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奉亂島~ (육봉난도)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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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20-01-17 13:37본문
-19편-
[주의.이번 편에는 지나친 고문 장면이 있습니다.
보실 분만 보세요]
"자.그럼 우선은 이것 부터."
-푹.
"!?...."
그녀는...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없었다..그저.
푹.하고 바늘이 자신의 큰 가슴을 찌르는 둔탁한 느낌만이 들었을 뿐이다..
-푹...푹..푹..푹..
바늘은 순식간에 여러개가 꼽혔고. 바늘투성이의 가슴이 만들어졌다.
그녀는 진절머리 나는 눈앞의 광경 앞에서 기절조차 할 수 없을만큼
공포에 질려 버리고 말았다..
자신의 가슴에 하나하나 꼽혀 들어오는 바늘과 함께.
어느새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는 민희의 손길에
그녀는 아파야할 상황에 오히려 성적인 흥분감에 휩싸이고 있었다...
과연.언제 고통이 다가올지가 관건이다..
"후후....어여쁜 다리인데..."
"후훗..."
-찰캉..찰랑...
금속음인지 무언가 날카로운 듯한 것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고
고개를 올려보니 민희는 어른의 팔둑만한 크기의 주사기를 들고 있었다.
그 안에는... 알 수 없는 황갈색의 끈적한 것이 들어있었다.
-푹.꾸우욱..
"!?"
갑작스럽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느껴지는 감각.
분명 자신의 항문을 통해 무언가가 삐져나올 틈도 없이 박히는 감각이었다.
상반신은 마치가 거의 다 되었는지. 감각이 거의 없는데 반해
하반신은 거의 마취가 되지 않았던 것 같았다.
장 속으로 무엇이 밀려오는지 그녀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배가 아플만큼...세차게 계속해서 들어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크리스티나의 얼굴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일그러졌다.
"아읏..아앗..아.아팟!...윽!뭐.뭘..내 몸에..."
"후훗...아프고.아프지만, 그 것이 너에겐 쾌감이 될거야...크리스티나."
"자.그럼 넣어 볼까요...?"
"?....!?"
길이만 해도 10여cm는 됨직한 긴 바늘이었다..
저런 긴 것이 자신의 가슴을 꿰뜷는다니..무시무시한 광경 이엿지만,
크리스티나의 두려워하는 눈빛에 아랑곳 하지 않고.
-푸푹.
"?!...으으으읍!"
피부틔 겉 표면에는 마취가 거의 다 되었지만... 어쩌면 폐를 찌르는 것은 아닐지
의심이 갈 정도로 강력한 고통이 다가왓다.
하지만, 워낙 풍만한 가슴을 지닌 탓인지....아니면
바늘의 끄트머리가 약간 손에 잡힐정도로 푹...하고 깊숙히 박힌 바늘은
그녀의 몸 그 자체를 해치는 것 같지는 않았다.
지금 그녀는 자신의 가슴이 큰 것이 불행인다행인지를 실감하는
것 따위 보다는 극심한 고통에 동공이 축소될 지경에 이르럿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가운데 그녀는 기절하고야 말았다...
-뚝...뚝...
"후후...정말.재밌어.정말 쫄깃한 맛이 나는데..."
"!?....으으읍!...으흡!.흐흡!"
"오..깨셧습니까?...헉..헉..."
"이..이게 어떻게 된..!?..악!?.."
격통 때문에 기절한 그녀는 어느새. 잠에서 깨어 버렸고
좀전의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이
악몽 같은게 아니였 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그녀에게 가해져 오는 가슴과 하복부에서의 격통..
거친 성관계에.마취가 풀린 탓 인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가 철썩 거릴 때마다 격통을 느끼게 하였다..
아마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다시금 육체의 수면을 방해한 것이리라..
재범은 고통에 일그러진 크리스티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죄송해요.흐윽!..여보..."
크리스티나는 갑자기 실종된 남편의 얼굴과 부모님들의 옜날 일이 떠올랐다.
크리스티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었다.
때문에 성관계 역시 그이를 위해서만 다리를 벌렸고
그의 부드러운 페니스가 자신의 육체를 파고드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그러나..지금 이 순간 남편의 페니스가 아닌 외간 남자의
페니스를이 자궁 깊숙히까지 받아들이고.
바늘로 찔려진 가슴...피는 그다지 나오지 않았지만
혈흔이 맺혀진 가슴을 거칠 게 애무하면서도.자신의 음부 안 쪽에서는
생물로서 당연한 방위행이라고 해야할 정도로.
거친 행위에 의한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부닙물이
줄줄 흘러넘치고 있었다..
평소상태였다면. 지금 자신의 몸에서 너무 이상할 정도로
애액이 흘러나오는 이런 상황을 그녀 자신은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겠지만, 지금의그녀는...
... 강간에 의해 외간 남자의 페니스에 흥분하고. 고문...가학자.
새디스트와 마조히스트 간의 관계에서나 느낄 법한 그런 기분을
느끼고 있자.
사랑하는 남편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안쓰럽고 괴로운 마음이 들었다.
"흑..으흑..."
느닷없이 눈물을 흘리는 크리스티나를 재범은 신경도 쓰지 않고
페니스를 그녀의 몸안에 박아넣고 잇었고.
민희.그녀는 옆에서 크리스티나의 몸을 여기저기서 거칠고 강하게
애무를 하고 있었다...
...아무리 그녀의 마음이 지금 재범을 바라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지는
정확하게 결론을 내릴 수 없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결국 암컷...발정기에 휩싸인 동물처럼
게걸스럽게 남자의 정액을 요구하는 상태...
그 때문에 그 행위가 머리로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더라도
몸은 남자를 원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SM에 의한 방법 일지라도...
-푸욱.퍽...퍽퍽..퍽...
그녀 자신의 마음은 상반된 상태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프고 고통스러운 관계.그러면서도 어째서인지. 자신은 이 행위를 도저히 멈출 수 가 없었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의 페니스가 자신의 질을 꿰뜷어 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액을 흘리는 스스로의 육체가 원망 스러운 듯 했다..
아프고..고통스러운데도..그녀는 짜릿함을 느꼈다...
"흡...으흡...흐흡..."
"후욱.후욱...후욱.훅.훅훅...후욱.."
크리스티나는 강간을 당하는 가운데에도
자궁을 시작으로 하복부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자신도 모르게 쾌락의 비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강하게 자신의 음부를 강타하는 거친 성행위로 인한 탓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녀도 모르는 일들에 의한 탓 일까..
차가웠던 금속제 철판위에는 크리스티나와 재범과의 섹스에 의한 정액과 애액의
화합물이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거기다가 두사람의 땀 까지...
"..훅.후훅...민희.키스를..."
민희는 잡고있던 크리스티나의 유두와 유방을 놓고
허리를 살짝 굽혀서 입술을 가까이 했다.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의 아래에 놓여진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잠시나마 잊고 왜 나를 두고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문득.그녀 스스로가 이런 일에 화를 낸다는게 그녀는 너무나도
이상했지만, 지금은 어서 빨리 이 고통스런 강간이 빨리 끝을 내기를
바랄 뿐이었다..
눈 을 감고 신음소리를 자신도 모르게 내지르던
크리스티나의 얼굴 위로 무엇인가가 뚝뚝..하고 떨어졌다.
눈 을 떠보니 민희의 질이 보였고 그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자신의 얼굴을 적시고 있었다는 것을..알았다.
크리스티나는 머리를 돌리려고 했지만,
민희의 다리가 어느새 고개를 돌릴 수 도 없도록 꽈악.하고 조여메고 있었다.
"훗...당신은 이 곳에서 가장 밑바닥에 불과한 개야..자신의 입장을 잘 기억해 두도록 해."
"개 한테 너무 심한거 아니야?.."
"후후후...버릇이 잘못 들면 날 물어들테니까.지금 잘 해둬야해요..으응."
끔찍스러운 말이었다..자신을 개 취급 하고 있다니...
-19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뷰너:"가슴이 큰게 참 다행이야...그렇지 않습니까.크리스티나 양."
서투르게 따라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네.
이제 끝난 셈이로군요.하아..(다음편으로 끝.)
[주의.이번 편에는 지나친 고문 장면이 있습니다.
보실 분만 보세요]
"자.그럼 우선은 이것 부터."
-푹.
"!?...."
그녀는...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없었다..그저.
푹.하고 바늘이 자신의 큰 가슴을 찌르는 둔탁한 느낌만이 들었을 뿐이다..
-푹...푹..푹..푹..
바늘은 순식간에 여러개가 꼽혔고. 바늘투성이의 가슴이 만들어졌다.
그녀는 진절머리 나는 눈앞의 광경 앞에서 기절조차 할 수 없을만큼
공포에 질려 버리고 말았다..
자신의 가슴에 하나하나 꼽혀 들어오는 바늘과 함께.
어느새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는 민희의 손길에
그녀는 아파야할 상황에 오히려 성적인 흥분감에 휩싸이고 있었다...
과연.언제 고통이 다가올지가 관건이다..
"후후....어여쁜 다리인데..."
"후훗..."
-찰캉..찰랑...
금속음인지 무언가 날카로운 듯한 것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고
고개를 올려보니 민희는 어른의 팔둑만한 크기의 주사기를 들고 있었다.
그 안에는... 알 수 없는 황갈색의 끈적한 것이 들어있었다.
-푹.꾸우욱..
"!?"
갑작스럽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느껴지는 감각.
분명 자신의 항문을 통해 무언가가 삐져나올 틈도 없이 박히는 감각이었다.
상반신은 마치가 거의 다 되었는지. 감각이 거의 없는데 반해
하반신은 거의 마취가 되지 않았던 것 같았다.
장 속으로 무엇이 밀려오는지 그녀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배가 아플만큼...세차게 계속해서 들어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크리스티나의 얼굴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일그러졌다.
"아읏..아앗..아.아팟!...윽!뭐.뭘..내 몸에..."
"후훗...아프고.아프지만, 그 것이 너에겐 쾌감이 될거야...크리스티나."
"자.그럼 넣어 볼까요...?"
"?....!?"
길이만 해도 10여cm는 됨직한 긴 바늘이었다..
저런 긴 것이 자신의 가슴을 꿰뜷는다니..무시무시한 광경 이엿지만,
크리스티나의 두려워하는 눈빛에 아랑곳 하지 않고.
-푸푹.
"?!...으으으읍!"
피부틔 겉 표면에는 마취가 거의 다 되었지만... 어쩌면 폐를 찌르는 것은 아닐지
의심이 갈 정도로 강력한 고통이 다가왓다.
하지만, 워낙 풍만한 가슴을 지닌 탓인지....아니면
바늘의 끄트머리가 약간 손에 잡힐정도로 푹...하고 깊숙히 박힌 바늘은
그녀의 몸 그 자체를 해치는 것 같지는 않았다.
지금 그녀는 자신의 가슴이 큰 것이 불행인다행인지를 실감하는
것 따위 보다는 극심한 고통에 동공이 축소될 지경에 이르럿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가운데 그녀는 기절하고야 말았다...
-뚝...뚝...
"후후...정말.재밌어.정말 쫄깃한 맛이 나는데..."
"!?....으으읍!...으흡!.흐흡!"
"오..깨셧습니까?...헉..헉..."
"이..이게 어떻게 된..!?..악!?.."
격통 때문에 기절한 그녀는 어느새. 잠에서 깨어 버렸고
좀전의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이
악몽 같은게 아니였 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그녀에게 가해져 오는 가슴과 하복부에서의 격통..
거친 성관계에.마취가 풀린 탓 인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가 철썩 거릴 때마다 격통을 느끼게 하였다..
아마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다시금 육체의 수면을 방해한 것이리라..
재범은 고통에 일그러진 크리스티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죄송해요.흐윽!..여보..."
크리스티나는 갑자기 실종된 남편의 얼굴과 부모님들의 옜날 일이 떠올랐다.
크리스티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었다.
때문에 성관계 역시 그이를 위해서만 다리를 벌렸고
그의 부드러운 페니스가 자신의 육체를 파고드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그러나..지금 이 순간 남편의 페니스가 아닌 외간 남자의
페니스를이 자궁 깊숙히까지 받아들이고.
바늘로 찔려진 가슴...피는 그다지 나오지 않았지만
혈흔이 맺혀진 가슴을 거칠 게 애무하면서도.자신의 음부 안 쪽에서는
생물로서 당연한 방위행이라고 해야할 정도로.
거친 행위에 의한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부닙물이
줄줄 흘러넘치고 있었다..
평소상태였다면. 지금 자신의 몸에서 너무 이상할 정도로
애액이 흘러나오는 이런 상황을 그녀 자신은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겠지만, 지금의그녀는...
... 강간에 의해 외간 남자의 페니스에 흥분하고. 고문...가학자.
새디스트와 마조히스트 간의 관계에서나 느낄 법한 그런 기분을
느끼고 있자.
사랑하는 남편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안쓰럽고 괴로운 마음이 들었다.
"흑..으흑..."
느닷없이 눈물을 흘리는 크리스티나를 재범은 신경도 쓰지 않고
페니스를 그녀의 몸안에 박아넣고 잇었고.
민희.그녀는 옆에서 크리스티나의 몸을 여기저기서 거칠고 강하게
애무를 하고 있었다...
...아무리 그녀의 마음이 지금 재범을 바라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지는
정확하게 결론을 내릴 수 없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결국 암컷...발정기에 휩싸인 동물처럼
게걸스럽게 남자의 정액을 요구하는 상태...
그 때문에 그 행위가 머리로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더라도
몸은 남자를 원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SM에 의한 방법 일지라도...
-푸욱.퍽...퍽퍽..퍽...
그녀 자신의 마음은 상반된 상태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프고 고통스러운 관계.그러면서도 어째서인지. 자신은 이 행위를 도저히 멈출 수 가 없었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의 페니스가 자신의 질을 꿰뜷어 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액을 흘리는 스스로의 육체가 원망 스러운 듯 했다..
아프고..고통스러운데도..그녀는 짜릿함을 느꼈다...
"흡...으흡...흐흡..."
"후욱.후욱...후욱.훅.훅훅...후욱.."
크리스티나는 강간을 당하는 가운데에도
자궁을 시작으로 하복부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자신도 모르게 쾌락의 비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강하게 자신의 음부를 강타하는 거친 성행위로 인한 탓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녀도 모르는 일들에 의한 탓 일까..
차가웠던 금속제 철판위에는 크리스티나와 재범과의 섹스에 의한 정액과 애액의
화합물이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거기다가 두사람의 땀 까지...
"..훅.후훅...민희.키스를..."
민희는 잡고있던 크리스티나의 유두와 유방을 놓고
허리를 살짝 굽혀서 입술을 가까이 했다.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의 아래에 놓여진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잠시나마 잊고 왜 나를 두고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문득.그녀 스스로가 이런 일에 화를 낸다는게 그녀는 너무나도
이상했지만, 지금은 어서 빨리 이 고통스런 강간이 빨리 끝을 내기를
바랄 뿐이었다..
눈 을 감고 신음소리를 자신도 모르게 내지르던
크리스티나의 얼굴 위로 무엇인가가 뚝뚝..하고 떨어졌다.
눈 을 떠보니 민희의 질이 보였고 그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자신의 얼굴을 적시고 있었다는 것을..알았다.
크리스티나는 머리를 돌리려고 했지만,
민희의 다리가 어느새 고개를 돌릴 수 도 없도록 꽈악.하고 조여메고 있었다.
"훗...당신은 이 곳에서 가장 밑바닥에 불과한 개야..자신의 입장을 잘 기억해 두도록 해."
"개 한테 너무 심한거 아니야?.."
"후후후...버릇이 잘못 들면 날 물어들테니까.지금 잘 해둬야해요..으응."
끔찍스러운 말이었다..자신을 개 취급 하고 있다니...
-19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뷰너:"가슴이 큰게 참 다행이야...그렇지 않습니까.크리스티나 양."
서투르게 따라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네.
이제 끝난 셈이로군요.하아..(다음편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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