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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가족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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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20-01-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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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아 넌 이제 우리집 에 젖소야...내가 여기다가 써줄게 "

"아앙 안돼..."

"그럼 암캐라고 써줄까? 네가 선택해..."

"안쓰면 안될까 이제부터 네말 잘 들을께..민경아"

"호호 얘는..그러면 안되지 안되겠어 둘다써야지..."

"어떻게..."



민경은 선영의 유방에 한글자씩 써넣었다



"젖.....소"



그리고 허망해하는 선영을 엎었다

선영은자포자기 했는지 눈물만 흘렷다

민경은 그런 선영의 엉덩이에 다시 바늘을 들었다



"암....캐"



민경은 미소를 지었다



"넌 이제 시집다 갔다....호호호호"

"걱정마 남자는 내가 소개시켜줄테니...네몸뚱아리보고싶어하는 남자로"



민우는 궁금해 민경의 방에 와보고 깜짝놀랐다



"민경이..너 이게뭐야"

"어때 오빠 괜찮지"

"너 이러고도 그냥 넘어가려는것은 아니지?"

"미안해.."



민우는 민경의행동에 혀를찰수밖에 없었다

선영의 모습을 보고 민우는 선영에게다가갔다



"어떻하냐?그게 네 팔잔가보다"

"흑..."

"이왕 그렇게 된거...그쪽으로 키워줄께"

"그게무슨..."

"기다려봐..."



민우네서 엄마계모임이 열렸다

민우는 전날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놓았다

모두가 하나둘씩 모이고 이층에 있는 민우는 민경이랑 아래층 동정만 살피며 기회를 보았다

식사가 끝나고 티타임이 되었을때 엄마는 민우가 시키는대로 친구들을 마당으로 불러내었다



"얘들아 우리 개한마리 샀는데 구경하지 않으련?"

"족보는 있니?"

"그럼..."

"그런데 선자는 안보이네...개 너무 잘나가느거 아냐?"

"지가 잘 나가보았자 교수지뭐...호호"



모두들 수다를 떨며 마당에 벤치에 삼삼오오 자리를 잡았다



"개는 어디있니?구경시켜준다며..."

"잠만 기다려 얘는 성질도 급해"



엄마는 구석 창고에서 개줄을 두개 잡아당겼다

그줄엔 선자와 선미가 엎드린채 딸려 나왔다



"어머 쟨 선자아냐?"

"미치겠네 쟤 왜 저래?"



모두들 웅성거리며 개줄에 끌려나와 있는 선자와 선미를 쳐다보았다



"얜 이런 변태스런 취미가 있어...고상한 척 혼자하더니 글쎄 이렇더라구..."

"혼자잘난척 다하는애가..."

"더구나 쟨 우리남편하고 붙어먹은 년이야"

"어쩜..."

"자 선자...아참 얜 해피란 이름이있어 해피야 이리 온..물론 기어서..."



엄마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선자는 납죽 엎드려 친구들앞으로 기어왔다

속옷은 입었지만 기는모습이 몹시도 음란해보였다



"근데 젊은애는 또 누구니..."

"응 같은학교에 있는 조교래...재도 선자랑 같은 과야..."

"그럼 재도 변태..."

"그렇지..이리와 손님들 발좀 핧아봐...."



선자와 선미는 한때 친구였던 여자들의 발을혀를 내밀어 햟았다

그동안 대학교수라고 꼴 사납게 굴었던 친구가 자신들의 발아래 엎드려있자 묘한 흥분이 되었다



"우리 여기서 그러지말고 집으로 들어가자 더 멋진걸 보여줄께"

"그래...선자 아니 해피도 들어오느거지?"

"그럼 오늘 재롱은 쟤가 다할껀데..."



거실에 들어오자 엄마는 엎드려있는 선자에게 가서 가위로 속옷을 잘라버렸다



"어머 쟤 보지에 번쩍이는거 뭐야?"

"넌 의사라는 애가 촌스럽게...피어싱아니니"

"미치겠네...가슴에두 했네"

"그럼 나두 했는데..."

"좀 보여줘..."

"자 봐라..어때 죽이지?"



엄마는 팬티를 벗고 소음순에 박힌피어싱을 보여주었다



"안 아퍼?"

"왜 안아프니.. 남자들이 좋아한대..그리고 할때도 더 느껴져"

"아후...나도 하고싶다"

"나중에..."



모두들 가벼운 탄식을 자아냈다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자 남편이라는 작자들은 저마다 젊은여자 뒷꽁무니를 쫒아다니니 속을 썩지않는 애들이 없었다



"그런데 선자는그거말고는 할줄아는거없어?"

"기다려 봐..."



엄마가 눈짓을하자 선자는 선미랑테이블위에 올랐다

선미가 달걀바구니를 가지고오자 모두들 달걀의 용도가 궁금해졋다

선미는기름을 잘바른 달걀을 하나씩 선자의 보지속에 넣었다



"아....아...."



선자는 달걀이 들어갈때마다 신음소리를 내엇지만 선미는 묵묵히 집어넣기를 서너번 선자의 아랫배가 불룩하도록 넣었다



"몇개 남네..."

"저것도 넣을꺼야..."

"얘는 쟤보지가 터질것같은데 어디다넣니?"

"넌 참 머리를 써야지 쟤가 달리 교수겠니 머리가 잘돌아가 교수지.."



선자는 더 들어갈수없음을 느끼고 일어나 엎드렷다

선미는 항문을 벌리기 시작했다



"뭐야 저기두...대단한 구멍이다 얘"

"호호 쟤 교수맞어?내가보긴 쇼걸같다 호호호"



모두들 즐거워하며 선자의 구멍에 들어가는 달걀을 쳐다보았다



"쇼는 진짜 이제부터야...기대해"



엄마가 의자두개를 적당한 간격으로 놓자 선자는 엉거주춤하며 의자위에 쪼그렸다



"어머 이젠 알을 낳으려나봐...쟤 암탉아냐?"

"그런가봐..이왕 알나을려면 꼬꼬댁거리며 낳으라해"

"알았어..."



선자는보지에 힘을주며 알을 하나씩 뻈다

하나씩 떨어질때마다 하늘로 목을 빼며 꼬꼬댁소리를 치자 모두들 즐거워했다



보지에있는게 다떨어지자 이번에는 항문에 힘을주었다



"꼬......꼬댁"



보지와는 달리 항문에서 나오는건 힘이 들었다

모두들 알이 나올때마다 박장대소를하며 좋아했다

이층에서 민우와 민경이는 이 광경을 하나도 뺴 놓지않고 촬영하고 있었다



선자가 알을 다 낳고 바닥에서 가쁜숨을 쉬고 있을때 유치원원장하는 친구가 치마를 올렸다



"개니까 잘 핧겟네...나좀 핧아줘..."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벌리자 모두들 자신들도 바지며 치마를 벗고 다리를벌렸다



"나도 나도..."

"그래 두명이 여기있는 사람 다 해줄려면 시간좀 걸리겠다 빨리해..."



거실에는 아줌마들의 신음소리와 보지를 빠는소리로 저녁이 다되도록 들렸다

민우는 그런 모습을 하나도 빼놓지않고 다 촬영했다



"후후 너희들 다음번에는 같은모습일걸...이번엔 내껄 물고있어야할꺼야"







민우는 엄마랑 비디오를보면서 촬영한걸 편집하였다



"엄마어때 이정도면 충분하지?"

"그럼..아마 이걸 내놓으면 모두 기절할걸...어떤 요구라도 거절못할꺼야"

"역시 엄마는 비상해...아 이거보고있으려니...이렇게"

"그럼 엄마가 해결해줘여지..호호"



민우의 발기된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장난을 치는데 현관벨이 울렸다



"엄마 누구지?"

"글쎄...내가 가볼께 그동안 이거 잘보관...호호"



엄마느 민우자지를 한번 움켜쥐고는 문으로 나갔다

민우는 안방에서 밖에 동정을 살피는데...



"안녕하세요 전 선영이 엄마에요 선영이 며칠째 소식이 없어서..."



민우가 문틈으로보니 선영이랑 꼭닮은중년의 여자가 보였다



"선영이 엄마를 닮았구나...호 저빵빵한 가슴"



민우는 선영이 엄마를보자 좋은 생각을 떠올렷다

민우는 거실에 앉는모습을 보고 거실로 나갓다



"어 누구세요?"

"응 이분은 선영이 엄마란다"

"네 안녕하세요?"

"네..아드님도 계시네"

"엄마 제 가 마실거라두..."

"그래주겠니?"

"아니에요..."

"잠만 기다리세요..."



민우는 얼른 주방으로 갔다

민우가 사다놓은 수면제와 쥬스 잽싸게 섞어 두잔을 만들었다



"어휴 고마워요 선영이찾으러 다니느라 목이말랐는데..."

"어서 드세요 저두 같이 찾아봐 드릴께요"

"고마워요 그런데 민경이는 안보이네요 선영이행방좀 물어보려했는데...."

"외출했어요"



민경이는 할일이있다며 선영이를 데리고 공원엘갔다

선영엄마는 음료수를 마시고 일어서려다가 휘어청했다



"어머 조심하세요 피곤하신가본데 민경이방에서 좀 쉬시면 민경이올텐데 만나보고 가시죠"

"죄송해서...그럼"



민우와 엄마는 서로 웃음을 참으며 거실에서 올라가는 선영이엄마를 보았다



"엄마 약효가 나올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그래 그동안 아까 못하던거..."



민우가 자지를 꺼내놓자 엄마는 입을 크게벌렸다

민우가 일부러 자지끝을 눈에갖다대자 엄마는 불알을 입안에 가득물었다

민우는일부러 눈주위를 찔러대며 장난을쳤다



"오늘은 아이크림을 발라줄까보다..."

"웁...난 좋지"

"그래?"



민우는 입에넣었다가 빼서 얼굴에 문지르고 또 뺏다가 얼굴에 문지르곤했다



"아이 장난그만쳐..."

"엄마 엉덩이..."



엄마는 뒤로돌아 엉덩이를 벌렸다



"어느구멍?"

"민우가 골라...."

"오늘은 보지에..."

"나야 좋지..."



엄마와 민우는 한몸이 되어 헐떡였다

엄마의 거침없는 요동과 민우의 다이나믹한 리듬이 쇼파를 부셔버릴듯 하엿다

민우의 다리가 경직되자 엄마는 얼른자리에서 일어났다



"응?왜?"

"아이크림 발라준다며...호호"

"미쳐...그럼 발라주어야겠네"



민우는 엄마의 얼굴에 여기저기 사정을 하였다

엄마는 흐르는 민우의 정액을 마사지하듯 얼굴에 발랐다



"아....이제 우리 잠자는 아줌마를 만나보러갈까?"

"난 여기서 정액팩이나 하고 있을께 그 아줌마 어쩔려구?"

"모녀간상간이라두 시켜볼까?그것도 재미나겠는데"

"어휴 저 응큼쟁이....뭔일있음 엄마불러...그 아줌마 악세사리는 내꺼야...비싸보이던데"

"엄마는 날강도..."



민우는 민경이방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

선영엄마 어쩔까요?

쉬운질문에 리플많을줄알았는데..그렇지도 않네요

더쉽게는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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