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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서쪽에서 뜨는 태양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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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4회 작성일 20-01-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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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다. 아침햇살이 창문을 통해서 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어제밤에 엄마와 갖은 정사가 생각이 났다.



엄마의 얼굴보는것이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지만, 최대한 편하고 평상시처럼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내가 조금이라도 다른 행동을 하면 엄마와 틈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었기때문이다. 그것은 정말 싫었다.



엄마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있다가 갑자기 그런 어려운 관계가 되는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다.



엄마는 주방에서 아침 준비를 하는것 같았다.



"엄마 잘 잤어?"



나는 뒤에서 엄마를 끌어안으면서 그렇게 말했다.



"아들 일어났어?"



엄마는 약간 얼굴을 붉히면서 그렇게 말했다. 어딘지 모를 안도하는듯한 목소리였다. 엄마도 나와의 일을 걱정하고 있었을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평상시 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자 엄마는 그것이 무척 다행스러웠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엄마는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었던것 같다.



"아침부터 뭘 그렇게 만들고 있어?"



"아침먹어야지"



"아줌마는 어디 갔어?"



"시댁에 일이 생겼다길래 몇일 다녀오라구 그랬어."



"응, 어젯밤에 내 힘을 그렇게 빼놓더니 몸보신 시켜줄려구 그렇게 많이 만드는거야? 하하하"



"어머, 아들 엄마 놀릴거야?"



"아닙니다. 마님 어찌감히 마님을 놀리겠읍니까요, 하하하"



"호호호 농담 그만하고 어서 씻고와 준비 다 됐어"



"응, 알았어"



그렇게 샤워를 하고,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 엄마에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하자, 엄마와의 일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 생각속에서 지워버렸다. 엄마와의 관계는 흘러가는데로 두고 싶었다.



"엄마, 잘먹어 나 학교갔다 올께"



"그래, 오늘 늦어?"



"글쎄 가봐야 알지, 늦으면 전화 할께"



"응, 잘 다녀와"



"내가 꼭 남편같네 흐흐흐"



"어서가"



엄마는 내 등을 아프지 않게 살짝 때리면서 나를 집밖으로 밀었다. 내말에 창피한것 같았다.



나는 내 차에 올랐다. 그리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는데 주위에 학생들이 내차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차에서 내리자 나를 알아보는 듯한 학생이 놀란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별로 친한 사람이 아니였기 때문에 그냥 지나쳤다.



강의실로 들어가서 성호와 매일 앉는 자리를 봤는데 아직 성호는 오지 않았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자리에 앉자마자



강의실문을 열고 성호가 들어왔다.



"이제는 무언가 말을 해줘야 할때 아니냐?"



성호가 내 옆에 앉자마자 그렇게 물어왔다. 나는 성호를 무슨 말이냐는듯이 쳐다보았다. 성호는 나를 쳐다만 보고 있었다.



"뭘 말하라는거야?"



"우리집일도 그렇게 아침에 타고온 차도 그렇고 이제 너에 대해서 나에게 얘기할 때쯤 되지 않았는가를 묻는거야, 내가 너 친구라면"



"아, 그거, 별거아니야 그냥 우리집이 조금 부자야, 대학입학선물로 아빠에게 선물받았고. 또 너희엄마일은 그냥 모른척 해주면 안되냐?"



"나에게까지 꼭 비밀로 해야겠냐?"



"미안하다, 난 진실로 친구를 사귀고 싶었다. 그래서 그동안 얘기안했던것 뿐이야 이제는 얘기 할께, 차를 타고 온것두 그럴 생각이 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후후"



"그럼 말해봐"



"그회사 우리 아빠 회사야"



"뭐?"



성호는 놀랬는지 눈을 커다랗게 뜨고 쳐다보았다.



"관계가 있는지는 알았지만, 너희집 회사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다. 아니 그런 생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내 주위에 그렇게 잘 사는 재벌이세를



알고 있고 친구로 두고 있다는게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내가 너를 달리 대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재벌2세"



"그럼 너 죽음이다. 절대로 변하지 말아라 알았지?"



"짜식이 지는 변한다고 난리 죽이더니 나보고는 변하지 말라네, 무슨 심보냐?"



"그런가? 하하하 아무튼 친구로서 변하지 말라는 말이다. 나도 너에게만은 친구로서 절대로 변하지 않을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라. 내가 그렇게 오지랍이 넓지 않다는거 잘알면서 하하"



"그래, 그런데 보배랑은 잘되고 있냐?"



"어제 데이트 했다."



"우와~~잘 되가나 본데,... 어디까지 갔냐?"



"뭘 어디까지가? 종로가서 영화 봤다."



"키키키, 너도 나만큼이나 쑥맥이구나 하하하"



"뭔 말이야"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냐는 말이다 짜식아 하하하"



"진도? 이거 지금 스킨쉽에 대해서 말하는거냐?"



"그럼 당연하지 자식아"



"임마,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진도는 무슨 나참 하하하"



"내가 그래서 너를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다. 하하하"



"너 아직 자위도 안해봤지?"



나는 성호귀에 대고 살짝 그렇게 물었다.



"뭐? 나참 아침부터 별말을 다 물어보네 자식이 수업준비나 하셔"



그렇게 말하는 성호는 약간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성호의 얼굴표정으로 가늠해볼려고 했지만 알수는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수업을 마치고 나란히 강의실건물에서 나왔다. 밖으로 나오자 전화가 울렸다. 혜진이였다.



"여보세요"



"준혁씨 나야"



"응, 어디야?"



"응. 정문앞이야 어디야?"



"강의 끝나고 내려가는중이야"



"오늘 다른 강의 없지?"



"응, 그런데 왜?"



"그럼 나랑 어디가자"



"어디?"



"가보면 알아, 안돼?"



"괜찮아, 조금만 기다려 금방 내려갈께"



"응"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성호가 옆에서 듣고 있다가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너 혜진 선배랑 괜찮냐?"



"뭐가?"



나는 시치미를 땠다. 성호가 친구라도 혜진이의 치부까지 말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아니, 둘이 요즘 무슨일이 있는줄 알고 조금 달라진거 같아서 말야"



"자식이 아무일도 없네 하하하 너 어디 갈거야?"



"응, 조금후에 보배씨가 이리오기로 했어,"



"착착 진행이 되고 있구나 하하하 잘해봐라 내일보자 이만 간다"



"그래, 잘가"



그렇게 나는 성호와 헤어지고 차를 타고 정문앞으로 갔다. 그러자 혜진누나가 그곳에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차창을 열고 혜진누나를 부르자 놀란 눈으로 보면서 차에 탔다.



"이제 차 가지고 다니는거야?"



"응, 그러기로 했어"



"응,"



"어디로 가면되는데?"



"나 바다보고 싶어 바닷가 데려가줘"



나는 놀란 눈으로 혜진누나를 쳐다보았다.



"누나?"



"앞으로 누나라고 부르지마, 그냥 이름 불러줘요"



"갑자기 왜 그래?"



"그냥 그렇게 해줘요"



나는 누나의 갑작스런 변화가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나는 이윽고 차를 인천방향으로 잡고 달렸다.



"인천가지말고, 대천가요 우리"



"대천? 충청도?"



"네"



"갔다올려면 늦을건데?"



"괜찮아요 그리 가요"



나는 다시 차를 경부고속도로로 향했다. 3시간 정도를 달려서 대천에 도착했다, 점심때가 조금 넘어 있었다.



"배고프지 밥먹으러 가자"



"저는 괜찮은데 준혁씨가 배고프죠?"



혜진누나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말했다.



"응, 나 배고파"



그리고 우리는 가까운 횟집으로 들어갔다. 이틀연속 회를 먹게 된것이었다. 그러자 혜진누나가 소주를 한병시켰다.



우리는 밥을 먹으면서 소주한병을 더 시켰고, 밖으로 나올때쯤 약한 취기가 느껴졌다. 혜진누나는 술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두잔인가 세잔인가 마셨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내몫이였다. 밖으로 나와서 대천해수욕장을 걸었다. 혜진누나는 내 팔을 꽉 끌어안고 걸었다.



"준혁씨, 나 그동안 너무 괴로웠어, 죽고 싶을때도 많았어. 준혁씨와 요즘 관계가 서먹해지면서 더욱 괴로웠어"



"누나 그 얘기 그만해 잊기로 했잖아"



"아니, 들어줘 자기가 들어야돼 이대로 자기는 잊는다고하지만 자기마음속에 남아있잖아 안그래?"



나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힘들더라도 들어줘"



"그날, 자기전화받고 집에 들어갈려고 차를 기다리는데 태수가 내 앞에 차를 세우더라고 그러면서 집에 데려다준다고 타라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탔어, 그런데 집에가면 뭐하냐구 드라이브나 다녀오자는거야, 그래서 그러자고 했어.사실 태수에게 조금 미안했거든"



"태수가 나 오래전부터 좋아했어. 대학교 1학년때부터 나만 따라다녔어. 하지만 이미 나에게는 자기가 있었기 때문에 태수를



받아들일수가 없었지, 그래서 미안한 감정이 생긴거야, 그래서 드라이브 하면서 그런 얘기를 할려고 그랬는데"



"태수가 드라이브중에 음료수를 가져왔어. 나는 별 생각없이 그 음료수를 마셨는데 20분정도 되었을까? 졸음이 오더라구"



"그러다 잠이 들었어, 일어나보니까 나는 이미 태수에게 차안에서 당하고 난 후였어"



"어떻게 된 일이냐구 물었다. 그놈 앞에서 눈물을 보일수가 없었어, 그럼 그놈과의 관계를 인정하는것 같아서 울수 없었어"



"그러자 그놈이 이렇게라도 하면 나를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그랬데, 그리고 돌아왔어"



그 얘기를 하고 누나는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아무말 없이 앞만보고 걷고 있었다.



"미안해, 그날 자기에게 줘버렸으면 조금은 덜 미안할것 같은데 정말 미안해 하지만 용서해줘 준혁씨 나 자기가 그렇게



냉정하게 변하는게 죽고싶을만큼 힘들어, 예전으로 돌아와주면 안될까?"



그러면서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소리없는 눈물이었다. 가슴이 찡햇다.



"나, 준혁씨만 사랑해, 하늘에 맹세하고 우리부모님 이름을 걸어도 좋아, 사랑해 준혁씨"



"미안해, 내가 속좁은 놈이었어. 혜진아 나도 너 사랑해 정말이야 사랑해"



그러면서 나는 혜진이를 꽉 끌어안았다. 드디어 혜진이는 참았던 울음소리를 터뜨리고 있었다. 아니 통곡이라고 하는 표현이 옳을듯 싶다.



"이제 예전으로 돌아와 줄거지? 응? 그럴거지?"



"그래,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 혜진이를 사랑해, 나에게 사랑에 감정을 느끼게 하는 여자는 혜진이 너 뿐이야"



"고마워 준혁씨 흑흑흑"



잠시 진정을 하고 우리는 다시 다정한 연인으로 돌아와서 바닷가를 걸었다.



"준혁씨. 나 안아줘"



나는 그녀의 어깨를 안고 걸었다.



"아니 이런거 말고. 정말로 안아주라구,"



"혜진아"



"내가 더러워져서 싫어?"



"그런게 아니야, 나는 너를 지켜주고 싶어, 정말이야"



"아니. 이제는 나를 안아주는것이 진짜로 지켜주는거야, 나 자기한테 나의 모든것을 주고 싶어 정말이야"



"혜진아"



"안될까?"



"아니, 너가 원하면 그렇게 하자, 나도 너 안고 싶어 미칠지경이야."



나는 더이상 혜진이를 거부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



"나 먼저 씻을께,"



얼굴이 빨개지면서 혜진이가 그렇게 말했다. 아마도 조금후에 있을 나와의 정사를 생각하자 두려움과 어색함이 들어서 그런것 같았다.



나도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다.잠시후에 혜진이가 나왔다. 목욕수건만을 걸치고 나왔다, 나는 혜진이가 얼마나 큰 용기를 내고 있는지



알것 같았다.



"그만 쳐다보고 자기도 씻어,창피해"



"그래, 알았어"



나는 얼른 혜진이에게서 시선을 거두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혜진이는 이불을 목까지 덥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나는 침대로 올라갔다. 이불을 젖히자 그녀는 알몸인채 누워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이것이 사랑이었다.



나는 다시한번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꼈다. 나는 혜진이 입에 키스를 했다. 가슴떨리는 키스였다. 오늘이 처음으로 하는 키스가 아니였지만



오늘은 특별한 키스였다. 섹스하기전의 전의였다. 그리고 애무였다. 혜진이는 내 목을 끌어안았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을 애무하면서 또다시 태수얼굴이 스치고 지나갔다. 또 다시 살의가 느껴진다. 하지만 나는 금방 혜진의 몸에 취해서



다른 생각을 할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실을 살짝 깨물고 빨았다. 그녀의 유실은 내 입에서 춤을 췄다.



혜진이는 자극을 받는지 손으로 입을 막았다. 신음소리를 낸다는것이 부끄러운것 같았다. 나는 집요했다, 이윽고 혜진이는 더 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입을 막고 있는 손사이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다시금 가라앉고 있는 감정을 느꼈다. 뜨겁게 올라오던 가슴이 차가워지고 있었다.



어제 엄마와도 그랬다. 이상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발기한 내 자지는 식지 않고 여전히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두손으로 혜진이 유방을 꽉 잡았다. 그러면서 혜진이 크리토리스를 집요하게 깨물고 핣으면서 그녀를 괴롭혔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는 진해진고 있었다.



"아음~~~아윽~~~~준혁씨`~~나 이상해~~~아윽~~~~"



혜진이는 자기 보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리를 양손으로 누르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벌어져서 들려있었고, 흔들거렸다.



나는 일어나서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혜진이 입에 넣었다. 혜진이는 누워서 눈을 감고 있다가 자기입에 무엇인가 들어오자 놀란듯 눈을 떴다.



그리고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빨았다. 엄마가 했던것과는 많은 차이가 났다. 부끄러움과 두려움 그리고 어색함이



그녀의 행위를 소극적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입속에 깊이 집어 넣었다. 그녀는 숨이 막히는지 고개를 저였다.나는 자지를 빼내었다.



"아이 그렇게 깊이 넣으면 어떡해,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



하지만 나는 다시 그녀의 양볼을 두손으로 잡고 다시 집어 넣었다. 그녀는 다시 힘들어 했다. 그렇게 하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었다.



"준혁씨, 나 무서워, 부드럽게 해줘"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입에 다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는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악, 그만~~악~~아파~~준혁씨 잠깐만~~~악~~~~~~그대로 있어 움직이지말고 너무 아파"



"그만 할까?"



나는 차갑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이상한 일이었다. 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차갑게 가라앉는것이었다.



그렇다고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도 아니였다. 문득 내 몸이 정상이 아닌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잠깐만 그대로 있어줘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다시 움직여봐요. 이제 괜찮은거 같아요"



나는 다시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는 두손으로 얼른 입을 막았다. 여전히 고통이 심한것 같았다. 그리고 혜진이 보지안이 내 자지를 꽉 깨물었다.



내 자지가 움직이기 힘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 느낌만은 정말이지 좋았다.



"준혁씨, 나 너무 아파~~~빨리 끝내면 안될까? 나 죽을것 같아 악!~~~~~"



나는 다시 깊이 박았다. 그렇게 몇분정도 지나자 나는 사정을 했다. 그녀의 두손은 내 어깨를 잡고 있었고, 그녀의 손톱은 내 어깨에 박혀있는지



따끔거렸다. 나는 그녀의 몸위에 그대로 쓰러졌고, 그녀는 내 목을 끌어안았다. 한동안 우리는 움직일줄 몰랐다.



"준혁씨, 그만 빼면 안될까? 나 정말 너무 아파"



"미안해, 많이 아팠어?"



"응, 그런데 괜찮아 참을수 있어"



"고마워"



그러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었다. 그런데 그녀의 엉덩이밑에 피가 흘러나와 있었다. 나는 너무 놀랬다.



"혜진아"



"응, 왜?"



"너 괜찮아?"



"응, 왜그래?"



"너 그기에서 피가 흘러나와 있어"



"뭐라구? 어디. 악"



그녀는 일어나지 못하고 다시 누워버렸다. 나는 너무 놀랬다.



"왜그래? 어디 다친거야?"



"아니 거기가 너무 아파, 아윽"



"너 태수랑 하고 나서도 이렇게 아픈거야?"



나는 문득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그렇게 물었다.



"아니, 이러지 않았어 아무런 느낌없었어, 그때는 너무 화가나서 그런 생각한적 없었어"



"혹시, 태수가 너에게 삽입안한거 아니야?"



"몰라, 그냥 옷이 모두 벗겨져 있어서, 나는 당한줄만 알아"



나는 어이가 없었다. 어떻게 여자가 자기가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수면제에 취해서 잠이 들었다고 하지만 말이다.



나는 그녀옆에 누워서 그녀를 안아주었다. 그녀는 아픈지 또다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게 안겨왔다.



"준혁씨 잠시만 기다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악"



그리고 그녀는 침대밑으로 주저앉았다.



"왜 그래? 정말 괜찮은거야?"



"응, 거기가 아파서 그런거야"



그리고 그녀는 다시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후에 수건에 물을 적셔가지고 나왔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정성들여 닦아주었다. 아플텐데도 나에게 신경을 써주는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처녀라는것에



너무도 큰 기쁨을 느꼈다. 그녀는 분명히 쳐녀였다. 나는 그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문득 태수가 고맙게 느껴졌다, 그리고 태수도



정말로 혜진이를 사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혜진아, 사랑해"



"저두요, 사랑해요"



내 품에 안기면서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정말이지 세상을 모두 얻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한동안 껴안고 있었다.



"이만 서울로 올라가자, 어른들 걱정하시겠다."



"그래요. 잠깐 씻구요"



"우리 같이 씻자"



"싫어요."



"그냥 함께 씻어 자기 내가 씻어주고 싶어서 그래"



"창피한데"



"창피하기는 내 마누라 될 사람이 하하하"



"아이"



나는 그녀를 두 팔에 안아들었다.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창피한지 내목을 끌어안고 얼굴을 가슴에 묻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씻어주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왔다. 혜진이 집에 도착해서 그녀를 내려주었다.



"잘자, 이만 갈께"



"네, 준혁씨도 잘자요.내일 학교에서 만나요"



"그래, 이만 갈께 어서 들어가"



그녀는 알았다고 하면서 아파트로 들어갔다. 그녀의 걸음걸이는 여전히 엉거주춤한 상태였다. 나는 그녀의 걸음걸이를 보면서 너무 흐뭇했다.



사랑하는 혜진이의 처녀를 가진것이었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었다. 나는 집에 오는 내내 입이 귀에 걸려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간사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그녀가 처녀성을 상실하지 않았다는것만으로 나는 모든것이 달라지고 있었던것이다.



집에 도착하자 엄마가 문을 열어주었다.



"어디서 뭐하느라고 이제 오는거야? 전화도 안받구"



"엄마, 그냥 일이좀 있었어 하하"



"무슨 좋은일 있었니?"



"그냥 하하하"



"싱겁기는, 저녁은 먹었어?"



"저녁을 먹었던가? 안먹은거 같은데 배가 고픈거 보니까 헤헤"



"이시간까지 저녁도 안먹고 뭐했어?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밥차려줄께"



"엄마 집에 라면 있어?"



"응 왜 라면 먹을려구?"



"응, 오랜만에 라면이나 먹어볼까? 엄마는 밥먹었어?"



"엄마도 생각이 없어서 안먹었지"



"그럼 같이 먹자"



"그래, 어서 씻고 내려와"



"응"



나는 이층 방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내려왔다. 쇼파에 앉아있자 엄마가 라면먹게 오라고 불렀다.



엄마와 라면을 먹고 엄마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에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내가 있는것을 보고 놀란 눈으로 쳐다보았다.



"여기있었어?"



"응, 왜 내방에 올라갈까?"



"아니,그런게 아니라 뜻밖이라서 호호 엄마야 좋치 잘생긴 우리 아들이랑 함께 자면 호호"



"그럼 어서 씻고 와 함께 자게 흐흐"



"그런데 그 음흉한 웃음소리는 뭐지?"



"내 웃음이 음흉해? 흐흐흐"



"또 그런다 징그럽게 호호"



그러면서 엄마는 화장실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속옷만을 입고 나오셨다. 엄마의 속옷은 빨간색 망사형의 속옷이었다.



"이야~~엄마 섹시한데?"



"그래? 호호호 오늘 신경좀 썼다 호호호"



"누구를 죽일려고 속옷에 신경을 썼을까? 하하하"



"있어. 엄마 애인 호호호"



그러면서 엄마는 로션과 스킨을 바르고 침대로 올라왔다. 그리고 나를 눕히더니 엄마는 내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내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 나갔다. 엄마의 애무는 너무도 능숙했으며 뜨거웠다. 이윽고 엄마는 나를 쳐다보면서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엄마의 눈빛은



색끼가 넘쳐흘러나왔다. 엄마의 눈빛이 너무도 뜨겁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능숙한 솜씨로 빨아들였다.



"엄마 더 깊이 넣어, 목젖가지 닿게 넣어"



"그렇게 하면 좋을것 같아? 엄마 힘들던데?"



"엄마는 싫었어?"



"아니 싫지는 않았어 호호"



그러면서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러면서 한웅큼의 침이 내 자지에 달라붙어서 따라나왔다. 침이 엄마입에서 길게 늘어지면서 입주위를 더럽혔다.



하지만 음란하고 섹시했다.



"아들 자지 너무 맛있다, 쭉쭉"



엄마의 자지빠는 솜씨는 장난이 아니였다. 나는 사정할것 같았다. 나는 얼른 엄마를 눕혔다, 그리고 엄마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 엄마보지를 빨았다.



"아윽~~~~좋아`~~~~~더 세게 빨아줘~~~~아윽~~~~아아아"



나는 엄마의 신음소리를 듣자 다시 차분해지는것을 느꼈다. 맞았다. 차분해진것이다. 그러면서 여유가 생겼다.그리고 엄마의 신음소리를 즐기고 있었다.



이제야 명백해진것이다. 차갑게 가라앉은게 아니라 차분해지는것이었고, 그러면서 엄마의 신음소리를 즐기고 감상하는것이었다.



"아악~~~안돼~~~그만~~~어서어서~~준혁아~~빨리 넣어줘~~~~싸버릴것 같아~~~~아아아아~~~안돼~~~~~~"



엄마는 그렇게 소리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러면서 엄마는 보지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하지만 나는 그대로 가만두지 않았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치고 내 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유린했다.



"악~~~~~안돼~~~~그만~~~~나~~미쳐`~~~~아아아아아~~~그만~~~~~~"



엄마는 머리를 흔들었다. 그러면서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나는 엄마를 돌려서 개처럼 엎드리게 만들었다. 엄마는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엄마의 축축히 젖어 있는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깊이 한번에 박았다.



"아악~~~~너무좋아`~~~~~`~~~~아아아아~~~~~더 세게 쑤셔줘~~~엄마 보지를 ~~~~~아아앙~~~~~~~미쳐~~~~"



엄마는 엉덩이를 마구 돌렸다. 내가 두손으로 꽉 잡고 있었지만 엄마의 엉덩이를 멈추게 할수 없었다.



"아~~~미쳐`~~~~나 또`~~~~안돼`~~~~그만~~~~~악~~~~~~~~"



엄마는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엄마는 바로 눕혔다.



그리고, 엄마의 두 다리를 손으로 잡고 쫙 벌렸다. 엄마의 보지는 엄마가 흘린 보짓물로 주위가 범벅이 되었다. 너무도 음란하고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나는 그것들을 감상하면 자극받았고, 나는 다시 엄마의 보지를 유린했다. 엄마의몸은 작살맞은 고기마냥 파닥거렸다, 하지만 나는 용서하지 않았다.



"컥컥~~~으헝~~~~캭~~~~~~~아아악`~~`"



엄마는 짐승이었다. 아니 짐승이 지르는듯한 소리를 흘러내고 있었다. 엄마의 온몸이 성감대가 된것 같았다. 내가 몸을 만질때마다 바들바들 떨었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엄마는 또 한번의 강한고 진한 소리를 지르더니 그대로 그대로 널부러졌다. 엄마의 색정은 무서웠다.



하지만 자극적이고, 음란했다. 섹스하면서 느낀거지만 엄마는 평상시에 모습과 전혀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그런 엄마와의



섹스에 무척 만족감과 포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감정에 변화가 무엇인지 알게 된것이 기뻤다.



나도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대로 옆에 누웠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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