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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체인지) - 5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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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 20-01-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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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드1-51(체인지)





폭팔적인 사정후에 느껴지는 허무함.....그러나 이허무함은 그런게 아니였다. 나는 계속 하고싶다.



하지만, 엄마가 천천히 주저않는다. 온몸을 떨면서....나는 주저않는 엄마의 엉덩이를 따라...천천히



허리를 숙이다가....어느순간...저절로....나의 자지가....빠져나온다. 자세가 자세인지라...순간적으로



엄마의 시뻘건것들이....아니...그 더러운 시커먼것들이....사라져버렸다. 도 도대체 알수가 없다.



엄마의 것은 눈앞에 직접 보이기전까지는 도저히 그모습을 떠올릴수가.....아니 상상할수가 없다.



저하이얀 백옥같은 살속...그 어디에.???....나의 몸이 서서히...그ㅡ 깊은 지옥과도 같은 뜨거움에서...



조금 벗어나면서....조금 정신을 차렸다. 엄마는 어느새...방문을 등으로 기대고...반쯤눕듯이....



힘없이 두다리를 뻗고서.....반쯤...뜬눈으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



"........................!!!!!!!!!!!!!!!!!!!!!!................"





약간은 미묘하게 벌려진....엄마의 백옥같은 다리사이를 바라보면서....나는 다시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의 반쯤풀린 두눈이...나를 멍하니 바라보고있었다.



"......어이....여보....뭐해....맥주...맥주좀 더 줘........"



".....................................#%$#%%&............"





아빠의 소리가...나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멈췄지만, 엄마도 나도......다시...천천히......



"..........여보...???... 뭐해.......????........."



".............???????????............."



"............................아.....알았어요.........."





나를 바라보던 엄마의 두눈이 안타깝게 변하면서....서서히 입을 열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아쉬운듯이



바라보았고....엄마역시도...안타까운 눈으로....나를 바라보고있었다. 엄마가 천천히 힘없이 일어나더니



무릎에 걸쳐진....팬티를....올린다. 엄마는 책상에서 휴지를 꺼내어...몇번이나...팬티속으로 넣어 뭔가를



딱아내더니....나중엔 몇겹을 접어...팬티속에 껴넣는다. 그리곤...다시 몆겹을 가지고 와서.....아직도....



우뚝선....나의 자지를...조심스럽게 딱아준다. 엄마의 보드라운 손길이....나를 다시 미치게한다.



"....씨팔.....모른척하면 안될까........????....."



"..................그......그럴까.....????........"



".............흐흐흐.................."



".........................!!!!!!!!!!!!!!!!!!..........."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아니....보내고나서............"



"........아 아빠도 있는데............."



".......지 지금은...뭐 없었나........????........"



".............*^%%*^*&^*&..............."



"......아빤 겁나게 취할거야.........그렇지....흐흐흐 취해서 자다보면.....옆에서 벼락이.....



떨어져도 잘 모른다며........????......"



"...............조금....있다.....상황봐서........알았지........????......"



".........엄마 말이 맞아......조금 있다가 상황봐서.............."





엄마가 뜨거운 입술로 나의 이마에 뽀뽀를 하더니....천천히 일어난다. 엄마는 뭔가가...........



아쉬운눈길로..........나는...그런 엄마의 가슴과....하이얀 엉덩이를 아쉬운 눈길로...............



엄마가 다시 옷매무새를 바로하더니....천천히 방문을 열고.....나간다. 엄마가 나가면서....



나의 방문이 닺히자....나는 깊은 숨을 몰아쉬었다.



"....훅훅훅.....흐흐흐.................."





미칠것만 같은 이 쾌감.......이젠...꼭복수가 아니더래도...나는 영원히 이 쾌감을 잊을수가



없을것같다. 아니....절대로 포기할자신이 없다....... 나는 또 그렇게 멍하니 앉아있다가.......



서서히.....잠이 들었다. 꿈에서 나는 전과 같은 꿈을 꾸었다. 하두애원해서...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하면서 욕망에 이끌려...엄마와 하다가.....또 그렇게...놀래서 깨어났다.



나의 온몸에 땀이 흠뻑젖어있었다. 어느사이 신기하게도...나의 몸이.....흐흐흐......



습관적으로 시계를 보니.........새벽 4시가 조금 넘은시간......많이도 잔것같다.



손님들은 어느사이 다갔는지 밖은 조용해보였다. 슬쩍 문을 열고 보니....거실은 이미



말끔히 치워져있었다. 나는 냉장고에서 찬물을 한잔..꺼내어 마셨다. 차가운 물줄기가



나를 정신차리게했다. 후욱.....나는 길게 한숨을 내쉬면서 쇼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도대체...내가....요즘은.......완전히 미친놈처럼.....흐흐흐...그래도 이쾌감은..........



아빠와....엄마는........나는 다시 엄마의 몸을 떠올리면서....다시한번 서서히...........



하지만 분명히....엄마와 아빠는 같이 주무실것이다. 아무리 내가 미친놈이기로서니...



그렇지만, 다시 나의 몸에 흐르기시작한 전율을 나는....참을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꿩대신 닭이라고....흐흐흐...영애라도.....영애는 들어왔겠지....나는 천천히 영애의



방문을 열었지만.....영애의 방에는....아무도 없었다. 누나는 오늘...공부방에서 밤을



새는 모양이다. 그렇다면......참아야되는데....참아야되는데....그렇지만.....나는.....



생각해보니....아빠는 분명히...술을 많이드셨다. 아마도.....그렇다면.....나는........



천천히 안방문고리를 잡았다. 잠시 망설이다가....나는 천천히 문고리를 돌렸다.



방안에는.....작은 스탠드불이 켜져있었고........나즈막히 코고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아빠가 침대옆 구석진곳에...몸을 움추리고 자고있었다.



그리고.....보이는것은.......엄마는 반듯이 누워서....얇은 담요를 덮고....똑바로...



누워자고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엄마에게 다가갔다. 스탠드불빛



아래 보이는 엄마의 얼굴은....너무나 고혹적이였다. 깨우고 싶었지만....아니 깨워서



슬쩍 깨워볼까...???...그럼...내방으로 가서....큭큭큭....그렇지만....엄마는........



뭘입고 자고있을까..???...잠옷...아니면 하이얀 정장....?????...궁금했다. 그래서



슬며시....담요를 들추어보았다. 너무나 고혹적인 엄마의 모습...엄마는 아직까지도



똑바로 누워 자고있었다. 두손은 모아...그 풍만한 가슴위에서 다정스럽게 마주잡고



있었다.아이보리빛 엷은 분홍색 잠옷.....잠옷바지도...역시나 상의처럼....어렴풋이



비춰지는 엄마의 몸매....나는 침을 꿀꺽삼켰다. 그리고 슬쩍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흐흐흐..그럼, 그렇지..그러고보니...흐흐흐 엄마의 얼굴이 어느사이 붉게 상기되어있다.



입술은 붉게 물들어있었고.....그리고....그 검고도 길다란 속눈썹이 바르르 떨고있었다.



한껏 부풀은 가슴은....거칠게....숨을 내뿜고있었고,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이미



깨어있었다. 어쩌면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나는 조용히 입을 열려다가...



흐흐흐 왜냐고....깨워서 내방으로 데려갈려고....그런데...웬지 장난끼가 돌았다. 어디



얼마나 참는지 볼까....????...나는 담요를 슬쩍 걷어낸다음에.....천천히 엄마의 젖가슴



위에 손을 얹고서.....부드럽게....아주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엄마의



머리를 매만지면서....그 보드라운 뺨과....목덜미를......고개숙여....혀로 음미하면서....



조금후....나의 손에 느껴지는것은....더욱 탱탱하게 부풀어오르는 엄마의 젖가슴.......



그리고 온몸의 떨림.....거칠어진 숨소리........나역시도...그 느낌에...취해갔다. 어느사이



나의 손은.........엄마의 잠옷바지속으로 스며들어갔고.....그 부드러운 살결을 지나......



항상그렇듯이....까칠까칠한 무성한 음모의 숲속...그 끈적끈적한 붉고도 깊은 계곡.....



그 뜨거운 동굴속으로......부드럽게....밀고 들어갔다. 가운데 중지에 느껴지는 그 미끌하고도



끈적끈적한 느낌....서서히 죄여오는 압박감....큭큭큭....나의 한손은 어느새 엄마의 젖가슴을



아주 강하게...터질듯이...말아쥐었다. 엄마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숨죽인 이빨사이로



흘러나온다. 큭큭큭.......나는 가슴을 매만지던 손을 꺼내어 나의 바지를 반쯤벗기고 나의



시뻘건 자지를 꺼내었다. 한손은 여전히 엄마의 몸속깊은곳...그 뜨거운곳을...유린하면서...



그리고 나의 자지를....슬쩍 엄마의 붉은 입술에 대었다. 엄마가 잠든척....가만히 있었다.



나는 나즈막히....엄마에게....말을 걸었다.



".....흐흐흐.....얼른 입 벌려......얼른........"



".........!!!!!!!!!!!!!!!!!!!!!!!!!!............................."



"....빨아줘.....애기가....엄마의 젖가슴을 빨듯이............"



"..............*&*&^*&^^............."



".....안그러면.......나.......그냥 간다............그래도 괜찬아...????...."





나는 슬쩍 나의 자지를 엄마의 붉은 입술에 살짝 밀어보았다. 그러자 엄마의 붉은 입술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면서...............나는 손가락을 더욱 빠르고 거칠게 움직였다.



"......흐흐흐.....엄마만 좋으면 안되잖아......나도....어 얼른 해줘......"



"....................................................."



"...이렇게 하자구......엄마는 지금 잠자고있는거야.....꿈꾸고 있는거라구...



재미있을것 같지않아.....????......"





엄마의 한손이 천천히 들리더니....나의 자지를 잡는다....그리고.....으으으음......



미치도록 잔인한 쾌감이....무엇보다도...엄마의 오물거리는 붉은입술이....으으음



나는 천천히......반듯이 누워있는 엄마의 옆으로 다가가........천천히....몸을 엄마의



아래로 향한다음에.....나의 한쪽 다리를 들어......두다리 사이에 엄마의 얼굴이



놓이게했다. 그리곤 천천히 고개를 숙여.......엄마의 잠옷바지를 천천히 내리고.....



그리고....하이얀 치마도......나는 슬쩍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자연스럽게 벌어지면서



엄마의 모든것이...그시꺼먼...음모의 숲이.......엄마는 반듯이 누워있고....나는 그위에



육구자세로...몸을 올려놓고.........엄마의 몸이 무엇을 기대하는듯....부르르 떨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고개를 숙였다. 웬지 자세가 나는.................



"......엄마....무릎좀 들어봐.....그리고 천천히 좀 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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