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혜교 - 단편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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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31회 작성일 20-01-17 13:30본문
혜교는 자신의 몸을 마음것 유린하고 잇는 오빠의 손길을 느끼면서...... 고민하고 있다..
그냥 이대로.. 눈을 뜨고.. 오빠하게 큰 소리라고 칠까... 아니면... 오늘밤 이대로 그냥.. 끝가지 버틸까..
하지만.. 아까부터 점점 이상해지는 기분에 .. 더이상.. 그녀역시 ..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가슴이 탁탁해지는것을 느끼면서... 아래에서는 어떤.. 액체가 흐르는 것 같았다.
그 순간.. 오빠가.. 자신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깨어있는 사람을 대하듯.. 어떠한 조심스러움도 느껴지지 않는다... 혜교역시 오빠가 자기가 자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알면서도..서로.. 모른척 할 수 박에 없는 지금의 상황이 혜교는 괴롭기만 했다. 그러면서도.. 자꾸 밀려오는 이상한 기분과 흥분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순간. 혜교의. 다리 사이로 따뜻한.. 무엇인가가 덮쳐 온다.. 오빠의 입술이었다.. 철민이는 처음 보는 여자의 꽃잎을 사정없이 빨아 들였다. 이미 그녀의 꽃잎에서는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아... 아......."
혜교는 저도 모르게 탄성을 냈다...... 철민이는 그 소리에.. 흥분이 최고조에 다라. 자신의 물건이 더이상 커질수 없을 만큼 커 있음을 느겼다..
철민이는 혜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미 깨어 있으면서도.. 눈을 감고. 불안해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오빠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기로 한 것일까.?
그 순간. 그녀의 입술에 키스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꼇다.. 혜교의 입술에 키스 하면서.. 자신의 딱딱해진 부분을 혜교의.. 다리 사이에 밀착 시켰다....
"혜교야.. 사랑해..."
철민이는 혜교에게 속삭였다... 반응이 없다...
문득 시계를 보니.. 2시 반.. .. 2시간 반동안. 철민이는 그녀의 몸을 유린하고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몸이기에 ...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잇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칠 수 ㅇ벗었다. 철민이는 오늘 끝을 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는 잠시 여유를 갖고. 혜교의 옆에 .. 앉았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몸을 .. 가슴에서부터 .. 다리 사이까지 계속해서 쓰다듬었다... 갑자기 그녀의 가슴을 꽉 쥐었다... 혜교는 자기도 모르게 ..
"아..." 하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 소리에 또 한번 철민은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을 더 가슴을 꽉 쥐어.. 그 신음 소리를 듣고서야....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할 준비를 했다..
그녀의 신음 소리에 딱딱해진.. 물건이 거추장 스럽지 않도록 바지를 완전히 벗어 버렸다.. 그리곤.. 혜교의 손을 가만히 잡아. 그녀의 물건을 쥘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자신의손으로... 혜교의 손을 감싸.. 자기의 물건이 감싸 쥘수 있도록... 그렇게 한동안을 있다가...혼자. 자위를 할때처럼 그녀의 손을 잡은채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미 참기 힘들었던 철민이는 난생처음 여자의 손으로...자위를 하고...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금새 싸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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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눈을 뜨고.. 오빠하게 큰 소리라고 칠까... 아니면... 오늘밤 이대로 그냥.. 끝가지 버틸까..
하지만.. 아까부터 점점 이상해지는 기분에 .. 더이상.. 그녀역시 ..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가슴이 탁탁해지는것을 느끼면서... 아래에서는 어떤.. 액체가 흐르는 것 같았다.
그 순간.. 오빠가.. 자신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깨어있는 사람을 대하듯.. 어떠한 조심스러움도 느껴지지 않는다... 혜교역시 오빠가 자기가 자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알면서도..서로.. 모른척 할 수 박에 없는 지금의 상황이 혜교는 괴롭기만 했다. 그러면서도.. 자꾸 밀려오는 이상한 기분과 흥분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순간. 혜교의. 다리 사이로 따뜻한.. 무엇인가가 덮쳐 온다.. 오빠의 입술이었다.. 철민이는 처음 보는 여자의 꽃잎을 사정없이 빨아 들였다. 이미 그녀의 꽃잎에서는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아... 아......."
혜교는 저도 모르게 탄성을 냈다...... 철민이는 그 소리에.. 흥분이 최고조에 다라. 자신의 물건이 더이상 커질수 없을 만큼 커 있음을 느겼다..
철민이는 혜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미 깨어 있으면서도.. 눈을 감고. 불안해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오빠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기로 한 것일까.?
그 순간. 그녀의 입술에 키스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꼇다.. 혜교의 입술에 키스 하면서.. 자신의 딱딱해진 부분을 혜교의.. 다리 사이에 밀착 시켰다....
"혜교야.. 사랑해..."
철민이는 혜교에게 속삭였다... 반응이 없다...
문득 시계를 보니.. 2시 반.. .. 2시간 반동안. 철민이는 그녀의 몸을 유린하고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몸이기에 ...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잇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칠 수 ㅇ벗었다. 철민이는 오늘 끝을 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는 잠시 여유를 갖고. 혜교의 옆에 .. 앉았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몸을 .. 가슴에서부터 .. 다리 사이까지 계속해서 쓰다듬었다... 갑자기 그녀의 가슴을 꽉 쥐었다... 혜교는 자기도 모르게 ..
"아..." 하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 소리에 또 한번 철민은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을 더 가슴을 꽉 쥐어.. 그 신음 소리를 듣고서야....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할 준비를 했다..
그녀의 신음 소리에 딱딱해진.. 물건이 거추장 스럽지 않도록 바지를 완전히 벗어 버렸다.. 그리곤.. 혜교의 손을 가만히 잡아. 그녀의 물건을 쥘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자신의손으로... 혜교의 손을 감싸.. 자기의 물건이 감싸 쥘수 있도록... 그렇게 한동안을 있다가...혼자. 자위를 할때처럼 그녀의 손을 잡은채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미 참기 힘들었던 철민이는 난생처음 여자의 손으로...자위를 하고...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금새 싸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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