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후...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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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9회 작성일 20-01-17 13:38본문
4 장 THUNDER FORCE V..Beast Jungle
반년째.. 5개월에 접어드는 무렵이 되던 날이였다.
지금..내가 이런 이야기를 남겨두고자 한 이유와 원인을 그 때 알게 되었다.
”......개새끼…”
어머니의 입에서 믿을 수 없는 말이 흘러나왔다.
서로의 배가 마주치는 체위를 통해서 더욱 깊은 뜨거움을 느끼던 도중
믿을 수 없는 말 때문에 나는 진퇴운동도 멈추고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어머니는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냉소적인 말을 내뱉었다.
”어서 박아대...싸란말이야..어서..어서..”
나는 겁을 먹고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했었다.
”빼지마.이 개 새끼……”
”너는..개 새끼야………”
”흐흑…넌..정말..개야..개 새끼라구!..흐흑!...”
하지만 어머니의 질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나를 마구 욕하면서도
어머니 스스로가 멈추지 않는...조여오는 이 감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큰 가슴은 바깥과 안을 오가며 흔들렸었고
눈물까지 흘리셨다..
”...왜..우는거야?..왜...나를..욕하는거야..엄마?...”
반년 전이라면 꼬박꼬박 존대말을 했겠지만, 성에 탐닉되던 순간 부터.
정말.개 새끼 처럼 난 틈만나면 어머니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며
합방을 하여 정사를 나누었다.
정말..그런 말을 하셔도 내가 반박할 자격 따윈 없었다.하지만,
난 어머니를 내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어머니는 내 모든 요구를
들어주고 계셨다.그랬다.
하지만,
”계속 해....난..지 자식이랑 접붙이고 욕을 보게 만드는 여자니까.흐흑!...”
정사는 계속되었지만 전과는 다르게 내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정말 서른 여덟살인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분명 어릴적 어머니가 나를 대해주는 그 태도는
사랑스런 엄마였었고.나를 위한 즐거움을 보여주는 자애로운 엄마 였었다.
어느 순간 부터 어머니는 스스로를 음욕의 구덩이로 뛰어가셨고
그 때 나를 잡아 끌어버리셨다.
확실한건 지금 내가 안고 있는 여자는 더이상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의
어머니 였다.그렇지만 자세한 전후 사정을 몰랐던 그 순간은..
내가 정말 동물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년전 여관에서의 합방을 시작한 이래로 이제 더이상 이러면
안 되는데...안 되는데..하는 생각이 결코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지만,
막상 집으로 와서 나를 유혹하는 몸짓을 취하는 어머니를 보기만 하면
발정난 개처럼 박아대고 싸기를 원하게 되었다.
아니.어머니가 나를 원하지 않으셔도 나는 꼭...여러번 어머니의 자궁을
내 정액으로 채워야만 했다.그렇지 않고서는 안되었다..다만,
자궁속에 넣는 것을 원하는 것은 단지 어머니가 한사코 다른 곳으로의
사정을 허락하지 않으셨었기 때문이였지만,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지만,
나는 비디오와 소설 그리고 잡지에서 본 것처럼 어머니의 피부를
내 정액으로 범벅이게 하고 입속과 같은 곳도 내 것으로
채워버리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하아아악!..윽!...”
”......!”
-주룩.주룩..
....또 한번의 정사가 끝나자.피로를 느끼며 잠을 자기 시작하는 어머니..
어머니는 최곤 연일 나와의 정사와 합방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로를 느끼시는 듯 했다.
도대체 어찌된 셈인지 그날 이후로 하루도 어머니를 품에 안지 않은 적이 없었다.
설날이 되어 추섴이 와 친척집을 들렀을 때도 틈을 만들어서 일가친척의
눈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머니를 향해 모든 욕정을 풀었다.
한사코 다른 곳으로의 사정을 허락치 않는 어머니의 태도 때문이였을까..
매일 마다 4-6회.토요일과 일요일 같은 휴일이 이어지는 날에는 10번도 넘게
자궁속으로 정액을 토해내는 것 때문에 어머니 역시
한 두번씩 느꼈던 오르가즘을 최근에는 20번씩은 느끼시니...
정신과 몸에 한계가 오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것을...그제야 느꼈다.
하지만, 그때는 그저 그 정도 까지 밖에는 생각하지 못했다.
”후..후..후우..”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수면으로 체력을 회복하시려는 어머니를 보자..이내
엉덩이로 시선이 옯겨졌다...침대 위에서 일어나 어머니의 허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벌려보았다..
......이 속으로..난..끝 도 없는 정액을 퍼붓고 있는 것일까.
혼란스러웠다.난 지금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일까.
난...인간이 아닌걸까.그래서 자신의 엄마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가는 걸까.
점점 인자하고 자애로운 표정은 사라지면서 늘 얼굴빛이 나날이 약해져가고
피로를 머금고 있는 미소와 피곤함을 느끼는 몸 짓...최근에는
어머니 스스로 몸을 거의 움직이질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흐느적 거리듯이 처져버린 눈가에서 느껴지는 불쌍한
마음을..도저히..잡아내기가 힘들었다.불쌍하지도 않은가.하지만,
도저히 그런 마음이 들지 않았다..
거기다..그렇게 까지 피곤함을 느끼면서도 어머니는 절대 나를 유혹하는 행위와
나를 거부하는 몸짓을 절대로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멈출 수 없었겠지만,
생일날...그 때가 지나고 난 후 도대체 몇번이나 정사를 나누었는지
셀 수 가 없었다.
4장 끝.
p.s
....이제야 원작 장면 나왔습니다-_-;.....왜 그렇게 욕을 하는지는 이 이야기를 끝까지 봐주시면 아시겠네요.
냠.
하마터면 **가 점검하느라고 못 올리고 갈 뻔 했습니다.’ㅅ’...나중에 집에서 인터넷 되고나면 실컷 올릴게요
마비노기가 하고싶네요.
”가난뱅이 주제에.”
.............좌절.
반드시 알바 한달 붙을랍니다.(근데 부호문제 " " 이거 도대체 왜 또 이럴까요..서버점검하고 나선 바로 되더니..;)
반년째.. 5개월에 접어드는 무렵이 되던 날이였다.
지금..내가 이런 이야기를 남겨두고자 한 이유와 원인을 그 때 알게 되었다.
”......개새끼…”
어머니의 입에서 믿을 수 없는 말이 흘러나왔다.
서로의 배가 마주치는 체위를 통해서 더욱 깊은 뜨거움을 느끼던 도중
믿을 수 없는 말 때문에 나는 진퇴운동도 멈추고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어머니는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냉소적인 말을 내뱉었다.
”어서 박아대...싸란말이야..어서..어서..”
나는 겁을 먹고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했었다.
”빼지마.이 개 새끼……”
”너는..개 새끼야………”
”흐흑…넌..정말..개야..개 새끼라구!..흐흑!...”
하지만 어머니의 질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나를 마구 욕하면서도
어머니 스스로가 멈추지 않는...조여오는 이 감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큰 가슴은 바깥과 안을 오가며 흔들렸었고
눈물까지 흘리셨다..
”...왜..우는거야?..왜...나를..욕하는거야..엄마?...”
반년 전이라면 꼬박꼬박 존대말을 했겠지만, 성에 탐닉되던 순간 부터.
정말.개 새끼 처럼 난 틈만나면 어머니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며
합방을 하여 정사를 나누었다.
정말..그런 말을 하셔도 내가 반박할 자격 따윈 없었다.하지만,
난 어머니를 내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어머니는 내 모든 요구를
들어주고 계셨다.그랬다.
하지만,
”계속 해....난..지 자식이랑 접붙이고 욕을 보게 만드는 여자니까.흐흑!...”
정사는 계속되었지만 전과는 다르게 내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정말 서른 여덟살인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분명 어릴적 어머니가 나를 대해주는 그 태도는
사랑스런 엄마였었고.나를 위한 즐거움을 보여주는 자애로운 엄마 였었다.
어느 순간 부터 어머니는 스스로를 음욕의 구덩이로 뛰어가셨고
그 때 나를 잡아 끌어버리셨다.
확실한건 지금 내가 안고 있는 여자는 더이상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의
어머니 였다.그렇지만 자세한 전후 사정을 몰랐던 그 순간은..
내가 정말 동물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년전 여관에서의 합방을 시작한 이래로 이제 더이상 이러면
안 되는데...안 되는데..하는 생각이 결코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지만,
막상 집으로 와서 나를 유혹하는 몸짓을 취하는 어머니를 보기만 하면
발정난 개처럼 박아대고 싸기를 원하게 되었다.
아니.어머니가 나를 원하지 않으셔도 나는 꼭...여러번 어머니의 자궁을
내 정액으로 채워야만 했다.그렇지 않고서는 안되었다..다만,
자궁속에 넣는 것을 원하는 것은 단지 어머니가 한사코 다른 곳으로의
사정을 허락하지 않으셨었기 때문이였지만,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지만,
나는 비디오와 소설 그리고 잡지에서 본 것처럼 어머니의 피부를
내 정액으로 범벅이게 하고 입속과 같은 곳도 내 것으로
채워버리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하아아악!..윽!...”
”......!”
-주룩.주룩..
....또 한번의 정사가 끝나자.피로를 느끼며 잠을 자기 시작하는 어머니..
어머니는 최곤 연일 나와의 정사와 합방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로를 느끼시는 듯 했다.
도대체 어찌된 셈인지 그날 이후로 하루도 어머니를 품에 안지 않은 적이 없었다.
설날이 되어 추섴이 와 친척집을 들렀을 때도 틈을 만들어서 일가친척의
눈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머니를 향해 모든 욕정을 풀었다.
한사코 다른 곳으로의 사정을 허락치 않는 어머니의 태도 때문이였을까..
매일 마다 4-6회.토요일과 일요일 같은 휴일이 이어지는 날에는 10번도 넘게
자궁속으로 정액을 토해내는 것 때문에 어머니 역시
한 두번씩 느꼈던 오르가즘을 최근에는 20번씩은 느끼시니...
정신과 몸에 한계가 오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것을...그제야 느꼈다.
하지만, 그때는 그저 그 정도 까지 밖에는 생각하지 못했다.
”후..후..후우..”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수면으로 체력을 회복하시려는 어머니를 보자..이내
엉덩이로 시선이 옯겨졌다...침대 위에서 일어나 어머니의 허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벌려보았다..
......이 속으로..난..끝 도 없는 정액을 퍼붓고 있는 것일까.
혼란스러웠다.난 지금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일까.
난...인간이 아닌걸까.그래서 자신의 엄마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가는 걸까.
점점 인자하고 자애로운 표정은 사라지면서 늘 얼굴빛이 나날이 약해져가고
피로를 머금고 있는 미소와 피곤함을 느끼는 몸 짓...최근에는
어머니 스스로 몸을 거의 움직이질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흐느적 거리듯이 처져버린 눈가에서 느껴지는 불쌍한
마음을..도저히..잡아내기가 힘들었다.불쌍하지도 않은가.하지만,
도저히 그런 마음이 들지 않았다..
거기다..그렇게 까지 피곤함을 느끼면서도 어머니는 절대 나를 유혹하는 행위와
나를 거부하는 몸짓을 절대로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멈출 수 없었겠지만,
생일날...그 때가 지나고 난 후 도대체 몇번이나 정사를 나누었는지
셀 수 가 없었다.
4장 끝.
p.s
....이제야 원작 장면 나왔습니다-_-;.....왜 그렇게 욕을 하는지는 이 이야기를 끝까지 봐주시면 아시겠네요.
냠.
하마터면 **가 점검하느라고 못 올리고 갈 뻔 했습니다.’ㅅ’...나중에 집에서 인터넷 되고나면 실컷 올릴게요
마비노기가 하고싶네요.
”가난뱅이 주제에.”
.............좌절.
반드시 알바 한달 붙을랍니다.(근데 부호문제 " " 이거 도대체 왜 또 이럴까요..서버점검하고 나선 바로 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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