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형수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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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984회 작성일 20-01-17 13:26본문
민우는 감격과 안도감에 형수를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려했다.
그러자 혜진은 민우의 입술에 손을 대고는 가볍게 밀쳐내며 "잠깐.. 배웅은 해줘야지요 " 하며
상민의 방으로 가더니 침대옆 창문을 열었다.밑의 주차장에선 조카인 상민이 아빠의 차에 오르고 있었다.
"상민아 잘 갔다와 ..콜록콜록..아빠 말 잘듣고" 혜진은 손을 흔들며 가증스런 기침을 섞어가며 아픈환자의
목소리를 내었다.
"흐흐 그 기침소리 ..이번엔 조금 어색했어요"
민우는 손을 흔들며 창밖을 내다보는 혜진의 뒤로 허리를 낯추어 다가가 무릎을 꿇고는 혜진을 바라보며 속삭였다. 이어 민우는 혜진의 스커트를 들어올렸다. 화려한 레이스의 보라색 팬티로 둘러싸인 잘익은 복숭아 처럼 탱탱한 엉덩이가 눈앞에 드러나자 민우는 저절로 침을 삼키었다.
혜진은 음탕하게도 한손으로는 밖을 향해 손을 흔들며 다른 한손은 허리춤까지 들어올려진 스커트 자락을 흘러내리지 않도록 잡았다.
"좋아 흐흐흐.." 민우는 혜진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천천히 끌어내렸다.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의 엉덩이가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었다.팬티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린 민우는 벗겨진
혜진의 팬티의 보지가 맞닿은 부분을 코로 음미하고는 방구석에 던져놓았다.
"차 떠났어요 도련님" 혜진이 아래를 내려다 보며 싱긋 웃었다.
"흐흐 이제 우리 둘만의 시간을 실컷 즐겨 보자구요"
민우는 혜진을 번쩍 안아들고 안방침실로 향했다.
커튼이 드리워진 침실은 은은한 조명을 드리우며 두 사람을 반기는듯 했다.사랑을 나누기에는 아늑하고 깨끗한 공간이었다.혜진을 내려놓은 민우는 뒤에서 허리를 안으며 혜진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우리 시간도 많은데 천천히 즐겨요..아침식사도 않하셧잖아요"
욕실에 따뜻한 물도 받아 놨는데...식사 차릴동안 목욕부터 하세요"혜진은 서두를거 없다는듯 민우를 바라보았다.
(그렇지 서두를거 없지..형수는 이미 내게 넘어왔는걸..그리구 샤워하는걸 깜박 잊었네..이런 매너없는 놈 크크)
민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욕실로 들어갔다.형수의 말대로 욕조안엔 따뜻한 물이 가득채워진채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흠..나를 위해서 이렇게 배려하다니..)
민우는 욕조에 몸을 담근채 마치 자신을 남편처럼 배려해주는 혜진의 정성에 감탄해했다.
욕조에서 나온 민우는 온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자지와 항문부분은 비누거품을 잔뜩묻혀 몃번이고 씻어내렸다.
(너 ..오늘 횡재했다.이쁜보지 구경하게 될거야)
민우는 마치 생명체를 대하듯 자지를 내려다 보며 중얼거렸다.
자..슬슬 나가볼까. 민우는 팬티만을 걸친채 욕실밖을 나왔다. 형수는 민우의 아침식사를 준비하느라
싱크대에서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었다.
형수는 팬티만을 걸친채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팬티 뒷 부분은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이 들여다보이는
흰색 투명팬티였다.(으..저 팬티 어제 몰래훔쳐 봤던거네...)
주방을 향해 가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하필 이럴때 전화올게 뭐야 시발 어떤놈인지...)
거실 한켠에 놓여있는 전화기를 들었다. 헉..형이였다.
"그래 형수는 좀 어떠니?"
"응 내가 약 사다 먹여서 지금 곤히 자고있어..걱정마"
혜진도 누군지 궁금한듯 성큼 민우앞에 다가서 있었다.민우의 대답에 자신의 남편을 확인한 혜진은
민우앞에 무릎을 꿇더니 민우의 팬티를 성큼 내렸다.
(허거걱..이건 뭐하는짓이야..남편 전화인줄 알면서도...)
민우는 혜진의 음탕함에 다시 한번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다리를 들어올려 혜진이 팬티 벗기는것을 도와주었다.
"그래 운동회는 시작된거야?"
"그래 방금 시작했다. 학부모들 많이 왔네"
혜진은 입술을 민우의 발기된 자지로 가져가 귀두에 키스를 하고는 자지 전체를 입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아...이런... 좋아, 혜진아)
민우는 따뜻한 혜진의 혓바닥이 자신의 자지를 휘감아 들자 형수의 이름을 맘속으로 부르며 혜진을 내려다 보았다. 혜진은 시동생의 자지를 사랑스러운듯 핥으며 빨았고 만족해함과 어쩔줄을 모르는 시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더더욱 자지빨기에 정성을 다해나갔다.
"응 형..형수는 걱정말고 ..상민이랑 잘 놀다와"
이 상태에서 더이상 형과의 통화가 어려운 민우는 서둘러 전화통화를 끝냈다.
민우는 전화를 끊고는 자신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대는 혜진을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면서 자지를 빠는 혜진의 긴 머리카락을 쓸어올리자 발그랗게 상기된 혜진의 얼굴이 드러났다.
"으 형수..하마터면 신음소리 나올뻔했잖아요"
"이런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구" 민우는 자신의 자지를 한아름 물고있는 혜진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아아..이제 그만.. 됐어요" 혜진의 오랄 서비스가 5분쯤 지날무렵 참을수 없었는듯 민우는 혜진의 머리를 살짝 밀어부치며 혜진의 입속에서 단단히 발기된 자지를 꺼내었다.혜진의 입속에서 나온 자지는 온통 혜진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귀두 끝에는 흥분의 상징인 투명한 액체가 맺혀 있었다. 혜진은 맺힌 방울을 정말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러자 혜진은 민우의 입술에 손을 대고는 가볍게 밀쳐내며 "잠깐.. 배웅은 해줘야지요 " 하며
상민의 방으로 가더니 침대옆 창문을 열었다.밑의 주차장에선 조카인 상민이 아빠의 차에 오르고 있었다.
"상민아 잘 갔다와 ..콜록콜록..아빠 말 잘듣고" 혜진은 손을 흔들며 가증스런 기침을 섞어가며 아픈환자의
목소리를 내었다.
"흐흐 그 기침소리 ..이번엔 조금 어색했어요"
민우는 손을 흔들며 창밖을 내다보는 혜진의 뒤로 허리를 낯추어 다가가 무릎을 꿇고는 혜진을 바라보며 속삭였다. 이어 민우는 혜진의 스커트를 들어올렸다. 화려한 레이스의 보라색 팬티로 둘러싸인 잘익은 복숭아 처럼 탱탱한 엉덩이가 눈앞에 드러나자 민우는 저절로 침을 삼키었다.
혜진은 음탕하게도 한손으로는 밖을 향해 손을 흔들며 다른 한손은 허리춤까지 들어올려진 스커트 자락을 흘러내리지 않도록 잡았다.
"좋아 흐흐흐.." 민우는 혜진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천천히 끌어내렸다.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의 엉덩이가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었다.팬티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린 민우는 벗겨진
혜진의 팬티의 보지가 맞닿은 부분을 코로 음미하고는 방구석에 던져놓았다.
"차 떠났어요 도련님" 혜진이 아래를 내려다 보며 싱긋 웃었다.
"흐흐 이제 우리 둘만의 시간을 실컷 즐겨 보자구요"
민우는 혜진을 번쩍 안아들고 안방침실로 향했다.
커튼이 드리워진 침실은 은은한 조명을 드리우며 두 사람을 반기는듯 했다.사랑을 나누기에는 아늑하고 깨끗한 공간이었다.혜진을 내려놓은 민우는 뒤에서 허리를 안으며 혜진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우리 시간도 많은데 천천히 즐겨요..아침식사도 않하셧잖아요"
욕실에 따뜻한 물도 받아 놨는데...식사 차릴동안 목욕부터 하세요"혜진은 서두를거 없다는듯 민우를 바라보았다.
(그렇지 서두를거 없지..형수는 이미 내게 넘어왔는걸..그리구 샤워하는걸 깜박 잊었네..이런 매너없는 놈 크크)
민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욕실로 들어갔다.형수의 말대로 욕조안엔 따뜻한 물이 가득채워진채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흠..나를 위해서 이렇게 배려하다니..)
민우는 욕조에 몸을 담근채 마치 자신을 남편처럼 배려해주는 혜진의 정성에 감탄해했다.
욕조에서 나온 민우는 온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자지와 항문부분은 비누거품을 잔뜩묻혀 몃번이고 씻어내렸다.
(너 ..오늘 횡재했다.이쁜보지 구경하게 될거야)
민우는 마치 생명체를 대하듯 자지를 내려다 보며 중얼거렸다.
자..슬슬 나가볼까. 민우는 팬티만을 걸친채 욕실밖을 나왔다. 형수는 민우의 아침식사를 준비하느라
싱크대에서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었다.
형수는 팬티만을 걸친채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팬티 뒷 부분은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이 들여다보이는
흰색 투명팬티였다.(으..저 팬티 어제 몰래훔쳐 봤던거네...)
주방을 향해 가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하필 이럴때 전화올게 뭐야 시발 어떤놈인지...)
거실 한켠에 놓여있는 전화기를 들었다. 헉..형이였다.
"그래 형수는 좀 어떠니?"
"응 내가 약 사다 먹여서 지금 곤히 자고있어..걱정마"
혜진도 누군지 궁금한듯 성큼 민우앞에 다가서 있었다.민우의 대답에 자신의 남편을 확인한 혜진은
민우앞에 무릎을 꿇더니 민우의 팬티를 성큼 내렸다.
(허거걱..이건 뭐하는짓이야..남편 전화인줄 알면서도...)
민우는 혜진의 음탕함에 다시 한번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다리를 들어올려 혜진이 팬티 벗기는것을 도와주었다.
"그래 운동회는 시작된거야?"
"그래 방금 시작했다. 학부모들 많이 왔네"
혜진은 입술을 민우의 발기된 자지로 가져가 귀두에 키스를 하고는 자지 전체를 입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아...이런... 좋아, 혜진아)
민우는 따뜻한 혜진의 혓바닥이 자신의 자지를 휘감아 들자 형수의 이름을 맘속으로 부르며 혜진을 내려다 보았다. 혜진은 시동생의 자지를 사랑스러운듯 핥으며 빨았고 만족해함과 어쩔줄을 모르는 시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더더욱 자지빨기에 정성을 다해나갔다.
"응 형..형수는 걱정말고 ..상민이랑 잘 놀다와"
이 상태에서 더이상 형과의 통화가 어려운 민우는 서둘러 전화통화를 끝냈다.
민우는 전화를 끊고는 자신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대는 혜진을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면서 자지를 빠는 혜진의 긴 머리카락을 쓸어올리자 발그랗게 상기된 혜진의 얼굴이 드러났다.
"으 형수..하마터면 신음소리 나올뻔했잖아요"
"이런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구" 민우는 자신의 자지를 한아름 물고있는 혜진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아아..이제 그만.. 됐어요" 혜진의 오랄 서비스가 5분쯤 지날무렵 참을수 없었는듯 민우는 혜진의 머리를 살짝 밀어부치며 혜진의 입속에서 단단히 발기된 자지를 꺼내었다.혜진의 입속에서 나온 자지는 온통 혜진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귀두 끝에는 흥분의 상징인 투명한 액체가 맺혀 있었다. 혜진은 맺힌 방울을 정말 맛있게 핥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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