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가족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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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0회 작성일 20-01-17 13:28본문
처음 의도와는 달리 인색한 리플수에....ㅠㅠ
걍 갑니다 그래도 야설은 영원히....쭈욱...
"우우우...나 미쳐 엉덩이가...엉덩이가..."
선영엄마는 한마리의 늑대가 되어 울부짖었다
민우는 그런 선영엄마를 보며 성욕의 경이로움에 놀랄뿐이었다
"완전히 색골이네...딸이랑 엄마랑 어쩜 똑같아...."
"우우...두구멍을 다 채워줘..."
"내자지가 하나인데 어떻게...?"
"그럼 아무걸로나...."
밑에서 보던 엄마가 안되겠는지 냉장고에서 고구마를 하나들고 올라왔다
"이걸루 네 보지를 쑤셔줄께..."
"고마워요 민경이 엄마..."
"뭘..대신 내가 당신 악세사리 내가가졌어"
"다 가져요 난 그 악세사리보다 이 고구마가 더 좋아요....으으윽"
"보석이 꽤 비싸보이던데..."
"아앙....상관없어요....난 고구마가 더 좋아.."
"그럼 내꺼는?"
민우는 선영이엄마에게 물었다
"당신꺼 다음에 좋은거....당신것이 제일이지...."
"흐흐흐 그럼 네 항문을 쑤시던걸 한번 빨아봐..."
"알았어요"
선영엄마는 뒤돌아서서 방금전까지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던 민우자지를 빨았다
"어때 맛있어?"
"네...꿀맛인데요"
"호호 그게 꿀맛이라...뭐가 잘못되었네"
"에이 엄마두...엄마꺼두 먹여봐..."
"그래볼까?"
민우는 선영엄마를 돌려세웠다
엄마는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벌렸다
"내꺼도 먹어보고 평가해줘...호호"
"네..."
"난 그럼 다시 네 항문을...선영엄마 좋겠어 구멍이란 구멍은 다 하나씩 물고있으니..."
"네 여자라서 행복해요...."
선영엄마가 민우와 미자 사이에 끼어 헐떡이고 있을때 민경은 선영에게 자신의 항문을 빨게했다
"엄마 선영이도 잘하네..."
"그럼 엄마가 이정도인데 그딸도 오죽하겠니?"
"정말 대단한 모녀야..."
민우는 오물거리는 항문에 더욱 거칠게 밀어붙였다
민우네 집에는 민우네 식구와 선영이네 식구가 같이 살게 되었다
선영이네 모녀는 민우의 노예처럼 집안일이며 성의 노리개로 전락하였다
민우와 식구들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았다
민우네 집에선 날마다 헐떡거리는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늘 진동했다
민우는 오늘도 주지육림속에서 헤메고있다
사랑이 충만한 집....민우네 집이었다
소재압박으로 여기서 쫑...
다음엔 더 좋은 소재로 찾아올께요
24부작까지 가려했는데....
컴퓨터의 잦은 에러와 리플로 방향을 잡아가려니 제 필력이 모자라...
아무튼 여태 읽어주신님...모두 행복하세요
걍 갑니다 그래도 야설은 영원히....쭈욱...
"우우우...나 미쳐 엉덩이가...엉덩이가..."
선영엄마는 한마리의 늑대가 되어 울부짖었다
민우는 그런 선영엄마를 보며 성욕의 경이로움에 놀랄뿐이었다
"완전히 색골이네...딸이랑 엄마랑 어쩜 똑같아...."
"우우...두구멍을 다 채워줘..."
"내자지가 하나인데 어떻게...?"
"그럼 아무걸로나...."
밑에서 보던 엄마가 안되겠는지 냉장고에서 고구마를 하나들고 올라왔다
"이걸루 네 보지를 쑤셔줄께..."
"고마워요 민경이 엄마..."
"뭘..대신 내가 당신 악세사리 내가가졌어"
"다 가져요 난 그 악세사리보다 이 고구마가 더 좋아요....으으윽"
"보석이 꽤 비싸보이던데..."
"아앙....상관없어요....난 고구마가 더 좋아.."
"그럼 내꺼는?"
민우는 선영이엄마에게 물었다
"당신꺼 다음에 좋은거....당신것이 제일이지...."
"흐흐흐 그럼 네 항문을 쑤시던걸 한번 빨아봐..."
"알았어요"
선영엄마는 뒤돌아서서 방금전까지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던 민우자지를 빨았다
"어때 맛있어?"
"네...꿀맛인데요"
"호호 그게 꿀맛이라...뭐가 잘못되었네"
"에이 엄마두...엄마꺼두 먹여봐..."
"그래볼까?"
민우는 선영엄마를 돌려세웠다
엄마는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벌렸다
"내꺼도 먹어보고 평가해줘...호호"
"네..."
"난 그럼 다시 네 항문을...선영엄마 좋겠어 구멍이란 구멍은 다 하나씩 물고있으니..."
"네 여자라서 행복해요...."
선영엄마가 민우와 미자 사이에 끼어 헐떡이고 있을때 민경은 선영에게 자신의 항문을 빨게했다
"엄마 선영이도 잘하네..."
"그럼 엄마가 이정도인데 그딸도 오죽하겠니?"
"정말 대단한 모녀야..."
민우는 오물거리는 항문에 더욱 거칠게 밀어붙였다
민우네 집에는 민우네 식구와 선영이네 식구가 같이 살게 되었다
선영이네 모녀는 민우의 노예처럼 집안일이며 성의 노리개로 전락하였다
민우와 식구들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았다
민우네 집에선 날마다 헐떡거리는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늘 진동했다
민우는 오늘도 주지육림속에서 헤메고있다
사랑이 충만한 집....민우네 집이었다
소재압박으로 여기서 쫑...
다음엔 더 좋은 소재로 찾아올께요
24부작까지 가려했는데....
컴퓨터의 잦은 에러와 리플로 방향을 잡아가려니 제 필력이 모자라...
아무튼 여태 읽어주신님...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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