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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奉亂島~ (육봉난도)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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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8회 작성일 20-01-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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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



"은희...라.."



재범은 지금 호수가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엄마의 질을 훔쳐보며 망상을 하고 있었다.

처음 엄마의 알몸을 훔쳐본 후 재범은 밤마다 망상에 시달려야 했고,

망상의 쾌락이 사라지고 나면 여지없이 엄마의 알몸을 자위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쾌감이 밀려와 재범의 마음을 괴롭혔다.



그러나 그 쾌감도 점차 시간이 지나자 서서히 사라져 갔고,

하루라도 은희의 질을 질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재범은 엄마의 질에 빠져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재범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

그것은 자신이 훔쳐보고있는 엄마 은희가 여자라는 느낌의 은희로 점점 변해갔고,

식구들 앞에서는 "엄마" 라고 불렀지만 자위할 때와

목욕을 훔쳐볼 때에는 엄마의 이름을 되내이며 망상을 했다.



재범은 오늘도 어김없이 호수가 바위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은희를 훔쳐보며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건드리며 은희의 이름을 되내이고 있었다.



"아아....은..아....아아아...헉"



재범은 풀위에 앉아 망상에서 나오는 쾌감을 만끽하고 그 자리를 소리없이 떠났다.



재범은 이제 큰 고민에 빠져있었다.

은희의 그 질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싶은 충동이 점점 강해져 갔고,

자신의 질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흥분에 떠는 은희를 자신의 자지로 정복하고 싶은,

아니, 자신의 원하면 언제든지 자신에게 다리를 벌려줄수 있는 구멍여자로

만들고 싶은 욕구가 피어올랏다.

그런 욕구가 생기자 재범은 멀리서 은희의 질을 훔쳐보며

망상을 하는 것도 점점 흥미가 없어졌다.

그러나 재범의 고민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결국 작정을 하여 기회를 였보며 은희를 자신의 노예녀로

만들기로 결심하고 서서히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그 날이 다가왔다.

여동생 민영과 누나 민희가 아침을 먹고 섬의 반대편에 좋은 곳이 있다고 놀러가자고 했다.

재범은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두 자매는 은희 와 재범에게 같이 가자고 했지만 은희는 피곤하다며 싫다고 했고,

재범은 구조요청을 위해 쌓아둔 돌을 점검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는 둘이서 가라고 했다.

두 자매는 간단한 요기거리를 갖고는 섬의 반대편으로 놀러갔고,

재범은 돌이 있는 해변가로 갔다.

은희는 자신들의 집 을 정리하고 땀이 베어있는 몸을 호수에서 대충 씻고는 철갑선으로 돌아와서

낮잠을 청했다.



한참을 해변가에 앉아 있던 재범은 은희 혼자 있는 움막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세 여자가 잠을 자는 방안으로 다가가 자물쇠가 없는 철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방안에는 은희가 잠을 자고 있었다.



재범은 잠든 은희의 곁으로 다가가 옆에 살며시 앉았다.



그리고 조용하게 잠을 자고있는 은희를 내려다 보았다.

잠에 취해 흐트러진..그래서 인지 더욱 매력적인

은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이젠 허벅지위에까지 헤진채 올라온 바지로

은희의 뽀얀 허벅지는 살짝 벌려져 있었다.



"후우우...."



재범은 깊게 심호읍을 하고는 땀이 베어나오게 쥐고 있던 손을 풀고

서서히 엄마의 허벅지로 가져갔다.

곧이어 그의 땀에 밴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매끄러운 살결의 느낌.

재범은 서서히 은희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살짝살짝 조금씩 문지르며

잠들어 있는 은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은희는 깊은 잠에 빠져있는지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꿀꺽......."



긴장속에 소리없이 한차례 마른침을 삼키는 재범......

이어 그의 손길은 서서히 위로 올라가 은희의 허벅지가

교차되는 삼각부분에 닿았고, 그 삼각부분을 손바닥으로 서서히 문질러 보았다.

재범은 은희의 삼각부분에서 자신의 손바닥으로 뜨거운 열기 같은 것 이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다.

재범은 삼각부분을 문지르는 것을 멈추고 은희의 치마를 풀고 지퍼를 살며시 내렸다.



-찌─이─익-



지퍼가 다 내려가자 재범은 치마를 완전히 벗겨버렸다.

벌려진 다리 사이로 은희의 팬티가 보였다.

재범은 다시 한번 더 잠든 은희의 얼굴을 확인하고

팬티의 허리부분을 잡고 서서히 밑으로 벗겨내렸다.



조금씩 밑으로 내려오던 팬티는 은희의 엉덩이 부분에 걸려 잘 내려오지 않았다



그러나 재범은 엄마가 잠에서 깰까봐 성급하게 바지를 벗기지는 않았다.



잠시후



"휴우─"



재범은 이마에 맺힌 땀을 훔치며 길게 한숨을 쉬었다.

잠들어 있는 사람의 옷을 벗기는 일이 이렇게 긴장이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재범은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은희의 치마와 팬티 를 쳐다보고는 자신의 옆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재범은 바지가 벗겨진 은희의 삼각부분을 내려다 보았다.



은희의 삼각부분이 눈에 들어왔고,까무잡잡하게 질털이 비추고 있었다.

재범은 서서히 은희의 질로 손을 갖다 대었다.

그러자, 엷은 천조각을 통해 떨리는 손바닥에 그득히 전해지는 까칠한

수풀의 감촉에 재범은 헛바람을 토했다.



"후우.."



재범의 거침없는 손길은 드디어 숲의 둔덕에 이르른 것이다.

이 곳 에서의 생활때문인지 몸치장을 하기가 힘든 탓에

거친 듯한 언덕을 뒤덮고 있는 은희의 무성한 털위로 살짝 걸쳐있기만한

재범의 손바닥을 자극하고 있었다.

심장이 빠르게 요동치고 있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여자의 질털..........

그것도 다른 여자가 아닌 친 엄마의 질털..........

재범의 손길은 땀을 흠뻑 머금름채 떨리고 있었다.



재범은 잠들어 있는 은희의 얼굴을 다시 한번 쳐다보고

살짝 올려만 두었던 손을 지긋히 내리눌러 하얀 팬티에

감싸인 여체의 까칠한 질살 전체를 움켜쥐었다.

은희는 자신이 씹두덩이를 꽤 강하게 움켜쥐었는데도

아무런 반응도 없이 잠들어 있었다.



재범은 엄마의 반응이 없자 더욱 나아가기로 했다.

재범은 질 입구 에서 손을 떼고는 한손으로 하얀 팬티의 가장자리를 들추고

다른 한손을 그 속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이어 그의 손바닥에 지금까지 팬티를 통해 희미하게 느껴지던 까칠한 감촉의 질털에 이어서

부드럽게 감긴 무성함을 그대로 재범의 손길에 전해왔다.



"으음......."



늘 좀 떨어진 숲속에서 눈으로만 즐겨왔던 그 무성한 질털을

지금은 아무런 가린것 없이 있는 그대로 손길로 느끼는 재범의

숨결은 조금씩 거칠어져 갔다.

잠시 손가락 사이에 파고든 털들의 감촉을 즐기던

재범의 손길은 서서히 둔덕의 아랫자락으로 질입구 로 미끄러져가기 시작했다.





무성한 털들을 지나 까칠한 감촉 어귀의 끝에는

손끝에서 느껴지는미끈한 살틈이 느껴졌다.



"꿀-꺽"



그 매끄러운 살틈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잘아는 재범의 입에선 다시 한차례

어느새 바싹 마른침이 삼켜졌고,

이내 그의 손은 다른 한손이 살짝 들춰놓은 팬티의 공간을 따라 매끄러운

살속을 따라 탐험을 계속했다.

도독히 살이오른 두개의 입술.. 그것은 다 벌어지지 않은 허벅지 때문에 살포시 물려있었다.





그러나 재범의 손가락이 그 사이를 파고 들기에는 충분했다.

엄마의 소음순 사이를 비집고 맨 먼저

느껴지는 조그만한 돌기를 지나 스물스물 파고드는 아들의 손길은 거침없었다.



-미끄은...-



살짝 맛물린 대음순을 조심스래 헤집고 스며든 손길이 좀더 매끄럽게 닦인 살틈에 이르자

재범의 손가락은 의외로 간단하게 뜨뜻하고 축축한 구멍으로 빠져들었다.



`헉...이...이게. 엄마의..구멍!!"



재범의 몸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매우 오랜만에 손으로 느껴보는 여자의 질...

이미 그곳이 어디에 쓰여지는 곳인지는 이미 알고 있다..



엄마의 질구멍에 손가락을 넣은채 야릇한 흥분으로 몸을 떠는 아들의 모습은

짐승이 되기 일보직전 이였었다.

그런 떨림속에서 하얀 팬티의 가장자리를 잡았던 재범의 손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들어 갔고, 이내.....



-스륵..



너무 힘을 준 나머지 은희가 입은 하얀 팬티의 한쪽을 허벅지 까지 내려 버리고 말았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재범의 눈에는

내려진 팬티의 한쪽선이 벌어지며 드러나는

엄마의 질이 희미한 창밖의 빛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휴우.."



늘 먼발치에서 보던 광경이 지금 코앞에 펼쳐지자 재범의 숨결은 더욱 뜨거워졌다.

살짝 물려져 도독히 솟은 삼십대의 물오른 질구.......

그리고 그 질구의 사이에 야릇하게 스며들어있는 자신의 손가락.....



`내가...엄마의 질에 손가락을.....!"





-3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거..뭐라고 하는지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맛보면 두번다시 먹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던가요? 쾌락도 쾌락 나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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