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奉亂島~ (육봉난도) - 10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5회 작성일 20-01-17 13:37본문
-10편-
민희를 안아들고 자극에 몸이 완전히 풀려 버린 그녀를 풀밭위에 눕혀놓았다.
눈을 감고 고개를 수그린채 이제..맡기겠다는 그 느낌을 풍겼다.
숨을 쉴때마다 솟아올랐다가 내려갔다 하는 가슴은 참 묘한 매력을 과시했다.
다큰 어른의 가슴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그녀만의 가슴.
결코 작지도 크지도 않으면서 그나름데로의 아름다움을 내보이는 가슴.
재범은 민희의 탱탱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머리를 숙여서 가슴가까이 입을 갖다대고는
분홍색 유두에 혀를대고 살살 굴렸다.
"아아..간지러워..."
민희는 자신의 유두를 혀로 굴리자 슬쩍 간지러운듯 몸을 움찔거렸다.
재범은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며 혀로 장난을 치다 한쪽 유방을 한 입에 넣고 세차게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학..아아..기분..응.아..아아아"
봉긋 솟아오른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유방을 빨고 있는 그의 머리를 두 팔로 끌어안았다.
재범은 민희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빠는 것 과 햛는 것들을 섞어가며 혀로 가슴 전체를
계속해서 자극하고 있었다.
"아학..아아...아아아..."
한참을 민희의 유방을 빨던 재범은 고개를 들고 자신이 빨았던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민희의 유방은 타액으로 번들번들 거렸다..
콧잔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고 가쁜 숨을 쉬는
살짝 얼굴을 보고는 그녀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오무리고 있는 살짝 닫혀져 있던 다리를 잡아 좌우로 벌렸다.
민희의 다리가 활짝 벌려지자 꼭꼭 숨어 있던 민희의 그곳은 재범의 눈에 들어왔다
그 누구도, 민희 자신도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쳐다본적이 없었던 순백의 보지.
그 보지가 활짝 열리며 재범의 손길을 기다리며 받아들이고 싶다고 하는 듯 했다.
재범은 벌려진 민희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대었다.
혀를 내밀고 항문의 위쪽 부분부터 혀끝만을 건드리며 살짝살짝 주변을 자극했다.
"아─흐─윽"
민희는 남자의 혀가 자신의 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곳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몇번을 그렇게 햛다가 고개를 들고 양쪽 손 엄지를
세로로 갈라진 부분에 대고 두툼한 속살을 살며시 벌려보았다.
그러자 분홍색 질이 드러났다.
은희의 것 과는 조금 색과 모양이 다른 속살이였다.
민희의 것 은 은희의 것에 비해 조금 더 색이 투명해보였다.
재범은 벌여진 곳을 자세히 쳐다보았다.
벌려진 질살 맨위에는 음핵이 솟아 있었고 한 복판에는
아주 작은 요도구가 끝이 갈라져 올라와 있었고
그아래에는 더운숨과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는 입구가 보였다.
재범은 혀를 음핵에 가져다 대고 더욱 강하게 좀전보다는 격하게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아흐아..앙..으웅...흐아아아아...."
음핵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못이겨 아랫배를 들썩거렸다.
민희는 자신의 음핵이 성이나듯이 점점커지는 것을 느끼는지 모르는지.
즐겁게 눈앞의 광경에 즐거워 하는 재범은 살짝 장난기가 떠올라
그것을 이빨로 살짝 물어버렸다.
"아악..아아..아퍼....그만 재범아...하지마..아아아..."
민희는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말라고 했다.
"흐응.그럼 안해준다..."
"아흑..아앙...그.그만하지마..거.거칠 게 해줘..괜찮아..재범아....어서...해줘...아아아.."
"좋아.그럼 내게 맡기도록 해."
"으응..."
부끄러워 하면서도 이젠. 절대로 멈출 수 없다고 다짐을 해 버리고 말아 버렸다..
다시 남자의.재범의 애무를 받고 싶다고 느끼는 민희는
점점..다시 다가오는 감각에 더욱 그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 재범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조준을 시작하였다..
"자...힘을빼..."
"으.응..."
민희는 첫 경험이었던만큼 이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랏다.
그저...앞으로...자신도 엄마처럼 그 기분이 어떤지를 느낄 수 있는걸까 했다..
"....."
그런데..이게 웬일인가.
"...?응?...어?..어?..왜..안..하는거니?..재범아...?"
"아니.생각해보니 괘씸해서..."
"뭐..뭐가?...."
"누나는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을 해주든지 했어야지.
은희와의 사랑을 몰래 훔쳐보고 혼자서만 기분이 좋게 되었었잖아.."
"아..그..그건.."
부정 할 수 없는 이야기..그치만..왜...여기까지 와서 그러는 걸까.
"그러니..누나는 앞으로 하는건 안되겠어..."
"아아!?..그.그러지..마..재범아..응?..해..해줘..응?"
"흐음...~"
무언가. 재밌는걸 해보고 싶어진 모양이다.
"좋아.그럼...우선 펠라치오를 해."
"??페..라치오?"
"여자가 남자의 것을 입으로 해주는 사랑방법이야.누나는...꽤 모르는거 아냐?"
"으..윽...."
알건 다아는 것 같은 민희였었을거 같지만,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뭘 지칭하고 표현하는지 그러한 것 은 알리가 없었다.
"걱정마.자.내가 하라는데로 해봐.자 우선 내 자지를 혀로 햛기 시작해...
"으..응..."
그 날 민희는 결국 재범에게 섹스에 몰두하기 위한 지식과 방법들을 배우게 되었다.
자신에게도 엄마처럼 강하고 격렬하게 그렇게 애무를 해주고
섹스다운 섹스를 해주길 바랫지만,
묘하게도 재범은 잘 생각해보면 그리 괘씸할 이유까지는 없는 이유를 들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것을 가져 보려고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 일까..
-10편 끝-
이럴때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한마디 있습니다.
뷰너:"...어이.어이...도대체 반찬 준비에 신경쓰고 밥준비는 안하면 어떻하냐?..."
....뭔가 틀리다구요? 기분 탓입니다.
민희를 안아들고 자극에 몸이 완전히 풀려 버린 그녀를 풀밭위에 눕혀놓았다.
눈을 감고 고개를 수그린채 이제..맡기겠다는 그 느낌을 풍겼다.
숨을 쉴때마다 솟아올랐다가 내려갔다 하는 가슴은 참 묘한 매력을 과시했다.
다큰 어른의 가슴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그녀만의 가슴.
결코 작지도 크지도 않으면서 그나름데로의 아름다움을 내보이는 가슴.
재범은 민희의 탱탱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머리를 숙여서 가슴가까이 입을 갖다대고는
분홍색 유두에 혀를대고 살살 굴렸다.
"아아..간지러워..."
민희는 자신의 유두를 혀로 굴리자 슬쩍 간지러운듯 몸을 움찔거렸다.
재범은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며 혀로 장난을 치다 한쪽 유방을 한 입에 넣고 세차게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학..아아..기분..응.아..아아아"
봉긋 솟아오른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유방을 빨고 있는 그의 머리를 두 팔로 끌어안았다.
재범은 민희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빠는 것 과 햛는 것들을 섞어가며 혀로 가슴 전체를
계속해서 자극하고 있었다.
"아학..아아...아아아..."
한참을 민희의 유방을 빨던 재범은 고개를 들고 자신이 빨았던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민희의 유방은 타액으로 번들번들 거렸다..
콧잔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고 가쁜 숨을 쉬는
살짝 얼굴을 보고는 그녀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오무리고 있는 살짝 닫혀져 있던 다리를 잡아 좌우로 벌렸다.
민희의 다리가 활짝 벌려지자 꼭꼭 숨어 있던 민희의 그곳은 재범의 눈에 들어왔다
그 누구도, 민희 자신도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쳐다본적이 없었던 순백의 보지.
그 보지가 활짝 열리며 재범의 손길을 기다리며 받아들이고 싶다고 하는 듯 했다.
재범은 벌려진 민희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대었다.
혀를 내밀고 항문의 위쪽 부분부터 혀끝만을 건드리며 살짝살짝 주변을 자극했다.
"아─흐─윽"
민희는 남자의 혀가 자신의 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곳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몇번을 그렇게 햛다가 고개를 들고 양쪽 손 엄지를
세로로 갈라진 부분에 대고 두툼한 속살을 살며시 벌려보았다.
그러자 분홍색 질이 드러났다.
은희의 것 과는 조금 색과 모양이 다른 속살이였다.
민희의 것 은 은희의 것에 비해 조금 더 색이 투명해보였다.
재범은 벌여진 곳을 자세히 쳐다보았다.
벌려진 질살 맨위에는 음핵이 솟아 있었고 한 복판에는
아주 작은 요도구가 끝이 갈라져 올라와 있었고
그아래에는 더운숨과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는 입구가 보였다.
재범은 혀를 음핵에 가져다 대고 더욱 강하게 좀전보다는 격하게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아흐아..앙..으웅...흐아아아아...."
음핵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못이겨 아랫배를 들썩거렸다.
민희는 자신의 음핵이 성이나듯이 점점커지는 것을 느끼는지 모르는지.
즐겁게 눈앞의 광경에 즐거워 하는 재범은 살짝 장난기가 떠올라
그것을 이빨로 살짝 물어버렸다.
"아악..아아..아퍼....그만 재범아...하지마..아아아..."
민희는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말라고 했다.
"흐응.그럼 안해준다..."
"아흑..아앙...그.그만하지마..거.거칠 게 해줘..괜찮아..재범아....어서...해줘...아아아.."
"좋아.그럼 내게 맡기도록 해."
"으응..."
부끄러워 하면서도 이젠. 절대로 멈출 수 없다고 다짐을 해 버리고 말아 버렸다..
다시 남자의.재범의 애무를 받고 싶다고 느끼는 민희는
점점..다시 다가오는 감각에 더욱 그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 재범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조준을 시작하였다..
"자...힘을빼..."
"으.응..."
민희는 첫 경험이었던만큼 이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랏다.
그저...앞으로...자신도 엄마처럼 그 기분이 어떤지를 느낄 수 있는걸까 했다..
"....."
그런데..이게 웬일인가.
"...?응?...어?..어?..왜..안..하는거니?..재범아...?"
"아니.생각해보니 괘씸해서..."
"뭐..뭐가?...."
"누나는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을 해주든지 했어야지.
은희와의 사랑을 몰래 훔쳐보고 혼자서만 기분이 좋게 되었었잖아.."
"아..그..그건.."
부정 할 수 없는 이야기..그치만..왜...여기까지 와서 그러는 걸까.
"그러니..누나는 앞으로 하는건 안되겠어..."
"아아!?..그.그러지..마..재범아..응?..해..해줘..응?"
"흐음...~"
무언가. 재밌는걸 해보고 싶어진 모양이다.
"좋아.그럼...우선 펠라치오를 해."
"??페..라치오?"
"여자가 남자의 것을 입으로 해주는 사랑방법이야.누나는...꽤 모르는거 아냐?"
"으..윽...."
알건 다아는 것 같은 민희였었을거 같지만,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뭘 지칭하고 표현하는지 그러한 것 은 알리가 없었다.
"걱정마.자.내가 하라는데로 해봐.자 우선 내 자지를 혀로 햛기 시작해...
"으..응..."
그 날 민희는 결국 재범에게 섹스에 몰두하기 위한 지식과 방법들을 배우게 되었다.
자신에게도 엄마처럼 강하고 격렬하게 그렇게 애무를 해주고
섹스다운 섹스를 해주길 바랫지만,
묘하게도 재범은 잘 생각해보면 그리 괘씸할 이유까지는 없는 이유를 들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것을 가져 보려고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 일까..
-10편 끝-
이럴때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한마디 있습니다.
뷰너:"...어이.어이...도대체 반찬 준비에 신경쓰고 밥준비는 안하면 어떻하냐?..."
....뭔가 틀리다구요? 기분 탓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