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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체인지) - 3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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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20-01-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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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36(체인지)





"....아....아버님.....깜짝 놀랬잖아요....여 여기서 뭐하시는거예요....????..."

"........응...???... 그 ...그게.........%#%$%$#%......"

"..........거실에서....티브보고 계세요...제 제가 조금 피곤해서...조금만 쉴께요..."

"........그...그러려므나........."



엄마는 천천히 두눈을 감았다. 할아버지가 천천히 몸을 돌이켜 방을 나가려다가...천천히

엄마한테로 다시 눈길을 향한다. 흐흐흐...내가 장농위에서 봐도...엄마의 모습은 정말...

반듯이 누워있는 엄마....무엇보다도...앞치마가 살짝 제껴져..허리위로 올라가있고..그 아래....

하이얀 엄마의 치마위로 어렴풋이....아니 확실히 음영져보이는........엄마의 둔덕.......

미묘하게도 나의 시선을 잡아끈다. 물론, 할아버지의 시선도 잘아끌겠지....????.....

조용한 방안....엄마와 할아버지의 거침고 미묘한 숨소리만 울려퍼진다. 엄마가.......

할아버지가 더욱 흥분하고있었다. 할아버지의 침넘어가는소리....할아버지가 걸음을

옮겨....침대로 다가간다. 잠시 숨막힐듯한 조용한 침묵....할아버지가 멍한듯 홀린듯이

한손을 침대위로 올린다. 그 움직임에...침대가 약간 움직이면서...엄마가 두눈을 뜬다.

그리고 놀랜듯이....화들짝....일어나면서.......할아버지를 바라본다. 그러나...할아버지는

아무 움직임도 없다.

"....뭐...뭐 하시는 거예요....???..."

"......................................!!!!!!............."

"...뭐하시는거냐구요...........????....."

".........에...에미야.....????...."

"....마...말씀하세요...왜 왜 이러세요......???...."

"........내 내가 주책이들고....망령이 들었나보다. "

".........네....???...뭐 뭐라구요.....????...."

"...내...내가 이나이에.... 이나이에......."

".......지 지금 뭐라고하시는 거예요......????...."

"...내가 주책맞게도......내가 주책맞게도...너를 보고...너를 보고......"

"............네.....????...........저를 보고....뭐가..... 어 어떻게...????......."

"....내나이.....64세.......언제인지도 모르는데....그런데.......그런데....내가..실로...

거의 10년만에......흥분을했다."

".....네...???...뭐 뭐라고요......."

"...무 물론, 저 젊은시절에..야.....많은여자 찝적거리고 다녀서.....마누라......

마음고생도 많이시켰었지만, 그래서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

"......무슨말씀하시는거예요...........아 아버님......."

"......내...내나이 60이 훌쩍 넘어버려서....어 언제 다시 이렇게 양물이 설지...

아...아니....이번이...이번이... 주 죽기전 마지막 같다."

"........네...???...그 그게... 무 무슨...흉칙한.........."

".....아가야...???....내가...살아생전에...어...언제...아 아니 이번이...마 마지막...."

"...그...그래서요...뭐 뭘 어쩌라고요.....????......"

"......뭐를 어쩌라고가 아니고....어 어떻게좀.......어떻게좀......"

"........네......???...."

"...너 너도 나처럼 늙어봐라....이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는데....그런데 그런데...

네 네가 어 어떻게좀.............."



할아버지가 천천히 허리춤을 내렸다. 나도...깜짝놀랬다. 너무 너무 어색해서...

왜그런지....우뚝선 할아버지의 양물은...너무너무 어색했다. 분명 우뚝선것은 맞는데...

그 나이답지않게...우람하고 컸으며...세월의 연륜을 말해주듯이....시커멓고 흉측했다.

그리고...털도 하얗게 세었고....머리카락처럼.. 듬성듬성 나있었다. 엄마는 놀랜듯이...

할아버지의 양물을 바라보고있었다. 할아버지가 자신의 양물을............. 천천히.........

손으로......... 잡아 쓰다듬으면서...

"......이 이렇게...주 준비가 되었는데.....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내가 이렇게....

손으로 하고싶어도....손이 떨리고 힘이 없고....."

".....아 아버님은.......차 창피하지도 않으세요...어 어떻게...???...."

"...너 너도 내나이 되바라...느 늙으면...체면이고 염치고...없어진단다."

"....저 저는.....저는 절대로...."



할아버지의 애절한 두눈이 천천히 커지면서...화난듯이 변해가고있었다.

"...소 솔찍히 말해서..........너도....너도....흥분했잖니....????...."

"...네...???...아버님....저 저를 어떻게 보고........"

"....너도..내가 너를 훔쳐보는것을 알고있었다. 그리고 그리고 일부로....

고의적으로 너 너는 나를 자극시켰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봐라..."

"...저 전...전....아 아니에요......."

"....흐흐흐...그 그래....???...나는....이태까지...너는 귀한집자손이라....

얌전한줄알았는데.... 그래서...망나니 내아들을 걷어준게 고마워서...

아니...나도 한때 계집치마폭에...술에......찌들어산 망나니라.........

그게 창피해서...그래서 네얼굴을 볼수가 없어서....혹시...너한테..

무슨 흠이라도 갈까봐...그 그렇게 조심했는데....."

".......아 아버님...무 무슨 말씀을.....????...."

"....나이가...이만큼 먹다보면 느는건 눈치뿐이란다. 너의 얼굴이..지금도

흥분해 벌겆게 달아올라있고....숨도 거칠게 몰아쉬고있다. 무엇보다도...

너의 입술이...흥분에겨워...앵두처럼 부풀어 올라있다. 그리고...지금...

눈도 붉게 충혈되어있고...그리고.....울고난것처럼...코를 훌쩍이고....

있지않니..그건..여자가 극도로 흥분했다는 표시야..아..안그러니..???.."

".......아.........아버님...그 그건...그건..........."



엄마가 놀랜듯 망연자실한 얼굴로...할아버지를 바라보다가...입술을 앙문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입을 연다.

"....아 아가야....내가 뭘 어쩌겠다는게 아니다......."

".....그...그럼...........?????....."

"......너 너도 생각해봐라..... 내나이에....내나이에 양물이 이렇게 되는것이

흔한일이겠니.....어 어쩌면 내가 죽기전...에.......마지막기회가 될수도

있는데........내 내가 힘이없어...내 스스로는 도저히...그러니...."

".......그 그럼 아버님 말씀은........."

"...죽기전...마지막소원이다. 네 네가 소 손으로라도...좀 어떻게.........

그 그것도 안되겠니......????......"

".......네...???....그....그 건........."

"...며느라........제 제발....."



할아버지가 흉측한 양물을 세운체...천천히 엄마옆에 앉으면서...엄마의 손을 슬며시...

잡았다. 그리고 머뭇머뭇거리는 엄마의 얼굴을 슬쩍보면서....할아버지는 엄마의손을

잡아끌어서..자신의 양물을 잡게했다. 엄마의 하이얀손이 할아버지의 흉측한 양물위에

얹혀져있다. 엄마는 무언가 홀린듯이....할아버지의 양물을 바라보고있었다.

".........그..그래도...이 이건....이건......"

"....아 아가...???.....아가........"





엄마가 멍한 얼굴로 여전히 할아버지의 양물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볼수가

있었다. 할아버지의 양물을 살며시 잡고있던......엄마의 하이얀손이 미묘하게

움직이는것을...엄마의 몸도 서서히 달아오르고있었다. 홀린듯...엄마의 남은한손이

할아버지의 양물을 마져 잡는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천정을 바라보면서 환희에찬

얼굴표정을 짖는다. 엄마는 멍한 얼굴로...두손으로 할아버지의 양물을 잡고서....

열심히 움직여(?)주고있었다. 조금후...할아버지가 다시입을 연다.

".......아..아가.......미 미안하다......."

"..................뭐........뭐가요..........????....."

".........너 너도.....내 내가 어떻게 해주어야하는데........"

".........괘...괜찬아요..........괜찬아요....."

"........괘...괜찬긴........우리고운아가....내가 힘은없지만...손으로라도....."

"...................................................."



어느새 할아버지의 한손이....엄마의 어깨위로 올라거서는....귀를 매만지더니...

목부분을 부드럽게 매만져준다. 엄마의 손이 더욱...빨리 움직여진다. 남은....

할아버지의 한손이....보라빛 티위...봉긋한 엄마의 젖가슴을......아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엄마의 멍한두눈이 깜빡깜빡한다.

그러자 할아버지가.........천천히 입을 연다.

".......고맙다 아가야...너 너는 하나님한테 복박을거야......"

".....하나님한테요..........복을요...???..."

"...산사람소원도 들어준다는데........이미 나같이 살만큼 살고 죽을날자

받아놓은 노인네에게....이렇게 해주는데...."

"......................................................................"



엄마의 얼굴이 완전히 풀어졌다. 그러자 할아버지가...천천히.................

엄마의 보랏빛티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주 천천히...천천히......엄마가

멍한 얼굴로 할아버지를 본다. 조금후 엄마의 티위 젖가슴부분이...미묘하게

움직인다. 그 움직임으로 할아버지의 손의 움직임을 충분히 알수있었다.

엄마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면서....붉은입술이 반쯤벌어지면서...하이얀

치아가 드러난다. 그러면서....할아버지의 양물을 잡았던 두손중 한손이...

스르르...힘없이 물러난다. 큭큭큭 보고있는 나도 땀이났다. 엄마의....

할아버지의 한손이.....천천히 엄마의 하이얀 치마를 걷어올린다. 엄마의

하이얀 종아리가....희멀건...뿌이연...매끈한 허벅지가 드러났지만,

할아버지의 손길은....고양이가 잡아놓은쥐 급하지않게 천천히 희롱하듯이

아주 천천히 엄마의 무릎서부터...허벅지위로 천천히 스치듯이.......

그리고 하이얀팬티위 둔덕을 매만진다. 할아버지가 엄마를 슬쩍한번

보더니...엄마를 슬쩍 뒤로 민다. 엄마는 멍하게 밀려넘어질듯하다가...

두눈을 깜빡이면서....약간의 저항을 한다.

"......이 이건....이건......이러면............"

"...아가.....!!!...아무도 모를거다.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너와 나만.....나도 살면 얼마나 살겠니....???.....

아무도 모른다. 절대로........."





엄마는 천천히 침대위로 눕혀졌고....할아버지는 천천히 엄마의 상의를 걷어올린다.

엄마의 풍만하고도 아름다운 매끈한 젖가슴이 드러나고있었고....할아버지의 한손이

엄마의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리고있었다. 그리고는 아무도........절대로 아무도........

모를것이라는 소리를 천천히 되뇌이면서......한손으로...엄마의 팬티를 천천히......

걷어내리고있었다. 엄마의 입술이 뭔가를 되뇌이면서....아니...아무도 모를것이라는...

소리를 주문처럼...몇번이나 작게 되뇌이면서...천천히 두눈을 감고있었다. 그리고는

붉은입술을 더욱...벌리면서 뜨거운 숨결을토해내고있었다. 지 지금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지....나는 깜짝놀랬다. 어느새..어느새...벌써....엄마의 젖가슴이 한없이...

부풀어있었고...짙은유두가...나를 유혹하고있었다. 그리고...우윳빛...허벅지사이...

의 하얀팬티 미묘한 둔덕이 아니라....시커먼 무성한숲이 드러나있었다. 할아버지의

투박한손이...천천히 엄마의 둔덕아래.....시커먼 무성한 숲을....스쳐지나가더니....

희여멀건한....손이...엄마의 좌우 두다리를 벌린다. 엄마의 붉은입술이 더욱 붉어

지면서.....더욱 벌어진다. 이 이건 아닌데......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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