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후...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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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20-01-17 13:37본문
3 장 THUNDER FORCE V..Legendary Wings
내가 어머니와 처음으로 합방을 맺었을 때는 18살 방학 때 였다.
당시 나는 성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18살 이던 그 때 어머니는 38밖에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무척 젋은 엄마라고 할 수 있었다.(그 때는 나도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던 때였다)
그냥...
젋기만 하였다면 젋은 엄마라는 점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을 테지만,
17세 생일날 때 엄마가 내 팔을 끌어안으면서 올라오는 가슴의 감촉은
어린 내게도 잊을 수 없는 느낌이였다.
그냥 축하한다는 것의 일환으로 스킨 쉽 정도라고 생각했었지만,
그 다음날...
의도적인지 아니면 그냥 우연이였는지.어머니는 내게 섹시한 속옷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정확하게는 학교에서 수업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내 방에서.자위를 하시던
모습.
.....잊을 수 없다.처음으로 여자의 교태를 본 것도 어머니를 통해서였었으니까.
훔쳐보면서 느낀 것은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는 젋은 처녀와 비해서
절대 모자라지 않았다.아니.크고도 통통한..그런 느낌의 가슴이였으니까..
내게 앞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자신은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인지.
끝없이 절정을 향해 올라가는 몸짓으로 내 흥분을 돋구었다.
시간이.지나 절정을 맛보면서 흥분의 파도가 가시자.난 서둘러
현관문 쪽으로 향해 나가서
”엄마!다녀왔습니다!”
아무 일도 없이..그냥 그 때 온 것처럼...
”어.엄마?...어디계세요?!”
”아..응..잠깐..청소좀..하고 있었다..배고프지?...밥 금방 해줄께..”
흥분이 채 사라지지 않으셨던.
지금 생각해보면 17세 생일날 부터 일은 시작 된 셈이였을 것이다.
그 때 이후 성인의 사랑..그러니까 섹스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때를 지나 큰 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되었다.
더욱이.그날 부터.교묘히.안방에는 책장안에 미처 숨기지 못한 성인용 도색잡지
들과 비디오들은 내게 있어서 큰 자극이 되었었다.
하지만,그 때 나오던 비디오들은 거의 일본산 이였었고 그 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를 몰랐었지만,말하는 것을 어머니에게 질문을 해보니.
일본어라고 해주셨었고.그 때...호기심이 동해 외국어를 공부하는 셈 치고
알아보았었다.단어집과 사전집등을 사서 알아보았던 결과.
그 것들은 대체로 어머니와 아들 친누나와 남동생 간의 근친상간물.
어린 나는 그 것이 진짜로 그런 것인지 아닌지를 알 길이 없었고.
그저...묵묵히 쳐다보면서 흥분을 하는.하지만 자위를 하는 방법을
그 때 까지도 몰랐었기에 생각해보고 있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날이 갈 수 록 어머니의 의도적인 나의 성인에 대한..어른에 대한
어머니에 대한 욕망은 날이 갈 수 록 높아졌다.
무엇보다 그 큰 가슴과 몸에 붙어 나를 위해..몸을 움직여 주었으면 하는
그 생각..
그 때는 아버지가 없었고 지금도 내 곁에는 계시지 않는다.
14세 때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다면서 내 곁에서 사라지신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를 내버려두고 나를 위한 그 어떤 것도 해주시지 않았다고
생각하던..그 때 까지 나는 아버지를 좋게 생각하지는 않았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날 뿐이지만,그 땐 어머니를 지켜드리고 싶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것으로 하고싶은 욕망의 씨앗이 발아를 하던 시기였다.
또한..그 때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던 컴퓨터와 인터넷은 어느새
우리집에도 깔리게 되었었지만, 난 그 컴퓨터를 쓰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었다.
하지만 어머니와 함께 쓰는 컴퓨터였던지라 하루는 내가 모르는 폴더와 프로그램이
깔려있었던걸 알 수 있었다.
’?...엄마가 깔아놓은건가..?’
인터넷에서 파일 저장하는 방법도 잘 몰랐던 시기였기에 난 그냥 무작정
그 것들을 보았었고.자세히 보면 볼 수 록 더욱 더.머리속에서는
성에 대한 생각만이 자리를 잡아갔다.
야한 사진과 함께 변태적인 행위로 가득한 야한 소설들..
그 때까지 접해오던 평범한 도색잡지나 비디오들로는 도저히.더이상
만족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민하던 시기였었고
자극적.
자극적이라는 단 한마디에 의해 나는 그 것들에 대해 미친듯이 탐닉했다.
게다가 날이 갈 수 록 어머니는 내 방에서 여러가지 자세를 취해주시면서
어서 빨리 나ㅡ를 안아달라는 듯한 몸동작으로 점점 내 머리속을 비워버리게
만들고 있었다.
18세의 생일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분전환과 함께 조금은 정상적인
생활에 대한 생각으로 많은 것을 자제하고 있던 때.
어머니와 함께 교외로 바깥 나들이를 나갔었을 때.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리더니 그칠 줄 모르는 상태가 되어
한 여관으로 들어간 것이 어머니와 나와의 정사를 치르는 계기가 되었다.
그 해 6월 어머니와 나는 맺어지고 말았다.
젖어드는 옷자락에 비춰지는 속옷과 피부를 의식한 탓인지 서둘러 여관을 찾았고,
어머니와 나는 뛰어다니면서 찾았던 탓에 피곤을 느껴 일짝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을 찾았었다.
하지만,요와 이불은 여관방 구석에 쌓여 있었고 대부분 빨래가 덜 된 것이였다.
급하다고 해서 아무데나 온 것이 원인이리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 중 깨끗한 걸로 고르다 보니 결국 어머니와 나는
한 이불을 덮고 눕게 되었다.
정말 그 순간 까지만 해도 많은 것을 참고 자제하고 있었지만,
막상 자리에 눕게 되자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당시 난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기 전..그러니까 내가 정상적인 생활로의
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이 한지윤...그때는 여자친구로 애인으로서 서로가
사귀었음에도 불구하고 펠라치오나 커닐링거스 같은 것은 하면서도
정작 장래가 두려워서 실질적인 섹스는 언제나 지윤이의 거부로 점점 안달이 나던
나는 지금...이 자리에 누우면서...덜커덕.여자가 생각 났고
나는 어머니가 잠들었는지를 확인하고는 이불을 살짝 들추어내고는
어머니의 몸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응...”
몸을 만지면서도...점점..겁이나는 맘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해 자꾸만
이부자락이 들썩 거리고 소리가 나서 불안한 맘에
옷깃을 여미고 다시 잠자리에 들려던 순간이였다.
”....엄마를 안고싶니?..”
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 순간 나는 뒤통수가 주먹질로 후려맞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정신을 도저히 차릴 수 없는 가운데.멈춰버린 내 행동은 어머니의
움직임으로 시작이 되었다.
어머니는 다시 챙겨 올린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천천히 다치지 않도록 슬쩍 열어주셨다.그리고...
이내 뜨거움을 발산하는 내 성기를 손에 쥐기 시작하셨고.
부드럽게 손을 움직여가면서 천천히.천천히 움직임을 느끼도록 하셨고
어머니는 이불위에 앉은채로 역시 앉은채 내 다리를 지켜보면서
함박웃음을 지으셨다...지금은 그 웃음이 어떤 의미인지
알 고 있지만,
”...가슴..도..만져볼래?...”
”네!..네...”
갑작스런 요청에 조금 놀라기는 했었지만, 자위를 할 때나 볼 수 있었던
어머니의 가슴...어떤걸까
어머니가 착용하고 있는 속옷은 가슴의 형태를 솟아오르도록 맞추는 탓에
난 어머니의 가슴의 촉감을 느낄 수 없었고
결국 원피스를 벗겨 허리로 내렸고...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차근 차근.
비디오에서 본 것 대로 벗겨내렸고 속옷은 이내 방 구석으로 던져졌다.
가슴을 만지자.정말..부드러웠다.
많은여자와 접촉이 있던 것은 아니였지만,난...그 처럼 부드러운 가슴을
만져보는 일은 아마..없을지도 모르겠다.
어머니의 가슴은 금새 흥분감에 유두가 솟아오르시기 시작했고.
아들인 나에게 가슴을 만져지는채로 나의 성기를 맘껏 만져주시기
시작했다.
잠시동안 말은 없었다.아마 서로의 귀에는 숨을 쉬는 소리와 조용한 방안에서
서로의 행위로 작게 흘러나오는 소리가...몸을 덥혀주고 있었다.
이대로..이대로 시간이 멈춰주었으면 한다.이 순간이 지나면
안을 수 없어질 것만 같았기에..그랫기에.하지만,점점...나는..
남근에서 정액이 나올 것 같아져서 금새 말을 꺼내게 되었다.
”어.엄마..정액..윽...나올 것..같아요...”
잠깐 동안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어머니는 금새 멈춰버리시고는...
어머니는 자리에서 일어서서는 모든 옷을 벗어던지 셨다.그리고.
나를 위해...나를 위해서 어머니는...
”...이러면...되겠니...?”
”예!..예에!..아름다워요! 사랑스러워요! 엄마!”
”..그래...자..이리로...”
어머니와의 첫 합방을 시작하는 자세는 후배위 였다.
비디오에서 보던 포즈들 중에서도 특히 내 마음을 자극했던 것.
지금도 어머니와 나는 후배위로 자주 체위를 즐기는 편이다.
처음이라서 긴장하고 싸버릴 것만 같은 극도의 사정감 속에서.조심조심.
흘러보내는 일이 없도록 어머니의 질 입구를 향해..주의를 기울여가면서
넣었다.
-푹.
”하악!........”
”윽!......으학!..”
처음...질이 내 남근에 가해져 오는 자극은 내게 너무 강했었고
참을 수 없어서 그만 쏟아부어버렸다.
-푸루룩!...찍!.추룩!...
”!아...아아....미..미안해..요..엄마...”
”.....”
-슥..슥..
”아?..하악!...”
어머니는 말이 없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시더니 말 없이
스스로 직접 엉덩이를 움직여서 진퇴운동을 시작 하셨다.
사정을 했음에도 줄어들지 않았던 덕택에.
쉽게 정사를 즐길 수 있었다.
-슈욱..슈욱..
정말...
”하아..하아...”
너무나도...
-퍽.퍽.퍽.퍽..퍽.퍽..퍽.
”하아아앙!...”
어머니 역시 극도로 흥분되어 있던 것은 마찬가지 였던것 같았다.
첫 합방 때 서로가 빠른 속도로 오르가즘을 맛보았었으니까.
”하앙...응..”
서서히 익숙해져 가는 밤..달빛이 어느새 우리들의 방안을 비춰주고 있었다.
바지만을 벗고 어머니는 온몸을 드러낸채 나를 위해 엉덩이를 흔들어 주시면서
서로의 쾌감을 느꼈었고.난 잠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너무나 강하게 죄여오는 감각 때문에 질에서 성기를 뽑으려고 하자.
-삭.탁.
”아?...”
어머니는 두 다리로 내가 뒤로 빠지지 못하게 막아버리셨었고.
빠지지 말아달라는 뜻을 몸으로 직접 말하신 것이였다..
”엄마...사랑스러워요...”
난 엎드려 있는채 누워있으신 어머니를 와락.끌어안아 버렸고
덕택에 나를 쳐다보지 못하고 귓볼이 너무나도 뜨거운 엄마의 표정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어머니는 가만히 아직 자극에 익숙치 않은 내 성기를 고려하지는 않았고
갑자기 다리를 풀어버리시더니 체위를 바꾸어 버렸다.
성기가 질에 들어간채로 회전을 하니.견딜 수 가 없어서 소리를 내버렸다.
”흐아악!...”
-탁.
”누워..힘들지...?..내가..해줄게...자..”
어머니는 가볍게 나를 밀어버렸을 뿐인데도 무력하게 나는 요에 누운채
어머니는 나를 깔고 앉았지만 다리는 바깥으로 퍼져있는...
기마자세로 나와의 정사를 다시 시작했다.
여자를 지배할 수 있었으니 남자를 지배할 수 있어야 하는 걸지도 몰랐다.
어머니의 손은 내 가슴을 쓰다듬으셨고 허리는 내게 최대한의 쾌락을 주기 위해
원을 그리면서 상하 운동을 계속했었고.
”흐으윽!..”
”안돼...참아줘...”
정말..억지로.정말 힘들게 참았었다.
”...”
하지만 잠깐만 참고나자. 다시 견딜 수 있게 되었다.
어머니는 이내 이불에 올려져 있는 베개를 등 뒤에 놓으시더니.
곧...엉덩이를 하늘로 올리면서 질속에서 성기를 뽑았고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를 느끼면서도 간신히 참았다..
어머니는 뒤로 누우셔서는 두 다리를 양팔로 잡아 엉덩이를 하늘로 올린채..
질입구를 천장으로 향하게 하셔서는 말하셨다.
”이제..이렇게..해줘...”
”!!!!!!!”
이내...나는 자제력을 잃고 넣자마자.
-슈욱..슈욱..슈욱...
정말 많은 정액이 흘렀다..질 바깥으로 보내버리려고 하는 운동 탓일지
아니면...
어머니와 나사이의 다시 시작된 육체의 연결은 탯줄이 연결되어 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관계만이 아닌 새로운 관계가 더해졌다.
처음에는 웃음을 지어주시면서 나의 욕망을 견디셨었던 것 같지만,
지금...그때..내 두번의 사정이 끝난 후
어머니는 조용히 소리를 내지 않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조용히..잠시동안의 감각을 느끼면서 시간이 흘렀고.
나는 어머니의 질바깥으로 성기를 뽑아내었다..하지만 여전히 식지 않았고
반복되어 서있었다.아직도 발기가 끝을 맺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머니의 눈가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눈물을 닦아주어야만 했다.
그러나 내 의도는 어머니에게 엉뚱하게 전해지셨다.
그때 어머니의 머리결을 살짝 쓰다듬자.어머니는 흘리시던 눈물을 스스로 닦고
다시 내게로 엎드리셔서 그 부푼...풍만하고 너무나도 부드러운 가슴으로
내 성기를 모아서 마찰을 시작했다.
”흐아악!..으윽!.....아.아파..!..”
어머니의 가슴이 워낙 컷던지라.그때는 그리 크지 않은...
어머니의 가슴에 비하면 작았던 내 성기로는 마찰을 견디질
못했었다.
”...손을..이리로..”
”응..?..아..”
어머니는 미끄러움이 부족한걸 느끼시고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질로 가져가게하셨다.
아마 그걸로 발라달라는..그런 뜻..
흘러나오는 액체는 충분한 양이였었고 난 어머니의 가슴에 골고루 발라주었고
금새....다시 가슴으로 새로운 체위로 정사를 시작하셨다.
”흑!..으흑!..”
-슥..스르륵...
부드러움에 의해 더욱 제어할 수 없을만큼 강한 사정감을 또다시 쉽게 느꼈다.
정말 빠르고 많은 사정....
어머니는 이내 혀를 움직이면서 더욱 깊은 자극을 주기 위해 입으로 내 성기를 머금기를 반복 하셨고
난 또 한번 사정이 임박해 옴을 알수있었다.
”흐윽!..나..나와요!...”
-멈칫.
”!?...아..”
또 멈췄다.어머니는 내가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만 하시면 멈췄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이유였었지만,당시엔 어머니가 나를 가지고 노는건
아닌가 하는 순간적인 생각이 스쳐가기도 했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이내 자리에서 다시 체위를 바꾸셨었다.
드러누운채.후배위와는 다른 후향위 자세를 취했다.
베개를 배 아래로 넣은 채 엉덩이가 살짝 올라오면서 상체는 앞으로
드러누운..채로.
”자..이대로...”
-퍽.
.........어머니의 질안은 더욱 나를 강하게 죄었지만,정액은 용서를 모르는
것 처럼 자궁벽을 두두렸고.내 정액은 어머니의 몸속을 가득 채웠었다..
이젠 피곤함을 느꼈기에 난 어머니의 등 위로 누워버렸고 나와 어머니는
한참동안 숨을 고르면서...30분정도는...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첫 합방은 그렇게 끝을 맺었고.
처음 몇주 동안...욕망이 줄고 나자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것인지
무척 혼란스러웠었다.누구에게도 말 할 수 는 없었고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안되는..
그런생각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그런 나를 어머니는 매일 밤 마다 끌어들이셨고.
나는 그 유혹을 매번 이기지 못해 어머니를 안게 되었다.
학교가 끝날 때 마다 나는 이젠 그 누구가 무어라 해도 좋으니까..
지금..이 쾌락을..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집에는 어머니가 나를 위한 새로운 속옷으로 나와의 합방을 또 다시
시작 할 것이다..
3장 끝
....아이고 졸려...(그래도 야설은 올리고 갑니다.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니까..)
...근데 이런 제목의 야설이 어디 있었던거 같은데...야설이 원체 많아서 맞는지 모르겠군요-_-;...
...근데 뭔가 까먹은게 있는거 같은데.으으으.뭐더라..
뭔지 모르니까 중요한건 아닐겁니다.
내가 어머니와 처음으로 합방을 맺었을 때는 18살 방학 때 였다.
당시 나는 성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18살 이던 그 때 어머니는 38밖에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무척 젋은 엄마라고 할 수 있었다.(그 때는 나도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던 때였다)
그냥...
젋기만 하였다면 젋은 엄마라는 점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을 테지만,
17세 생일날 때 엄마가 내 팔을 끌어안으면서 올라오는 가슴의 감촉은
어린 내게도 잊을 수 없는 느낌이였다.
그냥 축하한다는 것의 일환으로 스킨 쉽 정도라고 생각했었지만,
그 다음날...
의도적인지 아니면 그냥 우연이였는지.어머니는 내게 섹시한 속옷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정확하게는 학교에서 수업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내 방에서.자위를 하시던
모습.
.....잊을 수 없다.처음으로 여자의 교태를 본 것도 어머니를 통해서였었으니까.
훔쳐보면서 느낀 것은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는 젋은 처녀와 비해서
절대 모자라지 않았다.아니.크고도 통통한..그런 느낌의 가슴이였으니까..
내게 앞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자신은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인지.
끝없이 절정을 향해 올라가는 몸짓으로 내 흥분을 돋구었다.
시간이.지나 절정을 맛보면서 흥분의 파도가 가시자.난 서둘러
현관문 쪽으로 향해 나가서
”엄마!다녀왔습니다!”
아무 일도 없이..그냥 그 때 온 것처럼...
”어.엄마?...어디계세요?!”
”아..응..잠깐..청소좀..하고 있었다..배고프지?...밥 금방 해줄께..”
흥분이 채 사라지지 않으셨던.
지금 생각해보면 17세 생일날 부터 일은 시작 된 셈이였을 것이다.
그 때 이후 성인의 사랑..그러니까 섹스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때를 지나 큰 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되었다.
더욱이.그날 부터.교묘히.안방에는 책장안에 미처 숨기지 못한 성인용 도색잡지
들과 비디오들은 내게 있어서 큰 자극이 되었었다.
하지만,그 때 나오던 비디오들은 거의 일본산 이였었고 그 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를 몰랐었지만,말하는 것을 어머니에게 질문을 해보니.
일본어라고 해주셨었고.그 때...호기심이 동해 외국어를 공부하는 셈 치고
알아보았었다.단어집과 사전집등을 사서 알아보았던 결과.
그 것들은 대체로 어머니와 아들 친누나와 남동생 간의 근친상간물.
어린 나는 그 것이 진짜로 그런 것인지 아닌지를 알 길이 없었고.
그저...묵묵히 쳐다보면서 흥분을 하는.하지만 자위를 하는 방법을
그 때 까지도 몰랐었기에 생각해보고 있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날이 갈 수 록 어머니의 의도적인 나의 성인에 대한..어른에 대한
어머니에 대한 욕망은 날이 갈 수 록 높아졌다.
무엇보다 그 큰 가슴과 몸에 붙어 나를 위해..몸을 움직여 주었으면 하는
그 생각..
그 때는 아버지가 없었고 지금도 내 곁에는 계시지 않는다.
14세 때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다면서 내 곁에서 사라지신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를 내버려두고 나를 위한 그 어떤 것도 해주시지 않았다고
생각하던..그 때 까지 나는 아버지를 좋게 생각하지는 않았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날 뿐이지만,그 땐 어머니를 지켜드리고 싶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것으로 하고싶은 욕망의 씨앗이 발아를 하던 시기였다.
또한..그 때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던 컴퓨터와 인터넷은 어느새
우리집에도 깔리게 되었었지만, 난 그 컴퓨터를 쓰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었다.
하지만 어머니와 함께 쓰는 컴퓨터였던지라 하루는 내가 모르는 폴더와 프로그램이
깔려있었던걸 알 수 있었다.
’?...엄마가 깔아놓은건가..?’
인터넷에서 파일 저장하는 방법도 잘 몰랐던 시기였기에 난 그냥 무작정
그 것들을 보았었고.자세히 보면 볼 수 록 더욱 더.머리속에서는
성에 대한 생각만이 자리를 잡아갔다.
야한 사진과 함께 변태적인 행위로 가득한 야한 소설들..
그 때까지 접해오던 평범한 도색잡지나 비디오들로는 도저히.더이상
만족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민하던 시기였었고
자극적.
자극적이라는 단 한마디에 의해 나는 그 것들에 대해 미친듯이 탐닉했다.
게다가 날이 갈 수 록 어머니는 내 방에서 여러가지 자세를 취해주시면서
어서 빨리 나ㅡ를 안아달라는 듯한 몸동작으로 점점 내 머리속을 비워버리게
만들고 있었다.
18세의 생일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분전환과 함께 조금은 정상적인
생활에 대한 생각으로 많은 것을 자제하고 있던 때.
어머니와 함께 교외로 바깥 나들이를 나갔었을 때.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리더니 그칠 줄 모르는 상태가 되어
한 여관으로 들어간 것이 어머니와 나와의 정사를 치르는 계기가 되었다.
그 해 6월 어머니와 나는 맺어지고 말았다.
젖어드는 옷자락에 비춰지는 속옷과 피부를 의식한 탓인지 서둘러 여관을 찾았고,
어머니와 나는 뛰어다니면서 찾았던 탓에 피곤을 느껴 일짝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을 찾았었다.
하지만,요와 이불은 여관방 구석에 쌓여 있었고 대부분 빨래가 덜 된 것이였다.
급하다고 해서 아무데나 온 것이 원인이리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 중 깨끗한 걸로 고르다 보니 결국 어머니와 나는
한 이불을 덮고 눕게 되었다.
정말 그 순간 까지만 해도 많은 것을 참고 자제하고 있었지만,
막상 자리에 눕게 되자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당시 난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기 전..그러니까 내가 정상적인 생활로의
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이 한지윤...그때는 여자친구로 애인으로서 서로가
사귀었음에도 불구하고 펠라치오나 커닐링거스 같은 것은 하면서도
정작 장래가 두려워서 실질적인 섹스는 언제나 지윤이의 거부로 점점 안달이 나던
나는 지금...이 자리에 누우면서...덜커덕.여자가 생각 났고
나는 어머니가 잠들었는지를 확인하고는 이불을 살짝 들추어내고는
어머니의 몸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응...”
몸을 만지면서도...점점..겁이나는 맘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해 자꾸만
이부자락이 들썩 거리고 소리가 나서 불안한 맘에
옷깃을 여미고 다시 잠자리에 들려던 순간이였다.
”....엄마를 안고싶니?..”
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 순간 나는 뒤통수가 주먹질로 후려맞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정신을 도저히 차릴 수 없는 가운데.멈춰버린 내 행동은 어머니의
움직임으로 시작이 되었다.
어머니는 다시 챙겨 올린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천천히 다치지 않도록 슬쩍 열어주셨다.그리고...
이내 뜨거움을 발산하는 내 성기를 손에 쥐기 시작하셨고.
부드럽게 손을 움직여가면서 천천히.천천히 움직임을 느끼도록 하셨고
어머니는 이불위에 앉은채로 역시 앉은채 내 다리를 지켜보면서
함박웃음을 지으셨다...지금은 그 웃음이 어떤 의미인지
알 고 있지만,
”...가슴..도..만져볼래?...”
”네!..네...”
갑작스런 요청에 조금 놀라기는 했었지만, 자위를 할 때나 볼 수 있었던
어머니의 가슴...어떤걸까
어머니가 착용하고 있는 속옷은 가슴의 형태를 솟아오르도록 맞추는 탓에
난 어머니의 가슴의 촉감을 느낄 수 없었고
결국 원피스를 벗겨 허리로 내렸고...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차근 차근.
비디오에서 본 것 대로 벗겨내렸고 속옷은 이내 방 구석으로 던져졌다.
가슴을 만지자.정말..부드러웠다.
많은여자와 접촉이 있던 것은 아니였지만,난...그 처럼 부드러운 가슴을
만져보는 일은 아마..없을지도 모르겠다.
어머니의 가슴은 금새 흥분감에 유두가 솟아오르시기 시작했고.
아들인 나에게 가슴을 만져지는채로 나의 성기를 맘껏 만져주시기
시작했다.
잠시동안 말은 없었다.아마 서로의 귀에는 숨을 쉬는 소리와 조용한 방안에서
서로의 행위로 작게 흘러나오는 소리가...몸을 덥혀주고 있었다.
이대로..이대로 시간이 멈춰주었으면 한다.이 순간이 지나면
안을 수 없어질 것만 같았기에..그랫기에.하지만,점점...나는..
남근에서 정액이 나올 것 같아져서 금새 말을 꺼내게 되었다.
”어.엄마..정액..윽...나올 것..같아요...”
잠깐 동안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어머니는 금새 멈춰버리시고는...
어머니는 자리에서 일어서서는 모든 옷을 벗어던지 셨다.그리고.
나를 위해...나를 위해서 어머니는...
”...이러면...되겠니...?”
”예!..예에!..아름다워요! 사랑스러워요! 엄마!”
”..그래...자..이리로...”
어머니와의 첫 합방을 시작하는 자세는 후배위 였다.
비디오에서 보던 포즈들 중에서도 특히 내 마음을 자극했던 것.
지금도 어머니와 나는 후배위로 자주 체위를 즐기는 편이다.
처음이라서 긴장하고 싸버릴 것만 같은 극도의 사정감 속에서.조심조심.
흘러보내는 일이 없도록 어머니의 질 입구를 향해..주의를 기울여가면서
넣었다.
-푹.
”하악!........”
”윽!......으학!..”
처음...질이 내 남근에 가해져 오는 자극은 내게 너무 강했었고
참을 수 없어서 그만 쏟아부어버렸다.
-푸루룩!...찍!.추룩!...
”!아...아아....미..미안해..요..엄마...”
”.....”
-슥..슥..
”아?..하악!...”
어머니는 말이 없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시더니 말 없이
스스로 직접 엉덩이를 움직여서 진퇴운동을 시작 하셨다.
사정을 했음에도 줄어들지 않았던 덕택에.
쉽게 정사를 즐길 수 있었다.
-슈욱..슈욱..
정말...
”하아..하아...”
너무나도...
-퍽.퍽.퍽.퍽..퍽.퍽..퍽.
”하아아앙!...”
어머니 역시 극도로 흥분되어 있던 것은 마찬가지 였던것 같았다.
첫 합방 때 서로가 빠른 속도로 오르가즘을 맛보았었으니까.
”하앙...응..”
서서히 익숙해져 가는 밤..달빛이 어느새 우리들의 방안을 비춰주고 있었다.
바지만을 벗고 어머니는 온몸을 드러낸채 나를 위해 엉덩이를 흔들어 주시면서
서로의 쾌감을 느꼈었고.난 잠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너무나 강하게 죄여오는 감각 때문에 질에서 성기를 뽑으려고 하자.
-삭.탁.
”아?...”
어머니는 두 다리로 내가 뒤로 빠지지 못하게 막아버리셨었고.
빠지지 말아달라는 뜻을 몸으로 직접 말하신 것이였다..
”엄마...사랑스러워요...”
난 엎드려 있는채 누워있으신 어머니를 와락.끌어안아 버렸고
덕택에 나를 쳐다보지 못하고 귓볼이 너무나도 뜨거운 엄마의 표정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어머니는 가만히 아직 자극에 익숙치 않은 내 성기를 고려하지는 않았고
갑자기 다리를 풀어버리시더니 체위를 바꾸어 버렸다.
성기가 질에 들어간채로 회전을 하니.견딜 수 가 없어서 소리를 내버렸다.
”흐아악!...”
-탁.
”누워..힘들지...?..내가..해줄게...자..”
어머니는 가볍게 나를 밀어버렸을 뿐인데도 무력하게 나는 요에 누운채
어머니는 나를 깔고 앉았지만 다리는 바깥으로 퍼져있는...
기마자세로 나와의 정사를 다시 시작했다.
여자를 지배할 수 있었으니 남자를 지배할 수 있어야 하는 걸지도 몰랐다.
어머니의 손은 내 가슴을 쓰다듬으셨고 허리는 내게 최대한의 쾌락을 주기 위해
원을 그리면서 상하 운동을 계속했었고.
”흐으윽!..”
”안돼...참아줘...”
정말..억지로.정말 힘들게 참았었다.
”...”
하지만 잠깐만 참고나자. 다시 견딜 수 있게 되었다.
어머니는 이내 이불에 올려져 있는 베개를 등 뒤에 놓으시더니.
곧...엉덩이를 하늘로 올리면서 질속에서 성기를 뽑았고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를 느끼면서도 간신히 참았다..
어머니는 뒤로 누우셔서는 두 다리를 양팔로 잡아 엉덩이를 하늘로 올린채..
질입구를 천장으로 향하게 하셔서는 말하셨다.
”이제..이렇게..해줘...”
”!!!!!!!”
이내...나는 자제력을 잃고 넣자마자.
-슈욱..슈욱..슈욱...
정말 많은 정액이 흘렀다..질 바깥으로 보내버리려고 하는 운동 탓일지
아니면...
어머니와 나사이의 다시 시작된 육체의 연결은 탯줄이 연결되어 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관계만이 아닌 새로운 관계가 더해졌다.
처음에는 웃음을 지어주시면서 나의 욕망을 견디셨었던 것 같지만,
지금...그때..내 두번의 사정이 끝난 후
어머니는 조용히 소리를 내지 않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조용히..잠시동안의 감각을 느끼면서 시간이 흘렀고.
나는 어머니의 질바깥으로 성기를 뽑아내었다..하지만 여전히 식지 않았고
반복되어 서있었다.아직도 발기가 끝을 맺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머니의 눈가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눈물을 닦아주어야만 했다.
그러나 내 의도는 어머니에게 엉뚱하게 전해지셨다.
그때 어머니의 머리결을 살짝 쓰다듬자.어머니는 흘리시던 눈물을 스스로 닦고
다시 내게로 엎드리셔서 그 부푼...풍만하고 너무나도 부드러운 가슴으로
내 성기를 모아서 마찰을 시작했다.
”흐아악!..으윽!.....아.아파..!..”
어머니의 가슴이 워낙 컷던지라.그때는 그리 크지 않은...
어머니의 가슴에 비하면 작았던 내 성기로는 마찰을 견디질
못했었다.
”...손을..이리로..”
”응..?..아..”
어머니는 미끄러움이 부족한걸 느끼시고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질로 가져가게하셨다.
아마 그걸로 발라달라는..그런 뜻..
흘러나오는 액체는 충분한 양이였었고 난 어머니의 가슴에 골고루 발라주었고
금새....다시 가슴으로 새로운 체위로 정사를 시작하셨다.
”흑!..으흑!..”
-슥..스르륵...
부드러움에 의해 더욱 제어할 수 없을만큼 강한 사정감을 또다시 쉽게 느꼈다.
정말 빠르고 많은 사정....
어머니는 이내 혀를 움직이면서 더욱 깊은 자극을 주기 위해 입으로 내 성기를 머금기를 반복 하셨고
난 또 한번 사정이 임박해 옴을 알수있었다.
”흐윽!..나..나와요!...”
-멈칫.
”!?...아..”
또 멈췄다.어머니는 내가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만 하시면 멈췄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이유였었지만,당시엔 어머니가 나를 가지고 노는건
아닌가 하는 순간적인 생각이 스쳐가기도 했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이내 자리에서 다시 체위를 바꾸셨었다.
드러누운채.후배위와는 다른 후향위 자세를 취했다.
베개를 배 아래로 넣은 채 엉덩이가 살짝 올라오면서 상체는 앞으로
드러누운..채로.
”자..이대로...”
-퍽.
.........어머니의 질안은 더욱 나를 강하게 죄었지만,정액은 용서를 모르는
것 처럼 자궁벽을 두두렸고.내 정액은 어머니의 몸속을 가득 채웠었다..
이젠 피곤함을 느꼈기에 난 어머니의 등 위로 누워버렸고 나와 어머니는
한참동안 숨을 고르면서...30분정도는...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첫 합방은 그렇게 끝을 맺었고.
처음 몇주 동안...욕망이 줄고 나자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것인지
무척 혼란스러웠었다.누구에게도 말 할 수 는 없었고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안되는..
그런생각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그런 나를 어머니는 매일 밤 마다 끌어들이셨고.
나는 그 유혹을 매번 이기지 못해 어머니를 안게 되었다.
학교가 끝날 때 마다 나는 이젠 그 누구가 무어라 해도 좋으니까..
지금..이 쾌락을..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집에는 어머니가 나를 위한 새로운 속옷으로 나와의 합방을 또 다시
시작 할 것이다..
3장 끝
....아이고 졸려...(그래도 야설은 올리고 갑니다.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니까..)
...근데 이런 제목의 야설이 어디 있었던거 같은데...야설이 원체 많아서 맞는지 모르겠군요-_-;...
...근데 뭔가 까먹은게 있는거 같은데.으으으.뭐더라..
뭔지 모르니까 중요한건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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