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형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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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5회 작성일 20-01-17 13:26본문
문을열자 민우의 잠자리를 위하여 걸레질을 하고있는 형수의 엎드린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더구나 스커트 밖으로 드러난 자극적인 팬티라인은 민우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민우의 술취한 눈에는 혜진의 그런 모습이 마치 한마리의 요염한 암캐처럼 보였다.
민우는 문을 조용히 걸어잠그고 형수에게 다가가 뒤에서 와락 껴안았다.
동시에 민우는 뺨을 부비며 혜진에게 속삭였다.
"형수님 꼭 한번 안아보고 싶었어요"
혜진의 뺨은 술기운으로 인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어머나 도련님"혜진은 놀라며 자신을 껴안은 민우의 손을 붙잡았다.민우는 계속 밀어부처야겠단 생각에
형수를 돌려세우고는 강제로 입을 맟추었다.
"으읍..아" 혜진은 이외로 입을 벌려 민우의 혓바닥을 받아들였다.(음 나를 받아들이는 건가 정말...)
"쭈우웁 ...쭙쭙..." 혜진과 민우는 서로의 혀를 엉키며 딮키스를 나누었다.
민우는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혜진의 혓바닥을 놓치지 않기위해 더욱 강하게 혜진의 혀를
빨아당겼다.
"으읍...잠깐만요 도련님" 혜진이 갑자기 민우의 가슴을 밀쳐내며 키스를 중단시켰다.
"도련님이 요구하는게 어떤건지 잘 알아요..하지만.. 형이라두 깨면 어떡해요.이 상황에서 하는것보다
내일...근사하게 해요 우리"
"대신..이거" 혜진은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어 민우에게 건네고는 알수없는 미소를 지은채
황급히 방문을 열고 나갔다.
민우는 혜진의 갑작스런 태도변화에 멍한듯 팬티를 쥔채 잠시 서 있었다.
(그냥 이걸로 딸딸이나 치는것에 만족하라는 거야 뭐야)
자주색 삼각팬티는 금방 갈아입었는지 혜진의 체취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으나 딸딸이를
치기에는 좋은 재료였다.
"아아..어서 빨아봐 내자지 ..혜진아 ..으윽"
민우는 벌떡 솟은 자지를 혜진의 팬티로 감싸쥐고 사정을 했다.
따리링 따리링.. 핸드폰 알람소리에 민우는 잠에서 깨었다.
술이 과했는지 머리가 조금 아프면서 속이 쓰려오기 시작했다.
민우는 문득 어제의 일을 떠올렸다. 자신이 형수에게 했던 행위와 형수가 했었던 약속...
(음..이거 어제 내가 큰 실수한거 아냐..만약 어제형수가 했던말이 위기에서 모면하기 위해 잠시
거짓말을 했던건 아닐까?)
(거짓말이라면..아..이제 형수얼굴을 어떻게 본담)
(하지만 내게 입던 팬티도 건네주었잖아)
민우가 이런저런 걱정스런 마음을 담은 채 방문을 열고 나오자 마침 거실에선 민석과 혜진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민우는 귀를 쫑긋 세우고 주방가까이에 가서 둘의 대화를 엿들었다.
"응 어제 자기전에 술깰려구 찬바람을 쏘였더니 몸살이 났나봐"
민석은 걱정스런 얼굴로 아내의 이마를 짚었다.
"음..미열이 있는것 같은데..많이 아픈거야?"
"아니..약먹구 한숨 푹자면 나아질거 같아..근데 내가 못가서 상민이가 실망하지 않을까?"
"괜찮아 우리걱정은 하지말구..뭐 아이 운동회인데 엄마 않나타났다구 큰일이야 나겠어?"
(아아..그렇다면 어젯밤 약속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나는 것인가!..아니지 정말로 아파서 저러는건지두..)
나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주방으로 들어섰다.
"어 민우야 오늘 니가 수고좀 해줘야 겠다. 형수가 몸살이 났나봐 니가 약좀 챙겨주고.. 오늘이 상민이
운동회 하는날이라 내가 같이 가야 할거 같아"
"으응..알았어 오늘 특별한 약속도 없는데 그러지 뭐"
민우는 대답을 하면서 민석뒤에 서있는 혜진을 바라보았다.
헉...혜진은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으며 민우에게 윙크를 해 보이는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어젯밤의
약속은 사실이란 말인가!
민우는 심장이 쿵쾅거리는것을 느끼며 민석과 상민을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해주었다.
문을 걸어잠그고 들어오자 혜진이 다가왔다.
"호홋 어땟어요 내 연기?"
거실에 서있는 혜진의 얼굴엔 아픈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입가엔음란한 미소마저 감돌고 있었다
감상평이나 의견은 -- [email protected]
술을 먹어서 그런지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더구나 스커트 밖으로 드러난 자극적인 팬티라인은 민우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민우의 술취한 눈에는 혜진의 그런 모습이 마치 한마리의 요염한 암캐처럼 보였다.
민우는 문을 조용히 걸어잠그고 형수에게 다가가 뒤에서 와락 껴안았다.
동시에 민우는 뺨을 부비며 혜진에게 속삭였다.
"형수님 꼭 한번 안아보고 싶었어요"
혜진의 뺨은 술기운으로 인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어머나 도련님"혜진은 놀라며 자신을 껴안은 민우의 손을 붙잡았다.민우는 계속 밀어부처야겠단 생각에
형수를 돌려세우고는 강제로 입을 맟추었다.
"으읍..아" 혜진은 이외로 입을 벌려 민우의 혓바닥을 받아들였다.(음 나를 받아들이는 건가 정말...)
"쭈우웁 ...쭙쭙..." 혜진과 민우는 서로의 혀를 엉키며 딮키스를 나누었다.
민우는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혜진의 혓바닥을 놓치지 않기위해 더욱 강하게 혜진의 혀를
빨아당겼다.
"으읍...잠깐만요 도련님" 혜진이 갑자기 민우의 가슴을 밀쳐내며 키스를 중단시켰다.
"도련님이 요구하는게 어떤건지 잘 알아요..하지만.. 형이라두 깨면 어떡해요.이 상황에서 하는것보다
내일...근사하게 해요 우리"
"대신..이거" 혜진은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어 민우에게 건네고는 알수없는 미소를 지은채
황급히 방문을 열고 나갔다.
민우는 혜진의 갑작스런 태도변화에 멍한듯 팬티를 쥔채 잠시 서 있었다.
(그냥 이걸로 딸딸이나 치는것에 만족하라는 거야 뭐야)
자주색 삼각팬티는 금방 갈아입었는지 혜진의 체취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으나 딸딸이를
치기에는 좋은 재료였다.
"아아..어서 빨아봐 내자지 ..혜진아 ..으윽"
민우는 벌떡 솟은 자지를 혜진의 팬티로 감싸쥐고 사정을 했다.
따리링 따리링.. 핸드폰 알람소리에 민우는 잠에서 깨었다.
술이 과했는지 머리가 조금 아프면서 속이 쓰려오기 시작했다.
민우는 문득 어제의 일을 떠올렸다. 자신이 형수에게 했던 행위와 형수가 했었던 약속...
(음..이거 어제 내가 큰 실수한거 아냐..만약 어제형수가 했던말이 위기에서 모면하기 위해 잠시
거짓말을 했던건 아닐까?)
(거짓말이라면..아..이제 형수얼굴을 어떻게 본담)
(하지만 내게 입던 팬티도 건네주었잖아)
민우가 이런저런 걱정스런 마음을 담은 채 방문을 열고 나오자 마침 거실에선 민석과 혜진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민우는 귀를 쫑긋 세우고 주방가까이에 가서 둘의 대화를 엿들었다.
"응 어제 자기전에 술깰려구 찬바람을 쏘였더니 몸살이 났나봐"
민석은 걱정스런 얼굴로 아내의 이마를 짚었다.
"음..미열이 있는것 같은데..많이 아픈거야?"
"아니..약먹구 한숨 푹자면 나아질거 같아..근데 내가 못가서 상민이가 실망하지 않을까?"
"괜찮아 우리걱정은 하지말구..뭐 아이 운동회인데 엄마 않나타났다구 큰일이야 나겠어?"
(아아..그렇다면 어젯밤 약속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나는 것인가!..아니지 정말로 아파서 저러는건지두..)
나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주방으로 들어섰다.
"어 민우야 오늘 니가 수고좀 해줘야 겠다. 형수가 몸살이 났나봐 니가 약좀 챙겨주고.. 오늘이 상민이
운동회 하는날이라 내가 같이 가야 할거 같아"
"으응..알았어 오늘 특별한 약속도 없는데 그러지 뭐"
민우는 대답을 하면서 민석뒤에 서있는 혜진을 바라보았다.
헉...혜진은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으며 민우에게 윙크를 해 보이는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어젯밤의
약속은 사실이란 말인가!
민우는 심장이 쿵쾅거리는것을 느끼며 민석과 상민을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해주었다.
문을 걸어잠그고 들어오자 혜진이 다가왔다.
"호홋 어땟어요 내 연기?"
거실에 서있는 혜진의 얼굴엔 아픈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입가엔음란한 미소마저 감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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