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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체인지) - 4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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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1-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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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48(체인지)





터질듯한....나의 욕망...온몸의 전율.....나는 그 폭발할듯한 전율에 나의 모든것을



내던져 버렸다. 씽크대를 잡고서.....뒤돌아 고개를 숙인....엄마...엄마의 풍만한



하이얀 박속같은 엉덩이의....그 시커멓고도 붉은...계곡도 무섭도록 나를 유혹하고



있었지만, 언뜻 언뜻 돌아보는....엄마의 광기어린듯한....요요로운 눈길이...더욱



나를 미치게했다. 그 눈길은....모든인성을 잃은채...오로지 육욕에만 물든.......



그런 악마적인 유혹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터질듯한 가슴의 폭발을 느끼면서



엄마의 뒤로 다가가....하이얀 거대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내려다



보았다. 백옥같이 하이얗고 매끄러운 엄마의 종아리와 허벅지.....이 풍만한 엉덩이



그 아래.....그 사이에...쩍벌어진 시커먼밤송이처럼....더럽고도 퇴폐적인 악마의



모습을 한체...그 시뻘건 아가리를 쩍벌린 모습이란.......더욱 비교되기에...너무나도



상반된 모습이기에.....엄마의 겉모습을 보고는 도저히 떠오를수없는 모습이기에....



나를 이렇게 미치게하는것인지도........이제는 겁이 났다. 아니 무서웠다. 그렇지만



나 나는 시뻘건...악마의 유혹을 이겨낼수가 없었다. 내가 머뭇머뭇하자....엄마가



나를 돌아본다. 엄마의 두눈이.....요요롭게 빛나며...나를 빨아들이고있었고...입가에



걸친...그 붉은 입술을...매끄러운 하이얀치아속...선홍빛욕망이 핥아내리면서...나를



끌어당기고있었다. 결단코...결단코....이건...나의 판단이 아니다. 나의 결정이 아니다.



그 그래도....부 분명한것은...나는 나의 의지에의해....이길을 가는것뿐...이왕가는길



확실하게...갈뿐이다....큭큭큭...나는 서서히 나의 시뻘건 자지를....엄마의 시커멓고도



시뻘건...질구속으로 밀어넣었다. 으으으...이때까지완 비교할수없는 압박과...비교할수



없는 엄청난 뜨거움이 느껴졌다. 사 사람의 몸속이 이렇게나 뜨거울수있을까....????..



엄마는 악마다....아름다운 천사의 탈을 쓴 악마.....그래서 더욱 좋고...더욱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뿌이연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힘차게...허리를 움직였다.



귀에 들리는가...이 아름다운 소리들이.....이한없는 욕망의 소리들이.....



".....어으으으윽....아흑...퍽퍽 푹푹...팍팍...찔꺽 ..찔꺽....."





하이얀 백옥같은 엉덩이사이...깊은...시뻘건 동굴속으로 나의 시커먼 자지가....



깊숙히 박혀있다. 나의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나의 시뻘건 자지가 그 모습을 드러



내면서....시뻘건...음순들이 빨려나왔고...나의 울퉁불퉁한 자지에는..하이얀 애액의



찌꺼기들이 묻어있다. 내가 다시 힘을 주어...밀어넣으면...형언할수없는...부드러움과



뜨거움이 나의 온몸가득느껴지면서... 엄마의 하이얀 백옥같은 천사의 색만 남는다.



어디간것인가..???...그 한없는 쾌감과...한없는 욕정덩어리들은 어디에 있는것인지..???..



나는 내눈을 의심하여...엉덩이를 빼보면......언제나 그자리에....그 모습 그대로....



나는 그 쾌감에 취해...엉덩이를 더욱.힘차게..움직였다. 엄마가...머리를...씽크대건너편



부엌벽에...쿵쿵부딪힌다. 그래도 나는 상관하지 않고...더욱 힘차게 밀어부쳤고.......



엄마도 지지않겠다는듯이...엉덩이를 더욱 부지런히 움직이면서....한없는 욕정의



소리들을 내지르면서....엉덩이를 더욱 들어올리면서...나의 움직임에 따라...더욱 나에게



밀착시키고있었다.



"...아으으...아으으.....더....더......으으으..아으으으윽......."



"....으으윽.......이 씨팔........어 엉덩이 더들어.....더들어....."





엄마는 엉덩이를 더욱 들었고....나는 허리를 숙여...엄마의 상의를 말아올린후.....



거칠게....엄마의 부라자를 벗겨버렸다. 나는 나와 엄마의 육욕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리는 하이얀 엄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하나씩 거세게 말아쥐었다. 나는



터질듯이....젖가슴을 세게 말아쥐었다. 온몸에 일어나는 쾌감을 도저히...나는



느낌에 따라....두손에 온힘을 주었지만, 터질듯...터질듯...엄마의 젖가슴은...



터지지않았다. 오히려...나의 두손을 농락하듯이...매끄러운 젖가슴은...나의



손가락사이로 삐어져나가면서...그 엄청난 탄력을 자랑하고있었다.



"...이...씨팔....도대체....그 그동안 어떻게 참은거야...아 아빠하고도 이랬어..???.."



"........아으으..아으으....."



"..말해...말해...말해봐.....아 아빠하고도 이랬어....이랬냐구...???..."



"...아 아니야...아니야.....네 네가 처 처음이야.........."



"...아으윽....씨팔.........아이구 씨팔......."





나는 죽을것만 같았다. 나의 자지가...뜨거운용암속에 빠져들어...녹아버릴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도저히....어느순간...도저히...나는 나의 자지를 빼내었다.



큭큭큭...번쩍쳐들려진...엄마의 하이얀 엉덩이...그 사이에 밤송이처럼..얼기설기....



더럽고 시커먼 음모가 하이얀 애액의 알갱이들을 묻힌체 번들거리고있었고....



시뻘건 질구는 뻥둟려....이미 사정한 나의 정액들을 게워내고있었다. 내게 느껴지는것은



역겨운 더러움.....허지만, 그 더러움은 한없이 나를 끌어당기고있었다. 나는 홀린듯....



엄마의 엉덩이에 그 더러운 욕망의 시뻘건 질구속에...나의 입을 파묻었다. 짙은 밤꽃냄새가



강하게 나의 코끝을 훅하니 자극시키면서.....구역질이 났지만....나는 그 더러움 시뻘건



질구속.에...나의 혀를...나의 입술을대었다. 그리고 무작정 빨아대었다. 훅하니 느껴지는



짙은 정액냄새....나의 얼굴주변에 느껴지는...까칠한...음모들...그리고.....나의 혀긑에 느껴지는



알쏴한...맛들.......어느덧...역겨움과 구역질은 사라지고...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 혀에...



그리고 나의 입속에 들어온것들을...삼켰다. 그리고 나의 자지끝에 느껴지는...시원함.....



나는 천천히...얼굴을 들었다. 그러자 엄마가 약간상체를 일으키더니...나를 본다.



"...씨팔 숙여.....엉덩이 더들고....그 래....그렇게.....더 더해보자구....엄마도 좋지...???.."



"..........으으으음......."



"...씨팔....다...다 너때문이야.......오냐...이렇게된것...갈때까지 가보자구......"





엄마가 천천히 엉덩이를 들다말고 서서히 돌아선다. 그 얼굴이 무섭게 빛나고있었다.



그 눈길이 얼마나 요요로운지...마치 악마의 미소와도 같았다. 돌아선 엄마가...씽크대에



기대면서....두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리곤 간신히 남아있는 앞치마를 살짝 들었다.....



미칠것만 같았다. 엄마의 부라자는 이미 찢겨나갔고....엄마의 하이얀 티는 잔뜩부풀어



오른....풍만한 젖가슴위에 걸쳐져있었다. 나는 엄마의 두다리 사이를 파고들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최대한 말아쥐고 입으로는 최대한 힘껏 빨았다. 그러자



엄마의 한손이 나의 허리를 잡아당겼고....그리고 한손이...나의 자지를 잡아...자신의



뜨거운 질구속으로 밀어넣는다. 나는 다시한번 거칠게 엄마를 밀어부쳤다.



나는 그렇게 그렇게 몇번의 사정을 하면서.....아니....엄마와 나는 온집안을 헤집고



다녔다. 거실선...엄마가 업드려 누운자세에서......안방에선...욕실에 들어가....



샤워기를 틀어놓고...둘이 온몸으로 샤워기의 물줄기를 맞으면서.......나를 눕혀놓고



엄마가 위에서....한없이....그 큰몸으로 나를깔아뭉게었고....그 보복으로 나는......



엄마를 눕혀놓고....완전히 두다리를 들어 활짝 제껴... 바닥까지...제껴놓고......



나와 엄마는....그렇게 미쳐버렸다. 어느순간 우리는 둘다 쓰러졌다.



쓰러지면서.....도...나는 악을 썼다.



"...이 이씨팔...너 너는 이제 내꺼야....내꺼....."



"...마 맞아...나 나나난 네꺼야.........."



"...내꺼...내가 내마음대로 할꺼야...씨팔...떡을 치든...갈아마시든.....내마음대로...



내가 하고싶은데로...내가 하고싶을땐...언제나........"



"...마 마마음대로...마음데로....네 마음대로........."





어느순간...나는 바락바락 쓰던 악을 멈추었고....안방침대에 누워서...뜨거운숨을



헐떡이고있었다. 엄마 역시도...그 하이얗고 매끈한 몸을... 안방 바닥에 널부러



트린체....헐떡이고있었다. 어느순간서부터....나도....그리고 엄마도...차분히 가라



앉기 시작했다. 묘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미쳤나보다. 아니....나뿐이 아니라...



엄마도.....엄마가 나보다 더미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나도........엄마도.....미친것 같아......."



"........................................."



"........대답해봐...........???....."



".....미쳐야 된다면.......미쳐야겠지..................."



"............................................아 아무도 알아선 안돼...."



"..............저 절대로 아무도 모를거야.......너만입을 다문다면........"



"........................................................그만 둘까....???..."



"...후후후.....나..나는................이미 엎질러진물........."



"....................주 주워 담을 방법이 있다면..................????....."



".........깨진그릇......때워봤자 또 깨질뿐이야..........나는...이대로가 좋아..."



"........................................................"



".......네가...그만둔다면.........나는 거리를 전전하게 될꺼야......분명히...."



"......다리좀 벌려봐.........내가 잘보이게............"



"...............왜....???.........."





엄마가 힘없이 몸을 움직이면서....나를 향해 두다리를 벌린다. 나는 확인해보고



싶었을뿐이였다. 엄마의 보지는 역시 시커멓고도 무성한 수풀속에 둘러쌓여있었다.



"......엄마 보지는...너무 이상하게 생겼어.........."



"...후후후 예는.....다 생긴게 그렇지 뭐........."



"....그리고 너무 시커멓고....시뻘게.................."



".....그 그런가..???....보 보기가 흉하니.......????......"



".......아니....그래서...더 자극되....미칠것 같아................."



".........이제...그만...씻을께........"



".....마음대로해................"





엄마는 욕실로 다시들어갔다. 나도 천천히 엄마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엄마는 어느새



하이얀 비누를 온몸에 바르고있었고...하이얀비누거품들이....엄마의 매끈한 백옥같은...



피부를 감싸고있었다. 엄마는 나를 보더니.....짖굳게 웃으며서....샤워기로 물을 뿌려주더니



비누칠을 해준다. 나는 매끈하면서도....반짝이는 엄마의 몸을 보면서....다시한번 미묘한



전율이 일었지만, 그런생각이 들었다. 오늘만 날이 아니잖은가...???..다음을 위해서...



엄마의 목욕하는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워...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와 같았다.



그 모습은...마치 순결하고도...고결해보여서...조금전의 일들이 마치 꿈만같았다.



어느 사이 엄마의 두눈은 깊숙이 가라앉아...예의 무표정한...모습으로 돌아갔고......



얼굴은 어느사이에...순결한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다. 마치 내가 꿈을 꾸는것처럼...



조금전의 일들이 꿈인것처럼....나만의 상상인것처럼...그렇게...그렇게...나는 미묘한



생각이 들었다. 샤워를 마친후...엄마는 가벼운 화장을하고있었다. 가벼운 콧노래까지....



웅얼거리면서....나는 천천히 내방으로 돌아와...침대위에 쓰러지듯...잠이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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