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3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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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6회 작성일 20-01-17 13: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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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나이트 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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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술을 사 들고 모텔을 들어갔다.
여자 둘, 남자셋 이렇게 그냥 방을 달라고 했더니
남자들 셋을 보더니 침대방 아니라도 괜찮죠? 라고 일하는 사람이 말한다.
" 네..이불좀 많이 주세요..그럼 돼요.." 라고 하자..
이상한 눈으로 우리 다섯을 쳐다 보더니...다들 모여서 술드실꺼 같은데..
좀 높은 층으로 줘도 되냐며 물어본다.
" 네 상관 없어요 " 라고 하자...
" 죄송합니다..좀 시끄러우면 그래서요.." 라고 하며
꽤 높은 층에 있는 방을 두개 준다.
올라가서 보니 방이 붙어 있지는 않은데..하나는 그냥 덩그러니 방이고
하나는 침대방이다. 어차피 우리가 일행이니까 같은층에 주는..
배려 아닌 배려를 해준듯 하다.
침대방은 들어 가보지도 않고 다른 방으로 다들 들어갔다.
방 중앙에 술판을 벌려 놓고..
" 야 그런데 니들 친구는 아닌거 같구 ...몇살들이야? "
라는 철환이 질문에..누나가 대답을 한다.
" 응 아는 언니야..친구처럼 지내지..나이는 알아서 뭐 할라구~
서른은 넘었구..서른 다섯은 안넘었어 그냥 그리 알어~ "
" 우와..대충 10년은 차이나네~~ " 라며 좋아 하는건지..
놀라는건지 모를 탄성을 영민이가 토해낸다.
술을 마시면서 각자 경험담 이야기를 하는 중에...
누나가 나라는..것만..또 동생 이라는 것만 빼고는..
과거 그룹 경험 이야기를 했다.
다들 캡이다..죽인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그 이야기를 들었고
희경이 누나가 중간 중간에 빠진걸 이야기 해주자..
" 우와~ 진짜인가 보네? " 라고 영민이가 한마디 한다.
" 나랑 딱 맞네..나도 그런 취향인데.." 라며 철환이도 질세라 거들고
나는 그냥 보고 듣고만 있어도..온몸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 그럼 노예 섹스..라는거 해보자~ "
철환이의 이 말을 듣고...어쩌면 정말 이놈이 누나랑
딱 맞는 취향을 가진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누나는 그게 뭔데? 라며 모르는 척 했고..
철환이는 이런 저런 설명을 하며 말 그대로 노예가 어쩌고..하며 설득을 했다.
" 그래? 그거 재밌겠다..언니는 어때? "
" 그래 나도 괜찮을꺼 같어~ "
" 그런데 우리..유부년거 알지? 그래서 두시에는 나가야 해.."
그때 시간을 보니 10시 정도. 네시간 정도 남은 시간이 있는 셈이다.
" 그래 네시간이면 충분하지 뭐..아침에 가면 좋지만 유부니까~ "
라며 철환이가 호응을 했다.
누나 둘은 노예가 되고 나를 포함한 남자 셋은 주인이 되기로 하고
지금부터 시작이라 라는 말로 노예 섹스는 시작을 했다.
" 형 내가 주도할께..괜찮지? 라는 철환이 말에 그러라고 했다.
" 야..너 저기 서서 천천히 벗어봐. " 철환이가 곧바로 말을 했고
" 여기 서서? " 라며 희경이 누나가 일어나서 말을 했다.
" 이런 씨발..어디 노예가 주인한테 반말을 해? 응?
아까 설명할때 뭘 들었어? "
" 네 주인님..여기서 벗으면 돼요? " 라며..고분고분 하게 대답을 했다.
희경이 누나는 옷을 하나씩 벗어 나갔고..팬티가 남았을때..
" 팬티는 놔두고 이리와서 누워봐 " 라는 말에...이불이 잔뜩 깔린 그 위로 누웠다.
하얀 망사 사이로 거뭇한 털들이 선명하게 보였고..철환이는 희경이 누나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 야 너도 벗어 " 라고 누나에게 손짓을 했다.
누나가 옷을 벗는 사이에..희경이 누나 팬티를 벗긴 철환이는..
희경이 누나에게 다시 팬티 스타킹을 신으라고 주문을 했다.
제법 큰키에 팬티 스타킹만 신은 모습이 무척이나 자극적으로 보였다.
" 야..이거 보지 부분만 찢어도 되지? "
" 네.."
그렇게 보지 부분만 찢어진 팬티 스타킹은 신고 희경이 누나는 누워 있었다.
" 야..너 다 벗었으면 이리와서 이년 보지 빨아봐~ "
누나는 흡사 말 잘 듣는 강아지마냥 희경이 누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선
소리까지 내가며..희경이 누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곧..뒤집어서 라는 소리에..누나 둘은 69 자세가 되어 버렸다.
난 평소에 레즈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이렇게 앞에서 보는건 전혀 색다르게 전해지고 있었다.
신음 소리와 묘한 쩝쩝 거리는 소리가 어우러지고 있을때..
" 이젠 똑바로 누워서 다리 활짝 벌리고 자위 해봐~ " 라는 주문에..
두명은 적극적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그냥 딱 봐도 이건 그냥 하는척 하는게 아니라 정말 하는구나 하고 느낄정도였다.
자신들 손 움직임에 질척 거리는 마찰음이 생생하게 들려왔다.
아까 철환이 말대로 정말 대단한 쑈를 보고 있었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누나는 시키지 않는 대사까지 남발하고 있었다.
미칠거 같다느니...보지가 뜨겁다느니..밖아 달라느니. 별 회괴한 소리를 다하고 있었다.
" 야..이 씨발년이 뭣좀 아는데? "
상대가 뭐라고 하든 누나는 도저히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주절히 쏟아내고 있었다.
난 자위 하는 희경이 누나 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철환이가 그걸 보더니..
" 형..형이 주인중에 그래도 연장자니까..그년 가져~ "
" 그래..우린 이년 둘이서 가질께.." 라며 누나에게 손짓을 한다.
" 그..그래 "
" 대신..나중에 바꿔.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옷을 벗으려고 하니까...희경이 누나가 내 손을 잡더니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내 옷을 다 벗긴 희경이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고
나는 그런 상태로 누나와 두명의 남자를 구경했다.
누나는 이미 물이 한참 흐른것 같았고..철환,영민이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 야 손 대지 말고 우리 팬티 벗겨봐 " 라는 말에..
누나는 입으로 두 남자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 이야..이년 ..물 흐르는거 봐라 장난이 아니네~ "
오죽할까..내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누워 있는 영민이 팬티를 엎드린 자세로 벗기고 있는 누나 엉덩이 뒤에서
양 손으로 엉덩이 사이를 벌리면서 철환이가 하는 소리다.
급기야 손가락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데..찔꺽 찔꺽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누나는 엉덩이를 비틀면서 묘한 소리를 내고..
영민이는 그런 누나 입에 자지를 가차없이 물린다.
" 밝히는 년 구멍은 자지로 막는게 제일이야~ " 라는 말과 함께.
어느새 희경이 누나는 내 위에 올라와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지만
난 누나쪽 상황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철환이도 빳빳하게 선 자지를 뒤에서 누나 보지에 집어 넣고..움직이기 시작했고
철환이 손길은 움질일때 마다 누나 엉덩이를 찰싹이고 있었다.
누나는 이상한 콧소리를 내면서 영민이 자지를 입에 물고는
시선은 나를 향해 있었다.
그런 누나의 자세가 극도의 쾌감으로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 나한테도 신경좀 쓰시지? "
희경이 누나가 내 귀에다 소근 거린다.
방안은 두 여자의 야릇한 신음 소리와 세남자의 거친 숨소리로 가득차고 있었다.
난 얼마 버티지 못하고 희경이 누나 몸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고.
철환이도 곧 바로 누나 등에 사정을 했다.
곧바로 영민이가 누나 배위로 올라가선 움직이기 시작했고
영민이도 곧 시들해져 내려왔다.
" 우아~ 이런 경험은 없어서...아무리 다른 생각을 해도 싸게되네 "
다들 일찍 사정을 해서 그런지 멋적은듯 영민이가 한마디 한다.
다시 술 한잔씩들 마시면서 차례대로 샤워를 하고 나오고..
술을 마시다 철환이가 다시 다른걸 요구를 한다.
" 여자들 보지 가까이에서 비교좀 해보자~ " 라는 말에..
누나 둘은 나란히 누워서 다리를 벌리는 묘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가까이 눈 앞에 있는 두개의 보지를 보면서..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뭐라고 주절거리며 비교를 하는데 ..내겐 그게 그거 같을뿐.
그렇게 흐르는 약간의 시간은 ..충분한 활기를 되찾아준다.
아무래도 나와 사이가 있어서 그런지 두놈은 희경 누나한테 다가간다.
바꾸긴 해도 동시에 나와 한여자를 공유..하기엔 좀 그런가보다.
난 누나와 섹스를 하고..
두놈은 아까와 달리..동시에 하지를 않고 한명씩 차례대로 한다.
" 그냥 저기가서 해 " 라고 누나 귀에 소근 거렸다.
누나도 알았다는듯 그쪽으로 갔고..
" 형은? " 이라고 물어보는 소리에..그냥 구경할께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넷이 뒤엉키기 시작했고..수번을 서로 바꾸면서 섹스를 했다.
어찌보면 둘다 내 여자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저렇게 두명에게 돌려가며 유린 당하는 모습이 ..왜 이토록
흥분으로 전해 지는지는 나도 알수가 없었다.
결국은 둘이 거의 비슷하게..서로 짠것처럼...
누나들 얼굴에 사정을 했고..휴지로 얼굴을 닦은 누나들에게 깨끗하게 빨라는 주문을 했다.
누나들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그리고 그 주변까지 깨끗하게 빨아줬고.
그 후에 내게 다가온 누나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복도에서 할래요? 라며 다른 사람들 시선을 끌었다.
" 사람들..오면 어쩌려구? "
" 층수도 있고..엘리베이터..미리 소리나니까 괜찮아요 " 라는 누나의 말에..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누나가 문을 열고 복도로 나가서..바닥으로 손을 짚은 엎드린 자세로
" 얼른.." 이라고 소리친다.
" 에라 모르겠다. "
나머지 셋은 방에서 열린 문을 통해서 구경을 하고..
난 복도에서 엎드린 누나에게 뒷치기를 했다.
누나는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조이는 힘으로 느낄수 있었고...
그런 조임으로 난 얼마 가지 못하고 사정이 왔음을 느꼈다.
내 움직임에서 느꼈는지..누나는 얼른 자세를 바꿔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난 복도에서 누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다시 남은 술을 마시면서..대화를 했고.
그 대화 내용은 남편 자지가 좋냐 내 자지가 좋냐는 뻔한 수작과..
더욱 뻔한 수작인 연락처 이야기가 주된 주제였다.
하지만, 알려줄리 없는 누나들이니..결과야 뻔했다.
시간은 아직 남았지만 누나들은 잘 놀았다며 일어나서 가고..
누나들 나가고 10분 후에 나도 모텔을 나왔다.
찻길가에서 날 기다리는 누나들을 만났다.
" 어때? 애들 뭐래? "
" 뭘 뭐래? 딱 보면 몰라? 거의 홀린 수준이지~ "
" 누나 나중에 우리..찜질방 다시 가자."
" 난 원래 가끔 가는데? "
" 그래..그니까 나도 가자구...좀 과감하게 할 수 있을꺼 같어~ "
우리 대화를 듣던 희경이 누나가 역시 빠지지 않고 한마디 한다.
" 니..들 찜질방에서..도 해? "
" 뭐..못 할꺼도 없잖어~ 스릴이 있는..만큼 좋은것도 있겠지~ "
" 뭐야~ 나도 껴줘~~~ "
그렇게 그날은 끝이 났다.
희경이 누나도 그렇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고
우리도 택시를 타고 와서는 누나를 집에 데려다 주곤 나도 집으로 왔다.
누나가 들어가기 전에..내게 살짝 했던 소리만 여운으로 남아있다.
" 찜질방은 더욱 화끈하게~~~ "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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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을때 그때 그때 적어 놓는게 아니다 보니...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일들은 역시 쉽게 써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점점 최근으로 시간이 옮겨오니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곧~
누나의 변태성욕(나이트 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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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술을 사 들고 모텔을 들어갔다.
여자 둘, 남자셋 이렇게 그냥 방을 달라고 했더니
남자들 셋을 보더니 침대방 아니라도 괜찮죠? 라고 일하는 사람이 말한다.
" 네..이불좀 많이 주세요..그럼 돼요.." 라고 하자..
이상한 눈으로 우리 다섯을 쳐다 보더니...다들 모여서 술드실꺼 같은데..
좀 높은 층으로 줘도 되냐며 물어본다.
" 네 상관 없어요 " 라고 하자...
" 죄송합니다..좀 시끄러우면 그래서요.." 라고 하며
꽤 높은 층에 있는 방을 두개 준다.
올라가서 보니 방이 붙어 있지는 않은데..하나는 그냥 덩그러니 방이고
하나는 침대방이다. 어차피 우리가 일행이니까 같은층에 주는..
배려 아닌 배려를 해준듯 하다.
침대방은 들어 가보지도 않고 다른 방으로 다들 들어갔다.
방 중앙에 술판을 벌려 놓고..
" 야 그런데 니들 친구는 아닌거 같구 ...몇살들이야? "
라는 철환이 질문에..누나가 대답을 한다.
" 응 아는 언니야..친구처럼 지내지..나이는 알아서 뭐 할라구~
서른은 넘었구..서른 다섯은 안넘었어 그냥 그리 알어~ "
" 우와..대충 10년은 차이나네~~ " 라며 좋아 하는건지..
놀라는건지 모를 탄성을 영민이가 토해낸다.
술을 마시면서 각자 경험담 이야기를 하는 중에...
누나가 나라는..것만..또 동생 이라는 것만 빼고는..
과거 그룹 경험 이야기를 했다.
다들 캡이다..죽인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그 이야기를 들었고
희경이 누나가 중간 중간에 빠진걸 이야기 해주자..
" 우와~ 진짜인가 보네? " 라고 영민이가 한마디 한다.
" 나랑 딱 맞네..나도 그런 취향인데.." 라며 철환이도 질세라 거들고
나는 그냥 보고 듣고만 있어도..온몸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 그럼 노예 섹스..라는거 해보자~ "
철환이의 이 말을 듣고...어쩌면 정말 이놈이 누나랑
딱 맞는 취향을 가진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누나는 그게 뭔데? 라며 모르는 척 했고..
철환이는 이런 저런 설명을 하며 말 그대로 노예가 어쩌고..하며 설득을 했다.
" 그래? 그거 재밌겠다..언니는 어때? "
" 그래 나도 괜찮을꺼 같어~ "
" 그런데 우리..유부년거 알지? 그래서 두시에는 나가야 해.."
그때 시간을 보니 10시 정도. 네시간 정도 남은 시간이 있는 셈이다.
" 그래 네시간이면 충분하지 뭐..아침에 가면 좋지만 유부니까~ "
라며 철환이가 호응을 했다.
누나 둘은 노예가 되고 나를 포함한 남자 셋은 주인이 되기로 하고
지금부터 시작이라 라는 말로 노예 섹스는 시작을 했다.
" 형 내가 주도할께..괜찮지? 라는 철환이 말에 그러라고 했다.
" 야..너 저기 서서 천천히 벗어봐. " 철환이가 곧바로 말을 했고
" 여기 서서? " 라며 희경이 누나가 일어나서 말을 했다.
" 이런 씨발..어디 노예가 주인한테 반말을 해? 응?
아까 설명할때 뭘 들었어? "
" 네 주인님..여기서 벗으면 돼요? " 라며..고분고분 하게 대답을 했다.
희경이 누나는 옷을 하나씩 벗어 나갔고..팬티가 남았을때..
" 팬티는 놔두고 이리와서 누워봐 " 라는 말에...이불이 잔뜩 깔린 그 위로 누웠다.
하얀 망사 사이로 거뭇한 털들이 선명하게 보였고..철환이는 희경이 누나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 야 너도 벗어 " 라고 누나에게 손짓을 했다.
누나가 옷을 벗는 사이에..희경이 누나 팬티를 벗긴 철환이는..
희경이 누나에게 다시 팬티 스타킹을 신으라고 주문을 했다.
제법 큰키에 팬티 스타킹만 신은 모습이 무척이나 자극적으로 보였다.
" 야..이거 보지 부분만 찢어도 되지? "
" 네.."
그렇게 보지 부분만 찢어진 팬티 스타킹은 신고 희경이 누나는 누워 있었다.
" 야..너 다 벗었으면 이리와서 이년 보지 빨아봐~ "
누나는 흡사 말 잘 듣는 강아지마냥 희경이 누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선
소리까지 내가며..희경이 누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곧..뒤집어서 라는 소리에..누나 둘은 69 자세가 되어 버렸다.
난 평소에 레즈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이렇게 앞에서 보는건 전혀 색다르게 전해지고 있었다.
신음 소리와 묘한 쩝쩝 거리는 소리가 어우러지고 있을때..
" 이젠 똑바로 누워서 다리 활짝 벌리고 자위 해봐~ " 라는 주문에..
두명은 적극적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그냥 딱 봐도 이건 그냥 하는척 하는게 아니라 정말 하는구나 하고 느낄정도였다.
자신들 손 움직임에 질척 거리는 마찰음이 생생하게 들려왔다.
아까 철환이 말대로 정말 대단한 쑈를 보고 있었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누나는 시키지 않는 대사까지 남발하고 있었다.
미칠거 같다느니...보지가 뜨겁다느니..밖아 달라느니. 별 회괴한 소리를 다하고 있었다.
" 야..이 씨발년이 뭣좀 아는데? "
상대가 뭐라고 하든 누나는 도저히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주절히 쏟아내고 있었다.
난 자위 하는 희경이 누나 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철환이가 그걸 보더니..
" 형..형이 주인중에 그래도 연장자니까..그년 가져~ "
" 그래..우린 이년 둘이서 가질께.." 라며 누나에게 손짓을 한다.
" 그..그래 "
" 대신..나중에 바꿔.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옷을 벗으려고 하니까...희경이 누나가 내 손을 잡더니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내 옷을 다 벗긴 희경이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고
나는 그런 상태로 누나와 두명의 남자를 구경했다.
누나는 이미 물이 한참 흐른것 같았고..철환,영민이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 야 손 대지 말고 우리 팬티 벗겨봐 " 라는 말에..
누나는 입으로 두 남자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 이야..이년 ..물 흐르는거 봐라 장난이 아니네~ "
오죽할까..내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누워 있는 영민이 팬티를 엎드린 자세로 벗기고 있는 누나 엉덩이 뒤에서
양 손으로 엉덩이 사이를 벌리면서 철환이가 하는 소리다.
급기야 손가락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데..찔꺽 찔꺽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누나는 엉덩이를 비틀면서 묘한 소리를 내고..
영민이는 그런 누나 입에 자지를 가차없이 물린다.
" 밝히는 년 구멍은 자지로 막는게 제일이야~ " 라는 말과 함께.
어느새 희경이 누나는 내 위에 올라와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지만
난 누나쪽 상황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철환이도 빳빳하게 선 자지를 뒤에서 누나 보지에 집어 넣고..움직이기 시작했고
철환이 손길은 움질일때 마다 누나 엉덩이를 찰싹이고 있었다.
누나는 이상한 콧소리를 내면서 영민이 자지를 입에 물고는
시선은 나를 향해 있었다.
그런 누나의 자세가 극도의 쾌감으로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 나한테도 신경좀 쓰시지? "
희경이 누나가 내 귀에다 소근 거린다.
방안은 두 여자의 야릇한 신음 소리와 세남자의 거친 숨소리로 가득차고 있었다.
난 얼마 버티지 못하고 희경이 누나 몸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고.
철환이도 곧 바로 누나 등에 사정을 했다.
곧바로 영민이가 누나 배위로 올라가선 움직이기 시작했고
영민이도 곧 시들해져 내려왔다.
" 우아~ 이런 경험은 없어서...아무리 다른 생각을 해도 싸게되네 "
다들 일찍 사정을 해서 그런지 멋적은듯 영민이가 한마디 한다.
다시 술 한잔씩들 마시면서 차례대로 샤워를 하고 나오고..
술을 마시다 철환이가 다시 다른걸 요구를 한다.
" 여자들 보지 가까이에서 비교좀 해보자~ " 라는 말에..
누나 둘은 나란히 누워서 다리를 벌리는 묘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가까이 눈 앞에 있는 두개의 보지를 보면서..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뭐라고 주절거리며 비교를 하는데 ..내겐 그게 그거 같을뿐.
그렇게 흐르는 약간의 시간은 ..충분한 활기를 되찾아준다.
아무래도 나와 사이가 있어서 그런지 두놈은 희경 누나한테 다가간다.
바꾸긴 해도 동시에 나와 한여자를 공유..하기엔 좀 그런가보다.
난 누나와 섹스를 하고..
두놈은 아까와 달리..동시에 하지를 않고 한명씩 차례대로 한다.
" 그냥 저기가서 해 " 라고 누나 귀에 소근 거렸다.
누나도 알았다는듯 그쪽으로 갔고..
" 형은? " 이라고 물어보는 소리에..그냥 구경할께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넷이 뒤엉키기 시작했고..수번을 서로 바꾸면서 섹스를 했다.
어찌보면 둘다 내 여자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저렇게 두명에게 돌려가며 유린 당하는 모습이 ..왜 이토록
흥분으로 전해 지는지는 나도 알수가 없었다.
결국은 둘이 거의 비슷하게..서로 짠것처럼...
누나들 얼굴에 사정을 했고..휴지로 얼굴을 닦은 누나들에게 깨끗하게 빨라는 주문을 했다.
누나들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그리고 그 주변까지 깨끗하게 빨아줬고.
그 후에 내게 다가온 누나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복도에서 할래요? 라며 다른 사람들 시선을 끌었다.
" 사람들..오면 어쩌려구? "
" 층수도 있고..엘리베이터..미리 소리나니까 괜찮아요 " 라는 누나의 말에..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누나가 문을 열고 복도로 나가서..바닥으로 손을 짚은 엎드린 자세로
" 얼른.." 이라고 소리친다.
" 에라 모르겠다. "
나머지 셋은 방에서 열린 문을 통해서 구경을 하고..
난 복도에서 엎드린 누나에게 뒷치기를 했다.
누나는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조이는 힘으로 느낄수 있었고...
그런 조임으로 난 얼마 가지 못하고 사정이 왔음을 느꼈다.
내 움직임에서 느꼈는지..누나는 얼른 자세를 바꿔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난 복도에서 누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다시 남은 술을 마시면서..대화를 했고.
그 대화 내용은 남편 자지가 좋냐 내 자지가 좋냐는 뻔한 수작과..
더욱 뻔한 수작인 연락처 이야기가 주된 주제였다.
하지만, 알려줄리 없는 누나들이니..결과야 뻔했다.
시간은 아직 남았지만 누나들은 잘 놀았다며 일어나서 가고..
누나들 나가고 10분 후에 나도 모텔을 나왔다.
찻길가에서 날 기다리는 누나들을 만났다.
" 어때? 애들 뭐래? "
" 뭘 뭐래? 딱 보면 몰라? 거의 홀린 수준이지~ "
" 누나 나중에 우리..찜질방 다시 가자."
" 난 원래 가끔 가는데? "
" 그래..그니까 나도 가자구...좀 과감하게 할 수 있을꺼 같어~ "
우리 대화를 듣던 희경이 누나가 역시 빠지지 않고 한마디 한다.
" 니..들 찜질방에서..도 해? "
" 뭐..못 할꺼도 없잖어~ 스릴이 있는..만큼 좋은것도 있겠지~ "
" 뭐야~ 나도 껴줘~~~ "
그렇게 그날은 끝이 났다.
희경이 누나도 그렇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고
우리도 택시를 타고 와서는 누나를 집에 데려다 주곤 나도 집으로 왔다.
누나가 들어가기 전에..내게 살짝 했던 소리만 여운으로 남아있다.
" 찜질방은 더욱 화끈하게~~~ "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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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을때 그때 그때 적어 놓는게 아니다 보니...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일들은 역시 쉽게 써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점점 최근으로 시간이 옮겨오니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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