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형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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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20-01-17 13:26본문
서민석(35세) : 장남, 혜진의 남편, 사회적인 출세가 목적인 야심가
서민우(23세) : 차남, 제대후 복학 준비중, 섹스 중독증을 가진 쾌남아
윤혜진(25세) : 민석의 아내,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지성을 가진 色女
서상민(4세) : 민석과 혜진의 아들
민우가 형수를 처음 본건 5년전 민석이 혜진을 소개시키기 위해 집안에 데려왔을 때였다. 그때 본 20살 형수의 모습은 민우를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청순한 얼굴에 까만 눈망울 그리고 도톰한 잎술에서 나오는해맑은 미소 ..특히 학처럼 쭉 뻗은 근사한 다리곡선미는 민우의 이상형의 여자였다. 민석과는 나이차가 12살이나 났으나 상견례후 불과 2달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날 식이 끝나고 민우의 눈앞에서 사라지는 웨딩카를 보며 민우는 절세미인을 차지하게 된 형 민석을 맘속으로 시기하며 가슴을 뜯었다.
그 날이후로 민우의 머릿속에는 온통 혜진의 모습뿐, 다른 여자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할때도 혜진의 얼굴이 떠올랐다.그러나 형의 여자이기에...가질수 없는 존재이기에..민우는 그저 혜진을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아.. 이래선 않되겠어) 이제 형수가 되어버린 혜진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허무한 자위행위를 마친 민우는 혜진을 잊기위해 군 입대를 선택했다.
전방 입대 이후로 고된훈련과 절제된 조직생활 속에서 민우는 잠시나마 혜진에 대한 그리움과 동물적 욕망을 자제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말년 군 생활의 편안함은 다시금 민우에게 혜진을 미치게끔 보고싶어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침내 손에 꼽던 제대의 날이 다가왔고 형의 집으로 향하는 민우의 걸음걸이는 가벼웠다. 제대의 기쁨보다는 혜진을 다시볼수 있다는 생각에....
띵동 띵동 벨이 몃번 울리자 문이 벌꺽 열린다. 그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얼어붙어 버렸다.. 3년만에 보는 형수는 한껏 성숙해지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머리칼에서 전해오는 상큼한 샴푸냄새,스커트 아래 보이는 변하지 않은 다리의 곡선미.. 길고 희게보이는 목덜미.. 민우는 미칠것 같았다..
그런 혜진앞에서 민우는 말도 제대로 못한채 어설프게 인사를 나누고는 건넌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식사 하세요 도련님" 잠시후 혜진의 어여쁜 목소리가 문밖에서 들려왔다.
식탁엔 오랜만에 방문한 민우를 위해 푸짐한 저녁상이 차려져 있었다.
"오늘 형 오면 술 한잔 하셔야 하니깐 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
혜진은 미소를 띠며 민우에게 말했다.민우는 밥을 먹으면서 그릇을 씻는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하늘색의 타이트한 스커트는 형수의 엉덩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보였다. 그동안 물이 오른듯 더욱섹시해 보였다.. 뛰어가서 만지고 핥고 싶을 정도로..
식사를 마친후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서 들어간 나는 소변을 보고난후 무심코 세탁기를 열어 보았다..
아아..거기엔 아직 빨지않은 하얀색 형수의 팬티가 있었다.민우는 그것을 조심스레 꺼내들고 자제히 살펴보기 시작했다.앞에는 나비장식과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망사팬티였다. 속안을 까뒤집자 ..보지가 맞닿은 부분...누런색의 분비물 흔적과 거기에 달라붙어 있는 보지털 하나..아아 이게 형수의 보지털이란 말이지..민우는 보지털을 떼어네어 휴지에 싸서 주머니에 넣고 누런부분을 코에대고 흠뻑 그 향기에 취했다.
(으음..이 냄새...혜진의 보지냄새 구나...아 좋아)
민우는 단단히 솟은 자지에 갖다대었다. (아.. 아.. 혜진아...) 민우는 형수의 팬티를 자지를 문지르며 형수를 마음속으로 불러보았다..
잠시후..민우의 좃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팬티를 적셨다.. 으..헉..
민우는 정액으로 흠뻑젖은 형수의 팬티를 말아서 세탁기에 넣고는 건넌 방으로 들어갔다.
서민우(23세) : 차남, 제대후 복학 준비중, 섹스 중독증을 가진 쾌남아
윤혜진(25세) : 민석의 아내,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지성을 가진 色女
서상민(4세) : 민석과 혜진의 아들
민우가 형수를 처음 본건 5년전 민석이 혜진을 소개시키기 위해 집안에 데려왔을 때였다. 그때 본 20살 형수의 모습은 민우를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청순한 얼굴에 까만 눈망울 그리고 도톰한 잎술에서 나오는해맑은 미소 ..특히 학처럼 쭉 뻗은 근사한 다리곡선미는 민우의 이상형의 여자였다. 민석과는 나이차가 12살이나 났으나 상견례후 불과 2달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날 식이 끝나고 민우의 눈앞에서 사라지는 웨딩카를 보며 민우는 절세미인을 차지하게 된 형 민석을 맘속으로 시기하며 가슴을 뜯었다.
그 날이후로 민우의 머릿속에는 온통 혜진의 모습뿐, 다른 여자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할때도 혜진의 얼굴이 떠올랐다.그러나 형의 여자이기에...가질수 없는 존재이기에..민우는 그저 혜진을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아.. 이래선 않되겠어) 이제 형수가 되어버린 혜진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허무한 자위행위를 마친 민우는 혜진을 잊기위해 군 입대를 선택했다.
전방 입대 이후로 고된훈련과 절제된 조직생활 속에서 민우는 잠시나마 혜진에 대한 그리움과 동물적 욕망을 자제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말년 군 생활의 편안함은 다시금 민우에게 혜진을 미치게끔 보고싶어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침내 손에 꼽던 제대의 날이 다가왔고 형의 집으로 향하는 민우의 걸음걸이는 가벼웠다. 제대의 기쁨보다는 혜진을 다시볼수 있다는 생각에....
띵동 띵동 벨이 몃번 울리자 문이 벌꺽 열린다. 그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얼어붙어 버렸다.. 3년만에 보는 형수는 한껏 성숙해지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머리칼에서 전해오는 상큼한 샴푸냄새,스커트 아래 보이는 변하지 않은 다리의 곡선미.. 길고 희게보이는 목덜미.. 민우는 미칠것 같았다..
그런 혜진앞에서 민우는 말도 제대로 못한채 어설프게 인사를 나누고는 건넌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식사 하세요 도련님" 잠시후 혜진의 어여쁜 목소리가 문밖에서 들려왔다.
식탁엔 오랜만에 방문한 민우를 위해 푸짐한 저녁상이 차려져 있었다.
"오늘 형 오면 술 한잔 하셔야 하니깐 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
혜진은 미소를 띠며 민우에게 말했다.민우는 밥을 먹으면서 그릇을 씻는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하늘색의 타이트한 스커트는 형수의 엉덩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보였다. 그동안 물이 오른듯 더욱섹시해 보였다.. 뛰어가서 만지고 핥고 싶을 정도로..
식사를 마친후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서 들어간 나는 소변을 보고난후 무심코 세탁기를 열어 보았다..
아아..거기엔 아직 빨지않은 하얀색 형수의 팬티가 있었다.민우는 그것을 조심스레 꺼내들고 자제히 살펴보기 시작했다.앞에는 나비장식과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망사팬티였다. 속안을 까뒤집자 ..보지가 맞닿은 부분...누런색의 분비물 흔적과 거기에 달라붙어 있는 보지털 하나..아아 이게 형수의 보지털이란 말이지..민우는 보지털을 떼어네어 휴지에 싸서 주머니에 넣고 누런부분을 코에대고 흠뻑 그 향기에 취했다.
(으음..이 냄새...혜진의 보지냄새 구나...아 좋아)
민우는 단단히 솟은 자지에 갖다대었다. (아.. 아.. 혜진아...) 민우는 형수의 팬티를 자지를 문지르며 형수를 마음속으로 불러보았다..
잠시후..민우의 좃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팬티를 적셨다.. 으..헉..
민우는 정액으로 흠뻑젖은 형수의 팬티를 말아서 세탁기에 넣고는 건넌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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