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의 친구들..........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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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66회 작성일 20-01-17 13:28본문
장모의 친구들..........16부
방으로 들어온 장모와 나는 옷을 벗고 나란히 누웠다.
집에서가 아닌 여행을 떠나와서 같이 옷을 벗고 누워 있으니 새로운 감정이 일어난다.
나는 일부러 방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은경이는 잠을 자겠지만 미숙이는 분명히 우리를 훔쳐 보러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장모와의 섹스를 미숙이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장모는 내 팔을 베고 누워 한손을 아래로 내려 발기한 내 페니스를 주무르고 있다.
장모 ▶ 정말 미숙이가...... 우리가 뭐 하나 보러 올까..................
나 ▶ 그래......미숙이는 틀림없이 우리방을 엿보러 올거야...............
장모 ▶ 꼭 우리가 하는 것을 미숙이에게 보여 줘야 하겠어.............
나 ▶ 그래.....우리가 하는 것을 보고 미숙이가 자극을 받아야 돼.........
장모 ▶ 우리가 하는 것을 미숙이에게 보여 주고 미숙이를 흥분 시켜 오늘밤 미숙이를
건드리려고 하지...............
나 ▶ 그래.....오늘밤 미숙이를 먹어야 겠어......괜찮지..........
장모 ▶ 나야.....자기가 미숙이를 먹는 것은 괜찮지만,.......
나 ▶ 괜찮지만 뭐.............
장모 ▶ 친구가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할려니........
나 ▶ 그러면 장모도 내가 미숙이 하고 할때 구경 해.............
장모 ▶ 싫어........
나 ▶ 왜.....싫어
장모 ▶ 그냥 싫어.............그런데....혹시 은경이가 말하는 은경이 애인...... 자기 맞지.......
나 ▶ 하하하.....장모 눈치 빠르네......그래 내가 맞아.....은경이 애인......
장모 ▶ 어머.....정말이야.......언제 부터 그랬어.......
나 ▶ 오늘 낮에 은경이가 다쳤을 때 내가 데리고 왔잖아........
장모 ▶ 그럼 그때 처음으로 그런거야...........
나 ▶ 응.....약을 바르려고 바지를 벗기니 하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보지가 다 보이는거야.....
그러니 내가 미치지.....게다가 보지 털이 적어서 도끼자국 까지 선명하게 보이는데 미치겠더라구.....
그래서 확 덮쳐 버렸지..............
장모 ▶ 은경이가 순순히 허락해줬어.............
나 ▶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내가 보지를 빨아 주며 애무를 하니.....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오더라....
나중에는 어서 보지에 내 물건을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하던걸.......
장모 ▶ 호호호.....우리 사위 재주도 좋아......향숙이 먹고, 은경이 먹고, 이제 미숙이만 먹으면
내 친구는 다 먹어 버리네........정말 못 말리는 사위야........
나 ▶ 그게다.....장모 잘 만난 덕분이지........
장모 ▶ 나도 사위를 잘 만나......호강을 하니 좋아.........
나 ▶ 그럼 오늘밤도 호강 시켜 줄까.........
장모 ▶ 나하고 섹스를 하고 또 미숙이 하고 할거야.............
나 ▶ 그럼 장모 하고는 하지 말고 지금 미숙이 한테 갈까..........
장모 ▶ 싫어......지금 나 부터 해주고 가...........
나와 장모는 옆으로 누운채 서로의 입을 밀착 시키며 장모가 내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장모의 혀는 언제 빨아도 달콤하고 신선하다.
장모의 혀가 내 입안을 이리 저리 헤집고 다닌다.
장모는 내 혀를 잡아 당기며 자신의 입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 쭈...욱...접......쩝..접............."
장모는 내 혀를 아주 맛있게 빨아 주고 있었다.
나와 장모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아주 오랫동안 깊은 키스를 하였다.
그러는 사이 나는 장모의 한쪽 다리를 나의 허리위에 올려 놓고 손을 아래로 내려 장모의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삽입 하였다.
장모의 구멍 속은 이미 많은 물이 흘러 내려 질퍽 거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구멍속을 파고 들었다.
한참을 구멍속을 들락 거리던 손가락은 장모의 클리토리스 자극 하며 터치 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리다가 살짝살짝 잡아 당기기도 하였다.
장모는 내 입속에 들어 있던 혀를 뽑아 내며 숨을 거칠게 몰아 쉰다.
장모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
장모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입김이 내 얼굴위로 번져 오른다.
나 ▶ 장모......오늘은 장모의 코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이네.............
나는 살며시 혀를 내밀어 코에 입술을 대고 코를 따라 눈사이 부분에서 콧구멍이 있는 곳까지 키스를
하면서 혀 끝으로 장모의 콧구멍을 후비듯 건드려 주었다.
나의 애무를 받던 장모도 나와 똑같이 혀로 내 얼굴을 핥으며 혀끝으로 나의 콧구멍을 살짝살짝 터치 해준다.
그와 동시에 손을 나의 페니스를 힘있게 꽉 쥐며 작극을 준다.
아................
나는 나도 모르게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러면서 나는 감았던 눈을 뜨고 장모의 얼굴을 보았다.
장모는 입을 벌려 헉헉 거리며 흥분에 못이겨 가쁜 숨을 몰아 쉰다.
장모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나는 장모의 신음을 들으며 눈을 살짝 돌려 방문 쪽으로 바라 보았다.
역시 그곳에는 언제부터 인지 미숙이가 몰래 우리의 행위를 엿보고 있었다.
미숙이는 속옷 차림으로 한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며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미숙이가 우리의 행위를 보고 이짜 더욱 흥분이 되어서 장모를 자극 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장모를 바로 눕히고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장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미숙이의 위치에서는 우리의 옆 모습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 내가 장모의 보지를 빠는 모습이
그대로 눈에 들어올 것이다.
나는 넓게 벌어진 장모의 다리 사이에서 허벅지 안쪽을 핥아 주면서 서서히 소음순을 핥으며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살살 물고 잡아 당기며 혀로 간지르듯 핥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장모 ▶ 아.......흑......아...너무.....조..아.....좀 더........강하게.......좀더......세게.......
나는 장모를 애무 하면서 곁눈질로 미숙이를 보았다.
미숙이는 여전히 우리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페니스를 미숙이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나는 장모를 엎드리게 하여 후배위 자세로 해놓고 나는 일어서서 기지개 켜며 한손으로는 성난 페니스를 잡고
상하로 흔들며 힘을 과시 하였다.
분명 미숙이 그녀는 옆모습으로 천정을 향해 화를 내며 치솟아 있는 페니스를 보고
반은 미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미숙이가 보란듯이 그 자세로 잠시 동안 서 있었다.
그러자 장모가 엎드린채 빨리 넣어 달라고 안달을 한다.
장모 ▶ 아이....참.....뭐 하고 있어.....빨리 넣어 줘.............
나 ▶ 하하하......알았어..............
나는 호탕하게 웃으며 나의 페니스를 잡고 장모의 질 입구를 몇 번 문지르다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나의 페니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질퍽한 장모의 질 속으로 쭈욱 빨려 들어가 버린다.
나의 페니스가 장모의 질 속을 깊이 뚫고 들어 가자 장모는 항상 만족스런 신음을 뱉어내고 있었다.
장모 ▶ 아아.....좋아.....우리 사위 좇은 언제나 내 몸과 마음을 풍족 하게 채워 주는구나......아아.....흐흑.....
나 ▶ 장모......그렇게 좋아............
장모 ▶ 아아......흐흑.....넘 조...아......내 사랑하는 사위........정말...조아.........
나는 미숙이가 보고 있다는 마음에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장모를 흥분 시켜 나갔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장모 ▶ 아...흑...아아아아아.....으 ...흑....아.....으으응............
나 ▶ 아........장모 보지도 언제 하든지 항상 신선한 느낌을 주는게 너무 좋아................
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퍽...퍽...퍽..........
나는 장모의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미숙의 동태를 살펴 보았다.
그녀의 손은 팬티 안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한 손은 유방을 만지며 우리의 행위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미숙이는 나의 페니스가 장모의 구멍 속으로 힘있게 드나드는 것을 보며 열심히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미숙이가 듣겠끔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장모에게 하였다.
나 ▶ 아......장모 보지는 너무 수축력이 조..아........장모 보지 너무 좋아......아아........
장모 ▶ 아아아.....우리 사위가 최고야.......미숙이는 사위하고 연애를 해도 만족을 못 하는데......
나는 벌써 느낌이 오고 있어.......정말 조...아......흐.....흥흑......나...할것 같아...............
장모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장모가 머리를 쳐 들며 마지막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장모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장모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있다.
나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 온 것이다.
장모의 머리가 다시 아래로 떨어지며 모든 동작을 멈추어 버렸다.
나도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장모의 질 속으로 페니스를 깊이 박은채 장모의 등을 핥아 주며 절정의 쾌감을
도와 주고 있었다.
내가 피스톤 운동을 멈춘 것은 잠시후에 있을 미숙이 와의 정사를 위해 사정을 참기 위해서였다.
미숙의 몸속에 내 정액을 넣어주기 위해 사정을 참아야만 했다.
아마 장모도 그런 나의 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도 장모의 몸속에서 꿈틀 거리는 페니스를 살며시 빼내었다.
나는 문쪽으로 눈을 돌려 미숙이를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어느새 방으로 들어 갔는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장모가 돌아 앉아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페니스를 수건으로 닦아준다.
장모 ▶ 자기....미숙이 에게 갈려고 사정을 하지 않았지..............
나 ▶ 조금전에 미숙이가 우리 정사 장면을 다 보고 갔어.............
장모 ▶ 어머......정말.......
나 ▶ 그래......우리가 하는것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걸.............
장모 ▶ 우리가 하는걸 보고 자위를 했다면 지금 무척 하고 싶을거야...........
나 ▶ 지금 가서 미숙이를 먹어 버릴까.............
장모 ▶ 은경이도 있는데...........
나 ▶ 은경이는 술이 취해서 정신 없이 잘거야...........
장모 ▶ 미숙이가 순순히 허락 할까...........
나 ▶ 어쩌면 지금도 자지 않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을거야...........
장모 ▶ 정말 미숙이 하고 할거야............
나 ▶ 응......미숙이 하고 한번 하고 싶어....미숙이가 친구들 중에서 제일 예쁘고 멋있잖아........
장모 ▶ 그럼.....마음대로 해.....나는 잘거야...............
장모는 옷을 입지않고 벗은채로 돌아 눕는다.
장모가 말로는 질투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찌 여자가 질투가 없겠는가..........
나는 장모를 남겨 두고 성이나서 껄떡 거리는 페니스를 만지며 미숙이가 있는 방으로 다가갔다.
방문은 조금 열려 있었다.
나는 방문 사이로 들여다 보니 은경이는 잠이 들은것 같고 미숙이는 내 생각대로 눈을 감은채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꼼지락 거리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자 나의 페니스는 더욱 껄떡 거리며 요동을 치고 있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도 여전히 미숙이는 눈을 감은채 팬티속에 손을 넣어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옆에 살며시 누워 팬티속으로 손을 쑤욱 넣어 미숙의 보지를 만지며 음모를 손으로 꽉 쥐었다.
수북한 미숙의 털이 내 손에 가득 잡힌다.
눈을 감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즐기던 그녀는 낯선 손이 갑자기 팬티 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음모를 꽉 쥐어 버리자 그녀는 감았던 눈을 뜨며 깜짝 놀라 나를 바라 본다.
미숙 ▶ 어머나......깜짝이야.....윤서방.......
그녀는 갑작스런 나의 그런 행동에 놀라 말끝을 흐리며 나를 빤히 쳐다 본다.
나도 그녀를 쳐다보며 손바닥으로 갈라진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구멍속으로 찔러 넣었다.
손가락은 질퍽 거리는 그녀의 질 속으로 소리도 없이 들어가 버린다.
미숙 ▶ 어머머.....윤서방...이러면 안돼..........
나 ▶ 미숙이 많이 젖었네.........내가 만져 줄게.........
미숙 ▶ 이러면 안돼..........이러지마......
나 ▶ 왜 안돼.....보지가 이렇게 젖어 흥분이 되었는데...............
미숙 ▶ 나는 자네 장모 친구야.....이러지마.............
나 ▶ 장모 친구면 연애 해서는 안되나..........내가 만족 시켜 줄게...........
미숙 ▶ 그래도 어찌 친구 사위와.......연애를 하겠어...........
나 ▶ 처음에 미숙이가 사위하고 섹스한 이야기 할때 부터 미숙이 보지에 내 좇을 넣고 싶었어.......
미숙 ▶ 그래도.....장모가 저쪽 방에 있는데..............
나 ▶ 조금전에 장모 하고 나 하고 섹스를 하는것 엿보며 자위를 했잖아......
미숙 ▶ 어머나......동생 그것 알았어..............
나 ▶ 그러니 앙탈 부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내가 오늘 여태껏 겪어 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해 줄테니.....
미숙 ▶ 은경이도 옆에 있는데 어떻게.............
나 ▶ 걱정 할 것없어.......은경이는 술이 취해서 골아 떨어졌어...........
미숙 ▶ 그래도 깨면 안되는데.............
나 ▶ 괜찮아......사실은 아까 은경이가 말한 은경이 애인이 바로 나야...........
미숙 ▶ 어머머.....정말이야...........
나 ▶ 그럼....그리고 장모가 말하는 애인도 나야...........
미숙 ▶ 그럼 현정이 하고는 오늘이 처음이 아니란 말이지.............
나 ▶ 장모 하고는 섹스를 한지 벌써 오래 되었어..........
미숙 ▶ 은경이 하고는 언제부터.............
나 ▶ 은경이 하고는 오늘 처음으로 했어.........은경이는 나하고 섹스를 한것이 무척 즐겁다고 하더군.....
미숙 ▶ 그럼.....나를 만족 시켜 줄 수 있겠어...........
나 ▶ 오늘 내가 오르가즘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줄테니..........기대 하라구......
미숙 ▶ 은경이가 깨면 창피한데...............
나 ▶ 그럼......거실로 나갈까..............
미숙 ▶ 거실에서 하자구...............
나 ▶ 그래......밝은데서 미숙이의 알몸을 보고 싶어.........
미숙 ▶ 부끄러워서 싫은데..............
나 ▶ 괜찮아......이리와..............
나는 미숙의 손을 잡고 그녀가 깔고 있던 얇은 이불을 가지고 거실로 나왔다.
이불을 깔고 그녀를 눕히고 바로 브라쟈와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녀의 알몸이 밝은 전등불 아래 적나라 하게 모습을 드러 내었다.
----- 16부 끝 -----
방으로 들어온 장모와 나는 옷을 벗고 나란히 누웠다.
집에서가 아닌 여행을 떠나와서 같이 옷을 벗고 누워 있으니 새로운 감정이 일어난다.
나는 일부러 방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은경이는 잠을 자겠지만 미숙이는 분명히 우리를 훔쳐 보러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장모와의 섹스를 미숙이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장모는 내 팔을 베고 누워 한손을 아래로 내려 발기한 내 페니스를 주무르고 있다.
장모 ▶ 정말 미숙이가...... 우리가 뭐 하나 보러 올까..................
나 ▶ 그래......미숙이는 틀림없이 우리방을 엿보러 올거야...............
장모 ▶ 꼭 우리가 하는 것을 미숙이에게 보여 줘야 하겠어.............
나 ▶ 그래.....우리가 하는 것을 보고 미숙이가 자극을 받아야 돼.........
장모 ▶ 우리가 하는 것을 미숙이에게 보여 주고 미숙이를 흥분 시켜 오늘밤 미숙이를
건드리려고 하지...............
나 ▶ 그래.....오늘밤 미숙이를 먹어야 겠어......괜찮지..........
장모 ▶ 나야.....자기가 미숙이를 먹는 것은 괜찮지만,.......
나 ▶ 괜찮지만 뭐.............
장모 ▶ 친구가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할려니........
나 ▶ 그러면 장모도 내가 미숙이 하고 할때 구경 해.............
장모 ▶ 싫어........
나 ▶ 왜.....싫어
장모 ▶ 그냥 싫어.............그런데....혹시 은경이가 말하는 은경이 애인...... 자기 맞지.......
나 ▶ 하하하.....장모 눈치 빠르네......그래 내가 맞아.....은경이 애인......
장모 ▶ 어머.....정말이야.......언제 부터 그랬어.......
나 ▶ 오늘 낮에 은경이가 다쳤을 때 내가 데리고 왔잖아........
장모 ▶ 그럼 그때 처음으로 그런거야...........
나 ▶ 응.....약을 바르려고 바지를 벗기니 하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보지가 다 보이는거야.....
그러니 내가 미치지.....게다가 보지 털이 적어서 도끼자국 까지 선명하게 보이는데 미치겠더라구.....
그래서 확 덮쳐 버렸지..............
장모 ▶ 은경이가 순순히 허락해줬어.............
나 ▶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내가 보지를 빨아 주며 애무를 하니.....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오더라....
나중에는 어서 보지에 내 물건을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하던걸.......
장모 ▶ 호호호.....우리 사위 재주도 좋아......향숙이 먹고, 은경이 먹고, 이제 미숙이만 먹으면
내 친구는 다 먹어 버리네........정말 못 말리는 사위야........
나 ▶ 그게다.....장모 잘 만난 덕분이지........
장모 ▶ 나도 사위를 잘 만나......호강을 하니 좋아.........
나 ▶ 그럼 오늘밤도 호강 시켜 줄까.........
장모 ▶ 나하고 섹스를 하고 또 미숙이 하고 할거야.............
나 ▶ 그럼 장모 하고는 하지 말고 지금 미숙이 한테 갈까..........
장모 ▶ 싫어......지금 나 부터 해주고 가...........
나와 장모는 옆으로 누운채 서로의 입을 밀착 시키며 장모가 내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장모의 혀는 언제 빨아도 달콤하고 신선하다.
장모의 혀가 내 입안을 이리 저리 헤집고 다닌다.
장모는 내 혀를 잡아 당기며 자신의 입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 쭈...욱...접......쩝..접............."
장모는 내 혀를 아주 맛있게 빨아 주고 있었다.
나와 장모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아주 오랫동안 깊은 키스를 하였다.
그러는 사이 나는 장모의 한쪽 다리를 나의 허리위에 올려 놓고 손을 아래로 내려 장모의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삽입 하였다.
장모의 구멍 속은 이미 많은 물이 흘러 내려 질퍽 거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구멍속을 파고 들었다.
한참을 구멍속을 들락 거리던 손가락은 장모의 클리토리스 자극 하며 터치 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리다가 살짝살짝 잡아 당기기도 하였다.
장모는 내 입속에 들어 있던 혀를 뽑아 내며 숨을 거칠게 몰아 쉰다.
장모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
장모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입김이 내 얼굴위로 번져 오른다.
나 ▶ 장모......오늘은 장모의 코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이네.............
나는 살며시 혀를 내밀어 코에 입술을 대고 코를 따라 눈사이 부분에서 콧구멍이 있는 곳까지 키스를
하면서 혀 끝으로 장모의 콧구멍을 후비듯 건드려 주었다.
나의 애무를 받던 장모도 나와 똑같이 혀로 내 얼굴을 핥으며 혀끝으로 나의 콧구멍을 살짝살짝 터치 해준다.
그와 동시에 손을 나의 페니스를 힘있게 꽉 쥐며 작극을 준다.
아................
나는 나도 모르게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러면서 나는 감았던 눈을 뜨고 장모의 얼굴을 보았다.
장모는 입을 벌려 헉헉 거리며 흥분에 못이겨 가쁜 숨을 몰아 쉰다.
장모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나는 장모의 신음을 들으며 눈을 살짝 돌려 방문 쪽으로 바라 보았다.
역시 그곳에는 언제부터 인지 미숙이가 몰래 우리의 행위를 엿보고 있었다.
미숙이는 속옷 차림으로 한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며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미숙이가 우리의 행위를 보고 이짜 더욱 흥분이 되어서 장모를 자극 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장모를 바로 눕히고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장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미숙이의 위치에서는 우리의 옆 모습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 내가 장모의 보지를 빠는 모습이
그대로 눈에 들어올 것이다.
나는 넓게 벌어진 장모의 다리 사이에서 허벅지 안쪽을 핥아 주면서 서서히 소음순을 핥으며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살살 물고 잡아 당기며 혀로 간지르듯 핥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장모 ▶ 아.......흑......아...너무.....조..아.....좀 더........강하게.......좀더......세게.......
나는 장모를 애무 하면서 곁눈질로 미숙이를 보았다.
미숙이는 여전히 우리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페니스를 미숙이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나는 장모를 엎드리게 하여 후배위 자세로 해놓고 나는 일어서서 기지개 켜며 한손으로는 성난 페니스를 잡고
상하로 흔들며 힘을 과시 하였다.
분명 미숙이 그녀는 옆모습으로 천정을 향해 화를 내며 치솟아 있는 페니스를 보고
반은 미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미숙이가 보란듯이 그 자세로 잠시 동안 서 있었다.
그러자 장모가 엎드린채 빨리 넣어 달라고 안달을 한다.
장모 ▶ 아이....참.....뭐 하고 있어.....빨리 넣어 줘.............
나 ▶ 하하하......알았어..............
나는 호탕하게 웃으며 나의 페니스를 잡고 장모의 질 입구를 몇 번 문지르다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나의 페니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질퍽한 장모의 질 속으로 쭈욱 빨려 들어가 버린다.
나의 페니스가 장모의 질 속을 깊이 뚫고 들어 가자 장모는 항상 만족스런 신음을 뱉어내고 있었다.
장모 ▶ 아아.....좋아.....우리 사위 좇은 언제나 내 몸과 마음을 풍족 하게 채워 주는구나......아아.....흐흑.....
나 ▶ 장모......그렇게 좋아............
장모 ▶ 아아......흐흑.....넘 조...아......내 사랑하는 사위........정말...조아.........
나는 미숙이가 보고 있다는 마음에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장모를 흥분 시켜 나갔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장모 ▶ 아...흑...아아아아아.....으 ...흑....아.....으으응............
나 ▶ 아........장모 보지도 언제 하든지 항상 신선한 느낌을 주는게 너무 좋아................
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퍽...퍽...퍽..........
나는 장모의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미숙의 동태를 살펴 보았다.
그녀의 손은 팬티 안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한 손은 유방을 만지며 우리의 행위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미숙이는 나의 페니스가 장모의 구멍 속으로 힘있게 드나드는 것을 보며 열심히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미숙이가 듣겠끔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장모에게 하였다.
나 ▶ 아......장모 보지는 너무 수축력이 조..아........장모 보지 너무 좋아......아아........
장모 ▶ 아아아.....우리 사위가 최고야.......미숙이는 사위하고 연애를 해도 만족을 못 하는데......
나는 벌써 느낌이 오고 있어.......정말 조...아......흐.....흥흑......나...할것 같아...............
장모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장모가 머리를 쳐 들며 마지막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장모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장모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있다.
나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 온 것이다.
장모의 머리가 다시 아래로 떨어지며 모든 동작을 멈추어 버렸다.
나도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장모의 질 속으로 페니스를 깊이 박은채 장모의 등을 핥아 주며 절정의 쾌감을
도와 주고 있었다.
내가 피스톤 운동을 멈춘 것은 잠시후에 있을 미숙이 와의 정사를 위해 사정을 참기 위해서였다.
미숙의 몸속에 내 정액을 넣어주기 위해 사정을 참아야만 했다.
아마 장모도 그런 나의 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도 장모의 몸속에서 꿈틀 거리는 페니스를 살며시 빼내었다.
나는 문쪽으로 눈을 돌려 미숙이를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어느새 방으로 들어 갔는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장모가 돌아 앉아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페니스를 수건으로 닦아준다.
장모 ▶ 자기....미숙이 에게 갈려고 사정을 하지 않았지..............
나 ▶ 조금전에 미숙이가 우리 정사 장면을 다 보고 갔어.............
장모 ▶ 어머......정말.......
나 ▶ 그래......우리가 하는것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걸.............
장모 ▶ 우리가 하는걸 보고 자위를 했다면 지금 무척 하고 싶을거야...........
나 ▶ 지금 가서 미숙이를 먹어 버릴까.............
장모 ▶ 은경이도 있는데...........
나 ▶ 은경이는 술이 취해서 정신 없이 잘거야...........
장모 ▶ 미숙이가 순순히 허락 할까...........
나 ▶ 어쩌면 지금도 자지 않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을거야...........
장모 ▶ 정말 미숙이 하고 할거야............
나 ▶ 응......미숙이 하고 한번 하고 싶어....미숙이가 친구들 중에서 제일 예쁘고 멋있잖아........
장모 ▶ 그럼.....마음대로 해.....나는 잘거야...............
장모는 옷을 입지않고 벗은채로 돌아 눕는다.
장모가 말로는 질투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찌 여자가 질투가 없겠는가..........
나는 장모를 남겨 두고 성이나서 껄떡 거리는 페니스를 만지며 미숙이가 있는 방으로 다가갔다.
방문은 조금 열려 있었다.
나는 방문 사이로 들여다 보니 은경이는 잠이 들은것 같고 미숙이는 내 생각대로 눈을 감은채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꼼지락 거리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자 나의 페니스는 더욱 껄떡 거리며 요동을 치고 있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도 여전히 미숙이는 눈을 감은채 팬티속에 손을 넣어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옆에 살며시 누워 팬티속으로 손을 쑤욱 넣어 미숙의 보지를 만지며 음모를 손으로 꽉 쥐었다.
수북한 미숙의 털이 내 손에 가득 잡힌다.
눈을 감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즐기던 그녀는 낯선 손이 갑자기 팬티 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음모를 꽉 쥐어 버리자 그녀는 감았던 눈을 뜨며 깜짝 놀라 나를 바라 본다.
미숙 ▶ 어머나......깜짝이야.....윤서방.......
그녀는 갑작스런 나의 그런 행동에 놀라 말끝을 흐리며 나를 빤히 쳐다 본다.
나도 그녀를 쳐다보며 손바닥으로 갈라진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구멍속으로 찔러 넣었다.
손가락은 질퍽 거리는 그녀의 질 속으로 소리도 없이 들어가 버린다.
미숙 ▶ 어머머.....윤서방...이러면 안돼..........
나 ▶ 미숙이 많이 젖었네.........내가 만져 줄게.........
미숙 ▶ 이러면 안돼..........이러지마......
나 ▶ 왜 안돼.....보지가 이렇게 젖어 흥분이 되었는데...............
미숙 ▶ 나는 자네 장모 친구야.....이러지마.............
나 ▶ 장모 친구면 연애 해서는 안되나..........내가 만족 시켜 줄게...........
미숙 ▶ 그래도 어찌 친구 사위와.......연애를 하겠어...........
나 ▶ 처음에 미숙이가 사위하고 섹스한 이야기 할때 부터 미숙이 보지에 내 좇을 넣고 싶었어.......
미숙 ▶ 그래도.....장모가 저쪽 방에 있는데..............
나 ▶ 조금전에 장모 하고 나 하고 섹스를 하는것 엿보며 자위를 했잖아......
미숙 ▶ 어머나......동생 그것 알았어..............
나 ▶ 그러니 앙탈 부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내가 오늘 여태껏 겪어 보지 못한 경험을 하게 해 줄테니.....
미숙 ▶ 은경이도 옆에 있는데 어떻게.............
나 ▶ 걱정 할 것없어.......은경이는 술이 취해서 골아 떨어졌어...........
미숙 ▶ 그래도 깨면 안되는데.............
나 ▶ 괜찮아......사실은 아까 은경이가 말한 은경이 애인이 바로 나야...........
미숙 ▶ 어머머.....정말이야...........
나 ▶ 그럼....그리고 장모가 말하는 애인도 나야...........
미숙 ▶ 그럼 현정이 하고는 오늘이 처음이 아니란 말이지.............
나 ▶ 장모 하고는 섹스를 한지 벌써 오래 되었어..........
미숙 ▶ 은경이 하고는 언제부터.............
나 ▶ 은경이 하고는 오늘 처음으로 했어.........은경이는 나하고 섹스를 한것이 무척 즐겁다고 하더군.....
미숙 ▶ 그럼.....나를 만족 시켜 줄 수 있겠어...........
나 ▶ 오늘 내가 오르가즘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줄테니..........기대 하라구......
미숙 ▶ 은경이가 깨면 창피한데...............
나 ▶ 그럼......거실로 나갈까..............
미숙 ▶ 거실에서 하자구...............
나 ▶ 그래......밝은데서 미숙이의 알몸을 보고 싶어.........
미숙 ▶ 부끄러워서 싫은데..............
나 ▶ 괜찮아......이리와..............
나는 미숙의 손을 잡고 그녀가 깔고 있던 얇은 이불을 가지고 거실로 나왔다.
이불을 깔고 그녀를 눕히고 바로 브라쟈와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녀의 알몸이 밝은 전등불 아래 적나라 하게 모습을 드러 내었다.
----- 1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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