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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奉亂島~ (육봉난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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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20-01-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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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이제 재범에게는 자신이 탐닉하는 여체의 주인이 엄마라는 것을 잊기로 했다.

지금 엄마의 몸은 자신을 즐겁게 해주고있는 대상일뿐이었다.



`은희의 질....."



재범은 은희의 질윤곽을 핥듯이 흩어보다가 이내 엄마의 몸을 통해서

오래간만에 느껴지는 여자의 질구멍을 깊숙히

탐험 해보기 위해 서서히 손을 놀렸다.



그러나 물려진 질구를 비집고 그의 가운데 손가락을 뜨겁고 미끈덩한 살틈에 자리한 구멍에

마디 끝까지 집어넣으려 했지만 닫혀진 허벅지 때문에 좁은 질 입굴는

그 움직임이 쉽지 않았다.

재범은 잠시 잠든 은희의 얼굴을 흘끈거리곤 용기를 내어 조심스래

엄마 은희의 두 무릎을 살며시 좌우로 벌려놓았다.



아무런 눈치도 못챈듯이 잠든 은희.......



재범은 이제 물려졌던 질구가 약간 벌어져 그 사이로 희미하게 미끈거리는

속살의 윤곽을 두눈 가득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적당히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 입을 벌린

엄마의 질에 파고드는 민호의 손가락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그 뿌리 끝 까지

깊숙한 살결의 동굴속으로 스며들었다.



`뜨겁다......"



재범이 느낀 그 느낌은 이미 여자로 눈앞의 상대를 인식 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세한 살결들이 엉긴듯 묘하게 꿈틀대며

자신의 손가락에 들러붙는 그 질척한 감촉...

그 늘어붙는 질속의 감촉을 음미하다가 이내 뿌리까지 넣은 손가락을 움직여

엄마의 질속을 이리저리 탐닉하던 재범은 자신도 모르게 유혹 하듯이

드러낸 엄마의 질을 보며 마치 목에서 타는 듯 한 갈증을 느껴야했다.



재범은 눈앞에 자리한 샘물로 타는 갈증을 해소하려 엄마의 질로 얼굴을 가져가며,

은희의 질구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내자 은희의 질은

그동안 들어와있던 실체가 남기는 공간을 매우려는 듯

야릇하게 꿈틀대며 입구를 다물면서 묘한 감탄을 남겼다.



무의식중에도 외부의 성적자극에 반응하는 여자의 육체....

재범은 엄마의 약간 벌어진 다리사이에 기어들어 눈앞에 들어난 엄마의 질에 얼굴을

가져가던 재범의 코에 시큼한 내음이 가득차게 들어왔다.



`이것이...여자의 냄새......!"



어릴 적.. 약간의 불장난을 통해서 만져본 적이 있었던 여자아이의

그 것 과는 달리 여자의 그 독특한 향은 생각이상으로

더욱 자신을 뜨겁게 해 버렸다..그 것 이 여체의 내음 이라는 것을 느끼며.





재범은 그 내음을 맞으며 희미하게 흘러들어오는 햇살속에 전에 없이

자신의 앞에 활착 개방된 엄마의 질..대음순의 밑부분까지 짙게 퍼진 털..



그 무성한 털은 재범의 손가락을 머금으며 질구멍이

뱉어낸 짓물에 젖은채 커다란 조갯살처럼 벌어진 도툼한

음순의 입술에 엉기설기 늘어붙어 있었고



그 털들이 음란하게 늘어붙은 커다란

입술의 안쪽에 삐죽거리며 고개를 내민 두쌍의 도툼한 날개는

그 곳에 자리한 검붉은 속살의 동굴이 꿈찔댈 때마다

특유의 체취를 풍기며 음액에 젖어 반짝이는

날개짓을 선사하고 있었다.



"꿀-꺽...."



재범은 이제 혀남 내밀면 느낄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코앞에 적당히 개방되어 있는 엄마의 질



"스르륵...."



재범의 두손이 눈앞에 들어차는 은희의 물오른 대음순의

살짝 벌어진 계곡과 그 위의 무성한 털들을

한차례 쓰다듬어 올리곤 이내 그 중심에

자리한 쾌락의 샘물을 개방하려는 듯이 두손바닥으로

은희의 대음순을 문지르듯 좌우로 벌렸다.



"아....엄..마.....은희....."



재범은 입을 통해 엄마의 질맛을 보려하고 있었다.

뜨거운 입김을 엄마의 흐드러진 질에 토해내며

갈증에 타들어가는 입술을 가져가느라 서서히 고개를 숙였다.

그 순간 어두운 부분에 가려져있는

엄마의 고운 얼굴에 자리한 짙은 눈썹이 파르르 떨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어느새 은희는 잠에서 깨어 있었던 것 이였다.



은희는 잠결에 자신의 하체부분이 허전한 느낌이 들어 깨었고,

누군가가 자신의 질을 보고 있다는 느낌에 놀랏으나

은희가 더욱 놀란것은 자신의 아랫배에서 자신의

질을 보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녀의 아들 재범이라는데 더욱 놀라웠다.



`아들이 엄마의질을 보고 있다.....!

아들이 엄마의 질을 보고 침을 흘리고 있다.....!

아들이 엄마를 강간하려 한다....!"



그러나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가는 생각과는 달리

은희는 재범의 행동을 거부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자신의 몸은 점점 더 큰 흥분과 쾌감을 느껴가고 있었다.

남편이 실종된지 반년이 넘어간 상황....

처음 한달은 성욕은커녕 생존에 필요한 일들부터 해결을 해야 했기에

다른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던 탓인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어째서 일까..참으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참을 수도 있었던 성욕이 아니였던가?..

처음 조난을 당하면서 약간 가지고 있었던 먹을 것 과 함께 섬에 존재하는 과일들을

먹을 때는 아무런 일 이 없었다.그러나 이내 섬에 조금 있던 과일들은 대부분

먹을 만한 것 들이 아니였었고 결국 이섬에 있는

난파당해 섬안쪽으로 깊숙이 들어와서 바다에 닿지도

않는 작은 철갑선에 굉장히 많이 쌓여 있었던 통조림 속에 있던 것 들.



성분은 모르지만 맛은 괜찮았고 먹어도 이상이 없었던 지라 그 것을 먹으면서 부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조금씩 성욕이 생겨났고, 처음에는

호수가나 방안등 자위를 하며 욕구를 달랬지만

점점 부족한 점이 많았었다. 그 채워지지않는 욕망은 무엇일까?

그 때



여전히 자는듯이 누워있는채 하던 은희가 움찔거렸다.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에 뱉어지는 뜨거운 숨결...

이어서 전해지는 뜨거운 입술.



그 입술이 지금까지의 조심스런 손길과 달리 제법 거칠 게

자신의 개방된 속살을 눌러오자

은희의 무르익은 육체는 자신도 모르게 살을 떨고 있는 것 이였다.

그런 은희의 미세한 떨림을 느끼지 못하고 재범은

눈앞의 진미가 주는 맛에 취해있었다.



"쭈욱."



재범은 거친 애무로 인해 깨어나든 말든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는 듯이

자신의 입술을 엄마의 질에 더욱 힘주어 문질렀다.



"추웁...쯥쯥....."



입술과 코끝에 엉기는 미끌거리는 보짓물과 그 향.

동시에 더 진하게 묻어가고 있는 질냄새의 짜릿함.



재범의 입술은 그렇게 엄마의 두툼한 대음순의 사이에서

벌어진 속살을 위아래로 탐닉하고 혀를 내밀기 시작했다.



-할-짝...할-짝....-



자신의 침과 엄마의 짓물이 엉켜 질척하게 늘어붙은 엄마의 보지

재범은 이 행위가 주는 감미로운 맛에 연신

혀끝에 뭍어오는 질물을 핥아먹었다.



은희는 요즘들어 매우 민감해진 질을 핥고 있는

아들의 입술을 느끼며 입 밖으로 터져나오려는 신음소리 를 애써 참으려하고 있었다.

순간 감겨져 있던 은희의 눈이 갑자기 커졌다.

재범의 혀가 갈라진 질틈을 미끌어져 올라와 그 위에 오똑히 솟은

도툼하게 솟아 오른 크리토리스를 서너번 두드리자

감겨져있던 눈이 떠진것이 였다.



`아흐......더....더는 못참겠어...아...나....난....몰라....아흑...거...기는...."



-쯔으읍...-



재범의 입술이 은희의 바들거리는 음핵을 한입 가득히 베어 물고는

그 사이의 혀로 핥아먹듯 집요하게 음핵을 흝어가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재...재범아....그만....!아흑...."



결국 견디다 못한 은희는 자신이 질에 머리를 박고있는 재범의 머리채를 잡았다.



"엄마......"



재범은 조금 놀랏지만 천천히 은희의 질에서 고개를 들고

아직도 신음을 참으며 겨우 견디고 있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어느새 이마와 뺨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어있고,

가쁜 숨을 모라쉬며 눈을 가늘 게 뜨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자신의 눈에 들어왔다.



재범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얼른 자신의 바지를 벗어내렸다. 그러자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재범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뜩 솟아올랐고, 재범은 발기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은희의 벌려져 있는 질사이로 자지를 가져갔다.



은희는 갑자기 재범의 움직임이 없자 가늘 게 눈을 뜨고 있는 눈을 조금더 떠보고

자신의 다리사이를 쳐다보니 재범이 발기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헉...이..이제.....안돼..."



은희는 재범의 물건이 들어오는 광경에 놀라며 더 이상은 안된다는 생각에

재범을 저지하려 했다. 그러나 느릿 하게 겨우 움직이는 은희의 손 보다

재범의 동작이 더 빨랐다.



재범은 은희의 질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정확히 조준을 하고

음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은희의 질구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안돼...재범아...아-헉!...안..돼....악....."



한계까지 발기한 자지가 은희의 질을 꿰뜳듯이 질안으로 밀려들어갔다.



"아-악... 안..돼...아..악....."



은희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애무로 그저 자극이 강해 애액이 많이 흘럿을 뿐인 상황에

자신의 질을 찢어 버릴듯이 밀고 들어오는 재범의 자지에 순간

고통스러워하며 고개를 흔들며 두 손으로 재범을 밀어내려했다.

재범은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질속으로 힘겹게 들어가자 마자

굉장한 쾌감에 저절로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제차 보지안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쑤-욱.퍽-



"아악.아...학!...."



은희는 재범의 자지가 자신의 질안으로 들어오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고통과 쾌락이

뒤섞인 표정으로 얼굴이 일그러졌다.

재범은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질안으로 들어가자

서서히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슥..슥..퍽..퍽........



오랫 동안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지 않아

꽉끼인 은희의 질에서는 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아..살..살살..아아...재..범아..살살.....아...퍼.."

"헉헉..엄마........"



-뿌적.뿌적.뿌적......

-쩔썩..쩔썩...



은희의 질안을 드나드는 재범의 자지의 삽입속도가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했다.



-뿍적.뿍적...



"아아아......안돼....아아아......"



"아...헉.....엄..마....."



재범은 눈을 감고 두 팔을 침대에 걸친채 입을 반쯤벌리고서

쾌감에 정신을 못차리면 서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는 은희의 얼굴을 돌려

반쯤 벌리고 있는 은희의 입술에 입술을 가져가서 키스를 했다.



"아아아...흐─읍..음음음.."



재범의 입술로 덥혀진 은희의 입에서는 계속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

재범은 은희에게 키스를하며 계속 하체를 움직이며 은희의 질안 구석구석을 쑤셨다.



"으으으으으으....음........"

"읍...으으으으...."



-뿌적.뿌적,뿌적,뻑..뻑..뻑..뻑.....

-철썩,철썩,철썩..



"아아앗.....좋...아.........더...더....재범....아.......내..아..들..아아......"



"엄마..아아아아.....좋아요...헉...헉..헉..."



은희는 자신의 질안을 들락거리는 재범의 자지가 더욱 팽창되는 느낌을 받으며

아들과 자신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아아...더....좋아......아아아아...재..범아...."



"헉헉헉....아!...엄마....나올려고 ...해요...아아아.."



-뿌적뿌적뿌적



재범은 은희의 질안에서 자신의 자지가 폭발하려 하자 은희의 질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

은희의 자궁안에 자신의 정액을 쏫아 부었다.



"아아아...악...아아아.....으으으..."



"아아아아...헉.....으으으..은...엄마......"



재범은 은희의 자궁속에 정액을 토해내고는 은희의 몸위에 그대로 쓰러졌다.



"학학학..."



"학학학...".



두 사람은 기쁜 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아..아들과 몸을 섞다니...아아....."



은희는 섹스의 여운이 사라지자 죄책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그녀의 이성을 부수기 시작했다.

그리고. 행위는 계속 되었다.



-4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실제로는 기분이 과연 어떨까요.무경험자로서는 이렇게 망상을 하면서

써가기가 쉽지가 않은거 같은데.(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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