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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 3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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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6회 작성일 20-01-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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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셋은 침대위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희경이 누나를 보면서

그 앞에서 누가 먼저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원래 돌려 먹을땐 가위바위보로 하는거 아닙니까? "

" 그럽시다. 그걸로 합시다 "

" 찬성~ "



처음 좀 어색해서 그랬지..

인터넷을 통해서 그렇게 선듯 나올정도로 세 남자들은 다들 그런방면에

직,간적적으로 경험들이 많은 남자들 이었다.



조용했던 한 남자가 막 모텔로 올라와서 한 이야기는...



" 전에 컴섹을 했는데..그 여자가 욕하고 그러면 광분을 하더라고..

그래서 폰섹까지 했는데..욕먹으면 흥분한다고..정말 그러더라고~~~ "



남자들 모두..나도 그런 경험이 꽤 있다고 수긍들 하면서 잠깐의 대화를 나눴다.



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 내 와이프 바로 저년이 그런 년이라고.." 해주었고.

남자들은 알았다고..자기들도 그런걸 꼭 진짜로 해보고 싶었다고 좋아들 한다.



" 이런 개 쌍년, 남편을 두고서 보지를 이리저리 벌리고 다니냐? 응? "

첫번째 남자가 옷을 벗고 있는 희경이 누나에게 한마디 하면서 나를 쳐다본다.



내가 무슨 달리 할게 있겠는가..웃으면서 엄지를 치켜올려 줬다.

그걸 보고 구경하던 다른 남자가 이어서 한마디 한다.



" 여기저기 구멍 벌리고 다니는 년을 보통 개보지라고 하지 않나? "

" 그것도 발정난 개보지지..질질 흘리고 다니는~ " 한마디씩 한다.



전부 어떤 광기 비슷한 분위기에 빠졌는지 스스럼없이 행동하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는 여유있는 말과는 달리 행동은 다급했다.

옷을 다 벗자..그냥 달려 들어서 찍어 누르기 시작했다.

희경이 누나는 한손은 남자 엉덩이를 부여잡고 또 한손은 남자 뒷머리를 부여잡고..

같이 박자를 맞추듯 엉덩이를 들썩이며...죽을꺼 같아..좋아 죽겠어 라는 소리와

듣기만 해도 환장할 비음을 토해냄으로서 방안은 후끈 달아 오르고 있었다.



" 저기..안에다 싸지 맙시다..미끌거려서 좀 그러니까요~ "

" 그래요..뒷 사람 생각해서 안에다는 하지 맙시다. "

두 남자는 차례를 기다리면서 한마디씩 했고.



첫번째 남자는 시작할때 급하더니..역시 급하게 곧 배위에 정액을 쏟아내고 헐떡였다.



두번째 남자는 여유롭게 침대로 가더니...빨아봐..라고 짧게 말했다.

묘한 소리를 내면서 희경이 누나는 두번째 남자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았고..

그걸 지켜보면서 남자는 계속 말을 했다.



" 어때? 니 남편 자지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



희경이 누나는 나를 힐끔 한번 쳐다보더니...



" 당연히 지금 제 앞에 있는 오빠 자지가 좋죠~ " 라고 쉽게 말한다.

" 허..이 좆같은년 남편이 보고 있는데도..외간남자 좆이 좋다고 하네...

그리고 내가 더 어린데 왜? 오빠냐..이년아..

어린 남자한테 오빠라고 부르면 니년 보지가 벌렁 벌렁 거리냐? "



" 니년 같은 갈보는 발정난 개새끼를 하나 붙여줘야 해..수간..알어 수간? "

아주 하드한 남자의 욕에..다들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는데..

그런 말을 들은 누나의 반응이 흥분을 더하게 만들었다.



엎드려서 자지를 빨고 있던 희경이 누나는..엉덩이를 살짝 들더니..

자신의 남은 한손으로 자위를 하는게 아닌가.



" 하하하..수간 이라니까..흥분해서 자위를 하네..정말 갈보여~ "

구경하던 한 남자가 그걸 보면서 말을 했고..

그래? 그렇다면 내가 개가 돼주지..라면서.. 누나를 엎드리게 했다.



" 이런 개년 다리 더 벌리고 엉덩이 더 낮춰~ "

그 남자는 희경이 누나보다 키가 작아서 뒷치기 자세가 영 나오질 않았다.



" 내가 키큰년 뒤에서 개처럼 하는게 소원이다..더 벌려봐~ "

내가 봐도 여자한테는 상당히 힘든 자세를 취하게 했다.

뭐 키작은 남자 뒤에서 하게 하려면 어쩔수는 없을꺼 같아 보이긴 했지만..

희경이 누나는 그다지 힘들어 보이지 않는게 역시 많은 경험이란 생각이 든다.



어찌나 쎄게 박아 대는지..퍽퍽 소리와 함께..희경이 누나는

몸이 앞으로 갔다가 뒤로 팅겨 오는걸 반복하고 있었다.

물론 좋아 죽는다는 묘한 소리와 함께.

힘이 드는지..정상체위로 변했고..마주 안은 희경이 누나가 남자 귀에서 묘한 소리를 내주자

곧..첫번째 남자처럼 배위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씨발 소리도 소리지만 어찌나 꽉꽉 무는지 안싸고 못베기겠네~ " 라면서 침대에서 내려온다.

세번째 남자는 이미 두남자가 거쳐 가서 그런지...나를 살짝 보면서 내게 묻는다.



" 항문에다 해도 됩니까? "

" 와이프한테 물어보세요~ " 하면서 희경이 누나를 쳐다봤고



" 그래요 이번엔 항문에 해주세요..저도 그게 편해요.." 라고 말을 해준다.

앞서 두남자의 생라이브 섹스를 봐서 그런지 이미 성날대로 성나 있는 자지에..

희경이 누나는 로션을 골고루 발라준후..엉덩이를 들고..손짓을 한다.



" 처음에 살짝..살짝..그렇게 다 들어오면 그때부터 아셨죠? "

" 아..네 " 엉겁결인지 원래 천성인지...존대를 한다.



두 남자는 신기한지 가까이에서 구경을 하고 난 원래 자세로 있었다.



" 우아~~ 들어간다..." 라고 구경하던 남자가 소리를 쳤고..

곧 들어 갔다고 자랑을 하듯 세번째 남자를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희경이 누나는 침대 시트를 양손에 움켜쥐고 아흥..아흥..표현하기 힘든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세번째 남자는 불과 몇분만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극도로 흥분된 상태로 있었던 것과..항문이라는 조임에 굴복한듯 보인다.



이미 두 남자는 다시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를 건들거리면서..

셋이서..함께 해보자고 했다. 구멍을 다 막는 그것.



나는 여전히 구경꾼..이었고. 희경이 누나는 알았다고 긍정을 표했다.

한 남자가 눕고 희경이 누나는 그 위에 엎드리고 다시 한남자가 뒤에서 항문에 넣었다.

마주선 금방 끝낸 남자의 아직은 늘어져 있는 자지를 입에 물고..



하지만 여기까지가 다였다.

포르노에서나 보던 이 자세는..그저 자세만 잡는것도 힘들었고

행위는 정말 선수가 아닌 이상..힘든것 같아 보였다.

자주 빠지고..그럼 다시 넣기가 난감한..모든 행위가 정지되는 힘든 고난이라는게..

구경하는 나까지 포함한 다섯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 이었다.



" 자..그럼 이정도에서 서로들 만족합시다~ " 라는 말에..모두들 고개를 끄덕였고..



" 와이프 정말 잘 먹었습니다 " 라고 한 남자가 능청스럽게 말을 건네온다.

" 그래요..최고였어요 "

" 저런 와이프 두셔서 정말 좋겠네요..부럽습니다 " 라고 한마디씩들 하면서..



희경이 누나 가슴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고생했어요..라고 한마디 한다.



그리고 한남자가 ..곧바로...말하길..



" 저는 아직 한번도 항문에 못해봤는데..그냥 넣어 보기만 하면 안될까요? "

라는 말에 희경이 누나는 침대를 잡고 엎드려 주었고

남자는..항문에 삽입해서 몇번..흔들다..빼면서...이거..죽이네..라고 말을 했다.



언제나 이어지는 연락처..문제..와이프 연락처를 알고 있으면 안되겠냐는둥..

또는 은근슬쩍 희경이 누나한테 따로 물어보는 놈도 있었고..

그런 약간의 대화를 끝으로...



우리는 모두 그렇게 모텔을 나왔고..

한잔 더 하자는 남자들을 뒤로 하고 희경이 누나와 나는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 오늘 우리집에서 잘래? "

" 헉..누나 남편은? "



" 니가 오늘 내 남편 아니야? "

" 에쒸~ 장난하고 그래~ "



" 진짜야..오늘 그이 없어~ "

" 그래? 그래 그럼~ "



희경이 누나 집에 도착한..나는..희경이 누나와 먼저 샤워를 했고..

침대에 누워서 물어봤다.



" 오늘 어땠어? 진짜로 말해봐 응? "

" 사실은 지금도 얼얼해~ "



" 음..사람 많으면 안되겠네..괜히 고생만 한거아냐? "

" 호호호..그런 뜻이 아냐..아직도 흥분이 남아서 얼얼하단 소리야~ "



" 정말이지? 그렇게 좋았단 말이지? "

" 응..아마도 니 누나가 전부 들으면 배아퍼서 죽을꺼다~ 고맙다고 전해줘~ "



" 빨아줄래? "

" 응??????? "



" 왜? 설마 금방 세명의 남자가 내 위에서 헐떡였다고 더러워서 그래? "

" 아..난 또 뭐라고..알았어~ "



그렇게 나와 누나는 하나로 뒤엉켰고..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날 부터 다음날 헤어지기 전까지..희경이 누나는 나를 여보~ 라고 부르면서..

내 애간장을 살살 녹이며 뜨겁게 시간을 보냈다.



" 사실..많은 남자랑 하는게 자극적이긴 하지만..겁이 안나면 그것도 이상하지...

그래서 혼자는 힘들고..남자가 있으면 정말 좋은데 어디 그런 남자가 있겠어

그러니..좋은 일 있으면 나 빼먹지 마라..응?

너 없으면 어디서 그러지도 못해~~ 알았지? "



" 그럼 누나도 내 부탁은 다 들어주는거야? "

" 내가 언제 니 부탁 거절하든? 니 누나는 못하지만..난 찜방에서 니가 벗으라면 벗는다~ 어때? "



" 우리 누나는...안시켜도 막 벗을라고 그래 ㅡㅡ "

" 그..냐? ㅡㅡ 하여튼..알았지? "



" 응~ 알았어~ "





희경이 누나 집을 나올때..누나가 나를 바래다 주면서 했던 이야기다.

집에 왔을땐..이미 일요일 오후가 되어 있었고.

어떻게 귀신같이 알았는지 누나는 내게 전화를 하곤 곧바로 집으로 뛰어 왔다.



" 아니 시댁을 가서 벌써 왔어?

" 야야..하룻밤 자고 왔으면 됐지 더 뭘 바래~

그런건 집어치우고 얼른..다 불어봐 처음부터 끝까지~ "



나는 토시하나 안틀리게 아주 자세하게 묘사를 해서 다 이야기를 해주었다.

누나는 듣는 네네..눈이 흐리하게 또는 뻔뜩이는 이상한 모습을 보여줘서

한순간 겁도 났다..갑자기 날 덥치지 않을까 하는..그러더니 급기야..



추리닝 바지를 확..내리더니..내 손을 자신의 보지에 대면서 말을 한다..



" 나 못참겠어..해줘~~ "

" 헉..집에서 이러지 않기로 했잖어~~ "



베시시 웃으며 농담이야~ 이러면서 옷을 다시 올린다.



" 그럼 나도 그런껀수 만들어줘..응? 더 자극적으로? 응? "

" 휴~~ 그게 뜻대로 되냐? 누나야 맘껏 잡아먹고 다니면서 나한테 뭘 그래~ "



" 시러 시러~~~잉잉..나도 그렇게 해줘 해줘~~ "



징그러워서 닭살이 순신간에 돋는걸 느끼며 대답하지 않을수 없었다.



" 알았어..알았다고 ㅠ.ㅠ "



" 참..그리고 이번일은 원래 누나꺼 아니었어? 자기가 거부를 한거면서 왜그래? "

" 그래? 그럼 니가 매형한테 따져라.."



" ........... ㅡㅡ++ "





걱정이다. 내 수단으론 막막한 요구라는걸 누나는 알고 있을까?

뭐 하지만 그리 걱정은 되지 않았다. 어차피 차일피일 미루면 급한 사람이

방법을 모색하지 않겠는가? 누나는 항상 그래왔으니..그저 믿을뿐.



---------------------------------------------------------------------------



안녕하세요 플러스입니다.



오늘 봄비가 말그대로 보슬보슬 내리네요.

그냥 비가 좋아서 저는 좋기는 합니다만..

운전 하시는 분들께는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한동안 공백기..근 일년여 일을 한번에 쓰려니 그것도 약간은 버거운 생각이 드는군요.

이것도 이렇게 힘들거는...



순수창작 하시는 분들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며..

곧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읽으시고 그냥 가지 마시고요.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평가를 받을 정도로 글을 잘쓰지 못한다는건 저도 잘 알고있지만...

길을 바꿔야 하는지 정도의 이정표는 필요하거든요.

앞으로 생길일에 대한 아이디어도 좋구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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