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奉亂島~ (육봉난도) - 10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肉奉亂島~ (육봉난도) - 10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3회 작성일 20-01-17 13:37

본문

-10편-





민희를 안아들고 자극에 몸이 완전히 풀려 버린 그녀를 풀밭위에 눕혀놓았다.

눈을 감고 고개를 수그린채 이제..맡기겠다는 그 느낌을 풍겼다.

숨을 쉴때마다 솟아올랐다가 내려갔다 하는 가슴은 참 묘한 매력을 과시했다.



다큰 어른의 가슴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그녀만의 가슴.

결코 작지도 크지도 않으면서 그나름데로의 아름다움을 내보이는 가슴.





재범은 민희의 탱탱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머리를 숙여서 가슴가까이 입을 갖다대고는

분홍색 유두에 혀를대고 살살 굴렸다.



"아아..간지러워..."



민희는 자신의 유두를 혀로 굴리자 슬쩍 간지러운듯 몸을 움찔거렸다.

재범은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며 혀로 장난을 치다 한쪽 유방을 한 입에 넣고 세차게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학..아아..기분..응.아..아아아"



봉긋 솟아오른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유방을 빨고 있는 그의 머리를 두 팔로 끌어안았다.



재범은 민희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빠는 것 과 햛는 것들을 섞어가며 혀로 가슴 전체를

계속해서 자극하고 있었다.



"아학..아아...아아아..."



한참을 민희의 유방을 빨던 재범은 고개를 들고 자신이 빨았던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민희의 유방은 타액으로 번들번들 거렸다..



콧잔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고 가쁜 숨을 쉬는

살짝 얼굴을 보고는 그녀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오무리고 있는 살짝 닫혀져 있던 다리를 잡아 좌우로 벌렸다.



민희의 다리가 활짝 벌려지자 꼭꼭 숨어 있던 민희의 그곳은 재범의 눈에 들어왔다

그 누구도, 민희 자신도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쳐다본적이 없었던 순백의 보지.



그 보지가 활짝 열리며 재범의 손길을 기다리며 받아들이고 싶다고 하는 듯 했다.

재범은 벌려진 민희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대었다.

혀를 내밀고 항문의 위쪽 부분부터 혀끝만을 건드리며 살짝살짝 주변을 자극했다.



"아─흐─윽"



민희는 남자의 혀가 자신의 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곳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몇번을 그렇게 햛다가 고개를 들고 양쪽 손 엄지를

세로로 갈라진 부분에 대고 두툼한 속살을 살며시 벌려보았다.



그러자 분홍색 질이 드러났다.

은희의 것 과는 조금 색과 모양이 다른 속살이였다.

민희의 것 은 은희의 것에 비해 조금 더 색이 투명해보였다.

재범은 벌여진 곳을 자세히 쳐다보았다.





벌려진 질살 맨위에는 음핵이 솟아 있었고 한 복판에는

아주 작은 요도구가 끝이 갈라져 올라와 있었고

그아래에는 더운숨과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는 입구가 보였다.

재범은 혀를 음핵에 가져다 대고 더욱 강하게 좀전보다는 격하게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아흐아..앙..으웅...흐아아아아...."



음핵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못이겨 아랫배를 들썩거렸다.

민희는 자신의 음핵이 성이나듯이 점점커지는 것을 느끼는지 모르는지.

즐겁게 눈앞의 광경에 즐거워 하는 재범은 살짝 장난기가 떠올라

그것을 이빨로 살짝 물어버렸다.



"아악..아아..아퍼....그만 재범아...하지마..아아아..."



민희는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말라고 했다.



"흐응.그럼 안해준다..."



"아흑..아앙...그.그만하지마..거.거칠 게 해줘..괜찮아..재범아....어서...해줘...아아아.."



"좋아.그럼 내게 맡기도록 해."



"으응..."



부끄러워 하면서도 이젠. 절대로 멈출 수 없다고 다짐을 해 버리고 말아 버렸다..





다시 남자의.재범의 애무를 받고 싶다고 느끼는 민희는

점점..다시 다가오는 감각에 더욱 그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 재범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조준을 시작하였다..



"자...힘을빼..."



"으.응..."



민희는 첫 경험이었던만큼 이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랏다.

그저...앞으로...자신도 엄마처럼 그 기분이 어떤지를 느낄 수 있는걸까 했다..



"....."



그런데..이게 웬일인가.





"...?응?...어?..어?..왜..안..하는거니?..재범아...?"



"아니.생각해보니 괘씸해서..."



"뭐..뭐가?...."



"누나는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을 해주든지 했어야지.

은희와의 사랑을 몰래 훔쳐보고 혼자서만 기분이 좋게 되었었잖아.."



"아..그..그건.."



부정 할 수 없는 이야기..그치만..왜...여기까지 와서 그러는 걸까.



"그러니..누나는 앞으로 하는건 안되겠어..."



"아아!?..그.그러지..마..재범아..응?..해..해줘..응?"



"흐음...~"



무언가. 재밌는걸 해보고 싶어진 모양이다.





"좋아.그럼...우선 펠라치오를 해."



"??페..라치오?"



"여자가 남자의 것을 입으로 해주는 사랑방법이야.누나는...꽤 모르는거 아냐?"



"으..윽...."



알건 다아는 것 같은 민희였었을거 같지만,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뭘 지칭하고 표현하는지 그러한 것 은 알리가 없었다.



"걱정마.자.내가 하라는데로 해봐.자 우선 내 자지를 혀로 햛기 시작해...





"으..응..."









그 날 민희는 결국 재범에게 섹스에 몰두하기 위한 지식과 방법들을 배우게 되었다.

자신에게도 엄마처럼 강하고 격렬하게 그렇게 애무를 해주고

섹스다운 섹스를 해주길 바랫지만,



묘하게도 재범은 잘 생각해보면 그리 괘씸할 이유까지는 없는 이유를 들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것을 가져 보려고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 일까..











-10편 끝-



이럴때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한마디 있습니다.



뷰너:"...어이.어이...도대체 반찬 준비에 신경쓰고 밥준비는 안하면 어떻하냐?..."



....뭔가 틀리다구요? 기분 탓입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45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2 익명 754 0 01-17
2411 익명 520 0 01-17
2410 익명 1036 0 01-17
2409 익명 1004 0 01-17
2408 익명 864 0 01-17
2407 익명 837 0 01-17
2406 익명 924 0 01-17
2405 익명 731 0 01-17
2404 익명 769 0 01-17
2403 익명 904 0 01-17
2402 익명 1154 0 01-17
2401 익명 410 0 01-17
2400 익명 502 0 01-17
2399 익명 497 0 01-17
2398 익명 621 0 01-17
2397 익명 610 0 01-17
2396 익명 900 0 01-17
2395 익명 929 0 01-17
2394 익명 598 0 01-17
2393 익명 485 0 01-17
2392 익명 576 0 01-17
2391 익명 484 0 01-17
2390 익명 527 0 01-17
2389 익명 568 0 01-17
2388 익명 544 0 01-17
2387 익명 495 0 01-17
열람중 익명 544 0 01-17
2385 익명 507 0 01-17
2384 익명 526 0 01-17
2383 익명 610 0 01-17
2382 익명 555 0 01-17
2381 익명 587 0 01-17
2380 익명 630 0 01-17
2379 익명 795 0 01-17
2378 익명 79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