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1(체인지) - 3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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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20-01-17 13:32본문
마인드1-38(체인지)
나는 마음에눈을 감고 내눈을 떴다. 나는....천천히.....누나를 불렀다. 하지만, 아무리 기달려도
나는....천천히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는...누나방문을 두두렸다. 영애가 놀랜듯이 나를 본다.
".....너...너.... 우 움직일수있어.......????....."
"....응......간신히............나 밥좀줘......"
"...아 알았어.......방에가서 기달려......"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 누웠고....영애가 조금후....쟁반에 죽을 받쳐들고 들어왔다. 영애가.....
신기한듯이...나를 바라본다. 나는 침대에 앉아서 죽을 천천히 떠먹었다.
"....너.....되게 건강하다. "
"......좀.....그렇지......."
"......전에는 몰랐었는데......대단한것같아.......응....????...."
누나의 흠짓한 반응에...나는 죽을 먹다말고....누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누나의 얼굴이.....
누나의몸이 천천히 자극을 받고있었다. 나는...계속 죽을 먹었다. 누나가 황당한듯이.......
허둥대며.....방을 나가려한다.
"......누나 어디가.......????...."
"......응...고 공부하려고......나 고 공부할게......많거든........."
"......나...누나한테....꼭 할말이 있는데............"
"......나......나중에 하면 안될까.......?????....."
".....지금......해야돼............."
나는 수저를 놓으면서.....영애를 빤히 바라보았다. 영애의 얼굴이 잘익은 사과처럼.....
영애가....쟁반을 들어...책상위로 치운다. 나는...영애를 보면서...입맛을 다셨다.
".......하 할말이 뭔데........"
".........누나는.....너무너무 이뻐..........."
".....뭐...???...예...예는...새 새삼스럽게..........."
"....칭찬하면...기분이 좋지......안그래 누나.....????...."
".....그건......그렇지.........."
"...기분좋으면...웃어야되는것이고......그게 정상이야.....그렇지 누나.......????...."
".....응....???...으응.........."
나는 영애를 슬쩍 보았다. 영애의 얼굴이....아직은 앳된얼굴이...지금보니...왜 이렇게
누나가 앳되어보이는건지..........너무너무 얼굴은 귀엽게 생겼다.
" 슬프면 울어야되고......그게 정상이야........자기의 감정을 속이는것은...."
"......그 그건...네 말이 맞아.........."
"....누나가 너무 이뻐....너무이뻐서.....여자로 보여......."
".......뭐......????...뭐라고......?????........"
"......놀랠것 없잖아....누나도....지금...내가 남자로 보이잖아...안그래...???..."
"......나.....나는...나는...아 안그래.....너 지금 무슨말하는거야...????..."
".......누나나 나나....이미 다컸어.....남매이기전에...여자와 남자란 말이지..안그래 ? "
".....그..그게......그게........."
".....내가 누나한테 이렇게 끌리는것도....누나가 나한테 그렇게 끌리는것도 당연한거야.."
".....그...그건...아 아니야......."
"....정말 아닐까.....????...왜 누나는.....나한테는 정직하지 못하지.....????...."
"......뭐....???...."
"......나를 보면 미칠것 같다고....왜...???...정직하게 말하지못하지....왜...???..."
".......에잇.....철썩......"
누나가 나의 뺨을 후려갈겼다. 후후후 아프기 보다는....강한쾌감이 일었다. 나는 누나를
보면서....빙긋이 웃었다.
".......화난 모습도 섹시하군.........."
"......너 넌.......넌...미친놈이야......미친새끼...넌 미쳤어....."
".....내가 미쳤다고....어디가 미쳤는데.........????...."
"...세 세상에....자기 누나한테...자기누나한테........그러는게...안미친거야...????..."
"...후후후...나는 미친놈이지...누나는 미친년이잖아...어때...우리한번 여기서......"
"......나....나 나갈꺼야........"
".....후후후.....아빠한테 홀딱벗고 달려드는...딸은 괜찮고........"
".....뭐...???..뭐라고....?????..........."
"...누나한테...한번하자고하는것은....안되는건가.....????...."
".....무 무슨말이야.........?????....."
"......난 다알고있지...너의 모든걸.........후후후......"
"...............서 설마........."
"....후후후....너는 지금 이순간....몸이 달아올라있어...미칠정도로........"
나는 천천이 일어나서...누나의 손목을 잡았다. 작고도...매끄러운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누나는 얼굴이 사과처럼 붉어져있는데에도....두눈이...나는...누나의 손을
슬쩍 잡아끌었다. 자연스럽게 나는 침대에 앉은자세가되었고...누나는 나의 손에
이끌려....나의 두 무릎사이에 멍하니 서있는자세가 되었다. 나의 눈앞엔.......
누나의 핫팬티가....그사이...굴곡이...미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럴수는..이럴수는............"
"....누나의 감정에 충실해....누나도 알잖아...사람말은 믿을게 못되...제일로
믿을수있는것은....자신의 감정과 느낌이야...아버지에게 그랬듯이......
나한테도....누나가 느낀데로....하고싶은데로 하면돼는거야...안그래..??.."
나는 일어섰다. 누나가 나보다 조금 더커서 그런지.......나는...누나의 봉긋한 가슴을
바라보다가...천천히 누나의 티를 벗기어 올렸다. 누나가 나를 쳐다본다. 누나가...
무언가 말하려는듯이....하지만, 나는.........영애의 티를 천천히 벗기어 올렸다.
매끈한 피부...그리고 영애의 하이얀부라자가 드러날 무렵...갑자기....
"...나..나는 그래도 싫어...너 너한고는...너하고는.....절대로......."
"....후후후...상대가 나이기 때문에 안되는거야...그런거야...????....
동생이여서가 아니고...못난나라서 안된다는거야.....그런거야...???.."
"......어 어쨌든........어쨌든......."
"......큭큭큭............"
나는 누나를 거칠게 침대로 밀었다. 누나는 침대에 눕혀졌다가 벌떡 상체를
일으키고는 앙칼진눈으로 나를.........쏘아본다.
".....아빠가 안마해줄땐 좋았어...???....아니...아빠 몸위에서 가랭이를 비빌땐
좋았지....???...말해봐 어땠어......????..."
"....이...이...이.............."
영애가 얼굴이 하예지면서...더욱 나를 쏘아본다.
"......조금전...안방에 몰래들어가서.....아빠한테 하자고 졸랐더니...아빠가 뭐래...???.."
"....뭐...???...그 그걸......어 어떻게......???....."
".....이것좀봐...이것....... 아빠것이...이렇게 서든가....????...."
나는 말없이...바지를 벗고...우뚝선 나의 자지를 영애에게 보여주었다. 영애가 홀린듯이
나의 자지를 바라본다.
".......한번...만져봐.......괜찬아....얼른........."
내가 재촉하자...영애의 한손이... 슬며시 올라와.....내자지를 잡는다. 두눈이 호기심으로
그리고....알수없는 뜨거움으로 반짝인다.
"... 아빠에게 느끼는 욕구를....지금 나한테도 느끼고있잖아....자신을 속이면 안돼지....."
"...이 이건...이건......그 그래도...그래도...나 난......시싫어...싫단 말이야....."
"...흐흐흐...그래도 해야되.......웬지 알아....???...."
"...........왜.....???????????......."
영애의 두눈이 홀린듯이...내자지를 바라보면서....입을 열었다.
"....네가 나를 원하듯이...나역시 너를 원하고있거든......그리고.....너 때문에......
네가 내게 갚아야할 빚이있어.........."
".....나..난 어 없어......없어........."
".....너 때문에 난 두번이나 죽을뻔했어.....너의 거짓말 때문에...."
"........뭐.....???....."
"....네가...아빠 콘돔가지고 자위한걸 감추기위해...내가 돈훔쳤다고 거짓말했잖아.."
".....헉......."
영애의 두눈이 더없이 커진다. 너무나 놀랜듯이...나를 바라본다.
"....있잖아 하나더있어...그리고...하던거 마져해.....아니 두손으로...그래 그렇게....
아빠에게 하듯이...아빠에게 하고싶듯이...그렇게..두손으로 부드럽게....흐흐흐
네가 아빠랑 엄마침대에서....아빠랑 안마한다면서...벗고 지랄할때...그때
벗어놓은 팬티를...내가 그런것처럼....해서...나 죽을뻔한거....어떻게 갚을꺼야..."
".....그......그건............"
"....서로 손해볼것없이.....너나..나나...서로 마음이 이끄는데로...하면 돼...다시한번
거짓말하면.....모두 까발길거야....엄마한테 모두 말하고...학교에다가도 소문내고
인터넷에도 띄울거야.....흐흐흐....이...이제는...입으로........"
".....뭐....???...입으로.....????..."
"...흐흐흐...순진한척하지마....마치 안해본것처럼..........."
".....아...아 알았어..........알았어..........."
으으음....미끌하고 부드러운 감촉이...나의 자지에 느껴진다. 부드러운 그리고 따스한...
느낌들이 한없이 나를 자극 하고있었다. 사정을 사정을 하고싶었다. 나는...영애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내가 하고싶은데로...천천히 움직여주었다. 후후후...어느순간...절정이
왔다. 사정의 기미를 알아차렸는지...영애가 얼굴을 들었지만, 나는 영애의 얼굴을 꼭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리고....허리를 빨리 강하게 움직였다. 갑자기 온몸에 전율이 퍼져흐르면서
나의 자지끝에서...폭발이 이루어졌다. 으으으..너무너무...기분이 좋았다. 나는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자...영애의 머리를 놓아주었다. 영애의 그 도톰하고도 붉은 입술에서.......
하이얀 나의 정액들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짙은 밤꽃냄새가 훅하니...나의 코끝에 느껴졌다.
그순간 나의 자지가 다시 일어섰다. 나는 천천히 영애에게 다가갔다. 영애가 주춤주춤.....
하다가....침대위에 쓰러지듯이...밀려눕는다. 나는 천천히 영애의 몸에 올라타서...영애의
티를 벗기어냈다. 그리고 브라자도....영애의 젖가슴은 엄마를 닮아서인지...풍만했다.
물론, 유두는....옅은빚이였지만, 우뚝선 영애의 젖가슴은.......나는 천천히....영애의 핫팬티를
벗기어냈다. 물론 팬티도같이.....영애가...무언가 말하려는듯이...입술을 달삭인다.
"...흐흐흐...너는 말할 자격이 없어...너는 거짓말쟁이이고...너의....거 거짓말로......
내가 맞아.. 죽을뻔했어.... 우리가 남매라고...적어도 너는 그런말할자격이없어...
너는 아빠한테...달려드는년이잖아.....흐흐흐...."
누나가...천천히 고개를 떨군다. 힘없는 두눈....하이얀 영애의 몸은 매끈하고도......나는...
영애의 두다리를 활짝 벌렸다. 전에도 한번 보았었지만, 이렇게 보니....엄마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무성한...검은 수풀....귀엽다 못해 앙증맞게 생겼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엄마것은.....
검고도...붉었는데...영애것은....엄마것보다는.....하지만, 영애의 다리를 활짝벌려보니........
뻥뚫린...깊은 구멍이 보였고....막상 그 구멍을 보자...나도 어서...한번 해보고싶었다. 물론,
이모와도 한번했었지만, 분명히 했었지만.......기억이 안난다.한것만 기억이 날뿐....나는...
무작정.....누나위에 올라탔다. 알쏴하니 느껴지는 비누냄새...그리고 내몸에 느껴지는 누나의
따스한 체온....젖가슴의 탄력적인 느낌.....그리고...누나의 입에서 강하게 뿜어져나오는.......
짙은 정액냄새가...나의 정신을 혼미케했다. 나는....나의 자지를..한손으로 잡고...누나의 질구에
잇댄다음에..강하게 힘을 주었다. 누나의 몸이 한차례 흠짓하면서 나를 멍하니 바라 본다. 나는..
다시한번 강하게 힘을 주었다. 흐흐흐 그러자 느껴지는.....나의 자지에 느껴지는 뻐근한..느낌...
드 드디어...나 나도....나는 아주 강하게 허리에 힘을주었다. 누나의 두눈사이가 찌프러진다.
아픈가...???..아직도 처녀인가...????...나의 자지에 느껴지는 뻐근함....나는 그느낌이 좋았다.
나는 허리를 움직였다. 아래위로...아래위로....그러면서 누나의 젖가슴을 한손으로는 베어물고
쪽쪽 빨아대었고...한손으로는 누나의 젖가슴을 거칠게....애무해주었다. 누나의 두눈이 천천히
풀리면서...누나의 몸이 서서히 미묘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움직임이 점점 거세지면서
누나의 몸도....그리고 누나의 입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단내와...짙은 정액냄새가... 나를
미칠정도로 자극시키고있었다. 어느순간....나는 몸을 움직이면서...내가 사정을 하고있음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계속몸을 움직이고 있었고.....누나 역시도 더욱 강하게 나를 끌어않고
있었다.
나는 마음에눈을 감고 내눈을 떴다. 나는....천천히.....누나를 불렀다. 하지만, 아무리 기달려도
나는....천천히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는...누나방문을 두두렸다. 영애가 놀랜듯이 나를 본다.
".....너...너.... 우 움직일수있어.......????....."
"....응......간신히............나 밥좀줘......"
"...아 알았어.......방에가서 기달려......"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 누웠고....영애가 조금후....쟁반에 죽을 받쳐들고 들어왔다. 영애가.....
신기한듯이...나를 바라본다. 나는 침대에 앉아서 죽을 천천히 떠먹었다.
"....너.....되게 건강하다. "
"......좀.....그렇지......."
"......전에는 몰랐었는데......대단한것같아.......응....????...."
누나의 흠짓한 반응에...나는 죽을 먹다말고....누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누나의 얼굴이.....
누나의몸이 천천히 자극을 받고있었다. 나는...계속 죽을 먹었다. 누나가 황당한듯이.......
허둥대며.....방을 나가려한다.
"......누나 어디가.......????...."
"......응...고 공부하려고......나 고 공부할게......많거든........."
"......나...누나한테....꼭 할말이 있는데............"
"......나......나중에 하면 안될까.......?????....."
".....지금......해야돼............."
나는 수저를 놓으면서.....영애를 빤히 바라보았다. 영애의 얼굴이 잘익은 사과처럼.....
영애가....쟁반을 들어...책상위로 치운다. 나는...영애를 보면서...입맛을 다셨다.
".......하 할말이 뭔데........"
".........누나는.....너무너무 이뻐..........."
".....뭐...???...예...예는...새 새삼스럽게..........."
"....칭찬하면...기분이 좋지......안그래 누나.....????...."
".....그건......그렇지.........."
"...기분좋으면...웃어야되는것이고......그게 정상이야.....그렇지 누나.......????...."
".....응....???...으응.........."
나는 영애를 슬쩍 보았다. 영애의 얼굴이....아직은 앳된얼굴이...지금보니...왜 이렇게
누나가 앳되어보이는건지..........너무너무 얼굴은 귀엽게 생겼다.
" 슬프면 울어야되고......그게 정상이야........자기의 감정을 속이는것은...."
"......그 그건...네 말이 맞아.........."
"....누나가 너무 이뻐....너무이뻐서.....여자로 보여......."
".......뭐......????...뭐라고......?????........"
"......놀랠것 없잖아....누나도....지금...내가 남자로 보이잖아...안그래...???..."
"......나.....나는...나는...아 안그래.....너 지금 무슨말하는거야...????..."
".......누나나 나나....이미 다컸어.....남매이기전에...여자와 남자란 말이지..안그래 ? "
".....그..그게......그게........."
".....내가 누나한테 이렇게 끌리는것도....누나가 나한테 그렇게 끌리는것도 당연한거야.."
".....그...그건...아 아니야......."
"....정말 아닐까.....????...왜 누나는.....나한테는 정직하지 못하지.....????...."
"......뭐....???...."
"......나를 보면 미칠것 같다고....왜...???...정직하게 말하지못하지....왜...???..."
".......에잇.....철썩......"
누나가 나의 뺨을 후려갈겼다. 후후후 아프기 보다는....강한쾌감이 일었다. 나는 누나를
보면서....빙긋이 웃었다.
".......화난 모습도 섹시하군.........."
"......너 넌.......넌...미친놈이야......미친새끼...넌 미쳤어....."
".....내가 미쳤다고....어디가 미쳤는데.........????...."
"...세 세상에....자기 누나한테...자기누나한테........그러는게...안미친거야...????..."
"...후후후...나는 미친놈이지...누나는 미친년이잖아...어때...우리한번 여기서......"
"......나....나 나갈꺼야........"
".....후후후.....아빠한테 홀딱벗고 달려드는...딸은 괜찮고........"
".....뭐...???..뭐라고....?????..........."
"...누나한테...한번하자고하는것은....안되는건가.....????...."
".....무 무슨말이야.........?????....."
"......난 다알고있지...너의 모든걸.........후후후......"
"...............서 설마........."
"....후후후....너는 지금 이순간....몸이 달아올라있어...미칠정도로........"
나는 천천이 일어나서...누나의 손목을 잡았다. 작고도...매끄러운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누나는 얼굴이 사과처럼 붉어져있는데에도....두눈이...나는...누나의 손을
슬쩍 잡아끌었다. 자연스럽게 나는 침대에 앉은자세가되었고...누나는 나의 손에
이끌려....나의 두 무릎사이에 멍하니 서있는자세가 되었다. 나의 눈앞엔.......
누나의 핫팬티가....그사이...굴곡이...미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럴수는..이럴수는............"
"....누나의 감정에 충실해....누나도 알잖아...사람말은 믿을게 못되...제일로
믿을수있는것은....자신의 감정과 느낌이야...아버지에게 그랬듯이......
나한테도....누나가 느낀데로....하고싶은데로 하면돼는거야...안그래..??.."
나는 일어섰다. 누나가 나보다 조금 더커서 그런지.......나는...누나의 봉긋한 가슴을
바라보다가...천천히 누나의 티를 벗기어 올렸다. 누나가 나를 쳐다본다. 누나가...
무언가 말하려는듯이....하지만, 나는.........영애의 티를 천천히 벗기어 올렸다.
매끈한 피부...그리고 영애의 하이얀부라자가 드러날 무렵...갑자기....
"...나..나는 그래도 싫어...너 너한고는...너하고는.....절대로......."
"....후후후...상대가 나이기 때문에 안되는거야...그런거야...????....
동생이여서가 아니고...못난나라서 안된다는거야.....그런거야...???.."
"......어 어쨌든........어쨌든......."
"......큭큭큭............"
나는 누나를 거칠게 침대로 밀었다. 누나는 침대에 눕혀졌다가 벌떡 상체를
일으키고는 앙칼진눈으로 나를.........쏘아본다.
".....아빠가 안마해줄땐 좋았어...???....아니...아빠 몸위에서 가랭이를 비빌땐
좋았지....???...말해봐 어땠어......????..."
"....이...이...이.............."
영애가 얼굴이 하예지면서...더욱 나를 쏘아본다.
"......조금전...안방에 몰래들어가서.....아빠한테 하자고 졸랐더니...아빠가 뭐래...???.."
"....뭐...???...그 그걸......어 어떻게......???....."
".....이것좀봐...이것....... 아빠것이...이렇게 서든가....????...."
나는 말없이...바지를 벗고...우뚝선 나의 자지를 영애에게 보여주었다. 영애가 홀린듯이
나의 자지를 바라본다.
".......한번...만져봐.......괜찬아....얼른........."
내가 재촉하자...영애의 한손이... 슬며시 올라와.....내자지를 잡는다. 두눈이 호기심으로
그리고....알수없는 뜨거움으로 반짝인다.
"... 아빠에게 느끼는 욕구를....지금 나한테도 느끼고있잖아....자신을 속이면 안돼지....."
"...이 이건...이건......그 그래도...그래도...나 난......시싫어...싫단 말이야....."
"...흐흐흐...그래도 해야되.......웬지 알아....???...."
"...........왜.....???????????......."
영애의 두눈이 홀린듯이...내자지를 바라보면서....입을 열었다.
"....네가 나를 원하듯이...나역시 너를 원하고있거든......그리고.....너 때문에......
네가 내게 갚아야할 빚이있어.........."
".....나..난 어 없어......없어........."
".....너 때문에 난 두번이나 죽을뻔했어.....너의 거짓말 때문에...."
"........뭐.....???....."
"....네가...아빠 콘돔가지고 자위한걸 감추기위해...내가 돈훔쳤다고 거짓말했잖아.."
".....헉......."
영애의 두눈이 더없이 커진다. 너무나 놀랜듯이...나를 바라본다.
"....있잖아 하나더있어...그리고...하던거 마져해.....아니 두손으로...그래 그렇게....
아빠에게 하듯이...아빠에게 하고싶듯이...그렇게..두손으로 부드럽게....흐흐흐
네가 아빠랑 엄마침대에서....아빠랑 안마한다면서...벗고 지랄할때...그때
벗어놓은 팬티를...내가 그런것처럼....해서...나 죽을뻔한거....어떻게 갚을꺼야..."
".....그......그건............"
"....서로 손해볼것없이.....너나..나나...서로 마음이 이끄는데로...하면 돼...다시한번
거짓말하면.....모두 까발길거야....엄마한테 모두 말하고...학교에다가도 소문내고
인터넷에도 띄울거야.....흐흐흐....이...이제는...입으로........"
".....뭐....???...입으로.....????..."
"...흐흐흐...순진한척하지마....마치 안해본것처럼..........."
".....아...아 알았어..........알았어..........."
으으음....미끌하고 부드러운 감촉이...나의 자지에 느껴진다. 부드러운 그리고 따스한...
느낌들이 한없이 나를 자극 하고있었다. 사정을 사정을 하고싶었다. 나는...영애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내가 하고싶은데로...천천히 움직여주었다. 후후후...어느순간...절정이
왔다. 사정의 기미를 알아차렸는지...영애가 얼굴을 들었지만, 나는 영애의 얼굴을 꼭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리고....허리를 빨리 강하게 움직였다. 갑자기 온몸에 전율이 퍼져흐르면서
나의 자지끝에서...폭발이 이루어졌다. 으으으..너무너무...기분이 좋았다. 나는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자...영애의 머리를 놓아주었다. 영애의 그 도톰하고도 붉은 입술에서.......
하이얀 나의 정액들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짙은 밤꽃냄새가 훅하니...나의 코끝에 느껴졌다.
그순간 나의 자지가 다시 일어섰다. 나는 천천히 영애에게 다가갔다. 영애가 주춤주춤.....
하다가....침대위에 쓰러지듯이...밀려눕는다. 나는 천천히 영애의 몸에 올라타서...영애의
티를 벗기어냈다. 그리고 브라자도....영애의 젖가슴은 엄마를 닮아서인지...풍만했다.
물론, 유두는....옅은빚이였지만, 우뚝선 영애의 젖가슴은.......나는 천천히....영애의 핫팬티를
벗기어냈다. 물론 팬티도같이.....영애가...무언가 말하려는듯이...입술을 달삭인다.
"...흐흐흐...너는 말할 자격이 없어...너는 거짓말쟁이이고...너의....거 거짓말로......
내가 맞아.. 죽을뻔했어.... 우리가 남매라고...적어도 너는 그런말할자격이없어...
너는 아빠한테...달려드는년이잖아.....흐흐흐...."
누나가...천천히 고개를 떨군다. 힘없는 두눈....하이얀 영애의 몸은 매끈하고도......나는...
영애의 두다리를 활짝 벌렸다. 전에도 한번 보았었지만, 이렇게 보니....엄마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무성한...검은 수풀....귀엽다 못해 앙증맞게 생겼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엄마것은.....
검고도...붉었는데...영애것은....엄마것보다는.....하지만, 영애의 다리를 활짝벌려보니........
뻥뚫린...깊은 구멍이 보였고....막상 그 구멍을 보자...나도 어서...한번 해보고싶었다. 물론,
이모와도 한번했었지만, 분명히 했었지만.......기억이 안난다.한것만 기억이 날뿐....나는...
무작정.....누나위에 올라탔다. 알쏴하니 느껴지는 비누냄새...그리고 내몸에 느껴지는 누나의
따스한 체온....젖가슴의 탄력적인 느낌.....그리고...누나의 입에서 강하게 뿜어져나오는.......
짙은 정액냄새가...나의 정신을 혼미케했다. 나는....나의 자지를..한손으로 잡고...누나의 질구에
잇댄다음에..강하게 힘을 주었다. 누나의 몸이 한차례 흠짓하면서 나를 멍하니 바라 본다. 나는..
다시한번 강하게 힘을 주었다. 흐흐흐 그러자 느껴지는.....나의 자지에 느껴지는 뻐근한..느낌...
드 드디어...나 나도....나는 아주 강하게 허리에 힘을주었다. 누나의 두눈사이가 찌프러진다.
아픈가...???..아직도 처녀인가...????...나의 자지에 느껴지는 뻐근함....나는 그느낌이 좋았다.
나는 허리를 움직였다. 아래위로...아래위로....그러면서 누나의 젖가슴을 한손으로는 베어물고
쪽쪽 빨아대었고...한손으로는 누나의 젖가슴을 거칠게....애무해주었다. 누나의 두눈이 천천히
풀리면서...누나의 몸이 서서히 미묘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움직임이 점점 거세지면서
누나의 몸도....그리고 누나의 입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단내와...짙은 정액냄새가... 나를
미칠정도로 자극시키고있었다. 어느순간....나는 몸을 움직이면서...내가 사정을 하고있음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계속몸을 움직이고 있었고.....누나 역시도 더욱 강하게 나를 끌어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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