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3부 3장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누나의 변태성욕 - 3부 3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20-01-17 13:35

본문

먼저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요~



아무쪼록..재미나게 읽어주시길 바랄께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누나도 읽는다는 -_-;;



----------------------------------------------------------------

누나의 변태성욕( 나이트 편 2 )



----------------------------------------------------------------

그 후로 나는 몇날 몇일을 고민을 했지만

남자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기에

하염없이 고민만 했다. 취미처럼.



" 누나..도저히 함께 갈만한 남자가 없는데? "

" 넌 무슨 인맥이 그리도 처절하게 엷냐? "

" ...."



" 우씨..주변에 남자야 많지..하지만 누나를 몰라야 하잖어~ "

" 그냥 별 관계 없이 아는 남자들 없어? "



" 그러게..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네. "

" 채팅으로..라도 꼬셔봐~ "



" 채팅?? "



채팅이란 말을 들으니 불현듯 생각나는 단어가 있었다.

" 음..동호회..그래 동호회 "



그냥 술마시러 나가는 인터넷 친목 동호회가 생각이 났다.

서로 전번조차 모를정도로 소원한 그곳 애들이 생각났다.



" 누나..동호회가 있긴 한데...."

" 그래? 너 자주 가는 친한 곳이야? "



" 아니..그렇진 않고 가끔 그냥 술이나 마시러 나가는 곳이야. "

" 나이는? "



" 대중 없어~~ 그냥 이십대 모임이야~~ "

" 좋네...영계로 잡아와~~ 그리고 왠만하면 발랑 까진..놈으로~ "



그런 연유로 인해서 술마시러 그 동호회 벙개를 몇번 가야만 했다.

항상 나오는 녀석들 중에..좀 여자 밝히고 노는 놈한테..

은근슬쩍 작업을 걸었다.



" 야..철환아..요즘 나이트 경기 어떠냐? "

" 왜? 형도 나이트 같은데 가? "



" 야야..뭐 난 그런데 가면 안되냐? "

" 뭐 사실 춤추러 가나..정신 나간뇬들 많으니까 가는거지~ "



" 가서 부킹하면 잘 걸려? "

" 그게 부킹은 되는데 허접한게 많아서..좀 그래~~ "



" 요즘도 나이트 가? "

" 가끔 영민이랑 가기는 하는데..별로 건지질 못해서 그렇지만 "



철환이 곁에 붙어서 화제를 살짝 나이트로 옮겨서 이런 저런 대화를 했다.

아무래도 편하게 함께 하려면 대화가 우선이란 생각이 들기에.



" 부킹하면...여자들 잘 주냐? "

" 잘 주는 뇬은 뭣줘서 안달이고...안그런 뇬은 약만 올리다 끝나고 그래. "



옆에서 듣고 있던 영민이가 한마디 한다.



" 형..부킹하고 10분만 있으면 그냥 감이 와.

줄지 안줄지..그냥 딱이지~ "



" 야..언제 나도 좀 따라가자..응? "

" 그래요..언제 같이 가요~ "



그렇게 약속을 잡아놓긴 했는데..남자가 오바다.



" 누나..꼬시긴 했는데..두놈이 같이 다니네..."

" 그래? 뭐 어때..많으면 좋지~ "

" ㅡㅡ "



" 희경이 언니랑 같이 갈꺼니까..괜찮을꺼야~ "

" 응..그래 "



그렇게 해서..그 애들이랑 몇일날 나이트를 가기로 약속을 했다.

물론 누나들도 시간은 맞춰놓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그 날이 되었고...



" 너..오늘 시간 맞춰서 와라..

부킹 장난아니게 오니까..알았지? "

" 알았어~ "



그렇게 철환이랑 영민이랑 신림동 모 나이트를 들어갔다.

자리를 잡고..누나들이 어디에 있는지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 야..저 여자들 괜찮지 않냐? "

라고 영민이가 철환이에 말을 한다.

그 두명 시선을 따라서 고개를 돌렸다.



" 헉..누나들 이잖어...."



" 형은 어때? 맘에 들어? "

" 괜찮긴 한데..나이가 좀 있는거 같은데? "



" 그리 안많아 보이는데? 그리고 나이좀 있어야 화끈하게 잘 놀아~ "

" 그래..형..꽤 괜찮은데.."



김칫국 마시는 선수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아니 괜찮으면 어쩔꺼야? 누가 부킹을 수락이나 한다고 했나?

물론..이미 수락이 되어 있긴 하지만.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누나들을 살폈고..나와 눈이 마주쳤다.



" 형 내가 갔다 올께.."



라는 말을 남기고 철환이가 갔고..

결과는 불을 보듯 이미 알고 있듯이...두 여자는 철환이를 따라서 왔다.



서로 통성명을 하면서..맥주 한잔씩 마시자 마자..

누나가 한마디 한다.



" 저기 우리..룸으로 가면 안될까? "

" 좋지~~ " 라고 철환이가 대꾸를 해준다.



그렇게 해서 우리 다섯명은 룸으로 자리를 옮기고..

살짝 룸 밖에서 철환이가 내게 말을 한다.



" 형..오늘 운이 좋은데~~ "

" 왜? 여자들이 괜찮아서? "



" 응..그것도 그렇지만...제대로 걸린것 같아~ "

" 아니..왜? "



" 원래 여자들..룸..이런 밀폐된곳 안갈라고 하거든...뭔가 그럴 생각이 없으면~

그런데, 먼저 가자고 하는거 보니까 무지 화끈한거 같거든..뭐 척 하면~ 알지~ "

" 그..런거냐? "



어째 누나들도 선수지만 이놈들도 선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곧 알게 되는데...



" 형..들어가서 괜히 존댓말 하고 그러지마~~ "

" 그건 왜? "



" 무슨 맞선도 아니고..그냥 야자로 놀아..그게 편하니까~~ "

" 그래..뭐~ "



들어가서 술좀 마시고 어색함이 약간 덜어지자..



영민이가 누나들에게 질문을 한다.



" 야..니들 결혼 했냐? "

" 응 왜..유부라서 싫어? "

주로 대화는 누나가 한다..희경이 누나는 실실 웃고만 있다.

철환이 말대로 서로 아무렇지 않게 반말을 하는게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진다.

" 역시..선수들 사이에 룰이 있는건가? "



" 아냐..무슨 소리~ 유부면 훨씬 좋지~~~ "

" 아니 그건 왜? "



" 일단..잘 하잖어~~~ "

" 뭘? "



" 섹스~ "

누나들은 배를 잡고 좋다고 웃고..우리도 덩달아 웃는 상황이었다.



" 그리고 또? 좋은건? "

" 음..남에께 맛있지~ "



다시..누나들은 웃어제꼈고..분위기는 묘하게 흘러갔다.

그리고 섹스는 당연히 해야 한다는 분위기로..흘러갔다.

누나의 이어지는 말로 인해서.



" 만족 못시키면 혼난다~~~ " 라는.



이런 저런 음담패설로 떠들며 놀다 노래하다..춤추다..

시간은 은근슬쩍 흘러가고..

나도 그 묘한 분위기에서 조금씩 흥분에 도를 더하고 있었다.



서로 부르스를 추면서 스킨쉽은 도를 넘어섰고..

내가 데리고 온 남자 두명이 친한 친구란걸 알기에..

혹시나 내가 떨어져 나갈 일이 발생할까 싶어서

희경이 누나는 은근히 나에게 추파를 던지면서..그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했다.



그렇게 놀던중...



철환이가...재미있는 이야길 해준다고 하면서 말을 시작했다.



" 무슨 이야긴데? "

" 응..여자 보지 크기 대회~ "



어머..그게 뭐야~ 라고 할법도 싶은데..그래? 그런 대회가 있어? 해봐~~

전혀 게의치 않는 누나들이다.



이야기 내용이야 별게 없었지만..성과라면..

아주 자연스럽게 "자지" 니 "보지" 니 ..남자든 여자든 주고 받는 상황이 돼버렸다.



워낙 막강한 멤버이기도 하지만 술의 힘도 무시하지 못했을터.

그렇게 무르익어 가자..당연히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다.



철환이 왈.



" 자지는 세갠데 ..보지는 하나 부족하잖어~ "

" 그러게 니들 한명 더 없냐? "



라는 애들 말에..누나는 당연하다는..듯 대꾸한다.



" 뭐..둘이 셋을 상대하면 간단하지 뭘그래~~ "

이..간단한 말로 인해서 그냥 그룹이 되버렸다.



그 파장은..아주 쉽게 드러났다.

서로들 어떻게든 파트너를 잡아 보려고 하던 구도에서...

이젠 다 내꺼..라는 상황으로 돌변하는 분위기로 흘렀으니까.



서로 찍은 사람에게 치근거리고..스킨쉽하고 하던 것들이..

누나의 그 간단한 말 이후로..이것 저것 안가리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말 한마디로 분위기 바꾸는..누나는 여전히 놀랍다.



화장실 가는데..철환이가 따라왔다.



" 형..오늘 완전히 봉잡았는데~~~ "

" 그러게 말이다..진짜 화끈하네~~ "



" 내가 나이트에서 좀 놀아봤는데..이건 정말 죽이네~~~

아주..못줘서 안달이자나..생긴것도 이쁘고~ "

" 그런데 여기서 계속 놀꺼냐? "



" 조금 놀다가 방 잡아야지~~

오늘 잘 하면 쑈도 보겠는데 뭘~ "

" 무슨..쑈? "



" 저렇게 밝히는 년들은 시키는거 다해..보통 그러더라구..

이럴때 아니면 언제..변태짓 해보겠어~~ "

" 변태짓? 어떤거?? "



" 뭐 천천히 생각해..봐야지..하여튼 운수대통이네~~ "

" 괜히 그러다 역효과 나면 어쩔려구? "



" 룸에서 살짝 시켜보면 알어~~ 거기서 말 잘 들으면..만사 오케이지~~ "



아주 걸려도 서로 잘 걸렸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고 지나간다.



룸에 다시 들어가서 술 한잔 마시고 곧바로 철환이가 말을 한다.



" 누나..보지 한번만 만져보자..여기서..응? "

말을 한 상대가 희경이 누나라서...전부 희경이 누나만 쳐다볼때..

우리 누나가 한마디 한다..



" 야 그런걸 말하고 만지냐? "

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희경이 누나가 일어나서..테이블 앞으로 나간다.



" 만질꺼면 여기서 만져봐~ "



아마도 철환이가 희경이 누나를 택한건 복장때문..이리라.

누나는 청바지를 입었고..희경이 누나는 치마를 입었다는 차이.



철환이는 테이블 앞으로 나가면서 나한테 살짝 한마디 한다.



" 거봐..시키는거 다 하자나.."



내가 보기엔 다 하는게 아니고 한술 더뜨는걸로 보이는데...



우리를 향해서 서있는 희경이 누나 뒤로 걸어간 철환이는

누나 치마를 위로 감싸서 들어 올리며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는다.

" 저 누나는 팬티가 망사뿐이 없나? "



셀수 없을 정도로 희경이 누나와 섹스를 해봤기에...

많은 망사 팬티를 봐왔는데..오늘도 망사 팬티다.



치마를 들출때..희미한 조명 아래서도 거뭇한게 보일정도로....

조명 아래에 노출된 하얀 허벅지와 팬티는 자지를 굳세게 만드는 힘이 있다.



" 이왕 화끈하게 하는김에..스트립..한번 보여주라~~~ "

라는 내 말에...누나가 대꾸를 한다.



" 여기선 좀 그렇고...자리 바꿔서 해줄께~~~~ "



내 딴엔 나도 뭔가 일조를 한다고 했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는 소리였나보다.

나중에 들어보니..아무래도 그 나이트가 자신이 놀던 물이 아니어서..

그곳에서 좀 그랬었다고 한다.



그렇게 술마시며 여전히 음탕한 분위기로 놀다가..

맥주라는 효과로 인해서 다시 화장실을 가는데....

누나가 " 나도 " 라면서 따라 나온다.



" 야..어쩐일로 애들을 이리 잘 골라왔냐? "

난 아까 화장실 가면서 철환이와 했던 이야기를 해줬더니...



" 야..벌써 흥분된다..뭘 시킬지 몰라도 하여간 맘에 든다~~~ "



남은 술을 마시며...그렇게 2차를 향해서 우리는 일어섰다.

그 음란한 쾌락을 향해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46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77 익명 941 0 01-17
2376 익명 813 0 01-17
2375 익명 743 0 01-17
2374 익명 1150 0 01-17
2373 익명 763 0 01-17
2372 익명 786 0 01-17
2371 익명 1151 0 01-17
2370 익명 973 0 01-17
2369 익명 1048 0 01-17
2368 익명 1208 0 01-17
2367 익명 1812 0 01-17
2366 익명 774 0 01-17
2365 익명 1120 0 01-17
2364 익명 744 0 01-17
2363 익명 558 0 01-17
2362 익명 1013 0 01-17
2361 익명 501 0 01-17
2360 익명 1616 0 01-17
2359 익명 1275 0 01-17
2358 익명 1377 0 01-17
2357 익명 1566 0 01-17
2356 익명 1733 0 01-17
2355 익명 684 0 01-17
2354 익명 1736 0 01-17
2353 익명 761 0 01-17
2352 익명 2385 0 01-17
2351 익명 672 0 01-17
2350 익명 659 0 01-17
2349 익명 680 0 01-17
2348 익명 884 0 01-17
2347 익명 743 0 01-17
2346 익명 826 0 01-17
열람중 익명 688 0 01-17
2344 익명 723 0 01-17
2343 익명 931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