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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친 여행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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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69회 작성일 20-01-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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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친 여행(2)

집으로 온 나의 생활은 말 그대로 무의미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은 것은 물론이요 공부는 전혀 안 되었고 또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싫었습니다.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식욕도 안 생겼을 정도로 외할아버지의 좆만 생각을 하였습니다.



학교를 땡땡이 치고 외할아버지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생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이 지난 토요일 오후 엄마가 밑반찬을 장만하여 외할아버지 집에 다녀온다기에



내가 가겠다고 하자 엄마는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보고는 외할아버지와 무슨 일이 있냐고 묻기에 시치미를 때고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하자 엄마가 간다고 하며 외할아버지 집을 갔습니다.



참 허망하였습니다.



그 날 밤 아빠가 퇴근을 하였고 오빠는 저녁을 먹자마자 도서관에서 날밤을 세워 공부를 한다고 갔습니다.



전 TV도 보기 싫었습니다.



제 방으로 온 저는 책상 앞에 앉아 지금쯤 외할아버지와 엄마가 신나게 섹스를 즐기고 있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자 저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서 물이 흐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흑"하는 신음이 제 입에서 튀어나왔습니다.



전 서둘러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 손가락 몇 개로 정신 없이 제 보지 구멍을 쑤시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외할아버지와 엄마의 섹스 장면을 연상하면서..............



"미야 뭐하니?"아빠의 목소리였습니다.



"어머, 아빠"전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보지 안에 든 손가락을 뺄 생각도 안 하고 또 젖가슴을 만지던 손도 뺄 생각을 안 하고 말입니다.



"너 이런 짓 언제부터 하였니?"아빠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말을 못하고 얼굴만 붉히자



"너 섹스도 해봤니?"아빠가 물었습니다.



"........."대답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언제? 누구랑?"또 물었습니다.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떨구고 있었습니다.



"아빤 어때?"하며 제 가슴 안에 든 손을 빼더니 안으로 넣고 제 젖가슴을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혼이 날 줄 알았던 저에게는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엄마 알면....."말을 흐리자



"엄마는 지금 네 외할아버지 품에서 놀 거야"씁쓸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아빠"전 아빠가 모르는 줄 알았기에 놀랐습니다.



"전에 너희들이랑 외갓집에 갔을 때 엄마와 외할아버지가 엉켜 있는 것을 보았단다"놀라웠습니다.



"아무 말도 안 했어?"하고 묻자



"했지, 그렇지만 자기가 만든 애 자기가 조금 데리고 노는데 불만이면 이혼하라 하는 바람에 입도 벙끗 못 하고 말았지"쓴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럼 아빠가 남든 미야도 아빠 마음대로 해"하고 말하며 손가락을 그때서야 보지 구멍에서 빼자



"호~물도 나왔구나"하시며 내 손을 잡더니 그 손가락을 아빠의 입안으로 넣고 빨며 웃었습니다.



"맛있어?"저도 긴장을 풀고 물었습니다.



"그럼 우리 미야 내가 만들었으니 외할아버지처럼 나도 내 딸 먹어야겠다"하시더니 날 번쩍 안아들고



아빠 방으로 데리고 가시더니 다다미 위에 날 사뿐히 내려놓기에 난 서둘러 상의와 브래지어



그리고 팬티를 벗자 아빠도 서둘러 파자마와 팬티도 벗고는 내 보지에 박은 그 누구의 좆보다 듬직한 좆을 덜렁이며 내 보지를 내려다보며 웃더니



"우리 미야 아다라시도 나에게 주었으면 아주 좋았을 건데"하시며 씁쓸하게 또 웃으셨습니다.



내 생각에도 괜히 외할아버지에게 주고 우리 아빠에게 먼저 안 준 것이 무척이나 아쉬웠었습니다.



그러나 후회를 한다고 처녀막이 다시 재생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후회를 하는데



"많이 해 봤니?"하고 물으시며 손가락으로 내 보지 둔덕을 벌리고 들여다보았습니다.



"........."난 말없이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크게 벌리고 아빠가 잘 보이도록 해 주었습니다.



"보지 색깔을 보니 그렇게 많이는 안 했군"하시며 내 보지를 쓰다듬어주었습니다.



"예뻐?"난 아빠가 예쁘다고 하기를 바라며 물었습니다.



"그~럼, 우리 미야 보지 아주 예쁘다"아빠는 나의 기대를 안 버렸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외할아버지가 사는 곳의 밑에 있는 마을의 가스야라는 사람과 섹스를 할 때처럼



아빠와의 섹스에서도 아무런 감흥이 안 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빠가 내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며 생각지도 않았던



물이 내 보지 안에서 흐름을 알 수가 있어서 안도의 숨을 몰아쉬고는 아빠의 팔을 잡으며



"아빠 빨리 해"하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래 우리 미야가 소원이라면 빨리 하지, 간다"하고는 아빠는 내 보지에 아빠의 듬직한 좆을 힘주어 쑤셔 넣었습니다.



"아~아빠 들어왔어 들어왔단 말이야"도리질을 치며 외쳤습니다.



외할아버지의 좆보다 훨씬 단단한 것을 느꼈고 또 훨씬 빡빡한 느낌이 아주 좋다는 생각을 하는데



"미야 좋니?"아빠가 물었습니다.



"응, 날 만들어준 아빠 좆이 내 보지에 박히니 아주 좋아"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엄마의 몸을 빌어 힘들게 날 낳게 만든 아빠의 좆이 내 보지에 박힌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아빠가 드디어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 아빠 이상해, 미치겠어"아빠가 내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아빠의 팔을 잡고 울부짖었습니다.



"너희 외할아버지 말로 너희 엄마도 네 나이 때 이미 맛을 알았다 하던데 너 역시 엄마를 닮아



빨리도 맛을 알았구나"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시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아빠와의 척 섹스가 빨리 끝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아빠 아빠의 좆을 내 보지로 오래오래 느끼고 싶어, 아~흑 나무 좋아"사실이었습니다.



"미야 걱정 마, 오늘 밤 밤새도록 미야 보지에 아빠의 좆을 박고 있을 거니까"아빠가 펌프질의 속도를 조금 늦추며 말하였습니다.



엄마도 없겠다, 오빠도 독서실에 가고 없겠다, 아빠와 난 밤을 새워 섹스를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한번하고 나면 심혈을 기울여 빨고 흔들어 주어야 겨우 살아나던 외할아버지의 좆에 비하면 아빠의 좆은 그렇게 힘이 없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외할아버지의 밑에 마을에 살면서 나를 유린한 가스야라는 사람보다 아빠가 젊었기 때문에 그렇게 믿었습니다.



가스야라는 그 사람은 처음에는 한번만 유린하고는 그 뒤로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싸고서는



제가 막 옷을 입을라치면 아직 안 끝났다고 억지를 부려 그 사람의 좆을 보면 외할아버지의 좆과는



전혀 달리 또 다시 발기가 되어 꺼떡이며 무서운 기세로 다시금 제 보지를 유린하였는데 그 보다 훨씬 젊은



우리 아빠는 두 번이 아니라 수 십 번이라도 제 보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아빠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빠 너무 좋아, 아빠, 엄마하고 나 중에 누구 보지가 더 좋아"뻔한 질문인줄 알면서도 물었습니다.



"그야 우리 미야 보지가 최고지"아빠는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물이 제 보지 안에서 흘렀는지 제 엉덩이 밑까지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아빠의 좆을 밤이고 낮이고 일년하고도 365일 내내 제 보지 안에 담그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외할아버지에게 첫 순결을 드리고 여름방학동안에 많은 섹스의 기술과 맛을 배운 후 집으로 와서 밤이면 종전에는 안 하던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 것은 바로 안방을 엿보는 일이었습니다.



안방에서 조그만 이상한 소리만 나도 전 문 밖에서 귀를 바짝 세우고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쩌다 운 좋은 날은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고 아빠의 펌프질 소리도 들었습니다.



전 그 소리를 들으며 문 밖에서 팬티 안에 손을 넣고 보지를 비비거나 더 심하면 손가락을 제 보지 안에 쑤시고 자위를 하였답니다.



그런데 엄마가 외할아버지 집에 밑반찬을 핑계로 외할아버지와 섹스를 하려고 간 사이에 이렇게



아빠의 사랑을 한 몸으로 받는 행운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내가 가겠다고 고집을 피운



엄청난 우를 범 할 뻔한 제 자신이 너무 밉고 또 한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가슴을 쓸어안았습니다.



만약 엄마가 양보를 하여 내가 외할아버지 집에 갔더라면 지금쯤 외할아버지의 좆물을 보지로 받고 시들해진



외할아버지의 좆을 살리려고 빨고 흔들며 별의 별 짓을 다 해가며 있을 제 자신을 생각하니 다행 중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미야 무슨 생각을 하지?"아빠가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아.....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 아빠 어서 해"마치 도둑질을 하다가 발각 된 사람처럼 얼버무렸습니다.



"그래, 그럼 퍽…퍼.. 벅.~닥. 퍼.. 벅…퍽퍽"아빠는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전 양다리를 아빠의 엉덩이 위로 치켜들었습니다.



외할아버지 같았으면 이미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고 제 옆에 나란히 누워 힘들게 숨을 고르고 있었을 것이었지만



아빠는 아직도 힘찬 펌프질로 제 보지를 더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이 그렇게 믿음직하게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슬며시 손을 밑으로 내려서 보지 둔덕을 만졌습니다.



안 그래도 보지 둔덕이 아주 발달이 잘 되어 평소에도 볼록 튀어나온 제 보지 둔덕은 아빠의 좆이



제 보지 구멍에 박힌 탓에 더욱더 볼록 튀어나와 있었고 또 아빠의 격렬한 펌프질 덕에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흐~흑! 아빠 너무 좋아"제 손가락이 저도 모르게 제 보지의 음핵에 닿자 절로 신음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전 손가락으로 음핵을 마구 비볐습니다.



"아빠 나 죽어 나 죽는 단 말이야, 아~악"전에도 외할아버지의 좆 윗 부분이 음핵을 닿으면



소스라치게 놀라기는 하였어도 정확한 이유는 몰랐는데 우연찮게 저도 모르게 음핵에 손이 닿자



움찔 하는 마음이 생기기에 비벼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고 또 자연스럽게 음핵을 비비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아빠의 펌프질도 드디어 종착역에 다다른 모양이었습니다.



"아빠 안에 싸"아빠가 동작을 멈추고 묻기 전에 제 스스로 안에 싸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안전하니?"아빠가 펌프질을 안 멈추고 물었습니다.



"응, 나 피임약 먹어"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알았어 간다, 으~~~~~~"아빠는 제 젖가슴을 움켜잡고 쓰러지셨습니다.



순간 제 보지 안으로는 뜨겁고 힘찬 아빠의 좆물이 뿜어져 제 보지를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따르릉~따르릉~"한참 아빠의 좆물을 보지 안으로 받는데 전화벨이 다급하게 울렸습니다.



"여보세요"아빠가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뿜는 사이 제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흑~흑~흑~ 엄마야 아빠 계셔?"엄마가 울면서 아빠를 찾았습니다.



"아빠 엄마래"전 아빠에게 전화기를 드렸습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울지 말고 이야기 해, 응 뭐라고? 알았어 바로 가지"전화기를 끊자마자 아빠가 창백한 얼굴로 제 보지 안에 든 좆을 뺐습니다.



"아빠 무슨 일이야?"저는 제 보지를 닦을 요량도 안 하고 물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너희 엄마 몸 위에서 복상사하였단다"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복상사가 뭐야?"전 보지를 휴지로 닦으며 물었습니다.



"섹스 하다 여자 몸 위에서 죽는 것을 복상사라고 한단다"하시며 한숨을 짓기에



"그럼 외할아버지가 엄마 몸 위에서 죽었단 말이야?"놀라며 묻자



"그렇단다 빨리 가자"아빠도 서두르시기에 나 역시 서둘러 옷을 입었습니다.



저와 아빠는 아빠의 승용차를 타고 빠르게 외할아버지 집을 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엄마는 밑에 누워있고 그 위에 외할아버지가 숨을 멈추고 있었습니다.



"안 빠져?"아빠가 놀라며 물었습니다.



"여보 아무리 해도 안 빠져요, 흑~흑~흑!"엄마는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그럼 그 친구 불러야겠군"아빠 친구 중에 의사선생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 분을 부를 모양이었습니다.



아빠가 거실로 나가 한참을 전화를 하는 동안 전 엄마가 목이 말라하기에 물을 먹여 주었습니다.



"상황을 이야기해"아빠가 다시 안방으로 들어와 물었습니다.



"흑~흑~흑!"엄마는 계속 울기만 하였습니다.



"어서"아빠가 다그치자



"글세 한참을 펌프질을 하시더니 갑자기 미야를 부르더니 그냥......"말을 흐렸습니다.



"미야, 너 혹시 아다라시 외할아버지에게 줬니?"아빠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랬구나, 휴~"아빠가 탄식을 하였습니다.



"흑~흑~흑!"엄마는 계속 울기만 하고........



"자기가 만든 딸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내가 만든 딸까지 먹고 겨우 복상사로 죽어"아빠가 혀를 찼습니다.



한 참 후 아빠의 친구인 의사선생님이 오시더니 아빠와 저를 밖으로 나가게 하고는 문을 닫더니 십 여 분 후 엄마가 창백함 모습으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여보게 이 일 절대 비밀 지켜주게나"아빠가 친구에게 사정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안 그래도 자네 부인이 부탁을 하더군, 그렇게 해야지"아빠 친구는 엄마를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며 말하였습니다.



"미야 너도 여기서 본 것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 되, 알았지?"다짐을 받으려 하였습니다.



"응, 알았어"저는 다짐을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외할아버지의 장례식은 조촐하게 치름으로서 그 일은 일단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 첫 순결을 가져가신 외할아버지는 자신이 낳게 만든 나의 엄마인 자신의 딸과 섹스 도중에 복상사로 이생을 마무리 한 것입니다.



그 일이 있고 엄마는 아빠나 저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 꼴이었습니다.



아빠가 엄마 방에서 안 자고 제 방에서 저와 섹스를 즐기며 자도 입도 벙긋 못 하는 그런 처지가 된 것입니다.



아빠와 전 오직 오빠의 눈만 피하는 일 이외에는 아무 걱정도 없이 섹스를 즐기게 된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겨우 나에게 하는 말이라고는 임신 안 되도록 주의하라는 말뿐이었습니다.



또 아빠는 엄마와 섹스를 거의 피하고 저와만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소학교 6학년 시절은 나에게 아주 뜻깊은 해였었습니다.



겨울방학이 지나고 오빠가 고등학교에 무난히 입학을 하고 3월이면 오빠는 고등학생이 되고



전 중학생이 되는 2월에 우리 아빠는 집에서 한마디 발언권도 없는 엄마에게 은전을 베풀었습니다.



그 것은 다름이 아니라 아빠 직장에서 아빠가 모범사원으로 선정이 되었는데 현금을 수령하던지 아니면



홍콩에 3박4일 부부동반 여행을 하는 특전을 받게 되었는데 아빠는 여행을 하는 것을 선택을 하였고 엄마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하였던 것입니다.



솔직히 전 아빠가 엄마대신 저를 데리고 갔으면 하였으나 아빠는 엄마 몰래 저에게 두둑한 용돈을 주며 사정을 하기에 양보를 한 것이었습니다.



아빠엄마가 여행을 가시자 주방에서 요리와 설거지는 제가 담당하였고 오빠는 청소와 빨래를 담당하기로 하였습니다.



"미야 빨래 할 것 있으면 줘"오빠가 말하기에 무심코 전날 벗어 둔 팬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다른 옷을 오빠에게 주며



"오빠 깨끗하게 빨아, 알았어?"하고는 전 주방에서 요리를 분주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세탁기에 빨래 감과 세제만 넣고 전원만 넣으면 그만인데 아무리 있어도 오빠가 안 나왔습니다.



궁금하여 세탁기가 있는 욕실 문이 조금 열렸기에 슬며시 욕실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으~미야 죽인다 죽여"놀랍게도 오빠는 내 팬티의 보지 부분에 코를 대고 브래지어를 향하여 좆을 대고 용두질을 치고 있었습니다.



"오빠 더럽게 뭐야?"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소리쳤습니다.



"찌~익, 찌~익"하필이면 그 순간에 제 브래지어의 컵으로 오빠가 좆물을 쌀 것이 무엇입니까.



"애~이 더러워"전 재 브래지어에 오빠의 좆물을 안 묻게 한다고 재빨리 뺀다는 것이 그만 재 손등에 오빠의 좆물이 묻어버렸습니다.



"어.....어......어...."오빠가 무척 당황해 하는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변태, 아빠에게 일러, 알아서 해"하며 오빠의 좆을 보았습니다.



아빠의 좆 보다는 훨씬 가늘고 짧았습니다.



그러나 오빠의 좆물은 아빠의 좆물에 비하여 그 양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전 그러나 바로 밖으로 나와 거실에서 휴지로 손등에 묻은 오빠의 좆물을 닦고 있었습니다.



"미야 다시는 안 할게 아빠에게 이르지는 마"오빠가 어느 틈에 내 앞에서 간절한 눈초리로 애원을 하였습니다.



"싫어 이를 거야"하고는 제 방을 달려갔습니다.



"미야 잠시 만"오빠가 내 뒤를 쫓아왔습니다.



문을 건다고 걸었으나 오빠의 동작이 더 빨랐습니다.



"정말 이를 거야?"오빠가 내 방으로 들어와 물었습니다.



"그래 이를 거야"힘주어 말하였습니다.



"좋아 그럼 하는 수 없지"하더니 갑자기 절 저의 침대 위로 밀었습니다.



"하지마 오빠, 아빠에게 이른다"큰소리 쳤습니다.



"이래도 쫓겨나고 저래도 쫓겨날 바엔 확실하게 쫓겨나겠어"하더니 저의 잠옷을 찢어 팬티만 남은 알몸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빠 안 이를게, 하지 마"역전이 되어 내가 사정을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늦었어"오빠는 제 팬티를 벗기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오빠도 오빠의 옷을 벗었습니다.



말 그대로 좆만한 저 좆이 내 보지에 쑤신다하여도 가스야라는 할아버지 밑에 마을에 살던



그 남자의 좆으로도 아무런 느낌이 안 들었기에 오빠의 작은 좆이 내 보지를 쑤신다 하여도



아무런 감흥이 안 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오빠의 처분만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미야 내가 어른으로 만들어주지"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미 외할아버지에게 처음으로 어른이 되었고 또 가스야라는 사람에게도 두 번째로 어른이 된 대다가



아빠에게는 거의 날마다 어른 대접을 받으며 섹스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오빠로서는 내가 아직 숫처녀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자 처음에는 아파도 참아, 쑤신다"오빠가 제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안더니 그 작은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 말하였습니다.



"간다, 에~잇! 어 이거 이미 펑크났잖아!"오빠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났다 났어 어쩔 거야 흥!"난 코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럼 질 난 것 더 질 내어주지"하며 오빠는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것이 무슨 변고입니까?



외할아버지 집 밑에 있던 마을의 가스야라는 사람의 좆 보다 형편없이 작고 가는 오빠의 좆이



제 보지에 박히자 또 다른 감흥이 나며 보지 안에서 씹물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오빠, 아~ 이상해"난 오빠의 등을 끌어안으며 소리쳤습니다.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오빠는 긴장을 풀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미야 너 많이 해 봤구나?"오빠가 물었습니다.



"아니 몇 번했어"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구멍도 보통 큰 것이 아닌데?"하는 말에 고개를 돌려 오빠 얼굴을 외면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주고싶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멍이 크다는 그 말을 오빠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을 들게 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의 펌프질이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흣, 하앗... 하읏..."아무런 감흥도 안 날 줄 알았는데.......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역시 초 짜라 그런지 펌프질은 서툴렀습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그러나 기분은 야릇하고 이상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점점 더 빨라지며 조금은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오빠..... 오......빠.......학.!!!!"오빠의 실력 향상은 곳 바로 내 보지로 하여금 물을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갑자기 펌프질이 격렬하여졌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벌써 끝인지 두려웠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다시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그러나 한번 불타기 시작한 내 보지는 어쩔 줄을 몰라 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물이 많이 나온 탓인지 매우 질퍽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습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그 소리는 절 더 흥분의 구렁텅이로 몰았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다시 속도가 늦어졌습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무척이나 안타까웠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갑자기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미야 죽인다 죽여, 안에 싸도 돼?"오빠가 물었습니다.



"응 어서 많이 싸"아예 애원이었습니다.



"좋아, 간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마무리 단계에 들었습니다.



"아~좋아 미치겠어"오빠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으~미야 보지 죽인다"오빠도 내 몸을 으스러지게 끌어안았습니다.



순간 오빠의 좆이 제 보지 안에서 요동을 치며 좆물을 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뜨겁고 멋진 오빠의 좆물이 끝도 없이 제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왔습니다.



"미야, 좋았니?"오빠가 물었습니다.



"응, 아주 좋았어, 오빠는?"제가 되물었습니다.



"응, 나도 엄청 좋았어"환하게 웃는 얼굴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그렇게 오빠는 나의 네 번째 남자가 되었고 아빠엄마가 3박4일의 홍콩 여행에서 온 그 날까지



하루에도 수 십 차례씩이나 오빠는 제 보지를 황홀하게 하여주는 고마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가 문제였습니다.



밤이면 아빠나 오빠가 수시로 저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방 앞에 빨간 리본을 달아 놓으면 아빠에게는 몸이 아프니까 그냥 가라는 표시였고



오빠에게는 들어오라는 표시였으며 노란 리본을 달아 놓으면 반대로 오빠에게 몸이 아프다는 표시이며



반대로 아빠에게는 들어와도 된다는 표시를 함으로서 오빠와 아빠가 마주치는 것은 피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빠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고 저 역시 중학교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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