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가족 - 8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끈끈한 가족 - 8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6회 작성일 20-01-17 13:26

본문

이 야설은 제가 처음 시도하는 리플야설 입니다

참고바랍니다....



"그럼 선자아줌마...여기 식탁위에 누워봐요.."

"민우야 왜 그래 넌 이러면 안돼지..난 엄마랑 이야기하는거야"

"엄마 이야기좀 해줘요 내가 누군지.."

"호호 선자야 너 민우한테 잘보여라...우리아들 이자 나의 주인님이시란다"

"미자 너..미우랑...."

"역시 눈치는 빠르네...."



선자는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민우가 이끄는대로 거실을 돌아다녔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또래에게 끌려다닌다고 생각하니 선자는 창피했다



"엄마 ...선자 너무 느린데..."

"네가 교육좀 시켜...교수라 조금만 가리키면 잘할꺼야"

"그럴까? 선자아줌마..아니 이제부터는 해피라고 불러야지"

"그건 개이름인데..."

"그래 넌 내 애완견이야 해피야..."

"너무해..."

"어라 개가 말을...개는 멍멍 소리만 내는거야 버릇이 잘못들었네"

"난 대학교수야 그런일은 할수없어"

"아직 주제파악이 안되나보지?"



엄마는 반항하는 선자를 바닥에 팽개치고 머리를 잡아눌렀다



"민우주인님...머리나쁜 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보여줘요..."

"정말...머리가 나쁜가봐 어떻게 교수가 됐는지..."



민우는 구두주걱을 잡았다

그리고 섹시한 엉덩이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오늘 너의 정체가 뭔지 확실히 가르쳐줄께 다음부터 이런일 없도록 하자...해피야"

"난 교수야 너희 모자는 정상이 아니야..."

"그럼 끈에 묶여 학대당하면서 좋아하는건 정상이야?"

"그건....내 성향이라..."

"나참 말은 잘하네..오늘 그 개념을 확실히 없애주지..."

"철썩 철썩...."

"아아.....너무..아퍼"

"아직도 멍멍 소리가 안나오네"



민우는 구두주걱으로 엉덩이가 흔들릴정도로 때렸다

엉덩이는 점점 붉게 물들어가고 선자아줌마의 비명소리는 높아만 갔다



"엄마 너무 시끄럽네..."

"아 알았어...여기 있을텐데.."



엄마는 양말뭉치를 꺼내 입에다 물렸다

선자의 비명소리가 한결 조용해졌다

한참을 때리다 민우는 선자 아줌마의 보지를 슬쩍 만져보았다



"엄마 이것좀 봐..."

"저런..말로만 반항했구나 몸은 저렇게 음탕해져있는데..."



선자 아줌마의 보지는 질척거리고있었다

선자도 사실 이런 행위가 싫지만은 않았다

다만 민우 앞이라 좀 창피했을뿐이었다

민우는 구두주걱으로 선자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선자의 비명소리는 멈추었다

비명소리대신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한건 얼마되지 않아서였다



"엄마 이제 양말 빼도 되겠네 엉덩이 흔드느것좀 봐..."

"그러게...네껄로 쑤셔주면 아주 가겠다 호호"

"그래볼까?"

"그래도 정신차리게 고통을 한번 주면 어떨까 여기로.."

"음 그래 잊지못할 경험을 해줘야 다음부터 잘하겠지 엄마는 역시 머리가..."



민우는 엄마가 벌린 선자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빡빡한항문이 쉽게 받아들일리가 없었다



"우우우..아퍼...."

"좀만 참어...다음부터는 안 아플꺼야"



민우의 자지가 반쯤들어가자 선자는 고통에 몸을 흔들었다



"이제 네가 흔들어봐 이 음란한 엉덩이를..교수니까 잘하지?"

"우우우...너무 해 이 고통에 움직이라니..."

"그럼또 구두주걱 신세를 져야하나"

"하...할께..."

"그리고 지금부터 내말을 따라해 일종의 서약이라고할까"

"아...알았어..."

"나 선자는 지금부터 민우를 나의 주인님으로 평생 모시며 살것이다..."

"나 선자는......."

"앞으로 주인님과 있을때는 애완견이 되어 주인님을 즐겁게 할것이다"

"앞으로 ...."

"나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모든것은 주인님것이다"

"나의 이름으로..."

"잘했어..지금부터 유효한거야"

"...네"



민우는 구두주걷으로 선자의 등을 내리쳤다



"넌 그 말부터 바꾸어 ...네라고 할때는 멍 아니요는 멍멍"

"...멍"

"역시 교수라 틀려 잘알아듣네..."

"자 이걸 박은채 이층 네방까지 기어서 가자 엄마도 가자"

"교육은 잘 되었나보네...호호 선자야 그리고 또 알아야될것은 내말도 잘 들어야돼 그쵸 민우주인님?"

"그럼 우리 엄마가 이제부터 친구들 모두를 관리할꺼야 "

"...멍..."



선자는 기어서 이층 자기방으로 갔다

5분도 안되는 거리가 그렇게 길게만 느껴졌다

더구나 항문에 굵은걸 박고 가자니 움직일떄마다 속이 쓸려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도착하자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민우는 그런 선자를 침대에던져 놓고 다시 힘차게 박았다



"엄마뭐해 우리강아지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는데 엄마가 위로좀 해줘.."

"정말...내가 오늘특별서비스 해주지"



엄마가 빨아주자 선자는 짜릿한 자극에 가쁜숨만 쉴뿐이었다



"아하아하......으으으음.........아아아앙....."

"어마 피어싱한걸 잡아당겨주니까 좋아하네...소음순에다가 했네"

"요즘 학생들 유행이잖아요 교수인데 남들보다 앞서야지..후후 다음에 유두에도 해주어야지 어때 해피야"

"멍...."

"크크 정말 강아지네...."

"엄마 해피네 학교 이쁜 여자들 많을까?"

"그럼 여자 대학인데....왜거기까지 손대려구?"

"아니 그냥..."

"이 엄마 차례는 오지도 않겠다 그럼"

"아니 교수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다른것좀 할려구"

"맘대루 하셔...아 나도 하고싶다"

"그럼 엄마도 벌려 내 교대루 쑤셔줄께"

"역시 우리주인님 최고..."

"엄마때문에 선자를 먹을수있었는데...그정도 써비스는 해야지"

"다음에 엄마친구들 다 먹게 해줄께"

"좋지..."

"나도 좋아 이젠 친구들 날 무시하지 못할걸..호호 "

"엄마는 친구들한테 스트레스 많이받았나봐.."

"그럼 얘하고 또하나 의상실하는게 얼마나 뻐기는지..."



엄마는 선자가 얄미운지 유두를 비틀었다



"멍멍.."

"그동안 당한거 돌려주는거야...너 내 항문이나 햟아..."

"멍...."



선자가 엄마의 항문을 햟는 동안 엄마는 민우자지를 더욱 조이며흔들었다



"아 좋다 이 느낌....교수가 핧아주니 기분좋은데....."

"앞으로 맘껏 해요 엄마맘대로....대신 엄마는 내맘대로....후후"

"정말 이런 기분첨이야...혀를 속으로 집어넣어봐...그 잘난 혀를...넌 내 항문이나 핧고잇는게 딱 어울리네"



엄마는 정말 좋은지 민우의 것을 더욱 조여왓다



"아...엄마 나 ....간다"

"으으응 어서와....."

"멍......멍,....."



선자는 만신창이가 되고나서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53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32 익명 722 0 01-17
2131 익명 2044 0 01-17
2130 익명 685 0 01-17
2129 익명 622 0 01-17
2128 익명 539 0 01-17
2127 익명 571 0 01-17
열람중 익명 807 0 01-17
2125 익명 858 0 01-17
2124 익명 479 0 01-17
2123 익명 547 0 01-17
2122 익명 518 0 01-17
2121 익명 840 0 01-17
2120 익명 416 0 01-17
2119 익명 694 0 01-17
2118 익명 521 0 01-17
2117 익명 489 0 01-17
2116 익명 511 0 01-17
2115 익명 511 0 01-17
2114 익명 741 0 01-17
2113 익명 410 0 01-17
2112 익명 367 0 01-17
2111 익명 756 0 01-17
2110 익명 535 0 01-17
2109 익명 853 0 01-17
2108 익명 796 0 01-17
2107 익명 931 0 01-17
2106 익명 885 0 01-17
2105 익명 797 0 01-17
2104 익명 987 0 01-17
2103 익명 1471 0 01-17
2102 익명 530 0 01-17
2101 익명 490 0 01-17
2100 익명 529 0 01-17
2099 익명 536 0 01-17
2098 익명 522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