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3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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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7회 작성일 20-01-17 13:36본문
" 세상에 바로 옆에 남자들이 있는데 이러고 있었어? "
" 금방 한판 하기도 했는데 뭘그래? "
누나는 뻘쭘한 자세로 있는 두 남자를 보면서...소개를 시켜달라고 한다.
" 응..여기서 만난 애들이야 스물둘...이고."
" 어머..반갑다..애들아~~~ " 라면서 호들갑을 떤다.
" 참..아직 말도 못했네...여기 두 누나는 내가 잘 아는 누나들인데..
화끈 하니까 그냥 즐겨라..딴생각 하지 말고~ "
" 네..."
아주 간단명료하게 소개를 끝마쳤다.
" 벌써 두명을 끝낸거야? "
" 아니..난 저애만..했어.."
" 그럼 애는 내꺼네? "
" 야..니꺼 내께 어딨냐? 우리꺼지~ "
누나 두명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왠지 어지러워진다.
" 너도 벗어~ 짜릿하다. "
" 그럴까? " 하면서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옷을 다 벗어 버린다.
" 야 다 벗으면 저쪽 보면서 눕지를 못해~ "
귀 엷은 누나는 잽싸게 윗옷을 걸치더니 다시 눕는다.
바로 아래에 벗은 다리 쪽으로 남자 둘이 있다는것 보다..
옆에서 떠들고 있는 또는 가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그런 상황이 더욱 흥분이 되는지 그쪽에 시선을 두고만 있다.
" 아냐..난 그래도 다 벗고 있는데 더 흥분된다 " 라면서
누나는 다시 윗옷을 벗었고 희경이 누나와 반대로 누웠다.
사람들 있는 방향에선 희경이 누나 얼굴과 누나 발과 그리고나..
가끔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두남자만 보일뿐이다.
누나는 남은 한남자애를 자기 얼굴앞에 앉혀놓고..
젊고 싱싱한 자지에 얼굴을 묻고 움직이고 있었다.
사람들은 1.5층으로 조금씩 몰려들고 있었지만
이미 여러 사람들이 있는듯 한 우리 자리로는 오지 않았다.
거기에다 바로 옆자리에 세남자가 자리를 잡고 있으니..
이 안쪽은 이미 만원인 상태로 보여지는게 당연한 결과이리라.
곧 누나는 희경이 누나처럼 남자 배위로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았고
다만 다른점은 남자 발쪽을 보면서 앉은 방향만 달랐다.
곧 누나의 움직임은 능동적으로 변해갔고..곧 얼굴쪽 방향으로 자세를 바꾸곤..
고개를 숙여..그 남자 귀에다 뭐라고 소근거린다.
바닥이 딱딱한 관계로 누나도 바닥에 무릎을 대지는 못하니..
쪼그리고 엉덩이만 들썩이고 있었다.
그렇게 움직임이 빨라지고..곧 남자는 부르르 떠는듯 보여졌다.
" 뭐야? 안에다 한거야? "
" 응..내가 안에다 하라고 했어~~~ " 라고 누나가 대답한다.
휴지를 꺼내서..보지를 닦더니..
내가 있는 쪽을 향해서 다리를 벌리더니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지리적 상황이, 그리고 그런 분위기기 흥분을 가득 안겨주긴 하지만
너무 빨리 싸버린 남자로 인해서 당연히 만족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누나는 우리가 전혀 없다는듯 자위에 열중을 했고...
" 너..끝내진 못할껄? " 이라는...희경이 누나의 말에..
" 왜? " 라면서 쳐다본다.
" 나도 할까 했는데....터져 나오는 소리를 감당을 못하겠더라구~
저녀석이 빨아줬는데..도저히 못참겠어서..그만 하라고 했다니까~ "
" 그래? 그럼 그때까지만 하지 뭐~ " 라면서 누나는 손을 계속 움직였고
나는 터질꺼 같은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위 하는 누나 보지에 삽입을 했다.
" 하악~~~ " 땀이 방울 흐른다.
삽입할때 누나의 신음이 너무 커서...순간 식은땀이 흘렀다.
누나도 스스로 놀랬는지 자기 입을 손으로 가리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있었다.
결국 누나 보지는 포기하고...입에다 할수밖에 없었다.
희경이 누나와 나란히 눕고 누나는 내 아래에서 내 자지를 물고 흔들고 있었다.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알수 없는 쾌감이 내 머리를 뚫고 나갈때..
난 누나의 입에다 힘차게 사정을 했다.
흥분 상태를 상당히 오래 지속하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양을 누나 입안에 토해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시간이 늦은 11시정도 되었을때...
두남자는 집에 간다고 일어났다..집이 근처라 가봐야 한다고 한다.
" 니들 담에 보면...내가 먼저 아는척 하기 전에 하면 안된다~ 알았지? " 라고 누나가 한마디 해줬고
" 네~ " 라고 힘차게 대답을 한다.
아마도 잊지못할 쇼킹한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토욜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자..이젠 제법 사람들이 득실거린다.
" 이런..이러다 우리 자리까지 사람들 오는거 아니야? "
라는 희경이 누나 말에..그럼 곤란한데..라는 표정으로 누나가 대꾸한다.
" 남자만 오면 좋지만..남여나..여자가 오면 좀 그렇지.."
" 그럼 옆에 세남자 꼬실까? " 라고 희경이 누나 말을 한다.
당시들어 이상하게도 희경이 누나는 우리 누나보다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 어떻게? 우리쪽에 남자도 있어서 힘들텐데? "
"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거지..그게 뭐..한두번도 아니면서~ "
희경이 누나는 너무나 쉽게 말을 하곤..반바지를 입더니..그들에게 다가갔다.
뭐 그래봤자..3미터..정도지만~
" 저기요..괜찮으시면 저희랑 놀래요? "
" 헉..저게 무슨 황당한 말이야~~ 같이 놀다니? "
난 속으로 고소를 머금으며 그들을 지켜봤다.
" 네?..아 좋죠~ " 라며 아주 쉽게 대답이 들려온다.
누나도 다시 반바지를 입고..준비하고 있다가 살며시 다다가며..이야기를 한다.
" 아는 동생이랑 왔는데...좀 심심해서요~~ " 라는 말을 하면서.
그들은 곧바로 짐을 싸들고 우리쪽 자리로 왔고..
너무도 상투적인 대화들이 오고갔다.
한남자는 유부남 이었고..두남자는 총각 이었는데..
나이는 전부 희경이 누나와 동갑이었다.
누나들과 금방 쉽게 친해지는 남자들을 보면서...
남자가 여자에게 접근하면 몰라도..그 반대라면 거의 성공이겠지...
그것도..저정도 되는 여자들..이라면 좋아서 죽을지도 모르겠지.
" 그런데 남편분들은?? " 이라는 한 남자의 질문에..
" 어머~ 신랑이랑 함께 오면..이렇게 부킹이 되겠어요? " 라며..
부킹이란 단어로 묘하게 하나로 엮어가는 누나의 한마디였다.
" 하하하..그건 그렇죠.." 라고 말한 남자가 웃는다.
찜질방에서 부킹하는 여자는..아마도 저들말고...어쩌면 또 있을지도.
아니 의외로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여자들 내면에도 그런 생각이 가득할지도 모르지만..
용기가 또는 무언가..다른 이유로 못할뿐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 나가서 술 한잔 할까요? " 라고 한 남자가 말을 한다.
아마도 내 생각엔 이것들 오늘 따먹을수 있겠다고 생각했으리라 짐작된다.
" 어머~ 술 마시고 들어온건데~ 또 나가요?
그냥 여기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라며 말을 묘하게 끝맺는다.
여기도 좋다는 말을 그 남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모르겠다.
하지만..곧 생각을 바꿨는지...
" 그래요 나가서 맥주 한잔 하죠~ " 라고 누나는 말을 바꿨고.
나까지 나가는건 좀 그래서 나는 그냥 찜질방에 있고..
누나 둘은 세남자와 나갔다.
그리고 세벽..네시쯤에 다시 찜질방으로 왔다.
물론 누나들만 왔다. 남자들은 집으로 가고.
누나들에게 들은 상황은 이렇다.
맥주집에서 술을 한잔씩들 마시고 노래방을 갔다고 한다.
섹스도 노래방에서 이루어졌고...모텔은 혹시 모를 사고를 겁내서
그냥 노래방에서 놀았다고 한다.
파트너를 바꾸는 식으로 세명과 돌아가면서 섹스를 했고.
아마도 내가 있었다면...모텔로 갔겠지만...
다수의 남자들과 모텔을 가는건 상당히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은 노래방에서 모든걸 행했다고 한다.
생각을 바꿔서 찜질방에서 나간건...
이미 찜방에서 그 자체로 흥분한 상태고..
누나 둘다...좀..섹소리가 유별난 여자들인데
그곳에서는 맘껏 풀수 없어서 ..그게 생각을 바꾼 이유라고 한다.
지금까지도..찜질방은..노출을 즐기는 장소로 애용하고 있다.
그 두녀석은 어쩌다 갈때마다 만나는걸 봐서는...
주말엔 무조껀 오는듯 하다. 기대에 부풀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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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봄비는 아직도 계속 내리고 있네요.
찜방은..여러번의 일이 있었지만 다들 비슷한 내용이라
쓰게되면 결국 비슷한 내용이라....이정도로 끝낼까 하네요.
다음 스토리는 누나가 닭살돋게 애교를 떨며...부탁했던..그 일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금방 한판 하기도 했는데 뭘그래? "
누나는 뻘쭘한 자세로 있는 두 남자를 보면서...소개를 시켜달라고 한다.
" 응..여기서 만난 애들이야 스물둘...이고."
" 어머..반갑다..애들아~~~ " 라면서 호들갑을 떤다.
" 참..아직 말도 못했네...여기 두 누나는 내가 잘 아는 누나들인데..
화끈 하니까 그냥 즐겨라..딴생각 하지 말고~ "
" 네..."
아주 간단명료하게 소개를 끝마쳤다.
" 벌써 두명을 끝낸거야? "
" 아니..난 저애만..했어.."
" 그럼 애는 내꺼네? "
" 야..니꺼 내께 어딨냐? 우리꺼지~ "
누나 두명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왠지 어지러워진다.
" 너도 벗어~ 짜릿하다. "
" 그럴까? " 하면서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옷을 다 벗어 버린다.
" 야 다 벗으면 저쪽 보면서 눕지를 못해~ "
귀 엷은 누나는 잽싸게 윗옷을 걸치더니 다시 눕는다.
바로 아래에 벗은 다리 쪽으로 남자 둘이 있다는것 보다..
옆에서 떠들고 있는 또는 가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그런 상황이 더욱 흥분이 되는지 그쪽에 시선을 두고만 있다.
" 아냐..난 그래도 다 벗고 있는데 더 흥분된다 " 라면서
누나는 다시 윗옷을 벗었고 희경이 누나와 반대로 누웠다.
사람들 있는 방향에선 희경이 누나 얼굴과 누나 발과 그리고나..
가끔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두남자만 보일뿐이다.
누나는 남은 한남자애를 자기 얼굴앞에 앉혀놓고..
젊고 싱싱한 자지에 얼굴을 묻고 움직이고 있었다.
사람들은 1.5층으로 조금씩 몰려들고 있었지만
이미 여러 사람들이 있는듯 한 우리 자리로는 오지 않았다.
거기에다 바로 옆자리에 세남자가 자리를 잡고 있으니..
이 안쪽은 이미 만원인 상태로 보여지는게 당연한 결과이리라.
곧 누나는 희경이 누나처럼 남자 배위로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았고
다만 다른점은 남자 발쪽을 보면서 앉은 방향만 달랐다.
곧 누나의 움직임은 능동적으로 변해갔고..곧 얼굴쪽 방향으로 자세를 바꾸곤..
고개를 숙여..그 남자 귀에다 뭐라고 소근거린다.
바닥이 딱딱한 관계로 누나도 바닥에 무릎을 대지는 못하니..
쪼그리고 엉덩이만 들썩이고 있었다.
그렇게 움직임이 빨라지고..곧 남자는 부르르 떠는듯 보여졌다.
" 뭐야? 안에다 한거야? "
" 응..내가 안에다 하라고 했어~~~ " 라고 누나가 대답한다.
휴지를 꺼내서..보지를 닦더니..
내가 있는 쪽을 향해서 다리를 벌리더니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지리적 상황이, 그리고 그런 분위기기 흥분을 가득 안겨주긴 하지만
너무 빨리 싸버린 남자로 인해서 당연히 만족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누나는 우리가 전혀 없다는듯 자위에 열중을 했고...
" 너..끝내진 못할껄? " 이라는...희경이 누나의 말에..
" 왜? " 라면서 쳐다본다.
" 나도 할까 했는데....터져 나오는 소리를 감당을 못하겠더라구~
저녀석이 빨아줬는데..도저히 못참겠어서..그만 하라고 했다니까~ "
" 그래? 그럼 그때까지만 하지 뭐~ " 라면서 누나는 손을 계속 움직였고
나는 터질꺼 같은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위 하는 누나 보지에 삽입을 했다.
" 하악~~~ " 땀이 방울 흐른다.
삽입할때 누나의 신음이 너무 커서...순간 식은땀이 흘렀다.
누나도 스스로 놀랬는지 자기 입을 손으로 가리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있었다.
결국 누나 보지는 포기하고...입에다 할수밖에 없었다.
희경이 누나와 나란히 눕고 누나는 내 아래에서 내 자지를 물고 흔들고 있었다.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알수 없는 쾌감이 내 머리를 뚫고 나갈때..
난 누나의 입에다 힘차게 사정을 했다.
흥분 상태를 상당히 오래 지속하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양을 누나 입안에 토해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시간이 늦은 11시정도 되었을때...
두남자는 집에 간다고 일어났다..집이 근처라 가봐야 한다고 한다.
" 니들 담에 보면...내가 먼저 아는척 하기 전에 하면 안된다~ 알았지? " 라고 누나가 한마디 해줬고
" 네~ " 라고 힘차게 대답을 한다.
아마도 잊지못할 쇼킹한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토욜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자..이젠 제법 사람들이 득실거린다.
" 이런..이러다 우리 자리까지 사람들 오는거 아니야? "
라는 희경이 누나 말에..그럼 곤란한데..라는 표정으로 누나가 대꾸한다.
" 남자만 오면 좋지만..남여나..여자가 오면 좀 그렇지.."
" 그럼 옆에 세남자 꼬실까? " 라고 희경이 누나 말을 한다.
당시들어 이상하게도 희경이 누나는 우리 누나보다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 어떻게? 우리쪽에 남자도 있어서 힘들텐데? "
"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거지..그게 뭐..한두번도 아니면서~ "
희경이 누나는 너무나 쉽게 말을 하곤..반바지를 입더니..그들에게 다가갔다.
뭐 그래봤자..3미터..정도지만~
" 저기요..괜찮으시면 저희랑 놀래요? "
" 헉..저게 무슨 황당한 말이야~~ 같이 놀다니? "
난 속으로 고소를 머금으며 그들을 지켜봤다.
" 네?..아 좋죠~ " 라며 아주 쉽게 대답이 들려온다.
누나도 다시 반바지를 입고..준비하고 있다가 살며시 다다가며..이야기를 한다.
" 아는 동생이랑 왔는데...좀 심심해서요~~ " 라는 말을 하면서.
그들은 곧바로 짐을 싸들고 우리쪽 자리로 왔고..
너무도 상투적인 대화들이 오고갔다.
한남자는 유부남 이었고..두남자는 총각 이었는데..
나이는 전부 희경이 누나와 동갑이었다.
누나들과 금방 쉽게 친해지는 남자들을 보면서...
남자가 여자에게 접근하면 몰라도..그 반대라면 거의 성공이겠지...
그것도..저정도 되는 여자들..이라면 좋아서 죽을지도 모르겠지.
" 그런데 남편분들은?? " 이라는 한 남자의 질문에..
" 어머~ 신랑이랑 함께 오면..이렇게 부킹이 되겠어요? " 라며..
부킹이란 단어로 묘하게 하나로 엮어가는 누나의 한마디였다.
" 하하하..그건 그렇죠.." 라고 말한 남자가 웃는다.
찜질방에서 부킹하는 여자는..아마도 저들말고...어쩌면 또 있을지도.
아니 의외로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여자들 내면에도 그런 생각이 가득할지도 모르지만..
용기가 또는 무언가..다른 이유로 못할뿐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 나가서 술 한잔 할까요? " 라고 한 남자가 말을 한다.
아마도 내 생각엔 이것들 오늘 따먹을수 있겠다고 생각했으리라 짐작된다.
" 어머~ 술 마시고 들어온건데~ 또 나가요?
그냥 여기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라며 말을 묘하게 끝맺는다.
여기도 좋다는 말을 그 남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모르겠다.
하지만..곧 생각을 바꿨는지...
" 그래요 나가서 맥주 한잔 하죠~ " 라고 누나는 말을 바꿨고.
나까지 나가는건 좀 그래서 나는 그냥 찜질방에 있고..
누나 둘은 세남자와 나갔다.
그리고 세벽..네시쯤에 다시 찜질방으로 왔다.
물론 누나들만 왔다. 남자들은 집으로 가고.
누나들에게 들은 상황은 이렇다.
맥주집에서 술을 한잔씩들 마시고 노래방을 갔다고 한다.
섹스도 노래방에서 이루어졌고...모텔은 혹시 모를 사고를 겁내서
그냥 노래방에서 놀았다고 한다.
파트너를 바꾸는 식으로 세명과 돌아가면서 섹스를 했고.
아마도 내가 있었다면...모텔로 갔겠지만...
다수의 남자들과 모텔을 가는건 상당히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은 노래방에서 모든걸 행했다고 한다.
생각을 바꿔서 찜질방에서 나간건...
이미 찜방에서 그 자체로 흥분한 상태고..
누나 둘다...좀..섹소리가 유별난 여자들인데
그곳에서는 맘껏 풀수 없어서 ..그게 생각을 바꾼 이유라고 한다.
지금까지도..찜질방은..노출을 즐기는 장소로 애용하고 있다.
그 두녀석은 어쩌다 갈때마다 만나는걸 봐서는...
주말엔 무조껀 오는듯 하다. 기대에 부풀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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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봄비는 아직도 계속 내리고 있네요.
찜방은..여러번의 일이 있었지만 다들 비슷한 내용이라
쓰게되면 결국 비슷한 내용이라....이정도로 끝낼까 하네요.
다음 스토리는 누나가 닭살돋게 애교를 떨며...부탁했던..그 일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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