶어 이리와 누나가 성교육시켜줄께...."
"히히....그럼 잘먹겠습니다 ....쩝..~~!"
"이녀석은 유방만 빨고 나원참....."
"이제 그만해도 된다.....그보다 민이 녀석 왜이리 멍해지고 있는거냐..."
"놀랐거겠저.....우리 세사람이 짜고 이러는것인지도 모르는 바보형인데요 멀~~!!"
진영이가 민이를 약올리면서 말해도 민이는 어리벙벙 할뿐.....
"진영이 자지가 많이 컸네....아직은 현수님에게는 상대가 안돼지만 히히히~"
"현주누나 너무해 에잇~~~~!!"
"꺄아~~~~ 가슴은 빨지마 아퍼~~~!!"
"흥.. 누나 너무해~~!!"
"에구....우리 강아지 삐졌어,,,;
"흥~~!! 그래도 누나 연기가 예술인데요.....언제 연기연습했어요...."
"그러는 너는 하여간 현수님이 애들을 버린다니깐...."
"이녀석들이......진영아 현주 괴롭혀라 3번사정할때까지..."
"아...아니예요 현수님.......꺄아~~~ 진영아 자..잠시만.,...!!"
"흥....!! 누나 딱걸렸어.....크크크..."
"하앙~~~ 안돼~~~~~~!!"
현수는 진영과 현주가 장난치면서 노는 모습을 보면서 민이의 뒤통수를 때리고....
"이녀석아....그만 정신좀 차려라.....!!"
"하.....하지만 진심입니까......그러면 두사람이 눈치못체겠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그들은 15년이 넘는 세월을 같이 살아온 모자 입니다 형...."
"안다......그래도 그들의 행동이 재미있지 않는가......그리고 그녀와 상대했을때 이미 어느정도 생각은 했지만 지수라는 소년도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았은 어머니를 자신이 범할려고 한다 그러면 그녀는 100% 미치거나 자살하고 말것이다 그러면 그자식인 지수도 자살하겠지.....자신때문에 어머니가 죽었다면....내예상이 맞다면 그녀석...나중에 사고친다...비록 자신의 어머니를 범하지 않는다해도 다른여자가 피해를 보기때문이다"
"그래도......"
"걱정마라 나도 생각이 있으니깐....."
"예에..."
"까악~~~~~!! 항문 핧지마~~~~!!"
"쩝쩝.....누나 엉덩이 이쁜데......"
"이녀석이.......빨리 풀어줘~~~~!!"
"싫어요........나 오늘 늦게 가서 혼나더라도 누나 항문만 빨아야지 유두도 서있네.....오호 흥분하셨나바여 ~~~ 깡패누나...."
"너.....이거 풀면죽었어......!!"
"진영아......현주좀 조용히 시켜라......생각좀하자.....민이는 집에가서 이야기하고 먹을것좀 사와라 배고프구나...."
"네에......하지만 형 진짜 생각을 해보시고..."
"알았다......."
민이는 현수의말에 지하실문으로 가면서 진영과 현주를 바라보면서 한마디를 하고서는 밖으로 뛰처나갔다
"진영아.....현주누나 엉덩이가 약점이다....~~~!!"
"야~~~~~~~~~~~~~~민이 너~~~~~~~~~~!!! 하앙~~~~~!!"
"헤헤헤..감사 감사.....!!"
"하지마 진영아~~~~!! 으윽.....하앙~~~~!!"
"누나 얻덩이 진짜 이쁘다 항문도 이쁘고......"
"제발 하지마~~~~!! 드럽단말이야....."
"괜찬아 누나.....오랜만인데 누나랑 하는것도....."
"나쁜꼬맹이.....흐응...아앙~~~!!"
두사람의 행동과는 상관없다는 듯이 현수는 조용히 담배를 물고서는 생각에 빠졌고 현주는 민이가 올때까지 이미 무수한 오르가즘에 정신을 잃었다 민이가 알려준 그녀의 성대감만을 집중공략한것이다 클리토리스와 엉덩이 그리고 항문 유방 유두 모든곳을 침범한것이다...특히 항문주변을....
"너...너무해....흐흑....."
"하아...하아.....누나 역시 최고야......"
"너.....너 나풀리면 각오해.....오늘 걸어서는 못나가게 할테니깐....!"
"흥.....그렇게 될것같아....?"
"그래......이번에는 진영이가 당해봐야지 그래야 손님에게 실수를 안하지 너 저번에 손님에게 실수했다지 그벌이다..."
"앗...형~~~!!"
현수는 진영과 현주의 말을 들었는지 진영의팔에 수갑을 체우고서는 현주를 풀어주자 현주의눈에서는 분노의 눈빛에 빛이나기 시작했다
"너....오늘 자지에 힘이 안들어갈때까지 범해준다....흐흐흐..."
"누....누나...잘못했어......"
"무용무답......!!"
"아~~~~~아악~~~!!"
현주는 현수가 만들어준 상황에 보답하듯이 진영을 덮쳤고 이후 진영이의 신음소리와 살려달라는 목소리만이 지하실에 울려퍼졌다
<이거 큰일인것갔지만.....오히려 쉬울수도있는 문제군.....어떻게해야 두가지를 해결한것인가....>
자신만의 생각에 빠졌을때는 주변의 상황을 모르는 현수의 버릇에 따라 진영은 2시간동안 자신안에 남아있는 정액이 없을때까지 현주에게 당했고 민이는 집에는 친구랑 만나서 늦게 온다고 이야기하고 왔는지 커다란 봉다리를 들고왔지만 지하실안의 상황에 더욱황당할뿐이다 진영은 기직맥진상태에서 자신에게 살려달라고 했고 현주는 그런 진영의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자신을 유혹하고 있기때문이다
"헉.....헉...혀...형....살려줘......현주누나 너무 강해....강적이야.....하아...하아...."
"후후후....민아 너도 이리와 누나가 천국과지옥을 구경시켜줄께 아까 잘도 내약점을 약올리고 도망갔겠다.....!!"
"그...그게 누나 아악~~~~~!"
"이리와~ 너도 당해봐~~~~!!"
"현....현수형 살려줘요~~~~~~!!"
"후후후....현수님은 자신의 생각에 빠지면 주변에서 어떻게 해도 모른다는것을 잊었니 오늘 둘다 죽었어.....!!"
"아~~~~~~~~~~~~~악~~!!"
"오~~~~~주여~~~~~~~~~!!"
두소년의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악녀같은 목소리가 지하실에 울려퍼질때까지도 현수는 그자리에서 꼼짝하지도 않고서 수많은 생각에 빠져있을뿐이다
<있다.....분명히 그녀석의 도움을 받는다면.....그녀석이면 가능할지도....그방면에서는 최고라고 자부하니.....그것과 진영이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현수는 자신의 생각에서 최고의해결책을 만들어내자 그제야 정신을 차렸을때는 현주에게 당한고 있는 민이와 진영이의 처절한 모습뿐이였다...
"니네들......난교냐....? 아니면 회춘이라도 하고픈거냐 현주야.....내일 일못하면 어쩔려고...."
"헤헤헤.....그게 현수님.....애들이 저를 약올리는바람에......."
"그래....?"
"예에...."
현수는 바닥에 누운체 거친숨을 쉬고 있는 두소년을 보고서는 할말이 없을정도였다 자신이 이바닥에서 수많은 난교를 보았지만 저정도로 만들것은 처음이였다 진영은 더이상 힘이없는지 그대로 정액과애액으로 온몸이 벗들거렸고 민이는 두손이 묶인체 당했는지 벽에 기대체 고개만을 숙이고 있을뿐이다 다만 방금전에 사정했는지 자지끝에서는 작은정액이 방울로 맺혀있을뿐.....
"그럼....너두 당해봐야지.......안그래...?"
"네...? 무슨.......말씀으......까약~~~~~~~~~~~~~~~~~~!!"
"흠.....애액을 충분하니깐 한번에 받아들이겠지 현주야.....?"
"아......안돼요........아~~~~악~~~!!"
"흠.....역시 명기로구나.......그럼 가자 오늘밤은 광란이 무엇인지 보여주마......"
"악악....하아.......아앙.....너무 커요~~~~~살살해줘요......흐응......"
갑작스러운 현수의 기습에 현주는 그대로 현수의품에 안기고 말았다 그들의섹스는 진영과 민이가 정신을 차렸을때까지 이루어졌고 마지막에는 세남자가 한여자를 유린하는것으로 끝이났다....
"휴우.....오랜만에 사정했더니.....너무심했나..."
"형....나는 정액이 안나와요.....사정하는데 죽는줄알았는데 형님은 참.....오래참으시데요...."
"진짜.....현수형에게는 당할수가 없어....."
두소년은 현수의모습을 오랫전부터 보았지만 아직까지도 현수의 능력의끝을 알수가 없었다....그렇게 밤늦게야 그들은 헤어졌고 진영과 민이를 택시에 태워서 집에 보내고서는 지하실로 돌아오자 샤워를 마친 현주가 알몸으로 현수를 맞이했다
"왔니......"
"응......"
두사람의말투는 아까전과는 전혀다른 상황이였다 현수는 의자에 앉자서는 담배를 피우자 현수의품에 안기는 현주였다
"진짜.....그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하니....그냥 손님의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만두면 안돼니...?"
"글쎄.....하지만 그들의 일이....내 일같아서......"
"그래도 그들이 서로를 속일수 있을까...자신이 낳은자식이야.....그리고 지금까지 키워온 어머니라고.....그런사람이 자신의 자식을 모를것같아....?"
"알아....하지만 내가 그힘을 이용하면 가능할것같아.....그래도 이지역에서는 나를 모르는사람들은 없자나 지하세계에서...."
"그래....알았어......그보다 담배좀 끈어......몸에도 안좋은데...."
"후후후.....미안해요.....엄마..."
이게 무슨말인가.....아무리봐도 20대초반의 여자에게 엄마라고 하다니......현수의 말은 가히충격적인말이다 아직 민이는 모르지만 진영은 자신과 현주의 사이를 알고 있는 유일한 녀석인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진영은 현수와의 약속으로 아무렇치않게 그녀를 아까전에 범했다 그런데도 현수는 말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자신도 엄마를 범한것이다....
"엄마.....나는 그들이 우리처럼 될까바 그래요......그들은 저 양지에서 행복하게 두사람만이라도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어요...비록 금단이라는 사랑보다는 엄마와 아들이라는 도덕적 생활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우리도 행복한거저 비록 음지에서 최악의 생활을 하면서도...."
"그럼.....내가 이병만 아니였다면 너와 잘지내고 있었을거야......하지만 나는 후회안해 오히려 너와 이렇게 같이 지내는 것만이라도 즐거워....."
"고마워요....엄마....."
"녀석.....그래도 아까전에 젋은애들 정기와 애액을 마셨더니 더 젋어진것 같지않니...."
"하하하하.......하여간 엄마에게는 못당해요...."
"그래.....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민이와 진영이도 내자식이다.....비록 그들과 어떻게 된다해도...."
"참내.......하여간 이제는 진짜 아줌마 같은 소리만 해요......그보다 애들 시켜서 알아보고 있나요....."
"그래....붉은개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네.....그들이면 어디든지 가니 알아내겠저....."
"그래.....그보다 오늘도 이곳에서 잘거니...?"
"네에.....이곳이 내가 있는 이유이니...."
"그럼 나 이렇게 잠들고 싶어....."
"그러세요......"
"응....."
두사람은 그렇게 자신들의 신분을 나타낸체 이야기하다가 어느순간 조용해졌다 그리고 현주가 잠들때 현수는 그녀의 화상자국을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내일 있을 지수와의 만남에 기대를 하고 있었다 너무나 재미있는 일이 오랜만에 자신에게 생긴것이다
<이번에도 재미있겠군......그래도 이런 재미가 있으니 이일도 할만한건가.....>
+2부끝 3부에서 계속
+추천하고 리플은 저와작가들에게 큰힘입니다 제발 oT^T)o 1분이면 되는데.....
"손님이 가셨습니다 형......."
"그래...."
"근데 이녀석 아까전에 나가는 여자분을 창문으로 보더니 많이 놀라면서 긴장하던데요...."
"흠.....이리 데리고 와바..."
"네......이자식아 빨리 움직여....."
"민이형....살살해요...."
"알았어....."
"히....아까전에 스타져서 혹시 화풀이....?"
"아....아니다 이녀석아..."
"히히히히히......"
두소년이 묶여있는 남자아이를 끌고오자 현수는 탁자에 있는 스탠드조명으로 녀석의 얼굴에 비추었다 지하실 천장에달려있는 현광등을 켜지않은체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이다 점점 보이는 녀석의 얼굴과 알몸을 보자 현수는 자신의예감이 어느정도 맞았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사실대로 말해라......아니면 너는 이곳에서 정상적으로 살아나가기는 힘들것이다......"
탁자에 꽂혀있는 다도칼을 들어서는 녀석의 얼굴에 대면서 차가운눈빛을 보여주자 거의울것같은 눈빛으로 현수를 바라보았다
"예...예....."
입을 막았던 테이프을 빼내자 녀석은 눈칫것 대답을 하기 시작했다
"이곳에 어떻게 들어왔지.....호기심인가.....?"
"아니요....."
"그럼.....입구에 있는 여자가 너를 그냥 보내주던가....?"
"예에....무슨일로 왔냐고 해서 대답을 했더니 들여보내주던데요....."
"머어.....!!"
"민이형 과연.....과연 현주누나가 진짜로 그랬을까...?"
"글쎄......워낙 무둑둑한 누나이니....."
"진영아.....현주 이리로 오라구 해라....당장....!!"
놀랐다 현수형의 목소리에서 저렇게 화가난말투는 처음이였기때문이다 항상 조용한성격에 차분해보이던형의 얼굴이 아니였다 마치 성난야수처럼 자신에게 명령을 하자 재빠르게 대답을하고서는 지하실문으로 이동했다
"예에..아....알겠습니다...."
진영만이 놀란것이 아니였다 민이도 그런 현수의 모습에 더욱놀랐다 진영보다는 늦게 현수를 만났지만 이런모습을 본적이 없었다 도대체 지금의 상황을 알수가 없었다
"현수형....."
"조용히 있어라 그리고 너는 이제부터 진실을 이야기하지않으면 살아서 이곳을 나갈생각은 지워라......"
차갑다....말투에서 냉기가 느껴졌다.....남은 두사람의 말투에서 너무나 두려운 기운이 느꼈다
"무슨일로 이곳을 온것이냐.....네가 알기로는 너희들 또래에서도 이곳에 대해서 여러가지 소문을 알것인데...."
"그.....그게...."
"똑바로 대답해라...."
자신을 바라보는 현수말에 묶인소년은 몸을 떨기 시작했다 한손에 들고 있는 칼이 마치 자신에게 다가오는것같았기 때문이다
"그게.....우연히......."
"너...혹시 이름이 지수냐....?"
"예......!!?! 예에....어떻게..."
"흠.........."
현수는 이제야 어느정도 상황이 파악되었다 이름만을 물어보았는데 지수라는 소년은 대답을 한것이다...
"몇살이냐....."
"15살입니다....."
"........"
현수는 다시 담배를 물었다 그리고 담배한모금을 빨아들였을때 지하실문이 열리면서 진영과 현주로 보이는 여자도 같이 들어오고있었다
"현수형 모시고 왔어요...."
"진영이는 저쪽으로 가라 민이도..."
"예....."
"네......"
"무슨일로 나를 불렀.......!!!"
[쨍~~~~~~~~~~~~~~~~~~~~~!!!!]
지하실안으로 울려퍼지는 차가운 마찰음에 모두들 놀랐다 현수가 들고 있던 다도칼이 현주의 머리옆으로지나 그녀의 머리카락을 조금 잘른것이다...
"언제부터 네가 그런말투를 한것이냐....."
".............."
"형......."
"혀......현수형...."
"조용히 해라......이현주.....예전대로 행동해라.....아니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것이냐...."
"죄.....죄송합니다..."
현주하는 여성은 현수의 말투와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온몸을 떨면서 간신히 현수의대답에 이야기 하고 있는것이다
"벗어라......"
"예에....예..... 알겠습니다......"
"진영아 불켜라....."
"네...네에.....!!"
진영은 현수의 말에 재빠르게 스위치를 올리자 지하실안으로 잠시동안 환하게 빛을 비추었다 입구에 서있는 현주라는 여성은 이미 자신이 입고있는 청바지를 무릎까지 내렸고 노란색티셔츠를 벗고 있었다 앞머리를 길게 길러서인지 자세히 그녀의얼굴을 볼수없었지만 옆으로보이는 그녀의이목구비는 너무 아름다운 여성이였다 매끄러운 몸매가 나타나고 청바지마저 벗어버리자 속옷만입은 그녀를 볼수가 있었다 검은색 장미레이스가 달린작은끈팬티와 브레이저가 그녀의중요한부위를 가리고 있었다 몸매와너무나 잘어울리는 섹시한속옷인것이다
"개처럼 행동해서 이곳까지와라....."
"네에........"
진영과 민이는 현수의 말에 고개를 돌려서 현주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때 앞머리와 유방사이로 흉찍한 화상자국이 있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봤냐.....진영아..."
"네.....왜 현주누나가 앞머리를 앞으로 내렸는지를..알겠네요..."
오히려 민이보다 차분해진 말투로 대답하는 진영이를 보면서 민이는 속으로 놀랐다 그리고 개처럼 걸으면서 현수에게 다가가는 현주를 보고서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바...지수군.....이곳에 온 이유를 다시 들어볼까.....아까전에 여기온 여자와 무슨관계지......"
"그...그게.....저...."
지수는 너무나 당황스러우면서 놀란가슴을 진정시키지못한체 현수를 보면서 말을더듬고 있었다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이다...
"빨리말해라......"
"그게......그게 어....엄마입니다....."
너무나 작은목소리로 대답했지만 지하실안에 있는 사람들마음에는 너무나 놀라움에 경악을 했다 이곳을 이용하는 여성은 항상 비밀스럽게 이용하고 사라지게 만들었는데 현주때문에 그것을 깨진것이다
"진영아.....현주좀 데리고 네가 놀아라......어떻게 괴롭햐도 상관없다....아니....사지를 묶어서 괴롭혀라....."
"네에~~~!!?...하지만......형......"
"................!"
진영은 현수가 자신을 보고 있자 흠짓하면서 근처에 있는 밧줄를 들고 현주에게 다가갔다
"민아 진영이 도와주고 너는 이리와라......"
"네.....?! 네에...."
진영을 따라 현주에게 이동하고서는 밧줄로 현주의 두팔을 묶고는 구석에있는 고정된 쇠파이프에 고정시키고서 진영이가 하는것을 도와주었다
"엄마라고 했나......?"
"네에....."
"왜 엄마가 이곳에 왔는지는 아까전에 봤으니 알겠군.....그런데....왜 이곳에 따라온거지....미행이라도 한것인가...."
"그게.....우연히 길을 가다가......"
"길을 가다가 엄마가 이곳으로 들어오는것을 보고 따라왔다는것인가......"
"네에.....이곳이 어떤곳인지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그래서 우연히 따라왔다가 너의엄마가 당하는것을 지켜보았다...?"
"예에....."
"그래......."
"형....이제 어떻게 하저...."
"남은것도 벗기고......네가 섹스해라.......그녀를 처절하게 만들어라.....진영아....."
"네에~~~!!! 하지......."
"상관없다......반항하면 때려도 괜찬다...."
"알겠습니다...."
조용히 말하는 진영은 현주를 바라보면서 아무말도 없이 그녀에게 다가갔다 현주는 그런 현수의 말에 고개를 왔다갔다하면서 현수에게 간절히 이야기하기시작했다
"현...현수님......이러지....이러지 마시길.....저는...."
"닥처라.....진영아 입좀 막아라...."
"네에......"
"안돼..하지마 진영아.....으윽......"
"조용히 하십시요.....누나...."
"안돼~~~~~!!"
"민아 이리와라......."
"네....."
민이는 진영이가 현주의 팬티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내릴려고하자 현주는 심하게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두손은 묶이고 양다리도 기다란판자에 묶여서 움직일수가없었다 마치 사람 인(人) 모양의 두다리를 벌린체 그대로 당하고 있는것이다 작은손으로 양허리골반에 걸려있는 끈팬티의 끈을 풀어내릴동안 현주는 몸부림쳤고 팬티를 벗기자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보지가 나타났다 진영은 팬티를 돌돌말은체 그대로 현주의입에 넣고서는 그녀의 마지막남은 브레이저마저 잡아땡겨서는 몸에서 벗겨냈다
"어딜보는것이냐......."
"그렇지만...."
"묻는말에 대답이나해라.....너혹시 엄마를 겁탈할려고 한적있나......"
"아..아닙니다....!!"
지수는 현수의말에 놀란말투로 대답을 했다 그런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현수의 입에서 또다시 말이 나왔다
"그럼....너의 행동때문에 엄마에게 걸린적이 있나 자위나....아니면 다른것을 볼때....."
"예에......예전에 엄마의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하다가 걸리고....팬티를 머리에 쓰고서는 야동을 보다가 걸린적이...."
의외로 지수가 정직하게 대답하자 현수는 민이를 바라보았다 민이는 놀란얼굴로 현수를 바라본체 어리둥절할뿐이다
"그리고.....가끔씩 엄마의 몸매를 보면서 흥분도했을꺼고 엄마가 목욕하는것도 훔처보았겠지.....항상 자위할때마다 엄마을 생각으로 음란한상상을 했을것이고...."
"예에......흐윽....."
조금씩 자신의 본모습이 현수의말에서 나오자 지수는 울먹이면서 대답을 하고 있었다 민이는 현재 어떤상황인지 알수가 없는지 어리둥절댈뿐이다
"그런데 왜 엄마가 여기에와서 돈을 주면서 자신의 욕망을 해결했는지는 네가 더욱 잘알겠구나...."
"저도 모르겠어요 아버지가 외국으로 떠나시고 나서는 요즘에 부쩍 혼자 지내시더니 이곳까지 올줄은,...."
"까악~~~~~~~~~~~~~!1 진영아 부탁이야 제발....."
"죄송해요 누나 저도 현수형의 말에는 절대복종이라......."
"부탁이야......제발 흑흑...."
"지수라고 했나......저여자가 왜 너또래의 소년을 거부하는지 않수있나....?"
"그거는....."
"그리고 저여자의 얼굴과 가슴까지에 입은 화상은 왜생겼는지...알겠나.....?"
"모릅니다......"
"저여자의 나이는 34살이다.....그리고 17살때 성폭행으로 생기고 싶지않은 애가 생겼다 그리고 낳았지....."
"......"
"그런 자신의 아기를 저년은 키웠다....그런데 자신의 아들이 중2때....15살때 자신을 또 강간했다.....알겠나 두번째 당한남자가 자신의 아들인것이다 그것도 강간한남자의 아들이 자신을 또 강간한것이다...그때문에... 그녀는 자살할려고 온몸을 석유로 묻히고는 불을붙였다....그리고 간신히 살아있을때는 이미 자신의 아들도 자살하고 말았지....그래서 저년이 저렇게 발악하는것이다..."
"...........................!!!!!!!!!!!!!!!!!!!!!!!!!!!!!!!!!!"
"놀랐나.....비디오....음란동영상.....야설에서 보았을때와는 틀리지.....그대로했다면 가족파탄은 자동으로 넘어간다.....보통사람들이라면..."
"그게....사실입니까..."
"그래....그리고 저기 진영이라는 녀석도 마마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지.....자신의 엄마를 사랑하는녀석이다...너랑 같은경우라고 할까...?"
"..................!!!!!!"
"근대 저녀석은 현주아들처럼 못하고 있다 자신의 엄마를 덮친다는 것이 도덕적으로 찔리는것이지..."
"하지만...."
"그래서 저녀석을 받아들인것이다 이곳에 오는 여자 대부분이 중년의여성이다 네엄마또래다......"
"저는.....그냥.....어쩔때마다..성욕때문에......"
"그때문에 저 한여자가 불행하게도 자신의 인생을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그치만.....엄마가 불쌍한걸요.....매일 바람난 아빠때문에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는 엄마를 우연히 볼때 얼마나 불쌍해 보이는지 아세요..."
"......!!"
"그런엄마를 우연히 보았어요 부엌에는 술병이 있었는데 엄마는 음란한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기구로 자신을 달래고 있었어요.....그런모습을 보면서 저도 흥분하고 말았어요....한편으로는 내가 아빠대신 엄마와 섹스를 아니 네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하고싶었다고요...."
"그것이 도덕적으로 안돼는것인데도 말이냐....그것때문에 너의엄마마저 너때문에 충격으로 저렇게 되고싶어서...!"
"알아요.....이사회에서는 근친상간이라는것이 미친짓이저....그래도 상관없어요....."
".....상관없다..."
"그래요......나는 저분처럼 아들이 엄마를 강간하는것처럼 하고싶지는않아요....아니 내가 엄마를 강간한다는것은 있을수가 없어요..."
"그런데...."
"근데......당신과 엄마가 하는 행위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랐어요.......당신이 아닌 내가 엄마를 가지고고 싶었다는 생각이...."
"......"
"하지만 그럴수는 없어요....현실로 실행할수없는 생각이라는것을 너무나 잘알아요.....그러면 엄마는 미칠거라는것도...."
"하지만....?"
"그래요.....어머니는 아버지가 해외에 출장으로 오랫동안 못온다고 하지만 나도 알고있어요.....아빠가 다른여자와 도망갔다는것을...그것을 알았을때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몰라요.....저렇게 착한엄마를 버리고 가다니....그런데 어느순간에 이성에 눈을떳을때 엄마가 내마음에 왔어요...절대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이 내게 왔어요...첫사랑이 엄마라는것이 더욱 힘들었어요....그리고 여러가지의 엄마의 행동을 보면서 가슴이 아픈이유가 먼지아세요..."
"...."
"그거는 내가 엄마를 한여자로 보이기 때문이였어요....엄마의 알몸이 보고싶고....엄마의 팬티로 자위를 하면서도 엄마의마음이 그나마 내마음에서 멀어지는것 같았기 때문이예요....그런데 오히려 그럴수록 제마음에 왔어요.....그렇게 하면 안됀다는것을 알면서도 저는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면서 저위와변태처럼했을지도"
"........"
"알아요......네가 엄마를 덮치면 엄마는 자살할꺼예요......유일한 아들마저 자신을 범하려고 했으니...."
"그런데도.....그런 엄마를 가지고 싶은것이냐.....부모와 자식관계를 벗어서...."
"아니요.....저는 엄마을 한번만 안고싶어요.......비록현실성이 없지만....그렇게만 하면 엄마를 이성이나닌 나의엄마로..."
".....너 나한테 얼마주겠냐......"
"무슨..."
"너의 애기을 이루어주겠다.....다만..."
"다만....."
"나와 사나이로써 약속을 한다면 네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주겠다....."
"!!"
"그래......네생각이 맞다....너에게 엄마와 섹스라는것을 해주겠다는말이다...."
"........거짓....말이저...."
"아니..."
"하지만...어떻게...."
현수는 지수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민이는 그저 현수와 자수라는 소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황당함과 놀라움에 입을 벌리고 있었고 진영은 현주를 애무하다가 그들의 이야기에 놀라서는 가만히 있었다 현주는 두눈에 눈물이 매친체 가만히 있는 진영을 세사람 몰래 안고서는 귓가에서 무슨이야기를 할뿐이다
"너의 엄마는 반드시 다시 이곳에 온다.,....그때는 네가 있으면 안됀다....다만 내가 말하는 행동을 해야하고 네엄마가 이곳에 세번째로 온다면 가능하다..."
"무슨말인지...."
"이제부터 나의이야기에 놀라지말고 들어라 다만 그만한 지불은 해야한다....!"
"......"
"어떠냐....내가생각한것을 해보겠는가....아니면 이대로 이곳을 이용하는 여자로 남고싶은가..."
"싫습니다....당신에게 엄마를 빼앗긴다는것이...."
지수가 당당하게 현수를 보고서는 대답하자 현수의 눈빛에서는 빛이 나오는것같았다
"그럼...내일 오후 4시에 이곳으로 와라.,....그때 알려주마...."
".......예에......?!"
짫은대답이지만 두사람의 이야기에 나머지 사람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지만 진영은 현주의 귓속말에 반응을 하고서는 현주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안돼......안돼..아들아 흑흑....."
"엄마......엄마...."
지수는 현수가 던지 옷을 입으면서도 두사람의 말소리에 살며시 고개를 돌렸다 현수라는 사람이 시킨것이지만 두사람의 모습에서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있었기때문이다 진영은 현주의 유방과 보지를 공략하면서 빨고있었다 그들의 음란한소리가 지하실 가득체우면서 성욕을 부채질하고 있는것이다
"안돼~~~~!! 안돼 제발......흑흑...."
"쩝.......엄마.....엄마...."
지수는 두사람의 행동에 침을삼기면서 처다보았고 현수는 그런 지수를 살펴보았다 여전히 민이는 어리둥절한 얼굴로 현수와 지수 그리고 진영과현주를 바라보았을뿐...
"그럼.....내일 이곳에와라 정확히 오후 네시이다.....알았나...."
"네에.......!!!?"
"그럼..이만 가봐라....너희엄마는 아까전에 이곳을 떠났다..."
지수는 현수의 말에 자신의 옷을 대충입고서는 지하실의 문을 열고서 이곳을 빠저나갔다 그리고 남아있는 네명의 행동도 조용해지면서 세사람은 현수를 바라보았다
"에효.....오랜만에 현주누나하고 하나했는데....키득..."
"이크....어린애가 벌써부터 까지고 말야....그렇게 하고싶어 이리와 누나가 성교육시켜줄께...."
"히히....그럼 잘먹겠습니다 ....쩝..~~!"
"이녀석은 유방만 빨고 나원참....."
"이제 그만해도 된다.....그보다 민이 녀석 왜이리 멍해지고 있는거냐..."
"놀랐거겠저.....우리 세사람이 짜고 이러는것인지도 모르는 바보형인데요 멀~~!!"
진영이가 민이를 약올리면서 말해도 민이는 어리벙벙 할뿐.....
"진영이 자지가 많이 컸네....아직은 현수님에게는 상대가 안돼지만 히히히~"
"현주누나 너무해 에잇~~~~!!"
"꺄아~~~~ 가슴은 빨지마 아퍼~~~!!"
"흥.. 누나 너무해~~!!"
"에구....우리 강아지 삐졌어,,,;
"흥~~!! 그래도 누나 연기가 예술인데요.....언제 연기연습했어요...."
"그러는 너는 하여간 현수님이 애들을 버린다니깐...."
"이녀석들이......진영아 현주 괴롭혀라 3번사정할때까지..."
"아...아니예요 현수님.......꺄아~~~ 진영아 자..잠시만.,...!!"
"흥....!! 누나 딱걸렸어.....크크크..."
"하앙~~~ 안돼~~~~~~!!"
현수는 진영과 현주가 장난치면서 노는 모습을 보면서 민이의 뒤통수를 때리고....
"이녀석아....그만 정신좀 차려라.....!!"
"하.....하지만 진심입니까......그러면 두사람이 눈치못체겠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그들은 15년이 넘는 세월을 같이 살아온 모자 입니다 형...."
"안다......그래도 그들의 행동이 재미있지 않는가......그리고 그녀와 상대했을때 이미 어느정도 생각은 했지만 지수라는 소년도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았은 어머니를 자신이 범할려고 한다 그러면 그녀는 100% 미치거나 자살하고 말것이다 그러면 그자식인 지수도 자살하겠지.....자신때문에 어머니가 죽었다면....내예상이 맞다면 그녀석...나중에 사고친다...비록 자신의 어머니를 범하지 않는다해도 다른여자가 피해를 보기때문이다"
"그래도......"
"걱정마라 나도 생각이 있으니깐....."
"예에..."
"까악~~~~~!! 항문 핧지마~~~~!!"
"쩝쩝.....누나 엉덩이 이쁜데......"
"이녀석이.......빨리 풀어줘~~~~!!"
"싫어요........나 오늘 늦게 가서 혼나더라도 누나 항문만 빨아야지 유두도 서있네.....오호 흥분하셨나바여 ~~~ 깡패누나...."
"너.....이거 풀면죽었어......!!"
"진영아......현주좀 조용히 시켜라......생각좀하자.....민이는 집에가서 이야기하고 먹을것좀 사와라 배고프구나...."
"네에......하지만 형 진짜 생각을 해보시고..."
"알았다......."
민이는 현수의말에 지하실문으로 가면서 진영과 현주를 바라보면서 한마디를 하고서는 밖으로 뛰처나갔다
"진영아.....현주누나 엉덩이가 약점이다....~~~!!"
"야~~~~~~~~~~~~~~민이 너~~~~~~~~~~!!! 하앙~~~~~!!"
"헤헤헤..감사 감사.....!!"
"하지마 진영아~~~~!! 으윽.....하앙~~~~!!"
"누나 얻덩이 진짜 이쁘다 항문도 이쁘고......"
"제발 하지마~~~~!! 드럽단말이야....."
"괜찬아 누나.....오랜만인데 누나랑 하는것도....."
"나쁜꼬맹이.....흐응...아앙~~~!!"
두사람의 행동과는 상관없다는 듯이 현수는 조용히 담배를 물고서는 생각에 빠졌고 현주는 민이가 올때까지 이미 무수한 오르가즘에 정신을 잃었다 민이가 알려준 그녀의 성대감만을 집중공략한것이다 클리토리스와 엉덩이 그리고 항문 유방 유두 모든곳을 침범한것이다...특히 항문주변을....
"너...너무해....흐흑....."
"하아...하아.....누나 역시 최고야......"
"너.....너 나풀리면 각오해.....오늘 걸어서는 못나가게 할테니깐....!"
"흥.....그렇게 될것같아....?"
"그래......이번에는 진영이가 당해봐야지 그래야 손님에게 실수를 안하지 너 저번에 손님에게 실수했다지 그벌이다..."
"앗...형~~~!!"
현수는 진영과 현주의 말을 들었는지 진영의팔에 수갑을 체우고서는 현주를 풀어주자 현주의눈에서는 분노의 눈빛에 빛이나기 시작했다
"너....오늘 자지에 힘이 안들어갈때까지 범해준다....흐흐흐..."
"누....누나...잘못했어......"
"무용무답......!!"
"아~~~~~아악~~~!!"
현주는 현수가 만들어준 상황에 보답하듯이 진영을 덮쳤고 이후 진영이의 신음소리와 살려달라는 목소리만이 지하실에 울려퍼졌다
<이거 큰일인것갔지만.....오히려 쉬울수도있는 문제군.....어떻게해야 두가지를 해결한것인가....>
자신만의 생각에 빠졌을때는 주변의 상황을 모르는 현수의 버릇에 따라 진영은 2시간동안 자신안에 남아있는 정액이 없을때까지 현주에게 당했고 민이는 집에는 친구랑 만나서 늦게 온다고 이야기하고 왔는지 커다란 봉다리를 들고왔지만 지하실안의 상황에 더욱황당할뿐이다 진영은 기직맥진상태에서 자신에게 살려달라고 했고 현주는 그런 진영의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자신을 유혹하고 있기때문이다
"헉.....헉...혀...형....살려줘......현주누나 너무 강해....강적이야.....하아...하아...."
"후후후....민아 너도 이리와 누나가 천국과지옥을 구경시켜줄께 아까 잘도 내약점을 약올리고 도망갔겠다.....!!"
"그...그게 누나 아악~~~~~!"
"이리와~ 너도 당해봐~~~~!!"
"현....현수형 살려줘요~~~~~~!!"
"후후후....현수님은 자신의 생각에 빠지면 주변에서 어떻게 해도 모른다는것을 잊었니 오늘 둘다 죽었어.....!!"
"아~~~~~~~~~~~~~악~~!!"
"오~~~~~주여~~~~~~~~~!!"
두소년의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악녀같은 목소리가 지하실에 울려퍼질때까지도 현수는 그자리에서 꼼짝하지도 않고서 수많은 생각에 빠져있을뿐이다
<있다.....분명히 그녀석의 도움을 받는다면.....그녀석이면 가능할지도....그방면에서는 최고라고 자부하니.....그것과 진영이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현수는 자신의 생각에서 최고의해결책을 만들어내자 그제야 정신을 차렸을때는 현주에게 당한고 있는 민이와 진영이의 처절한 모습뿐이였다...
"니네들......난교냐....? 아니면 회춘이라도 하고픈거냐 현주야.....내일 일못하면 어쩔려고...."
"헤헤헤.....그게 현수님.....애들이 저를 약올리는바람에......."
"그래....?"
"예에...."
현수는 바닥에 누운체 거친숨을 쉬고 있는 두소년을 보고서는 할말이 없을정도였다 자신이 이바닥에서 수많은 난교를 보았지만 저정도로 만들것은 처음이였다 진영은 더이상 힘이없는지 그대로 정액과애액으로 온몸이 벗들거렸고 민이는 두손이 묶인체 당했는지 벽에 기대체 고개만을 숙이고 있을뿐이다 다만 방금전에 사정했는지 자지끝에서는 작은정액이 방울로 맺혀있을뿐.....
"그럼....너두 당해봐야지.......안그래...?"
"네...? 무슨.......말씀으......까약~~~~~~~~~~~~~~~~~~!!"
"흠.....애액을 충분하니깐 한번에 받아들이겠지 현주야.....?"
"아......안돼요........아~~~~악~~~!!"
"흠.....역시 명기로구나.......그럼 가자 오늘밤은 광란이 무엇인지 보여주마......"
"악악....하아.......아앙.....너무 커요~~~~~살살해줘요......흐응......"
갑작스러운 현수의 기습에 현주는 그대로 현수의품에 안기고 말았다 그들의섹스는 진영과 민이가 정신을 차렸을때까지 이루어졌고 마지막에는 세남자가 한여자를 유린하는것으로 끝이났다....
"휴우.....오랜만에 사정했더니.....너무심했나..."
"형....나는 정액이 안나와요.....사정하는데 죽는줄알았는데 형님은 참.....오래참으시데요...."
"진짜.....현수형에게는 당할수가 없어....."
두소년은 현수의모습을 오랫전부터 보았지만 아직까지도 현수의 능력의끝을 알수가 없었다....그렇게 밤늦게야 그들은 헤어졌고 진영과 민이를 택시에 태워서 집에 보내고서는 지하실로 돌아오자 샤워를 마친 현주가 알몸으로 현수를 맞이했다
"왔니......"
"응......"
두사람의말투는 아까전과는 전혀다른 상황이였다 현수는 의자에 앉자서는 담배를 피우자 현수의품에 안기는 현주였다
"진짜.....그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하니....그냥 손님의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만두면 안돼니...?"
"글쎄.....하지만 그들의 일이....내 일같아서......"
"그래도 그들이 서로를 속일수 있을까...자신이 낳은자식이야.....그리고 지금까지 키워온 어머니라고.....그런사람이 자신의 자식을 모를것같아....?"
"알아....하지만 내가 그힘을 이용하면 가능할것같아.....그래도 이지역에서는 나를 모르는사람들은 없자나 지하세계에서...."
"그래....알았어......그보다 담배좀 끈어......몸에도 안좋은데...."
"후후후.....미안해요.....엄마..."
이게 무슨말인가.....아무리봐도 20대초반의 여자에게 엄마라고 하다니......현수의 말은 가히충격적인말이다 아직 민이는 모르지만 진영은 자신과 현주의 사이를 알고 있는 유일한 녀석인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진영은 현수와의 약속으로 아무렇치않게 그녀를 아까전에 범했다 그런데도 현수는 말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자신도 엄마를 범한것이다....
"엄마.....나는 그들이 우리처럼 될까바 그래요......그들은 저 양지에서 행복하게 두사람만이라도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어요...비록 금단이라는 사랑보다는 엄마와 아들이라는 도덕적 생활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우리도 행복한거저 비록 음지에서 최악의 생활을 하면서도...."
"그럼.....내가 이병만 아니였다면 너와 잘지내고 있었을거야......하지만 나는 후회안해 오히려 너와 이렇게 같이 지내는 것만이라도 즐거워....."
"고마워요....엄마....."
"녀석.....그래도 아까전에 젋은애들 정기와 애액을 마셨더니 더 젋어진것 같지않니...."
"하하하하.......하여간 엄마에게는 못당해요...."
"그래.....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민이와 진영이도 내자식이다.....비록 그들과 어떻게 된다해도...."
"참내.......하여간 이제는 진짜 아줌마 같은 소리만 해요......그보다 애들 시켜서 알아보고 있나요....."
"그래....붉은개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네.....그들이면 어디든지 가니 알아내겠저....."
"그래.....그보다 오늘도 이곳에서 잘거니...?"
"네에.....이곳이 내가 있는 이유이니...."
"그럼 나 이렇게 잠들고 싶어....."
"그러세요......"
"응....."
두사람은 그렇게 자신들의 신분을 나타낸체 이야기하다가 어느순간 조용해졌다 그리고 현주가 잠들때 현수는 그녀의 화상자국을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내일 있을 지수와의 만남에 기대를 하고 있었다 너무나 재미있는 일이 오랜만에 자신에게 생긴것이다
<이번에도 재미있겠군......그래도 이런 재미가 있으니 이일도 할만한건가.....>
+2부끝 3부에서 계속
+추천하고 리플은 저와작가들에게 큰힘입니다 제발 oT^T)o 1분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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