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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자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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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17회 작성일 20-0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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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자기...(2)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도,엄마의 알몸을 보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우리엄마는 직장을 다니신다.그렇기 때문에 아침시간은 늘 바쁘고 정신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와 누나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 엄마는 출근 준비를 시작한다..

안방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나서 거실에서 화장을 한다.

안방에서 할때도 있지만 거실에 큰거울이 있어서 거의 대부분은 거실에서 화장을 한다.

그런데 화장할때의 옷차림은 거의 항상 속옷 차림이다.

세수할때 잠옷을 벗고나서는 아예 그냥 속옷 차림으로 다니는 것이다.

엄마의 아침시간은 항상 바쁘기 때문에 아예 화장을 다 하고 나서 옷을 입는다.

대부분이 브라와 팬티 차림이지만 노브라로 잘때도 있는지 브라를 하지않고 팬티만 입은채 돌아다닐때도 가끔식은 있다.

나는 중학생이라 학교를 조금 늦게 갔기 때문에 엄마가 출근 준비 할때는 항상 집에 나 밖에 없었다.

내가 밥먹으면서 엄마가 속옷만 입고 화장 하는걸 뻔히 보고 있으면

엄마는,엄마가 바빠서 그런다고 나보고 이해 하라고 하면서 항상 웃고 말았다.

암튼 이런 이유로 나는 학교 가기전에 엄마의 브라,팬티 차림이나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거의 매일 볼수 있었다.



중학교에 올라가고 나서 한동안은 엄마랑 같이 목욕을 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엄마랑 항상 같이 목욕 했었지만 중학교에 올라가고 나서는 왠지 엄마랑 같이 하기가 싫었다.

중학교에 들어갈때 쯤에는 2차성징으로 자지에 털이 막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엄마랑 같이 목욕 하기가 쪽팔려서 엄마가 같이 하자고 해도 그냥 혼자 목욕을 했다.

엄마가 항상 목욕을 시켜 주다가 나 혼자하는건 그 깨끗함의 차이는 비교도 할수 없다.

나혼자 목욕 한지 한달 정도가 지나자 나는 정말로 너무나 몸이 근질근질 했다.

때를 제대로 밀지 않아서 몸이 근질근질 했고,손등은 계절이 봄이 었건만 항상 터있었다.

상황이 이렇게 까지 되자 엄마가 더이상 보고 있을수만은 없었는지 같이 목욕하면서 깨끗히 씻겨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결국 중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엄마하고 같이 목욕을 하게 되었다.



엄마는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서는 나보고 먼저 그안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다.

엄마와의 목욕은 어렸을때부터 늘 이런 식이다.내가 먼저 욕조에 들어가서 때를 불리고 있고 엄마는 조금 후에 들어 온다.

그리고 나를 깨끗히 다 씻겨주고 나서 나를 내보내고 난 다음에야 엄마도 마음 편하게 목욕을 시작한다.

다른 집은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엄마는 항상 저런 식이었다.

암튼 내가 욕조에서 있은지 한 15분쯤 지나자 엄마가 들어 왔다.

엄마는 집에서 편하게 입는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었다.

집안일을 하고 나서 들어 왔는지 엄마는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엄마는 물이 차갑지 않냐고 물어 보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티셔츠를 벗자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둘러 싸고 있는 분홍색 브라가 나타났다.

엄마의 가슴은 상당히 큰편이라 브라가 마치 터질거 같았다.

이윽고 엄마가 분홍색 브라를 벗었는데 그 순간의 느낌이 정말 이상했다.

평상시에도 많이 봤었던 엄마의 가슴인데도 목욕탕에서,그리고 내앞에서 직접 옷을 벗는 광경을 목격하자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평소에 보던 가슴과는 느낌이 너무나 달랐다.

몇번을 말했지만 엄마의 가슴은 상당히 크다.나이가 있어서 조금 쳐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굉장히 아름다운 편이다.

젖꼭지는 작지도 크지도 않는 그야말로 적당한 크기이다.난 젖꼭지가 큰걸 진짜 너무너무 싫어 하는데 그게 다 어렸을때부터 엄마의 젖꼭지를 보고 자라서 그런가 보다.

엄마는 그다음에 바지를 벗었다.

자크가 달린 바지 였는데 자크를 풀고 바지를 다 내리자 엄마의 연보라색 팬티가 나타났다.

예전처럼 거울을 통해서 엄마를 봤는데 거울 속의 엄마는 연보라색 팬티 한장만을 걸치고 있었다.

이윽고 엄마가 연보라색 팬티마저 내렸을때 나는 정말 너무너무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사실 이전까지 엄마의 알몸에 관심이 있기는 했었지만 그 알몸이란 것은 정확히 말하면 젖가슴이라고 할정도로 가슴에만 관심이 있었지 엄마의 아랫부분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전까지 눈여겨 본적도 없었고,관심가졌던 적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전까지 와는 다르게 엄마의 아래부분에 굉장히 큰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엄마가 팬티를 내리고 나자 엄마의 아랫부분(이제부터 보지라고 해야지...)이 드러났다.

일단 가장 눈에 들어 오는건 역시 음모였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엄마의 완전 알몸을 수도없이 많이 봤지만 엄마의 보지털이 눈에 들어온것은 정말 이때가 처음이었다.

엄마의 보지털은 상당히 많은 편인거 같았다.

보통 여자들의 보지털이 얼마만큼이나 되는지 알지 못하지만 엄마의 경우는 보지털이 상당히 많아서 그뒤의 보지가 잘 보이지 않았다.

엄마의 보지털뒤로 엄마의 갈라진 부분이 보였는데 그때의 느낌은 약간은 보기 이상하다는 느낌 이었다.

잘은 몰랐지만 암튼 그때의 느낌은 그랬다.

아무튼 엄마는 옷을 다 벗고나서는 일단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서 얼굴을 씻기 시작했다.

엄마가 세수를 하는 동안에 나의 눈은 거울에 비친 엄마의 알몸을 정신없이 보고 있었다.

거울에 가슴은 거의 완벽하게 비쳤지만 아랫부분은 잘 보이지 않았다.거의 털만 보엿던거 같다.

엄마의 알몸을 보면서도 나는 내 자지를 진정시키느라고 노력을 해야했다.

엄마가 세수를 다하고나서 나를 씼겨주기위해서 나를 나오라고 햇을때 내 자지는 진정되있었다.

엄마는 때수건으로 제일 먼저 내 손등을 밀어 주고 난다음에,팔,가슴 목 순으로 때를 밀어 주었다.

배를 다 밀고 나서 다음은 내 자지를 씼겨줄 차례였다.

그때나는 2차성징이 막 시작 되어서 자지에 털이 막 나기 시작한 때였다.

엄마는 내 자지에 난 털을보고 "이제 털도 나고 다 컸구나..장가보내도 되겠다.." 라고 하고 나서는 나를 놀리듯이 웃었다.

나는 조금은 쪽팔렸지만 같이 목욕하기 싫어했을때 정도는 아니였다.

암튼 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 때를 밀기 시작했는데 그때 정말 기분이 이상했다.

중학교때는 자위를 하지 않았는데 엄마가 내 자지를 잡을때의 느낌은 정말 너무나 좋았던거 같다(참고로 나는 고등학교때 자위를 한다)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면서 나는 자지를 세우지 않기 위해서 마음으로 대단한 노력을 해야 했다.이상황에서 서버리면 얼마나 쪽팔리겠는가!!

암튼 엄마가 때를 다 밀고 비누칠을 할때까지 나는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자지를 진정시킬수 있었다.

엄마는 내 몸을 다 씻겨 주고나서는 나보고 먼저 나가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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