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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체인지) - 3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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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20-01-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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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32(체인지)



멍하니 풀어진 이모의 두눈을 보면서....나역시 미묘한 전율에 젖어갈무렵...아니

정확히 말하면.....이모의 젖가슴부분을 보면서.....침을 삼킬무렵....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모인데.....후후후.....아직도 나에게 미련이 남아있었던것인가???

이모는 경찰이면서....아니 형사면서....형사면 형사답게...조금이라도...아니 나에게

손톱만큼이라도....정이 있었다면, 나의 누명을 벗겨줄수있었을것이다. 흐흐흐흐...

도대체 내가 이모한테 무슨잘못을 했었지....단지...단지...이모는 아버지의 과거를

보면서....선입견으로 나를....나는 그 선입견의 피해자다. 이모는.....혼자 강한척...

혼자 잘난척....하더니.......나는 이모를 다시 올려다 보았다. 이모가 온몸을 배배

꼬고 있었다. 그리고 한손이 천천히...자신의 가슴으로 올라간다. 나는 폭발할것만

같았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이모가 흠짓 잠시 놀래는것 같더니..다시

두눈이 풀어진다. 나는 천천히 침상을 걸어내려와서....이모를 마주보았다. 이모가

나를 내려다 보고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천천히 들어 이모의 가슴을 보듬었다.

미묘한 감촉이...나의 손끝에 전해졌다. 생각보다...이상하느낌....그러고보니.....

이느낌은....이모는...오늘....젖가슴을 천으로 단단히 동여매고 온모양이다. 나는

천천히......이모의 청카바를 벗겼다. 이모는 청카바속에 하이얀목폴라티를 입고

있었다. 바지는 언제나 청바지.....몸에 꽉끼는 하이얀 티....그래도 드러나는.......

이모의 몸매....가슴이...젖가슴이...조금만....더.....나는 갑자기 목이 말랐다. 다시한번

흘끔 이모를 바라보았다. 나를 내려다보는 멍한눈....왜 자꾸 나를 내려다보는것이지...

나는....이모의 하이얀 티를....떨리는 손으로 잡고서....천천히 걷어올렸다. 천천히

드러나는 이모의 매끈한 아랫배....역시나....매일 운동을 해서 그런지....엄마는.....

약간 아랫배가 나왔는데....이모는...말그대로 매끈하였다. 천천히 걷어 올렸다.

젖가슴 위까지......한뼘쯤되는...넓은천으로 서너겹...이모의 젖가슴이 칭칭 동여

매져있었다. 하지만, 나는 볼수가있었다. 아래위로 삐어져나온...이모의 젖가슴

엄마만큼이나.....클것이다. 언뜻 눈에 뜨이는것....이모의 한쪽팔아래에...묘하게

겹친부분....아마 그부분일것이다. 나는 그부분을....손가락끝으로 잡았다. 그러자...

이모가....한손으로 나의 손을 잡는다. 나는 깜짝놀래서 이모의 얼굴을 보았다. 이모의

얼굴이 애절하게 변해있었다. 느껴졌다. 나의 손을 잡은 이모의 손이 떨리고있음을....

나는 말없이 이모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이모의 얼굴이...두눈이....다시 멍하게 변해

가고있었다. 나는...천천히...천을 잡아내렸다. 그러자 자연스럽게....천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한쪽끝이 풀러진....천은.....계속해서...흘러내리더니...결국은...병실바닥으로

모두 쏟아져버렸다.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이 이모의 가슴은.....매끈하고...풍만했다.

만지면....상처날것만 같은...매끈함......나는 홀린듯이....이모의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찍어보았다. 손끝으로 느껴지는....이 부드러움.....이 매끈함........나는 천천히 이모의

허리를 껴앉으면서...이모의 뭉실한 젖가슴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부드러운 감촉이...

따스함이.....그리고 무엇보다도...풍만한 느낌이 좋았다. 이모의 젖가슴에 얼굴을 부비다가

나는 무엇에 홀린듯이...나의 뺨에 느껴지는....이모의 젖꼭지를....입으로 물었다. 그리고는

애기가 젖을 빨듯이...빨아보았다. 좋았다. 마음이 평온해졌다. 그냥...그냥...이대로가 좋았다.

아늑한 평온감....생각해보니...내가 가족한테 원했던것은....이런느낌이였다. 모든 전율이 가라

앉으면서...마음과 몸의 평온함이 느껴졌다.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천천히 얼굴을 들었다.

이모의 오똑한 코가 마음에 들었다. 나는 이모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이모의 두눈엔....아주 작은

이슬방울들이..............웬지....안스러워졌다. 하긴..이모는....조금전에는 나도 그럴생각이였으니까..

".......이모.......슬퍼.....????.........."

".........그 그게.......잘.........으으음..........."

"..........내가 어떻게 할까봐.......?????..................."

".......................으음............................^$%^%$^#%$............................."

".......이모가 대답을 안해도....나는.....알고있어........................ 이 이모는 처녀잖아...순결을..

잃을까봐...아플까봐......그래서......나도...알건 알아.........나도...알건안다고......."

"..........으으으음.....나....섹스경험 있어......하지만...너...너는.................."

".....이해해....나는 조카인데.........................."



나는 천천히 고개를 숙여....다시 이모의 젖가슴을 홀린듯이 바라보았다. 너무..나..

따스하고 풍만한젖가슴......오똑한....젖꼭지.....엷은...아이보리빛 유두가...귀여웠다.하지만...

"......괜찬아.....너..너랑 섹스하는거...그런거..괜찬아...하 하지만......"

"....뭐...???..세 섹스하는것은 괜찬다고....?????...."

"...나...나 정말 미칠것 같아......그 그렇지만......"

"...........?????????????????????...................."



이해가 안갔다. 나랑 섹스하는것이... 괜찬다고...???... 그러면 왜 눈물을....????........

".....세상에....이런일 많아....그런거...나도 많이 봐왔어........"

"....그 그러면...왜 슬픈거야.....부탁이야 말해봐........응....????...."

".....으..으으음.....그 그건....그건 있잖아.....누 누나가 생각이 나서........."

"...누나..???... 우리엄마....???..... 그게 뭐....????..."

"....세상에 제일 바보같고 병신같은게....누나라고 생각했는데.........."

"....그 그게...............도 도대체......"

"......그런데....나...나는.......너 너한테....이 이렇게 미칠것 같으니....."

".....................??????????????????????????..............................."

".....누나보다도...내가....더......으으으음...."

"......그게 무슨 소리야.....그 그러면......????........."



나는 정신이 확깼다. 겨 결국 눈물을 흘린것은..... 그러니까...평소에 아빠같은

남자를 만난 우리 엄마가 병신같다고생각했는데....이모가 결국은....나한테...

이러는....결국 나같은 놈하고..이러는것이....엄마보자도 팔자가 더 기구한것같은

생각이들어.......이런 씨부럴....갑자기 화가났다. 사람을 이렇게 무시해도.......

흐흐흐흐...그러니까 뭐야....조카한테 당한다는 도덕적관념도 아니고...............

처녀라고...순결을 잃어서 슬픈것도 아니고.....그 상대가 나같은...못난놈이라서...

다시말해 평소에 못난놈만나 결혼한 엄마가...경멸스러웠는데...자신은 그보다..더...

그래서...눈물을 흘린것이라고......이 이런 개같은.... 나는 다시 이모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멍하니 풀어진 얼굴.....반쯤 벌어진 입술.....매끈하고 탄력적인 젖가슴......

갑자기 서서히...나의온몸이 다시...불타오른다. 큭큭큭...내가 무엇을 바랬던것인가???

내가 무엇을 하려고.....이모의옷을 벗겼던것인가...???...큭큭큭...무언가 뜨거운것이

나의 목구멍에 치밀어 올랐다. 아울러 온몸을 감싸는 엄청난 전율도......나는 이모를

거칠게 밀어서 침대에 눕혔다. 침대에 털썩 눕혀진 이모의 젖가슴이...출렁였다.

이모가 애욕에 젖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흐흐흐...나는 너의 사랑을 받을것이다.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그러기 위해선...무엇보다도.....나는 급했다. 하지만,

나는 성경험이....흐흐흐...그게 뭐 별건가...???....쑤시면 되는것이지...누구는 뭐

처음부터....침이 삼켜졌다. 나는 눕혀진 이모의 다리 사이를 바라보았다. 항상 보아도

여자의 다리사이는 미묘하다. 비록 바지위라할지라도.....나는 이모의 바지 단추를....

하나푸른다음에...자크를 내렸다. 보여지는 작은...분홍빛 팬티....그 끝부분에는.....

미묘한...질감과....어둡게 보이는것이...그 속의 모습을...충분히...알려주고있었다.

나는 이모의 청바지를 벗겨내렸다. 하지만, 청바지가 잘벗겨지지를 앉았다. 마음이

급해서 그런것인가...???....어찌어찌...무릎위까지는 벋겼는데....발목부분에서 옷들이

뭉쳐서.....하지만, 그러고보니....이모의 히프는 풍만했다. 허이연 허벅지살도...그리고

무엇보다도...두다리가 모인곳이...이미....그 그냥 이대로도...무엇보다도 사정할것만

같은...이느낌이...이 이러다가는.....넣어보지도 못하고.....나는....그대로 이모의

두다리를 들고서....팬티를 벗기어 올렸다. 그러자 보이는것....이모는 누워서...완전히

풀어진 얼굴과 눈으로...천정을 바라보면서 두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쓰다듬고있었고

두다리는 들고있었다. 물론, 내가 들어 올렸고.....그리고 두다리가 보인곳은...........

이 이런자세로는....그 그렇다면.....나는 반쯤 이모의 무릎을 접은다음에...두 무릎을

벌리게했다. 그 그러자....모든게 보였다. 이모의 둔덕위는....제법...검은 수풀이....하긴

이모의 나이가 얼만데....무 무엇보다도....활짝벌려진.......그 사이....붉은속살들.....

그리고...미묘한 모습을 한...붉은 구멍...나 나는 무엇에 홀린듯이 얼른 바지를 내렸다.

내 허리 아래서....껄떡이는...나의 자지....아빠처럼...컸지만, 아빠처럼...검고 흉측하게

생기진 않았다. 내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미묘한 갈등이...하지만, 눈앞에 활짝

벌려진 이모의...그 붉은 계곡을 다시 힐끔 바라보자.......으윽...가 갑자기....나는....

순간 당황하여.....나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서...그대로 이모의 질구속에 잇대면서

밀어넣었다. 빡빡한 느낌들이 전해지면서......나는.....사정을 시작했다. 자위할때....

느꼈던 배설의 쾌감보다도...몆백배 아니...몇만배더한쾌감이....항상 느끼던 손길의

부드러움과 따스함보다도...몆만배더한....부드러움과...뜨거움이 나의 자지를 통해

온몸에........나는 허리에 힘을 주어 이모의 질구속으로 나의 자지를 최대한 밀어 넣었다.

껄떡대면서 뿜어져나오는...나의 정액들...이모든것들이...이모의 질구속으로.........

큭큭큭 드디어 나도...여자를...... 그것도...이모를....흐흐흐...이제는 정말로 돌이킬수가

없다. 이제는...이제는.....이상했다. 전에는...한번 사정을 하고나면...수그러들었는데....

나는 느낄수가 있었다. 이모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나서도...나의 자지는 여전히......

나는 천천히 몸을.....정확히 말하면 엉덩이를 움직여보았다. 천천히 뒤로 빼냈다가

다시 천천히 밀어넣었다. 미묘한 감촉이 전달되면서...나의 온몸에 다시 쾌감이 밀려

온다. 나는 이모를 바라보았다. 이모는 두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짓이기듯이.......

강하게 말아쥐며....입을 반쯤헤벌리고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두종아리를

잡고서....두눈을 감고서....엉덩이를 움직였다. 나의 귓가에 이상한 소리들이 들여온다.

" 어으으으음.....아으으으.............."

"...찔꺽...지일꺽....찔꺼덕.........."



그런소리들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러자....나의 온몸에 다시한번...엄청난 전율이.....

나는 다신한번 사정을 했다. 이번에는....이모의 두다리를 완전히 제끼고서...이모의 몸에

올라타고서.....이모는 몸도 대단히 유연한모양이다. 이모는 활처럼 몸이 휘어져있는데에도...

내두눈에....이모의 두 발목에 걸쳐진...청바지와....분홍빛..팬티가 보였다. 그 건너 아주 가까운

곳에 보이는 이모의 얼굴......이모는....두손으로 나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려 애쓰고있었다.

과연 내가 사정을 하는것일까???...사정을 한것은 맞는것인가....????....나는 다시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면서.....처음의 자세로 돌아왔다. 두다리는 이모의 종아리를 잡고서....나의

허리 아래를 보았다. 허여멀건한...이모의 허벅지가 모인곳....활짝벌려진그곳에서 나의 두눈에

뜨인것은....이모의 둔덕위의 수풀...검고 무성했지만, 엄마 만큼은.....그리고 활짝벌려진 그곳에

묵직하고 거대해보이는 나의 자지가....깊숙히 박혀져있었다. 흐흐흐흐.....드 드디어...갑자기

폭팔할듯한 강한 쾌감이 밀려온다. 나는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나의 움직임엠 따라......

미묘한 소리들이...다시한번 울려퍼지기시작했다. 아까보다는 더욱....살과 살이 부딪히는소리...

"...푹푹푹...퍽퍽퍽...팍팍팍....푹푹....툭툭...."



애욕의 소리들....

"...아으으으...으으으음... 큭큭........"



미묘한....성애의 마찰소리.....

"...찌일껄...찔꺽....찔꺼덕..........찌일걱...찔꺽....."



침대의 움직임소리......

"....삐이걱...삐꺽....삐거덕............."



그렇게.....그렇게...나는 서너번도 더 사정을 했다. 첫경험이여서 그런지....다른자세도(?)못잡아보고

그냥 한자세로....그렇게....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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