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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가족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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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1회 작성일 20-01-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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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라...너무평범한데...



민우는 팬티를 잡아당겼다



"아악 이러지마..."

"가만안 있음 여길 확...물어버린다"

"으으음....."



민우는 선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봤다



"많이 했나봐 잘들어가네..."

"그게..."

"하여튼 민경이 친구들은 다 날라리인가봐..."



민우는 선경의 옷을 하나씩 벗겨내었다

브라를 벗겨내니 겉으로만 보던 탐스러운 선영의 유방이 그 자태를 드러냈다



"와 대단해 꼭 메론같아...외국 여자 것 같은데..."

"그러게 나도 좀 만져봐야지...."



엄마는 선영이의 유방을 잡고 흔들었다



"야 죽이네 탄력도 죽이는데..."

"그쵸 엄마 ..."



민우도 나머지 유방을 흔들어보았다



"아....그러지마"

"아직 주제파악이 안되나보다 선영이는..."

"그러게 선영아 이제 넌 내꺼야"

"난 내꺼야 누구꺼도 아니야 오빠 미쳤어?"

"응 아네 미친사람 어떻게 행동하나 좀 볼래?"



미우는 선자에게 눈짓을햇다

선자도 알았다는듯 피어싱도구를 가지고 왔다



"얘는 내가 지정한 데에 해줘..우선 기본으로 세군데..그리고 엉덩이 가운데에도 하나씩...또 어디에 할까?"

"얘는 혀에도 하고 코에도 해주면 어떨까?"

"재미있겠다 무슨 크리스마스 트리 같을것 같아..."

"안돼...그러고 어떻게 다녀"

"넌 집안에만 있음되지...하하"



민우가 지시하자 선자의 손은 바뻐지고 선영이 비명을 지를때 마다 민우는 미소를 지었다

민우는 엄마를 불렀다



"왜 주인님.."

"앞으로 관리할 사람들 많아질테니 잘해 엄마"

"맡겨두라구..."

"난 선자랑 학교나 놀러가야지 여학교는 어떻게 생겼는지..."

"네 갔다와 그동안 선영이랑 민경이 내가 확실하게해놓을테니...오다가 맛있는것도 좀 사오고"

"알았어.."



민우와 선자는 학교로 향했다

선자의 차를타고 가는동안 민우는 어느새 교수로 변한 선자를 보게되었다



"해피야..."

"멍...."

"넌 내가 있을동안 내 애완견이야 그걸 잊지마 지금 그 태도 건방져"

"멍...."

"학교에서는 개소리 안내도 되지만 교수티 나한테 내면 죽어"

"멍..."

"이건 경고야..."



민우는 언제 준비했는지 조그만 열쇠고리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선자의 유방을 꺼냈다

거기다가 열쇠고리를 달자 그무게에 선자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브라 했으니 표시 안나겠지?"

"글쎄여..."



차는 어느새 교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잠깐 치마좀 들어봐..."

"왜여?"

"내가 널 즐겁게 해줄라고..."



치마를 들자 민우는 소음순에 박힌 피어싱고리에 낚시줄을 매었다

그리고 그걸 치마안주머니로 빼냈다



"심심하면 잡아당길께...후후"

"그러다 걸리면...."

"넌 매장이지...그러니 티내지마"

"제발 되도록이면 잡아당기지 말아줘요"

"네 알겠읍니다 교수님 하하"



선자는 자기방으로 가는동안 여기저기서 학생들이 인사를 하였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안녕"

"안녕하세요.."

"그래..."



교수실에 가자 거기에는 조교둘이 선자를 맞이햇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 좀 늦으셨네요"

"그래 별일은 없지?"

"네 근데 뒤에 남자분은?"

"응 내 조카야...인사해"

"안녕하세요 전 교수님밑에있는 선미라고해요"

"네 안녕하세요"



선자가 책상에 앉자 선미는 차를 빼온다고 나갔다



"선자...조교이쁜데...."

"네....사실 피어싱도 쟤가 해주었어요 "

"허 조교가 그런것까지..."

"쟤가 적극권유하길래...."

"그럼 쟤도 했겠네..."

"네 쟨 양쪽으로 두개씩...남친이 좋아한대요"

"음 그래?"



선미가 차를 빼오자 민우는 선자에게 눈짓을했다



"선미야.."

"네 교수님..."

"우리 조카가 너한테 부탁이 있다는데..."

"뭘요?"

"그게....조카가 피어싱을 하고 싶대"

"그거야 교수님도 잘하시잖아요"

"지금 나보고 하라는거야?"



선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선미는 찔끔하며 민우에게말을 돌렸다



"어디에 하고 싶으신대요?남자들은 대게 귀를..."

"전 좀 특별한 곳에 하고싶은데...."

"그게?"

"요기..."



민우가 자신의 자지를 가리키자 선미는 얼궁이 빨개졌다

선자는 헛기침만 하며 논문을 보는 척 했다



"어머 거긴....좀"

"선미야 내가 일부러 데려온 조카야...해줘"

"그래도..거기다가 하려면 벗어야되는데..."

"선미..너 요즘 말이 많아졌다 전에는 안그러더니..."

"죄송합니다 교수님"

"내가 네자랑을 하니까 우리조카가 보고싶다고 해서 데려온건데..."

"그게..."

"내 밖에 있을테니 잘해줘....올가을에 어디 전임이라도 가야되는거 아냐 선미?"

"네 교수님..."



선자는 교수실밖으로 나갔다

민우는 웃음을 참으며 창가에섰다



"여기서 벗을까요?"

"그래야되는데...어쩌지?"

"선미씨 우리 이모가 칭찬하던데 영 아니네.."

"그게....아니구..."

"얼른 합시다 아님 말고..."



선미는 고민에 빠졌다

안하자니 교수님의 불같은 성격에 가만있지 않을테니...



"선미씨 것도 좀 보여주세요"

"네 알았어요"



선미는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반쯤내리자 민우의 눈은 반짝였다



"오 멋진데요 두개씩..."



그때 문을 두드린느 소리가 들렸다



"교수님 저...미란이에요"

"잠깐만..."



선미는 바지를 올리려했지만 팬티에걸려 올라가질않았다

민우는 책상밑에 숨고 선미는 책상뒤에 섰다

미란이란 학생은 벌써 들어와 선미를 보고있었다



"어 교수님 안계세요?"

"응 미란이구나...교수님은 잠시..."

"언니 나 요번 교수님 과목 빵구났는데 어떻하죠?"

"그러게 공부좀 하지..."

"언니가 좀 교수님꼐 잘 말해줘요 취직도 해야되는데 이러면..."



민우는 선미의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갔다

선미는 미란이 있으니 반항도 못하고 손으로 막지만 그게 쉽지가 않았다

민우는선미의 다리를 벌렸다

선미는 안 벌리려고 버티었다

민우가 허벅지를 꼬집자 선미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어머 어니 왜그래 땀을 흘리며..."

"응 어제 너무 무리했나봐..."

"이리와 앉으세요"

"아냐 난 여기 책상이더좋아.."



선미는 할수없이 다리를 벌렸다

눈은 미란을 향하고 있지만 허리아래는 민우의 손길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민우는 선미의 피어싱 고리를 잡아당겼다

오무라진 보지가 살짝 벌어지며 밝은햇살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민우가 구멍에 손을대자 다시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어머 언니 너무 피곤한가봐..내가 안마라도..."



미란이 선미에게 다가오자 선미는 필사적으로 미란이 오는걸 막았다



"미란아 내가 알아서 해줄테니..이제 좀 가줘..나 바쁘거든...."

"그럼 언니만 믿고 갈께요"

"그래..."



민우의 손가락이 구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선미는 더이상 버티기 힘든지 책상에 손을짚었다

미란이 그런 모습을 보며 의아해 했지만 선미는 어서 가라고 손을 흔들엇다

미란이 나가자 마자 섬미는 책상에 엎드렷다



"아아아 나 미쳐 ...이런 기분 첨이야"

"너도 어지간히 밝히네..알았어 내 마음껏 애무해주지..."



민우는 손가락을 빼고 입술을 갖다대었다

선미의 신음소리는 더욱 높아만갓다

민우가 벌어진 보지에 혀를 넣는순간 선미는 벌써 애액을 뿜어댔다

민우는 피어싱고리를 더욱잡아당기며 혀를 질러대자 선미는 엉덩이가 흔들리기 시작햇다



"아아앙 나 미쳐....더더더..."

"오케이....이젠 진짜로 해주지"

"그래줘....아아아앙"



민우는 자지를꺼냈다

그냥 넣으려다 기발한 생각이 났다

주머니에서 낚시줄을 꺼내 고리에 연결하고 자신의 자지에 맸다

그리고 박으니 민우의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소음순이 잡아당겨져 더욱 음란해졌다



"아앙 그런걸 어떻게 알았어..역시 교수님 조카라 대단해..."

"너도 대단하다..너 교수님과도 즐겼지...."

"아아니...."

"거짓말하면 이거뺀다"

"안돼 더 박아줘...사실 교수님과 일주일에 한번씩 즐겨"

"그럼 딜도로?"

"으응 책상 맨 아래서랍에 있어...아아앙"



민우가 책상서랍을 열자 굵은 딜도가 두어개 나왔다

그중하나는 양쪽으로 되어있는것이 있었다



"이걸루 각자의보지에 넣고 흔드는구나...."

"으응 그걸 이용하지....아아아 나 미쳐"

"그럼 이걸루 해줄까?"

"지금 내구멍에는 당신꺼 있는데..."

"하나더 넣어봐...그리고 반대편은 네 항문에 넣어줄께..."

"으응 그럼 내보지 찢어질텐데...."

"괜찬아.."

"그럼 해봐...항문에 박아보긴 첨인데..."

"그것도 자꾸하면 재미나...."



민우가 자신의 자지가 박힌곳에 다시 딜돌르 밀어넣자 거짓말처럼 들어갔다

나머지부분은 꺽어 항문에 집어넣으니 선미의 입에선 침이 질질흘렀다



"아아아...너무 좋다 이 포만감....나 너를 좋아할것같아....."

"여자들이 날 좋아해 ...."

"안돼 누구맘대로...."



선자가 어느새 들어와 두사람을 보고있었다



"교수님...."

"선자야...."

"선자...이모한테 그렇게 부르다니..."

"이모는 무슨 이모 선자는 내 애완견이냐...."

"헉 교수님이...."





*?*

민우는 선미와 선자를 어떻게???

너무 당연한 질문인가?

티브이에서 시청자퀴즈보니까 답이 너무쉽데요 ^^

그게 퀴즈인지도 의심스러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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