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륜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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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20-01-17 13:33본문
사내는 헐크처럼 일어나 여인을 안고서 책상위에 올려두고는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하앙……………………….송설씨…"
"하고..시퍼…….미치겠어…."
송설은 급하게 치마자락을 걷어올리고는 좀전에 본 그 요염한 그녀의 속옷을 다시 감상을
하다말고는 혀를 내밀고 빨아대고 있엇다.
마치 속옷을 먹을것처럼 팬티를 침으로 빨고 가터벨터를 핥아대고 잇엇다.
"허엉…………….아………"
"소..송설씨…………………………"
사내는 여인의 끈팬티를 옆으로 밀고서 그 사이로 돋아나는 회음부의 갈라진 틈속으로"
혀를 살며시 집어넣고 잇엇다.
"하학…………..아…어엉…."
"쪼옥………………"
약간 비린듯한 애액의 맛이 목젓을 타고 들어오는 순간 송설은 미친듯이 고개를 그녀의 둔덕에
처박고서는 빨아대고 있었다.
"쪼옥…………….으읍…"
"쪼옥………………………………."
"하앙…………..아앙….아…."
"송설씨……위에…..만져줘…..아앙…아..흐흑…"
"여기…………………."
보지의 갈라지는 시발점이 둔덕아래 살점들을 엄지로 다시 눌러대면서 혀를 그녀의 구멍속
깊숙이 더욱 밀어넣고 잇엇다.
"허엉………………아…..하앙….."
"자기야…하앙…나….오르가즘..느껴…."
"어서……..꼽아줘…………."
"나..미칠거..같아………………하앙……아앙…아…..허엉…"
"자기..좆….받고..시퍼………………..어서….아앙…"
"굵고…큰..자기..좆……..내보지에..꼽아줘……………….."
정옥은 스스로 허리춤의 끈팬티의 끄나풀을 풀어버리고 있었다.
팬티는 아무런 힘없이 그렇게 교무실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정옥은 자신의 책상위에서 두다리를 벌리고서는 벌어진 구멍을 두손으로 벌려 주고 있었다.
"어서………..꼽아줘…………"
붉은 조개 속살이 그냥 여지없이 보이고 있엇다.
사내는 시커먼 귀두를 들이밀고서는 그 붉은 조개속살의 가운데에 들이밀고 있었다.
"푸국!!"
부드러운 느낌과 동시에 구멍이 벌어지는것이 보이고 잇었고 반즈음 좆을 삽입했는데 이미
정옥의 입에서는 교성으 터져나오고 잇엇다.
"허엉…………….아..자기야……"
"너무…좋아……………..허엉…"
"푸푹………………………..푹!!"
"허헝………..아………………..자기..좆이……자궁까지..들어온거…같아.."
"좋아…………..??"
"응…………너무..좋아…."
"보지가 찢어질거 같은데도…너무..좋아……………"
사내는 두손으로 정옥이 밀려 나가지 않게 허리를 잡고서는 허리를 돌리기 시작을 했다
"푸푹………………………..푸푸푹!!"
"허엉…………….아앙…………"
"퍽…………………..퍼퍽…………………"
"윽……………아…………………하앙………………….."
"내보지…어때…자기야…??"
"응…………좋아….."
"어디가..좋아………………???"
"맛있어…정말……….."
"그럼..앞으로는 내보지만 먹는거다…알앗지…."
정옥은 흥분이 극에 달하는지 마구 성적이 이상한 말들을 내뱉기 시작을 했다.
"그…………그럼….."
송설은 귀엽고 정숙한 학교 선생인 정옥이 그런말들을 마구 하자 조금은 부끄러우면서도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것을 느끼고 잇엇다.
"푸퍽…………………….."
어느새 사내는 여인을 뒤로 돌려 놓은채 좆대를 삽입하고는 쳐대고 잇엇거 여인이 잡은 책상은
뒤에서 처올리는 사내의 힘에 의해 덜컹거리고 있었다.
"아……하앙….조금만..더……….."
"나…오르가즘..느낄거..같아………….."
"어엉…자기야…..조금만…더…세게….해줘….."
정옥은 힙을 개꼬리 흔들듯이 흔들면서 소리를 질러대고 있엇고 송설은 그런 그녀의 가냘픈
허리를 잡은채 미친듯이 후배위 삽입을 하고 잇엇다.
질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질속의 살점들이 밖으로 삐져 나오는것만 같았다.
"허헉…………..푸푹…………………."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바라보는 순간 송설의 머리속에는 다시 여정의 얼굴이 클로우즙
되고 있었다.
"아학….아……..여정씨…허헉…"
"퍽…………..푸거걱…"
"허엉………다..당신의..힙이..너무…탐스러워…허엉…"
"정말……………??"
"네..너무..허엉……………..아…여정씨….."
순간 정옥은 다른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사내의 목소리를 듣고서는 놀라고 있었다.
"자기..방금…누굴..불렀어…."
"누구……………..라니…??"
"여정이..누구야…………………….??"
"허헉………..내가..실수를………."
순간 송설은 당황을 하면서 그것을 만회 하려는듯이 더욱 세게 좆질을 하고 있었다.
"푸퍼…………………."
"퍽……………푸퍽!!"
"아냐..아무것도…………………….잘못…들었을거야…"
"퍼퍽………………….허헉…"
"아앙…………..아……자기야….:
"나..오르가즘..느껴…어엉…하앙…."
정옥은 고개를 뒤로 돌리면서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런 정옥의 입에 사내는 손가락을
물려주고 있었다.
정옥은 좆을 빨듯이 사내의 손가락을 빨아대고 있었고…………
"아앙……………..아…..허헉…"
"나……..쌀거..같어……….???"
"오늘은….내보지에…싸줘…………………"
"넣어도…돼………….??"
"응……많이 많이..넣어줘…."
"자기..좆물…..먹고 싶어………"
"퍽………………..푸퍼거걱!!"
"허엉…………………….아아앙…………."
"허헉………………….아………..허엉………….퍽….퍼퍼퍽!!"
"울커억……………….커억…….."
정옥은 느낄수 있었다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사내의 애액이 자신의 자궁까지 밀고 들어오고 있음을………..
"아……………………….."
마지막 오르가즘…….. 정옥은 사내의 정액을 자신의 몸안에 받아들임으로써 다시금 여자로서
의 행복감을 맛보고 잇엇다.
"아………….안돼….시팔…."
"찌이익,,,,,,,,,,,,,,,,,,,,,,,,,,,,,,,,,,,,,,"
사내는 아예 수염도 깍지 않고 그리고 그렇게 미친듯이 눈덮인 겨울바다 앞에서 울듯이 절규
를 하고 있었다.
"아……………………………………….."
사내는 겨울바다속으로 몸을 던지고 있었다.
차가워야 하는데………….살을 에일듯한 느낌이어야 하는데………………
그런데 사내는 오히려 바닷물속이 더 따뜻함을 느끼고 잇엇다.
한계에 봉착을 한듯한 그런 느낌…………..그러 느낌으로 인해 사내는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오마…………나…미쳤어..정말…………"
그뒤에서 사내의 울부짖은 소리와 그리고 행위를 바라보던 여정은 미친듯이 바다가로 달려가
송설을 부르고 있었다.
겨울,,,,,,,,,,,,,
나름대로 정리도 하고 쉬기도 할려고 찾아온 별장………
그것보다는 사내의 도움으로 인해 화려한 스포트 라리트를 받으면서 세계 의상게의 의상디
자이너로 데뷔를 하던 그 즐거움을 왠지 이 별장지기인 송설과 나루려고 온 첫날 사내는 그렇
게 미쳐가고 있었다.
"어서……나와요……………."
여정의 목소리는 겨울 바다의 바람소리에 날려가버리고 사내는 한참동안이나 모습을 들어
내지 않고 있었다.
"푸아……………………….."
"헉……………"
"미쳤어요…….어서 나와요…."
"어…………….사모님…"
사내는 추운 바다에서 나오고 있었고 여정은 그런 사내의 몸에 자신의 코트를 덮어주고 있었
다.
"이러지..마세요………옷버려요…"
"옷이 대수예요……….."
사내는 여정을 바라보았다.
아주 정이 닮긴…아니 그이상의 눈빛으로………………..
한참동안 눈을 마주친 여인은 스스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고…
화롯불이 정겹게 타들고 가고 잇엇고 둘른 그 화롯불을 사이에 두고서 와인을 들고 있었다.
"왜..그러세요….???"
"………………………………….."
여정은 걱정이 되고 있었다.
"잃어버린 지난날 때문인가요……………???"
"아녜요……….."
"그런데…….갑작스럽게….어떻게…???"
"네….그냥요………….."
"오랫동안 외국에 나갔다 왔거든요…"
"그런데………………………….송설씨가 도와준 덕에 제가 상을 받았어요…"
"그런일이………………….."
"축하드립니다…….."
송설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다……송설씨 덕이예요……………….."
"송설씨의 글씨를 붙인 티를 판매할때에는 옷벌당 10원씩 적립해서 드릴께요…"
"아닙니다…………………."
"전………그런거…..바라지 않습니다.."
"다만……..사모님만 좋으시다면…………………"
사내는 다시 여정을 바라보았고 둘사이는 타들어 가는 불꽃처럼 그렇게 불꽃이 일고 있었다.
왠지 모를 마음이 끌리고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그런………….느낌…………
여정은 그 느낌이 왜 자꾸만 생기는지…….고개를 흔들고 잇엇다.
잘나고 멋진 사내들도 많은데………….. 기억을 잃어버리고 별장지기를 하는 어린 고아인
이 사내에게 자꾸만 연민의 정이 가는 이유를 여정은 몰라 고개를 세차게 흔들다 말고서는
술을 마시고 있었다.
"너무…………힘들어요…………."
"뭐가요…………??"
"제가..도울거라도………….??"
사내가 힘들다는 말을 하자 여정은 얼른 도울방안을 찾으려 하고 있었다.
"사모님이 도와 주실거는 없어요………."
"왜………….??"
"자신이 누군지 궁금 한거예요…??"
"아뇨……………그런것은…."
"그………….그럼….."
"실은…………제가 저의 서예실력을 보면서 뭔가 하나 빠진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만큼 잘 쓰는데…뭐가 빠져요…??"
"아녜요……………"
"그걸…모자라는것을 찾았어요.."
"잘 되었네요.."
"그런데………찾긴 찾았는데….제껄로 만들려고 하니깐 너무 힘이 드네요…"
여정은 순간 거인의 모습을 느끼고 있었다.
"아…………..이거구나………….."
송설을 바라보는 여정의 눈빛은 심하게 일렁거리고 있엇고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것이 너무도 긴장이 되고 잇엇다.
여정은 사내가 거인이라는 느낌을 받은 사내는 단 한명뿐이었다.
항상 새벽녘에 일어나 정진을 하고 난을 치던 그 사람의 뒷모습…………..그것은 여정에게는
거인으로 보였었다.
그런……………….그 모습이 바로 지금 별장지기인 이 사내에게 나타나고 있었다.
"아…..너무..닮았다…………………그사람ㅇ이랑…"
"정말…………..닮앗다…"
"이렇게 닮을수가………..이렇게………….."
천륜을 어기고 사랑을 했던 그 사람 강한익……………….
시아버지이자 자신을 여자로 만든 그 사람 강한익………………………….
죽을려고 생각을 했었으나 끝내는 사랑하게된 사내 강한익……………………………..
그 사람의 풍모와 모습..그리고 위용까지…..아니 얼굴까지도 닮은듯 했다.
"아……….이래서…내가…이사람을………………"
여정은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주르륵 흘리고 있었다.
"왜…………….우세요…??"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여정을 바라보면서 사내는 당황을 하고 잇엇다.
"아니예요………………"
"아마도………송설씨는 잘……..하실거예요…"
"용기를 내세요….."
여정은 얼른 자신의 과거를 덮어버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고 잇엇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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