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4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33회 작성일 20-01-17 14:45

본문

주의 - 이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있습니다.



-------------------------------------------------------



내가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

아, 맞아



내가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지??



무슨결심일거라고 생각해?

엄마를 겁탈? 강간??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야...킥킥



우리집은 뼈대부터 기독교 집안이라 그런짓했다가는 우리엄마 자살해버릴지도몰라

그렇게 되면 나는 스포츠신문 겸 4대일간지에

"18세 청소년 엄마를 강간, 엄마는 자살해, 세상 어떻게 돌아가나?"

라는식의 기사가 나오고

소년원에서 17년동안 살다가 나와서 "부모강간범" 이라는 딱지를 안고 평생을 살게되버릴텐데



내가 그런바보같은 짓을 하겠어?



그럼 나의 결심이 뭐일까?

그건 바로 엄마한테 대놓고 부탁하자 ! 이거였어

뭔 말도안되는 개소리냐고?

에이...우리엄마성격 알잖아

그리고 내가 몇번의 경험으로 느낀건데 우리엄마는 왠지 허락해줄 것도 같았거든



근데 다짜고짜 보여줘요 라고 하면 우리엄마가 보여줄까?

라는게 첫번째 문제점이었지



그래서 내가 택한 방법이 뭐였는지알아?

그냥 내가 딸치는걸 들키는거였어





일요일에

엄마방에서 나는 언제나의 섹스소리

주말부부인데 오죽하겠어? 킥킥

엄마는 "하아..하아..."

아빠는 "헉헉"

내생각인데 우리아빠 힘을 잘 못쓰는거 같아 킥킥

우리엄마는 최대한 신음을 자제하려고 하는거같더라구

근데 가끔

"아응" 하는 교성섞인 목소리는 어쩔수 없어 킥킥

내방까지 다 들렸으니까



일요일

새벽2시까지 잠안자고 나와서 나는 엄마방문 살짝열어놓고

거실컴퓨터로 야동보면서 딸을쳤지

아빠는 한번자면 안일어나서 코고는 소리들릴때까지 기다렸어

소리는 물론 작게, 대놓고 크게하면 이상해질거같았거든



"탁탁탁"

계속 안방을 주시하면서 치고 쳤지

"끼익"

"아싸..이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



난 못본척 하고 그냥 계속 하던일했지

"아들 얼른자라 호호호.."

나는 이때 엄마쪽을 보고 깜짝놀라는 표정을 지었어

내 생각에는 그렇게 어색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막상

자지 다 까놓고 엄마한테, 그것도 딸치는걸 걸리니까

진짜 죽을거같더라구 킥킥킥



"아..아이.."

하면서 당황하면서 집어넣는데

"아들 장가가도 되겠네 호호호 아빠보다 큰거같아?"

"엄마는 무슨 그런소리를해..몰라 잘거야"

하면서



들어가잤지,



화요일에 한번더 걸려주고,

이때는 엄마가 "아들 자주그런짓 하면 못써,"

라고해주더라구



목요일날 한번 더걸리고

"에휴...아들 힘드니?"

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지



나는 슬슬 때가 되었구나..하는 생각을 했어



대망의 금요일

동생은 뭐? 소풍인가? 사생대회인가? 거길갔다와서 10시도안되서 뻗드라구

나는 파자마입고 엄마랑 거실에서 티비봤지

물론 왼손을 파자마안으로 넣어서

자지쪼물딱 거리면서

엄마가 힐끔힐끔 보는게 느껴지더라구 킥킥

"아들 그만만지지? 더럽게"

"에이 뭐 어때! 내껀데"



그리고 정적...들리는건 티비드라마의 소리

"엄마!"

"응? 왜"

"...아..아냐"

"뭔데 그래 아들"

"아니야 아무것도"

그리고 다시 정적



시간은 어느새 10시45분쯤을 가리키고있었고..

"엄마..."

"왜 욘석아 빨리말해 할말있으면 "

엄마는 티비만 주시하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

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앉으면서



"엄마..있잖아.."

"응 그래 말해"

그때 엄마도 날 봤어

난 그리고 용기있게 말했지



"저..나..너무 궁금한게있는데..."

"뭐가 궁금한데 ? 얼른말해 엄마 속터진다"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 보지쪽을 가르키면서 이야기했어



"여기..어떻게 생겼어..?"

그순간 2~3초의 말없는 정적이 흘렀어



"어...음...아들 왜 그런걸 물어보고 그래.."

"아..아니...그게 궁금하잖아...내 친구 몇명은 자기 여자친구랑 해봣다고도하고..."

"응? 뭘해봐..?"

"있잖아...그거...남자여자랑.."



엄마얼굴이 빨개지더라구 킥킥

"음...어...아들, 아들이 사춘기인건 아는데,.."

"아는데..??"

"그래도..쫌..그렇지 않니..?"

"뭐 어때 엄마도 항상 빤쓰랑 브라자만 입고 다니면서.."

"호호호...애는 그래도 엄마가 뭐 볼게있다고 본다그래"

"그래도...궁금한데...응? 엄마 한번만 보여줘...응?"



우리엄마 그때 아마 수많은 생각을 했을껄?? 킥킥

내가 잘때 만졌던거부터 내가 딸치던거 까지



"안..될까..? 알았어...후~"

하고 돌아누워서 티비를 봤지



그러니까 엄마가 내 어깨를

"탁"

잡더라구 그리고는

"알았어..아들 몇일동안 보니까 힘들어보이던데...좋아! 엄마가 인심쓴다! 본다고 닳는것도아닌데 뭐!"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5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12 익명 1807 0 01-17
3811 익명 1976 0 01-17
3810 익명 7656 0 01-17
열람중 익명 7134 0 01-17
3808 익명 1674 0 01-17
3807 익명 1283 0 01-17
3806 익명 2587 0 01-17
3805 익명 6642 0 01-17
3804 익명 1798 0 01-17
3803 익명 2727 0 01-17
3802 익명 1494 0 01-17
3801 익명 1497 0 01-17
3800 익명 6472 0 01-17
3799 익명 2482 0 01-17
3798 익명 1632 0 01-17
3797 익명 2616 0 01-17
3796 익명 2304 0 01-17
3795 익명 8082 0 01-17
3794 익명 2493 0 01-17
3793 익명 2344 0 01-17
3792 익명 1497 0 01-17
3791 익명 1534 0 01-17
3790 익명 1565 0 01-17
3789 익명 1576 0 01-17
3788 익명 1446 0 01-17
3787 익명 1347 0 01-17
3786 익명 1270 0 01-17
3785 익명 1384 0 01-17
3784 익명 1271 0 01-17
3783 익명 1335 0 01-17
3782 익명 1269 0 01-17
3781 익명 1409 0 01-17
3780 익명 1466 0 01-17
3779 익명 1625 0 01-17
3778 익명 1630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